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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의 썬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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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85 회 작성일 24-03-22 0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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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던 강남의 썬을 다녀 왔습니다.

가격은 17만원 이구요.
일반적인 터키 방식입니다.
저녁10시 쯤 에 갔는데
왠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사우나 실에서 사우나 하고
번호표 받고 40분을 기다렸습니다.

주위 분위기는 먹는것과 담배가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다른곳도 대부분 그렇지만
초컬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겠더군요.
스니커즈가 널려 있습니다.

잠시후 번호가 불리어 지고 작은 방으로 들어갔더니
안마를 하더군요
남자가 안마를 했는데 40분 정도 받은것 같습니다.

그런후 아가씨가 있는 방으로 갔습니다.
이름이 쏘냐라고 하더군요
몸매는 마른 편이나 쭉쭉 빵빵 이더군요.
먼저 그곳을 다시한번 확인 하듯이 닦은후

매트리스 위에 누우라고 하더군요.

먼저 멘솔래담을 바른후 그 큰 가슴으로 그냥 문지름니다.

으 따뜻한 느낌과 야릇한 신음소리.
그 후 수건으로 닦은후 항문을 벌린후
집요하게 빨아버립니다.

앞으로 눞게 한후 다시 맨솔래담을 뿌린후
다시한번 가슴으로 문지른후
수건으로 닦은후 앞면을 혀로 애무를 합니다.
강도는 원하는데로 해줍니다.

고추를 빨고 다음은 콘o 을 끼운후
올라다고 한참하다가.
자세 바꾸어서 한 후
저도 모르게 그만 해버렸습니다.

원한다면 손으로 한번 더 해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괜찮다고 하니까
담배한대 피고 가라고 해서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나왔습니다.

시설 상
안마 중
아가씨 상

가격이 비싸긴 하나 서비스와 친철도는 상입니다.
될수 있으면 낮에 가시길 바랍니다.

위치는 학동역 건설회관에서 성수대교 방향으로 가면
사거리가 있습니다.
스타 벅스 건너편으로 쭉 내려 가시면
영어로 SUN 이 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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