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알게된 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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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처음으로 글올려 봅니다...
이 이야기는 한 3~4년 전이였는데..가끔 아직도 생각이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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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 모사이트의 채팅 방에서 어느 여자를 알게 되었죠..
나이는 동갑이고 네트워크를 공부 한다는 그녀였죠...
저의 전공이 전자공학 이라 그쪽 방면은 쫌 알기에 여러가지 대답도 해주고 여러가지 책들도 권해주었어요...
그렇게 지내면서 몇번을 채팅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어느날 전번을 주길래 바로 연락 해서 목소리를 확인 햇죠...
다 그러잔아요...채팅 상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목소리 일까..하고 궁금해 하자나요...
목소리는 좀 작은데 참 맑게 들리더군요...
첫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그여자도 제 목소리 좋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30분 동안 햇읍니다...
그녀는 알고 보니 청주에 잠시 내려와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전화 통화를 하면서 두달정도를 보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왔는데 서울 이래요..그래서 전 하던일 마다하고 달려 나갔죠..
제가 기대 하고 있던 청순 가련형은 아닌데.. 완전 글래머스한체형이더군요..
보자마자 하는말이
"실망햇죠" 그러는 거예요....
전 아니라고 대답 하면서 식사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아침 일직 오느라 아직 못했데요...
그녀와 맛나게 점심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니 초저녁이 되어가더라고요...
막상 만나서 밥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 할거 없잔아요...
그래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그랬져...
그때가 거의 늦 여름이여서 그런지 술집마다 초저녁 부터 사람들이 많드라고요..
전 좀 조용한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몇군데 돌아다녀보았는데 마찬가지라 그녀에게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일거니까 울집 근처 공원에 가서 먹자 .. 어때 "
하고 제안을 했더니 응해주더라고요...
술이 약하다는 말에 맥주만 사서 공원으로 향했죠...
막상 공원에 도착하니 그래도 여름인지라 사람들이 별로 없드라고요...
그 공원은 연인로 라는 닉네임이 붙은 길이있어여...
밤이 되면 가로등을 일부러 않키는지 하두어두워서 연인들이 와서 먼짓을 해도 모르죠...
전 그녀를 이끌고 그길로 와서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 두시간정도를 보냈죠...
그런데 맥주라는게 먹다보면 무진장 방광이 팽창 되는 생리 현상을 격잔아요..
어디서 해결할데도 없고 술도 먹었겠다..한번 그녀를 놀릴겸 말했죠..
" 나 급해 쌀거 같아...걍 여기서 해결할테니까 볼려면 보고 말려면 뒤돌아"
그녀도 술이좀 들어갔던지 웃으면서 조카거 매일 보는데 머가 다르다고 고개를 돌리냐고...그러드라고요
속으로 이거 혹시 선수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재미있을거 같아서 그녀가 보는데서 일을 해결햇죠.. 마지막 한방을 까지 해결하고 난다음 지퍼를 올리는데 하필이면 저의 정글숲들이 지퍼에 껴서 10개가넘게 뽑히드라고요...
뽑혀 보신분들은 알거예요...그 아픔 그 짜릿함...ㅠ..ㅠ
하여간 아프다고 말도 못하겠고 따겁고 그러고 있는데 그녀는 술이 좀 과햇는지 저보고
"야...너꺼 조그만하내...에겅 울조카거 같다" 그러는 거예요..
남자 이말 들음 열받죠... 저두 열받아서 그랬죠..
"야..보통때는 작은 거야 흥분하고 서면 장난아니다..."이랬더니..
"작은게 커봤자 어디가냐..." 이러면서 놀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햇죠
"그럼 내꺼 커질때 봐봐 .. 생각이 달라질거야...."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저의 속마음은 그녀가 혹시 나의 성기를 만져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 말을 받아쳤죠..
"내가 해서는 잘않커지니까 너가 좀 만져줄래.."이렇게 말햇더니..그녀는 조금 망설이는 표정을 보이더니
"그럼 노래방가자 .. 그럼 만져줄게...여기 사람도 언제 올지 모르잔아 "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전 생각하고 말것도 없이 마시던 맥주를 버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 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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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반응 괜찬으면 다음글 올릴게여....
그럼 존 하루 돼시고요... 활기차고 불끈 하는 네이버3 인이 돼세요...
그럼....
이 이야기는 한 3~4년 전이였는데..가끔 아직도 생각이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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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 모사이트의 채팅 방에서 어느 여자를 알게 되었죠..
나이는 동갑이고 네트워크를 공부 한다는 그녀였죠...
저의 전공이 전자공학 이라 그쪽 방면은 쫌 알기에 여러가지 대답도 해주고 여러가지 책들도 권해주었어요...
그렇게 지내면서 몇번을 채팅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어느날 전번을 주길래 바로 연락 해서 목소리를 확인 햇죠...
다 그러잔아요...채팅 상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목소리 일까..하고 궁금해 하자나요...
목소리는 좀 작은데 참 맑게 들리더군요...
첫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그여자도 제 목소리 좋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30분 동안 햇읍니다...
그녀는 알고 보니 청주에 잠시 내려와 공부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전화 통화를 하면서 두달정도를 보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왔는데 서울 이래요..그래서 전 하던일 마다하고 달려 나갔죠..
제가 기대 하고 있던 청순 가련형은 아닌데.. 완전 글래머스한체형이더군요..
보자마자 하는말이
"실망햇죠" 그러는 거예요....
전 아니라고 대답 하면서 식사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아침 일직 오느라 아직 못했데요...
그녀와 맛나게 점심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니 초저녁이 되어가더라고요...
막상 만나서 밥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 할거 없잔아요...
그래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그랬져...
그때가 거의 늦 여름이여서 그런지 술집마다 초저녁 부터 사람들이 많드라고요..
전 좀 조용한데를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몇군데 돌아다녀보았는데 마찬가지라 그녀에게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일거니까 울집 근처 공원에 가서 먹자 .. 어때 "
하고 제안을 했더니 응해주더라고요...
술이 약하다는 말에 맥주만 사서 공원으로 향했죠...
막상 공원에 도착하니 그래도 여름인지라 사람들이 별로 없드라고요...
그 공원은 연인로 라는 닉네임이 붙은 길이있어여...
밤이 되면 가로등을 일부러 않키는지 하두어두워서 연인들이 와서 먼짓을 해도 모르죠...
전 그녀를 이끌고 그길로 와서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 두시간정도를 보냈죠...
그런데 맥주라는게 먹다보면 무진장 방광이 팽창 되는 생리 현상을 격잔아요..
어디서 해결할데도 없고 술도 먹었겠다..한번 그녀를 놀릴겸 말했죠..
" 나 급해 쌀거 같아...걍 여기서 해결할테니까 볼려면 보고 말려면 뒤돌아"
그녀도 술이좀 들어갔던지 웃으면서 조카거 매일 보는데 머가 다르다고 고개를 돌리냐고...그러드라고요
속으로 이거 혹시 선수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재미있을거 같아서 그녀가 보는데서 일을 해결햇죠.. 마지막 한방을 까지 해결하고 난다음 지퍼를 올리는데 하필이면 저의 정글숲들이 지퍼에 껴서 10개가넘게 뽑히드라고요...
뽑혀 보신분들은 알거예요...그 아픔 그 짜릿함...ㅠ..ㅠ
하여간 아프다고 말도 못하겠고 따겁고 그러고 있는데 그녀는 술이 좀 과햇는지 저보고
"야...너꺼 조그만하내...에겅 울조카거 같다" 그러는 거예요..
남자 이말 들음 열받죠... 저두 열받아서 그랬죠..
"야..보통때는 작은 거야 흥분하고 서면 장난아니다..."이랬더니..
"작은게 커봤자 어디가냐..." 이러면서 놀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햇죠
"그럼 내꺼 커질때 봐봐 .. 생각이 달라질거야...."이렇게 말을 하면서도
저의 속마음은 그녀가 혹시 나의 성기를 만져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 말을 받아쳤죠..
"내가 해서는 잘않커지니까 너가 좀 만져줄래.."이렇게 말햇더니..그녀는 조금 망설이는 표정을 보이더니
"그럼 노래방가자 .. 그럼 만져줄게...여기 사람도 언제 올지 모르잔아 "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전 생각하고 말것도 없이 마시던 맥주를 버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 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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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반응 괜찬으면 다음글 올릴게여....
그럼 존 하루 돼시고요... 활기차고 불끈 하는 네이버3 인이 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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