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초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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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에 썻다가 네이버3에 카피뜨면 편리하다는 어느님의 충고에 따라 지금 메모장에 적고이씁니다. 왜 이런 편리한 생각을 못했는지,,,역시 모든지 고수님들한테 배워야돼...여자 전번은 메모장에 잘도 적으면서,,,
하여간 점수 좀 팍팍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3시경에 사무실 문 닫고 전철을 탓슴니다.계속 머리속에 떠도는 여러 생각땜에 전철역도 몇 정거장 지나치면서 말이죠.
3호선 x 역에 내려서 꽃 한다발 샀슴니다(3만원 이었던가? 꽃 디지게 비싸더군요), 날씨는 무지 더웠져.. 땀 비지비지 흘리면서 찾아갔는데 5층 정도 돼는 건물이었습니다. 아래층은 사무실이고 윗층이 주거용,,그런식의 집이었져.
3층정도 올라갔는데 계단 옆 벽면에 무슨 그림이 붙었더라구요... 무심코 읽어보니깐,,헐..화살표가 있고 "xx 집 가는길" 이런 내용이었슴니다.
그런 안내 표시 그림이 계단 올라가면서 계속 붙어 있었고,, 풍선이 하나씩 붙어 있었슴니다, 헐~~~~.
맨 꼭대기층에 올라가니 대문이 있었는데.. 그 대문에 온통 풍선을 붙여놓고 "xx씨의 방문을 축하해요서" 라는 메시지도 붙여놓고..헐~~~~~~~~~.
초인종을 누르자 그녀가 방긋이 웃으면서 반겻습니다. 얼굴은 평범, 몸매는 날씬한편, 평소에(2주간이지만)자주 통화하고 서로 애기를 많이 한 사이여서인지 첨 본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천장은 온통 풍선,,,아기가 유모차 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음식 준비하는 동안 거실 소파에 앉아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져.
그녀가 알뜰하게 장반한 안주에,,기가막힌 첨 들은 술(솔술,,등등)들이 나았습니다.약 2시간에 걸쳐 술을 먹었습니다.
이 애기, 저애기하면서요,,피차 서로 다한 애기이기때문에 새로운 소재는 없었지만 친숙한 연인처럼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더운 여름에 술을 마시니 머리가 띵하죠. 여러분같은 고수들은 아마 술을 자제 혹은 조금 콘트롤하면서
마셨을겁니다. 메인 이벤트를 위하여 술은 적당히 마셨겠져. 그러나 본인, 이 아마츄어는 술을 무지 좋아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여자보다 술을 더 좋아합니다. 마시면서도 이리 많이 마시면..2차의 환락에 지장이 있을텐데...하는 걱정을 계속하였지만 이 순수남,,술이 너무 좋아 그 뜨건 여름 날씨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주는 술 족족 다 비웠어요..약간 긴장이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하튼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순간이 왔습니다. 술상치우고 담베를 피운다고 발코니에 나가서 거기에 있는 소파에 앉아있으니 그녀가 냉커피를 가져와서
나란히 앉었습니다.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지가 슬며시 그녀 머리카락을 조금 만졌져.(이건 저의 통상적인 수법입니다)"염색을 자주하나부지?" 그녀 얼굴에 홍조를 띠면서.." 응 작년부터 염색했어~~~"" 머리카락을 계속 쓰다듬자 눈이 약간 게슴치리... 내쪽으로 조금 당기자 그녀 내품으로 무너집니다
내가 키스를 퍼붓자,,그녀의 부드러운 혀가 마구 움직입니다,,부드럽고 뜨겁고 약간 술내음나는 혀로 나의 혀를 놓지않고 과감히 더 적극적으로 대적합니다.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나시티속으로 들어가서
젖을 어루만졌는데,,젖꼭지를 조금 부드럽게 조이니깐 금방 반응이 옵니다. " 흐응~...." 티속에 내 얼굴을 파뭇고,,그녀의 유두를 감칠나게 빨았져..
한손으로는 만지면서 한쪽 유두는 내혀를 계속 굴렸져,,그녀의 거친숨소리..비음섞인 신음소리는 애무의 농도에비하여 매우 뜨거웠슴니다.
"헉~~ 자기 손길이 너무 뜨거워요~~~" 젖을빨면서 반바지에 손을 넣자 약간 반항하는듯한 몸짓을 하며 그녀가 말한다" 밖에서 보이면 어떠케.....헹~~```"행~~~~~~..거실로 들어가여~" 나는 오픈됀 발코니에서의 애무도 좋았고 술기운땜에 너무 머리가 아프고 더워서 더 있고 싶었다,"블라인드가 작지만,,그래도 잘 안보여..여기서 조금만 더 자기를 만지고 시퍼~~~``"
그녀의 팬티속에 손을 넣자..그녀 더욱 나를껴안는다...애액이 장난이 아니었다,,미끌미끌한 애액을 보지전체에 바르도 손바닥 전체로 음핵부터 항문까지 손으로 쓸어내렸다,,올렸다하니깐(이것도 나의 애무 습관임..ㅎㅎ) 그녀 완전히 불덩이가 돼고 온 몸을 비튼다." 엉~ 하헉~~~~." 그러면서 아레서 젖을빨고 있는 나의 귓볼,,목덜미를 정신없이 빨아낸다.그녀가 계속 뜨거운 숨결을 뱉어내면서 연신 졸라댄다..
" 허헉~ 자기야...거실로 들어가자앙~..나 미티겠어...터질거 같아요.."나는 그럴수록 여유를 부리면서 그녀의 얼굴을 내 육봉으로 유도하면서 빨도록 했다
그녀의 현란한 혀가 마치 뱀이 슬슬기어가듯.. 내 부랄부터 육봉까지 할타낸다..온몸에 전률이 오른다.
앞에 보이는 남산 타워를 감상하면서.. 뜨거운 그녀는 계속 흥흥대면서 내 육봉을 빨고,,,,,
거실로 들어왔다,놀고 있을줄 알았던 아기가 안보여 물으니,,커피 타기전에 재웠다고한다,,,ㅎㅎ암,,그려야징~~
그녀가 나를 침실로 인도하였으나,,내가 싫다고했다...남의 부부 뒹굴던데서 같이 뒹구는건 도덕적인 문제가 될거 같다는 순간의 이성적인 판단으로..그냥 거실 소파에 그녀를 뉘었다.
그녀의 옷을 벗긴뒤,,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귓볼,,어깨뼈 부분,,가슴..허리,,발가락,,,그녀 신음소리는 온방을 진동한다.
그녀는 나의 애무에 너무 흥분해서 내가 애무하는 동안 계속 나를 잡고 만지려고 계속 버둥댄다.
그녀가 겨우 내 육봉을 잡고 빨라고하면,,나는 애무를 아래쪽 다리로 옮기면..그녀는 내 육봉을 놓치고...그녀는 계속 안달하고..
" 자기야...자기를 오랫동안 빨아주고 싶어,,,자기가 내꺼 빨으면 금방싸서,,자기를 즐겁게 못해주잔어...,엉".
온몸을 비틀고 있는 그녀의 자세를 반드시 고쳐주고 그녀의 다리를 쫙 벌렸다..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봉지는 계속 자율적으로 수축하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약간 굽혀 누워있는 그녀가 내 육봉을 빨게하면서,,완전히 젖어있는 그녀의 봉지를 손으로 공격했다.
무지막자하게 보지전체를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자궁안쪽을 돌려서 자극하기도 하면서... " 헉..어헝~~,,흐흥,,하는 그녀의 뜨건 신음소리와
"찌꺽,,찌꺽"하는 봉지의 마찰음,,,흠,,,지금 이순간이 바로 무릉도원이구나..그런식으로 소파에서약 2-30분 몸을 덥히다가..
그녀의 봉지를 벌리고 기회만 노리며 끄덕이고 있던 내 육봉을 밀어 넣었다.
그녀 와락 몸을 밀착시킨다. 내려찍고 돌리고,,그녀의 헉헉대는 숨결은 내 귓가에 맴돌고,,술기운깸에 머리는 띵하고...2-3분도 안돼어,,그녀의 자궁은 그 수축이 최고조에 달한다.그녀의 넙적다리는 나무처럼 딱딱해지면서...
숨소리/신음소리는 " 억,,,,,,,,억,,," 불규칙하게 끊어지면서,,정상을 음미하는거 같았었다.
그녀의 자궁이 조금 풀어지자,,나도 피스톤을 늦추면서 시간조절에 들어갔다. 계속 키스,,,키쓰인지 개 지랄인지 모를정도로
서로 혀,,눈,,얼굴을 다 빨아댔다.그녀가 두번째로 올가즘에 오르려고 준비할때..나에게 신호가 왔다.얼릉 육봉을 빼고..그녀를 뒤로 누이고.. 뒷치기를 기대하며 흥흥대는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나는 그녀의 항문에 혀를 내밀었다.
혀를 살살 항문 주위에 굴리자 그녀 자지러진다. "헉~ 어머,,,어머엉..몰라,,잉~~~~~`" 나는 계속 부드럽게 혀를 항문과 회음부주위를
굴리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봉지를 쓰다듬자...세상에..물이 흘러 내 손에 쏟아지는데.. 엄청나게 흘렀다.
이번에는 내가 소파에 앉고 그녀를 내 위에 앉혔다. 그녀 내 육봉을 미끈미끈한 봉지로 꽉물고 허리를 돌리며,,감창소리를 내 질르는데
우아....기분 뿅이였다.그녀의 목숨건 공격..기름발른 손으로 조이는듯한 그녀의 봉지 조임에 내 육봉은 참을 수 없는 신호를 보냈고
나는 충만한 자신감속에,,사정을 하였다.사정후에도 우리는 그 자세로 한참동안을 쎅쎅거리며 거친 숨을 쉬다가...몸을 풀었다.
둘다 땀 투성이...36도를 웃도는 그 여름날씨의 작업이었으니,,머,,여러분도
상상이 가겠져. 우리는 서로 휴지로 상대 뒷물을 해준뒤,,다시 껴안고 애기를 하다가 샤워실에 들어갔다.
내가 먼저 샤웍로 몸을 끼얹자 그녀 변기에 앉아서 쉬~~~를한다.
내 마눌도 아닌 여자가 쉬를 하는 모습..풍만한 히프...쉬~~하는 소리,,갑자기 육봉이 꺼덕인다(아마,,남자는 어느정도의 변태끼는 있나봅니다)
그녀 내 육봉을 보더니,,키득대면서 하는 말.." 자기야..내가 그리 술 안주를 잘먹였어?". ㅋㅋ
씻고 다시 거실로 나와서 한반 더할라고 소파에 앉으니깐,,그때서야 벽시계가 보였다..헉~~~~ 11시30분???/
시상에나,,난 마구 옷을 주워입었다.전철끊기면 택시비가 얼만데...(그날은 술땜에 차를 안가지고 갔다..첨이라 주차장도 몰겠고..)
아쉬워하는 그녀의 배웅을 받으면서 냅따 뛰었다.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남자는 똥 마려울때랑,,그 후랑,,다른가 부다..ㅎㅎ
하여간..기상천외한 모험/왕행운을 문제없이 즐겼다는 뿌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집으로 왔다.
집에 오니깐..,새벽 1시30분 정도였는데,,,,으르렁 거릴 마누라가 나를 보더니...싱긋웃으며.." 여보..지금까지 일했어요? 토요일인데?..
술냄새가 하나도 안나는데...이시간에?" 천만다행이었다...얼마나 액기스를
뺏으면 술낸새까지 달아났을까..
다음 월요일 그녀의 메일이 왓다. 남편은 사실 3박4일 출장을 갔었고...
나하고의 섹스처럼 환상적인 경험은 없었으며..상상하던..기쁨을 맛본거 같다고,,우리의 사랑은 변하지 않을거하는,,그런 내용이었다.
자기도 막상 집으로 초대한뒤,,두려움,,긴장이 많앗지만,,,내가 너무 편하게 대해줘서 고마웠다는둥,,머,,,다 존 애기였다.
그 후 세번 더 만나서(밖에서)향연을 벌인 후 그녀와의 관계는 마감을하였다.
유부녀와 너무 오래 만난다는것은 여러분도 익히 아시겠지만 지 철학이 아니고요, 메일 답장을 않하고 내가 전화도 않하고 또 소극적으로
대하니깐 본인도 눈치채고 "나의 사랑과 정성이 식은거 같다"는 메일을 마지막으로...종지부를 찍었슴니다.
여러분들이 어느정도 지 경험담의 진실성을 믿을 줄 모르겠지만 이름과 동 이름만 익명이고 모두가 사실 그대로입니다.
저는 발정이 나면 앞뒤 안가리고 돌진하지만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는 않슴니다. 그게 서로 좋을것 같구,,피차 남/녀는 무지 많으니깐요.
앞으로도,,몇번관계후 계속 만나고푼 상대가 생긴다면 개인적인 저의 불행이겠져.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마치겠습니다.
그럼 이만..
하여간 점수 좀 팍팍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3시경에 사무실 문 닫고 전철을 탓슴니다.계속 머리속에 떠도는 여러 생각땜에 전철역도 몇 정거장 지나치면서 말이죠.
3호선 x 역에 내려서 꽃 한다발 샀슴니다(3만원 이었던가? 꽃 디지게 비싸더군요), 날씨는 무지 더웠져.. 땀 비지비지 흘리면서 찾아갔는데 5층 정도 돼는 건물이었습니다. 아래층은 사무실이고 윗층이 주거용,,그런식의 집이었져.
3층정도 올라갔는데 계단 옆 벽면에 무슨 그림이 붙었더라구요... 무심코 읽어보니깐,,헐..화살표가 있고 "xx 집 가는길" 이런 내용이었슴니다.
그런 안내 표시 그림이 계단 올라가면서 계속 붙어 있었고,, 풍선이 하나씩 붙어 있었슴니다, 헐~~~~.
맨 꼭대기층에 올라가니 대문이 있었는데.. 그 대문에 온통 풍선을 붙여놓고 "xx씨의 방문을 축하해요서" 라는 메시지도 붙여놓고..헐~~~~~~~~~.
초인종을 누르자 그녀가 방긋이 웃으면서 반겻습니다. 얼굴은 평범, 몸매는 날씬한편, 평소에(2주간이지만)자주 통화하고 서로 애기를 많이 한 사이여서인지 첨 본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친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천장은 온통 풍선,,,아기가 유모차 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음식 준비하는 동안 거실 소파에 앉아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져.
그녀가 알뜰하게 장반한 안주에,,기가막힌 첨 들은 술(솔술,,등등)들이 나았습니다.약 2시간에 걸쳐 술을 먹었습니다.
이 애기, 저애기하면서요,,피차 서로 다한 애기이기때문에 새로운 소재는 없었지만 친숙한 연인처럼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더운 여름에 술을 마시니 머리가 띵하죠. 여러분같은 고수들은 아마 술을 자제 혹은 조금 콘트롤하면서
마셨을겁니다. 메인 이벤트를 위하여 술은 적당히 마셨겠져. 그러나 본인, 이 아마츄어는 술을 무지 좋아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여자보다 술을 더 좋아합니다. 마시면서도 이리 많이 마시면..2차의 환락에 지장이 있을텐데...하는 걱정을 계속하였지만 이 순수남,,술이 너무 좋아 그 뜨건 여름 날씨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주는 술 족족 다 비웠어요..약간 긴장이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하튼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순간이 왔습니다. 술상치우고 담베를 피운다고 발코니에 나가서 거기에 있는 소파에 앉아있으니 그녀가 냉커피를 가져와서
나란히 앉었습니다.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지가 슬며시 그녀 머리카락을 조금 만졌져.(이건 저의 통상적인 수법입니다)"염색을 자주하나부지?" 그녀 얼굴에 홍조를 띠면서.." 응 작년부터 염색했어~~~"" 머리카락을 계속 쓰다듬자 눈이 약간 게슴치리... 내쪽으로 조금 당기자 그녀 내품으로 무너집니다
내가 키스를 퍼붓자,,그녀의 부드러운 혀가 마구 움직입니다,,부드럽고 뜨겁고 약간 술내음나는 혀로 나의 혀를 놓지않고 과감히 더 적극적으로 대적합니다.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손은 자연스레 그녀의 나시티속으로 들어가서
젖을 어루만졌는데,,젖꼭지를 조금 부드럽게 조이니깐 금방 반응이 옵니다. " 흐응~...." 티속에 내 얼굴을 파뭇고,,그녀의 유두를 감칠나게 빨았져..
한손으로는 만지면서 한쪽 유두는 내혀를 계속 굴렸져,,그녀의 거친숨소리..비음섞인 신음소리는 애무의 농도에비하여 매우 뜨거웠슴니다.
"헉~~ 자기 손길이 너무 뜨거워요~~~" 젖을빨면서 반바지에 손을 넣자 약간 반항하는듯한 몸짓을 하며 그녀가 말한다" 밖에서 보이면 어떠케.....헹~~```"행~~~~~~..거실로 들어가여~" 나는 오픈됀 발코니에서의 애무도 좋았고 술기운땜에 너무 머리가 아프고 더워서 더 있고 싶었다,"블라인드가 작지만,,그래도 잘 안보여..여기서 조금만 더 자기를 만지고 시퍼~~~``"
그녀의 팬티속에 손을 넣자..그녀 더욱 나를껴안는다...애액이 장난이 아니었다,,미끌미끌한 애액을 보지전체에 바르도 손바닥 전체로 음핵부터 항문까지 손으로 쓸어내렸다,,올렸다하니깐(이것도 나의 애무 습관임..ㅎㅎ) 그녀 완전히 불덩이가 돼고 온 몸을 비튼다." 엉~ 하헉~~~~." 그러면서 아레서 젖을빨고 있는 나의 귓볼,,목덜미를 정신없이 빨아낸다.그녀가 계속 뜨거운 숨결을 뱉어내면서 연신 졸라댄다..
" 허헉~ 자기야...거실로 들어가자앙~..나 미티겠어...터질거 같아요.."나는 그럴수록 여유를 부리면서 그녀의 얼굴을 내 육봉으로 유도하면서 빨도록 했다
그녀의 현란한 혀가 마치 뱀이 슬슬기어가듯.. 내 부랄부터 육봉까지 할타낸다..온몸에 전률이 오른다.
앞에 보이는 남산 타워를 감상하면서.. 뜨거운 그녀는 계속 흥흥대면서 내 육봉을 빨고,,,,,
거실로 들어왔다,놀고 있을줄 알았던 아기가 안보여 물으니,,커피 타기전에 재웠다고한다,,,ㅎㅎ암,,그려야징~~
그녀가 나를 침실로 인도하였으나,,내가 싫다고했다...남의 부부 뒹굴던데서 같이 뒹구는건 도덕적인 문제가 될거 같다는 순간의 이성적인 판단으로..그냥 거실 소파에 그녀를 뉘었다.
그녀의 옷을 벗긴뒤,,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귓볼,,어깨뼈 부분,,가슴..허리,,발가락,,,그녀 신음소리는 온방을 진동한다.
그녀는 나의 애무에 너무 흥분해서 내가 애무하는 동안 계속 나를 잡고 만지려고 계속 버둥댄다.
그녀가 겨우 내 육봉을 잡고 빨라고하면,,나는 애무를 아래쪽 다리로 옮기면..그녀는 내 육봉을 놓치고...그녀는 계속 안달하고..
" 자기야...자기를 오랫동안 빨아주고 싶어,,,자기가 내꺼 빨으면 금방싸서,,자기를 즐겁게 못해주잔어...,엉".
온몸을 비틀고 있는 그녀의 자세를 반드시 고쳐주고 그녀의 다리를 쫙 벌렸다..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봉지는 계속 자율적으로 수축하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약간 굽혀 누워있는 그녀가 내 육봉을 빨게하면서,,완전히 젖어있는 그녀의 봉지를 손으로 공격했다.
무지막자하게 보지전체를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자궁안쪽을 돌려서 자극하기도 하면서... " 헉..어헝~~,,흐흥,,하는 그녀의 뜨건 신음소리와
"찌꺽,,찌꺽"하는 봉지의 마찰음,,,흠,,,지금 이순간이 바로 무릉도원이구나..그런식으로 소파에서약 2-30분 몸을 덥히다가..
그녀의 봉지를 벌리고 기회만 노리며 끄덕이고 있던 내 육봉을 밀어 넣었다.
그녀 와락 몸을 밀착시킨다. 내려찍고 돌리고,,그녀의 헉헉대는 숨결은 내 귓가에 맴돌고,,술기운깸에 머리는 띵하고...2-3분도 안돼어,,그녀의 자궁은 그 수축이 최고조에 달한다.그녀의 넙적다리는 나무처럼 딱딱해지면서...
숨소리/신음소리는 " 억,,,,,,,,억,,," 불규칙하게 끊어지면서,,정상을 음미하는거 같았었다.
그녀의 자궁이 조금 풀어지자,,나도 피스톤을 늦추면서 시간조절에 들어갔다. 계속 키스,,,키쓰인지 개 지랄인지 모를정도로
서로 혀,,눈,,얼굴을 다 빨아댔다.그녀가 두번째로 올가즘에 오르려고 준비할때..나에게 신호가 왔다.얼릉 육봉을 빼고..그녀를 뒤로 누이고.. 뒷치기를 기대하며 흥흥대는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나는 그녀의 항문에 혀를 내밀었다.
혀를 살살 항문 주위에 굴리자 그녀 자지러진다. "헉~ 어머,,,어머엉..몰라,,잉~~~~~`" 나는 계속 부드럽게 혀를 항문과 회음부주위를
굴리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봉지를 쓰다듬자...세상에..물이 흘러 내 손에 쏟아지는데.. 엄청나게 흘렀다.
이번에는 내가 소파에 앉고 그녀를 내 위에 앉혔다. 그녀 내 육봉을 미끈미끈한 봉지로 꽉물고 허리를 돌리며,,감창소리를 내 질르는데
우아....기분 뿅이였다.그녀의 목숨건 공격..기름발른 손으로 조이는듯한 그녀의 봉지 조임에 내 육봉은 참을 수 없는 신호를 보냈고
나는 충만한 자신감속에,,사정을 하였다.사정후에도 우리는 그 자세로 한참동안을 쎅쎅거리며 거친 숨을 쉬다가...몸을 풀었다.
둘다 땀 투성이...36도를 웃도는 그 여름날씨의 작업이었으니,,머,,여러분도
상상이 가겠져. 우리는 서로 휴지로 상대 뒷물을 해준뒤,,다시 껴안고 애기를 하다가 샤워실에 들어갔다.
내가 먼저 샤웍로 몸을 끼얹자 그녀 변기에 앉아서 쉬~~~를한다.
내 마눌도 아닌 여자가 쉬를 하는 모습..풍만한 히프...쉬~~하는 소리,,갑자기 육봉이 꺼덕인다(아마,,남자는 어느정도의 변태끼는 있나봅니다)
그녀 내 육봉을 보더니,,키득대면서 하는 말.." 자기야..내가 그리 술 안주를 잘먹였어?". ㅋㅋ
씻고 다시 거실로 나와서 한반 더할라고 소파에 앉으니깐,,그때서야 벽시계가 보였다..헉~~~~ 11시30분???/
시상에나,,난 마구 옷을 주워입었다.전철끊기면 택시비가 얼만데...(그날은 술땜에 차를 안가지고 갔다..첨이라 주차장도 몰겠고..)
아쉬워하는 그녀의 배웅을 받으면서 냅따 뛰었다.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남자는 똥 마려울때랑,,그 후랑,,다른가 부다..ㅎㅎ
하여간..기상천외한 모험/왕행운을 문제없이 즐겼다는 뿌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집으로 왔다.
집에 오니깐..,새벽 1시30분 정도였는데,,,,으르렁 거릴 마누라가 나를 보더니...싱긋웃으며.." 여보..지금까지 일했어요? 토요일인데?..
술냄새가 하나도 안나는데...이시간에?" 천만다행이었다...얼마나 액기스를
뺏으면 술낸새까지 달아났을까..
다음 월요일 그녀의 메일이 왓다. 남편은 사실 3박4일 출장을 갔었고...
나하고의 섹스처럼 환상적인 경험은 없었으며..상상하던..기쁨을 맛본거 같다고,,우리의 사랑은 변하지 않을거하는,,그런 내용이었다.
자기도 막상 집으로 초대한뒤,,두려움,,긴장이 많앗지만,,,내가 너무 편하게 대해줘서 고마웠다는둥,,머,,,다 존 애기였다.
그 후 세번 더 만나서(밖에서)향연을 벌인 후 그녀와의 관계는 마감을하였다.
유부녀와 너무 오래 만난다는것은 여러분도 익히 아시겠지만 지 철학이 아니고요, 메일 답장을 않하고 내가 전화도 않하고 또 소극적으로
대하니깐 본인도 눈치채고 "나의 사랑과 정성이 식은거 같다"는 메일을 마지막으로...종지부를 찍었슴니다.
여러분들이 어느정도 지 경험담의 진실성을 믿을 줄 모르겠지만 이름과 동 이름만 익명이고 모두가 사실 그대로입니다.
저는 발정이 나면 앞뒤 안가리고 돌진하지만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는 않슴니다. 그게 서로 좋을것 같구,,피차 남/녀는 무지 많으니깐요.
앞으로도,,몇번관계후 계속 만나고푼 상대가 생긴다면 개인적인 저의 불행이겠져.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마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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