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이들과 단란주점 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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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들과 단란주점 간 사연
예전에 회사에 다니던 때에 경험 했던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장에서 생긴 일을 쓸려고 했는데 아직 정리가 안 되서요 그래서 쪽발이 쉐이들과 경험 했던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작업용 로보트을 설치하게 되서 일본에서 3명의 기술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3명다 콧수염을 길렀더군요 정말 밥맛이었습니다..
뭐 일은 잘 하는거 같더군요 그런데 개들이 오고 두달 정도 지나니 저도 변전실에서 전기밥 먹는 놈이라서 일하다 보면 얼굴 볼 일이 많아서 조금 친해 졌습니다 솔직히 친해진 이유는 쪽발이들 공구 빌려 쓸려구 그랬죠 일제가 좋긴 좋더라구요 하긴 그때 제가 가지고 다니는 개인공구도 공구통만 국산이고 나머지는 일데 아니면 미제였죠 돈으로 치면 한 70만원어치 담고 다녔거든요
과장이 어느 날 조용히 부르더군요
"싸울아 너 3일후에 시간 비워둬라"
"예 무슨 일인데요"
"일본 쉐이들하고 술 마셔야 된다"
"싫습니다 제가 왜 개들하고 술 먹어요"
"까라면 까 니가 알아서 횟집하고 술집 잡아라"
라고 하시더군요 참 더러워서 원래 과장하고 잘 놀러 다녔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3일후를 기다렸죠
3일후에 회사 끝나고 일본 애들 데리고 먼저 횟집에 가서 1차로 회를 먹었죠 애들 회라면 환장을 하던데요 본론으로 넘어가죠
단란주점에 5명이 갔습니다. 회사 근처는 제가 한때 워낙 놀러 다녀서 왠만한 곳을 다 알고 있어서 제일 아가씨가 이쁜 곳으로 갔죠 한때 저 역시 혹 해서 술집에 돈을 뿌리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때 증말 돈 많이 날렸거든요 거의 봉급을 다 술집에 갔다 줬거든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없더군요..
마담 불러서 그 집에서 나이 어리고 이쁜 애들로 불렀는데 제가 한참 즐겨 다닐 때 다른 가게에서 봤던 애가 저 보더니 오빠 하면서 오더군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애가 약간은 작은체구에 상당히 귀여웠거든요 아가씨 5명에 마당까지 와서 양주 깔아놓고 술을 마시기 시작 했습니다 전 일부러 술 안 취할려고 맥주만 마시고 있는데 일본애들 중 한명이 제가맥주 한 모금 하면 와서 술 딸고 또 한모금 하면 와서 잔을 채우더라구요 나중에는 성질이 나서 한마디 할려고 했는데 과장이 그러더군요 그게 일본의 주도라고 그래서 맥주 안 먹고 양주로 마시기 시작했죠
한참 술을 먹더니 일본쉐이 나가서 팝송을 부르더군요 저 그때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발음이 이상해서웃음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그렇게 웃고 있는데 다른 일본놈을보니(지금부터 일본1,2,3)으로 표현 하겠습니다.
쪽발이 1은 말도 안되는 팝송 부르고 있고 쪽발이2는 아가씨 가슴을 만질려고 안달을 하더군요 웃겨서리 그런데 한국 직업여성들도 쪽발이는 싫어하더군요 절대 옷 속으로는 못 만지게 하더라구요 2는 아예 죽을라구 하구요 더 웃긴 건 3이더군요 아가씨가 일본어를 어떻게 알아 듣겠습니까 (나중에 3파트너에게 물어보니 일본인은 처음 봤다더군요)아가씨 얼굴은 난처한 표정인데 쪽발이 3은 계속 뭐라고 뭐라고 나중에 과장한테 물어보니 자기 이야기 했다고 그러더군요 비~~영~~신
양주가 서너병쯤 비워지자 애들이 뭐라 뭐라고 과장한테 이야기 하자 과장이 저한테 말하길 씁싹기들 어디서 들은건 있어 가지고 파트너 벗기고 놀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양주 3병하고 안주 시키고 방문 걸어 잠그자 아가씨들이 먼저 눈치 채더군요
별수 있겠습니까 접대의 철칙이 있는데 그래서 아가씨들한테 10만원씩 쥐어주자 바로 벗고 놀더군요 제가 여자들한테 그랬죠 저 쪽발이들도 벗기라고 원래 남자들은 잘 안 벗는데 제가 그랬죠 그게 여기 원칙이라고 하니 쪽발이들 팬티만 입고 놀더군요 저요 당연히 안 벗었죠 왜냐구요 전 웨이터 대신 밖에 들락날락해야 하니깐요
쪽발이들 보기 싫어서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제 파트너였던 애가 따라 나오더군요 그래서 밖에 나가 같이 담배 하나 피우면서 근처 포장마차가서 소주한병에 안주 시켜서 먹다가 문득 생각이 나는 겁니다..
"야 너 속옷 입었냐"
"아니 급히 나오느라 안 입었어"
"흐흐흐흐흐 그래"
"왜 평소에는 신경도 안 쓰던 사람이 그래"
"그냥 술 먹어서 그런가"
"참 2차 나가서도 잠만 자는 사람이"
"니가 나가자고 했지 내가 가자고 한 거 아니었다 그리고 그때는 술을 너무 많이 먹었었거든 그래서 하기 싫더라"
"오빠도 참 이상해"
술 취해서 가슴까지는 먹어 봤는데 솔직히 하기는 그러더라군요 그래서 안했거든요
1시간쯤 지나고 나서 들어가보니 더 나리더군요
쪽발이 1은 여자 다리 사이이에 대가리 디밀고 있고 2는 가슴 빨고 있고 3은 아예 쇼파에 둘이 누워서 할려고 자세 잡고 있고 더욱이 가관인거 울 과장 벌써 시작했더군요
다시 나와서 마담하고 농담 따먹기 하면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과장이 부르더군요 자기 먼저 간다고 그러면서 자기 카드로 계산하라고 하면서 아가씨 데리고 바로 나가 버리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다시 들어가니 정말 재미 있더군요
콧수염을 기르고 있어서 몸에 털이 많을 줄 알았는데 3놈다 다리털도 별로 없고 겨드랑이 털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걸 보니 콧수염 기르느라 고생 좀 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술집 내에서 섹스는 안 되는데 워낙 잘 아는 집이고 술을 많이 먹었고 또 이미 2차 까지 예약을 해놔서 마담도 뭐라고 안 하더군요
그런데 그 3명이 하고 있는 걸 보니 제 아랫도리도 흥분이 되더라구요 제 파트너 눈치를 챘는지 갑자기 드레스를 확 벗더니 갑자기 저한테 안기더라구요 근데 쪽발이들하고 같이 하기 싫어서 가슴하고 밑에 애무만 하고 있었죠
쪽발이 1은 자기 아랫도리 잡고 빨아달라고 사정을 하는데 아무리 직업여성이라고 해도 뻔히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서 손으로만 애무해 주다가 마지막에 입으로 하니 한 5분만에 사정하고
2는 그것도 아니라 여자가 손으로만 아웃시키고
3은 좀 오래 가더군요
일차적으로 술을 다 먹고 아가씨들과 옆 건물 모텔로 가서 방 잡아 주고 아예 방까지 모셔다 주고 왔죠 이미 술을 먹을데로 먹어서인지 몸을 잘 못 간더군요 하긴 그럴만도 하지 땀빼고 아랫도리 빼고 나서 폭탄주를 먹었으니 맛이 갈만도 하지요
전 다시 주점에 와서 마담하고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했죠 솔직히 마담이 훨씬 이뻤거든요 그런데 마담은 절대 거부를 해서리 만지는 걸로 만족을 했어야 했죠
1시간쯤 지나자 아가씨들이 다 오더군요 궁금하기도 해서 다 룸에 모아 놓고 물어 봤죠 어땠나구
한마디로 질렸답니다...
쪽발이 1은 목욕 하는데 따라 들어와서는 애무를 하는데 여자애가 하는 말이 변퇘 기질이 있다고 하더군요 항문에 손가락을 넣을려고 해서 놀랐다구 1파트너는 23이었거든요 거기다 더 웃긴 건 애널을 욕실에서 할려고 해서 혼났다고 겨우 끝내고 왔다고...
더 웃긴건 여자애 밑에 털을 몇 개 뽑아서 지갑에서 비닐 봉지를 꺼내 그속에 고이 모시더란겁니다 그리고 여자애 팬티를 10만원 주고 샀다고 하더군요 여자애가 물어 볼려고 하다가 말이 안 통해서 못 물어 봤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저한데 꼭 좀 물어보라고 하던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게 쪽발이1의 취미라고 하더군요 자기랑 섹스를 한 여자의 털을 모으는게 별난 놈도 다 있다 라고 생각했죠 제생각에 그놈 변퇘 맞습니다....
쪽발이2는 더 재미있는 놈이더군요 여자애가 하는 말이 고추도 작아서 전혀 흥분이 안된다고 그래서 얼마나 작은데 그러니까 엄지왕자 라는데요 손가락이나 고추나 똑같다고 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쪽발이 3은 예상대로 좀 오래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별의 별 체위를 다 시켜서 민망해서 혼났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나중에 자세히 가르쳐 준다고 웃으면서 말하길래 그랬죠 난 싫다 싫어........
술값을 계산하니 500만원이 넘게 나왔더군요 그놈들한테 500만원이나 쓰다니
솔직히 돈이 아깝더군요 전 술이 부족해서 여자애들과 마담하고 같이 해장국에 소주 한잔하고 집으로 왔죠 뭐 저까지 그 돈을 쓰기가 그러더군요...
다음날 일본애들 오후 1시쯤 되니 나오더군요 얼굴은 누렇게 떠 가지고 얼마나 웃기던지 저 보고 어제 자기들이 실수는 안했냐구 하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그후에 쪽발이들 부장이 와서 다시 한번 갈일이 있었는데 다행히 야간 당직이 걸려서 그 꼴을 안 봐도 됐죠
솔직히 일본애들 노는게 전혀 아니더군요 왠지 모르게 술 먹고 기분 좋게 노는게 아니라 여자한테만 안겨서 어떻게는 주무르고 키스하고 그러는게 보기 안 좋더군요
술 먹으면 다 개가 된다고 하죠 저 물 건너온 개 3마리 구경 잘 했습니다......
별로 재미는 없지만 이상 쪽발이들과 단란주점에서 술 먹은 이야기입니다..
다음에는 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써 볼까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예전에 회사에 다니던 때에 경험 했던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장에서 생긴 일을 쓸려고 했는데 아직 정리가 안 되서요 그래서 쪽발이 쉐이들과 경험 했던 이야기를 올릴까 합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작업용 로보트을 설치하게 되서 일본에서 3명의 기술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3명다 콧수염을 길렀더군요 정말 밥맛이었습니다..
뭐 일은 잘 하는거 같더군요 그런데 개들이 오고 두달 정도 지나니 저도 변전실에서 전기밥 먹는 놈이라서 일하다 보면 얼굴 볼 일이 많아서 조금 친해 졌습니다 솔직히 친해진 이유는 쪽발이들 공구 빌려 쓸려구 그랬죠 일제가 좋긴 좋더라구요 하긴 그때 제가 가지고 다니는 개인공구도 공구통만 국산이고 나머지는 일데 아니면 미제였죠 돈으로 치면 한 70만원어치 담고 다녔거든요
과장이 어느 날 조용히 부르더군요
"싸울아 너 3일후에 시간 비워둬라"
"예 무슨 일인데요"
"일본 쉐이들하고 술 마셔야 된다"
"싫습니다 제가 왜 개들하고 술 먹어요"
"까라면 까 니가 알아서 횟집하고 술집 잡아라"
라고 하시더군요 참 더러워서 원래 과장하고 잘 놀러 다녔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3일후를 기다렸죠
3일후에 회사 끝나고 일본 애들 데리고 먼저 횟집에 가서 1차로 회를 먹었죠 애들 회라면 환장을 하던데요 본론으로 넘어가죠
단란주점에 5명이 갔습니다. 회사 근처는 제가 한때 워낙 놀러 다녀서 왠만한 곳을 다 알고 있어서 제일 아가씨가 이쁜 곳으로 갔죠 한때 저 역시 혹 해서 술집에 돈을 뿌리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때 증말 돈 많이 날렸거든요 거의 봉급을 다 술집에 갔다 줬거든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 없더군요..
마담 불러서 그 집에서 나이 어리고 이쁜 애들로 불렀는데 제가 한참 즐겨 다닐 때 다른 가게에서 봤던 애가 저 보더니 오빠 하면서 오더군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애가 약간은 작은체구에 상당히 귀여웠거든요 아가씨 5명에 마당까지 와서 양주 깔아놓고 술을 마시기 시작 했습니다 전 일부러 술 안 취할려고 맥주만 마시고 있는데 일본애들 중 한명이 제가맥주 한 모금 하면 와서 술 딸고 또 한모금 하면 와서 잔을 채우더라구요 나중에는 성질이 나서 한마디 할려고 했는데 과장이 그러더군요 그게 일본의 주도라고 그래서 맥주 안 먹고 양주로 마시기 시작했죠
한참 술을 먹더니 일본쉐이 나가서 팝송을 부르더군요 저 그때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발음이 이상해서웃음 참느라고 혼났습니다.....
그렇게 웃고 있는데 다른 일본놈을보니(지금부터 일본1,2,3)으로 표현 하겠습니다.
쪽발이 1은 말도 안되는 팝송 부르고 있고 쪽발이2는 아가씨 가슴을 만질려고 안달을 하더군요 웃겨서리 그런데 한국 직업여성들도 쪽발이는 싫어하더군요 절대 옷 속으로는 못 만지게 하더라구요 2는 아예 죽을라구 하구요 더 웃긴 건 3이더군요 아가씨가 일본어를 어떻게 알아 듣겠습니까 (나중에 3파트너에게 물어보니 일본인은 처음 봤다더군요)아가씨 얼굴은 난처한 표정인데 쪽발이 3은 계속 뭐라고 뭐라고 나중에 과장한테 물어보니 자기 이야기 했다고 그러더군요 비~~영~~신
양주가 서너병쯤 비워지자 애들이 뭐라 뭐라고 과장한테 이야기 하자 과장이 저한테 말하길 씁싹기들 어디서 들은건 있어 가지고 파트너 벗기고 놀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양주 3병하고 안주 시키고 방문 걸어 잠그자 아가씨들이 먼저 눈치 채더군요
별수 있겠습니까 접대의 철칙이 있는데 그래서 아가씨들한테 10만원씩 쥐어주자 바로 벗고 놀더군요 제가 여자들한테 그랬죠 저 쪽발이들도 벗기라고 원래 남자들은 잘 안 벗는데 제가 그랬죠 그게 여기 원칙이라고 하니 쪽발이들 팬티만 입고 놀더군요 저요 당연히 안 벗었죠 왜냐구요 전 웨이터 대신 밖에 들락날락해야 하니깐요
쪽발이들 보기 싫어서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제 파트너였던 애가 따라 나오더군요 그래서 밖에 나가 같이 담배 하나 피우면서 근처 포장마차가서 소주한병에 안주 시켜서 먹다가 문득 생각이 나는 겁니다..
"야 너 속옷 입었냐"
"아니 급히 나오느라 안 입었어"
"흐흐흐흐흐 그래"
"왜 평소에는 신경도 안 쓰던 사람이 그래"
"그냥 술 먹어서 그런가"
"참 2차 나가서도 잠만 자는 사람이"
"니가 나가자고 했지 내가 가자고 한 거 아니었다 그리고 그때는 술을 너무 많이 먹었었거든 그래서 하기 싫더라"
"오빠도 참 이상해"
술 취해서 가슴까지는 먹어 봤는데 솔직히 하기는 그러더라군요 그래서 안했거든요
1시간쯤 지나고 나서 들어가보니 더 나리더군요
쪽발이 1은 여자 다리 사이이에 대가리 디밀고 있고 2는 가슴 빨고 있고 3은 아예 쇼파에 둘이 누워서 할려고 자세 잡고 있고 더욱이 가관인거 울 과장 벌써 시작했더군요
다시 나와서 마담하고 농담 따먹기 하면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과장이 부르더군요 자기 먼저 간다고 그러면서 자기 카드로 계산하라고 하면서 아가씨 데리고 바로 나가 버리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다시 들어가니 정말 재미 있더군요
콧수염을 기르고 있어서 몸에 털이 많을 줄 알았는데 3놈다 다리털도 별로 없고 겨드랑이 털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걸 보니 콧수염 기르느라 고생 좀 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술집 내에서 섹스는 안 되는데 워낙 잘 아는 집이고 술을 많이 먹었고 또 이미 2차 까지 예약을 해놔서 마담도 뭐라고 안 하더군요
그런데 그 3명이 하고 있는 걸 보니 제 아랫도리도 흥분이 되더라구요 제 파트너 눈치를 챘는지 갑자기 드레스를 확 벗더니 갑자기 저한테 안기더라구요 근데 쪽발이들하고 같이 하기 싫어서 가슴하고 밑에 애무만 하고 있었죠
쪽발이 1은 자기 아랫도리 잡고 빨아달라고 사정을 하는데 아무리 직업여성이라고 해도 뻔히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래서 손으로만 애무해 주다가 마지막에 입으로 하니 한 5분만에 사정하고
2는 그것도 아니라 여자가 손으로만 아웃시키고
3은 좀 오래 가더군요
일차적으로 술을 다 먹고 아가씨들과 옆 건물 모텔로 가서 방 잡아 주고 아예 방까지 모셔다 주고 왔죠 이미 술을 먹을데로 먹어서인지 몸을 잘 못 간더군요 하긴 그럴만도 하지 땀빼고 아랫도리 빼고 나서 폭탄주를 먹었으니 맛이 갈만도 하지요
전 다시 주점에 와서 마담하고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했죠 솔직히 마담이 훨씬 이뻤거든요 그런데 마담은 절대 거부를 해서리 만지는 걸로 만족을 했어야 했죠
1시간쯤 지나자 아가씨들이 다 오더군요 궁금하기도 해서 다 룸에 모아 놓고 물어 봤죠 어땠나구
한마디로 질렸답니다...
쪽발이 1은 목욕 하는데 따라 들어와서는 애무를 하는데 여자애가 하는 말이 변퇘 기질이 있다고 하더군요 항문에 손가락을 넣을려고 해서 놀랐다구 1파트너는 23이었거든요 거기다 더 웃긴 건 애널을 욕실에서 할려고 해서 혼났다고 겨우 끝내고 왔다고...
더 웃긴건 여자애 밑에 털을 몇 개 뽑아서 지갑에서 비닐 봉지를 꺼내 그속에 고이 모시더란겁니다 그리고 여자애 팬티를 10만원 주고 샀다고 하더군요 여자애가 물어 볼려고 하다가 말이 안 통해서 못 물어 봤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저한데 꼭 좀 물어보라고 하던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게 쪽발이1의 취미라고 하더군요 자기랑 섹스를 한 여자의 털을 모으는게 별난 놈도 다 있다 라고 생각했죠 제생각에 그놈 변퇘 맞습니다....
쪽발이2는 더 재미있는 놈이더군요 여자애가 하는 말이 고추도 작아서 전혀 흥분이 안된다고 그래서 얼마나 작은데 그러니까 엄지왕자 라는데요 손가락이나 고추나 똑같다고 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쪽발이 3은 예상대로 좀 오래 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별의 별 체위를 다 시켜서 민망해서 혼났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나중에 자세히 가르쳐 준다고 웃으면서 말하길래 그랬죠 난 싫다 싫어........
술값을 계산하니 500만원이 넘게 나왔더군요 그놈들한테 500만원이나 쓰다니
솔직히 돈이 아깝더군요 전 술이 부족해서 여자애들과 마담하고 같이 해장국에 소주 한잔하고 집으로 왔죠 뭐 저까지 그 돈을 쓰기가 그러더군요...
다음날 일본애들 오후 1시쯤 되니 나오더군요 얼굴은 누렇게 떠 가지고 얼마나 웃기던지 저 보고 어제 자기들이 실수는 안했냐구 하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그후에 쪽발이들 부장이 와서 다시 한번 갈일이 있었는데 다행히 야간 당직이 걸려서 그 꼴을 안 봐도 됐죠
솔직히 일본애들 노는게 전혀 아니더군요 왠지 모르게 술 먹고 기분 좋게 노는게 아니라 여자한테만 안겨서 어떻게는 주무르고 키스하고 그러는게 보기 안 좋더군요
술 먹으면 다 개가 된다고 하죠 저 물 건너온 개 3마리 구경 잘 했습니다......
별로 재미는 없지만 이상 쪽발이들과 단란주점에서 술 먹은 이야기입니다..
다음에는 장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써 볼까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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