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탐방기 (4탄)-계산동 국제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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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 회원 뻘건딱지 KWON 입니다...아래 어떤분이 한국관과 명동을 별로라고 올리셨네요.....모 개인적인 견해 차이겠지만...제 생각과 경험에 비출때
명동 수질 좋아요...그리구..한국관 양호 합니당...중요한건 본인들 자세죠....
저 명동과 한국관에서 제법 경험을 많이 했다구 생각하거든요......
오늘 이야기는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국제나이트(전에 제가 정보란에 올렸음) 에서의 경험담 입니다...
지난 10월18일 이날 저와 제 친구 (이하 오근이라 하겠음)와 둘이서 국제나이트 뒤에있는 공인 떡방(모텔촌)에 있는 유료주차장에(여기 전에는 무료 엿구요..얼마전에는 저녁 8시까지만 주차요원이 있었는데..지금은 저녁 12시까지
근무 하더군요...)서 만나 간단히 저녁겸 쐬주를 한잔 걸친후 우리의 콩밭에
입장을 한 시간은 저녁 9시 20분경 전체 테이블은 약 60%정도 찬상태였다..
일단 아는 웨타 대신에 지명 웨타를 대동허구(금욜날은 웨타 없어두 부킹은
충분히 가능 함...아예 확실한 상대를 고를수 있음..)입실 간단히 맥주 기본에 추가로 2병을 시킨후 전체적인 수질 및 오늘의 냄비를 고르며....술을 마시길 어언 1시간 그사이 웨타는 부킹을 2번 정도 해 주는데 사람이 많은관계로
바빠서 인지 대충시늉만 하는 눈치이다....어차피 우린 오늘 오근이랑 일대일
찍기로 한 상태이므로, 조뇬히 냄비들에게 얘기를 했다..한번은 내가 또 한번은 오근이가, 요렇게 저 지금 친구랑 할 애기가 있는데, 조금 놀다 오세여...맥주 냄겨 놀께요......라구 그럼 대충 눈치채구 일어서 간다.......
드뎌 프로어가 만땅 직전 오근이랑 나랑 탐색전을 위해 돌격을 허구(이때 중요헌건 내 생각에는 홀 중앙에 들어가면 불리허다, 왜냐 나오기가 쉽지 않다..)
춤을 추며 사방을 탐지 허든중 필이 오는 한팀의 냄비들, 오근 역시 O.K
계속 우리를 의식을 할수 있게 서서히 접근을 하며, 주위를 맴돌자...역시
냄비들 우리를 예의 주시헌다...안보는 척허며...쳐다보구...우린 게속 웃으며...쳐다보구....약간의 목례를 허자, 한뇬이 슬쩍 눈을 깔며 고개를 까닥헌다...
목표물 선정 완료, 서서히 댕길 준비를 해야 한다...계속 되는 눈인사.....
허어 그년 나이는 30대말~40대초 정도의 냄비 둘...작업은 서서히 진행
1차 탐색전이 끝나구, 서로 아쉬운 마음에 일단 우린 돌아선다.....(작전)
부루스가 끝나구...오근과 난 냄비들을 주시허던중 역시 냄비들 또 홀로
나간다...때는 지금 우리 역시 빠른속도로 접근 이젠 완전히 여프으로 이동
웃으면서 목례를 하며, 저 저희랑 같이 허시죠(몰?)
냄비들 배시시 웃는다.(아! 조~ㄴ~나 박음직헌 년들) 이건 100% 찬성의
의미, 보통 이 경우 파트너를 고를 필요가 없다.
항상 그렇타..냄비 둘, 딸랑이 둘인데두 춤추다 보면 벌써 짝이 정해진다...
친구는 벌써 풍만헌년(친구 애기론 존나 비빈덴다)과 나는 약간 귀염스런 냄비다...이뇬은 날 쳐다 볼때두 눈을 내리깔구 살짝 쳐다볼때, 으이구..기냥
난 질질 쌀 것 같다...옆에 년놈은 디스코 타임인데두 생지랄이다...음
역시 오근녀석 야시런 춤으로 지 파트너를 녹이는 중이다...왜 그거 아랫도리만 부비는 람바단지 몬지 말이다....하여간 부루스 타임이 시작되구 난 정중히
손을 내밀자 아! 그씨 요년 내 목을 끌어 안는데, 흐미..이건 척 감기는거다...
친구녀석을 보니 그 녀석 파트넌 아예 매달려 있다...
저 정도면 바로 떡치기 전단계인 질질싸는 단계다...
일단 시간은 11시 조금 넘은 상태라 아직 좀더 술을 먹구 나가기로 입을 맞춘후, 웨타에게 냄비들 자리를 우리자리로 옮기라 한후 다시 홀로 나가 디스코를 이 냄비들 정말 잘 논다...지들 애기로는 한달에 한번 정도 신랑 허락하에
나온단다...물론 나이트는 간다는건 빼고......두번째 부루스를 춘후 계산을 허니
우리는 8만원(맥주 기본에 추가 8병 ,마른안주 1개포함), 냄비는 4만4천원(기본에 추가 1병 이다)합쳐서 13만원 주구 팁 만원 주고 나왔다..
우린 보통 냄비들 술값은 거의 안해주는데...이날은 계산을 해 주자는데
의견 합의(즉 오근이와 나랑 냄비를 장기간 이용)함으로써 가는 했다...
왜냐 우린 항상 술값은 절반씩 나눔무로..........
하여간 냄비들 지들이 쏜다구 노랭방으로 직행...여기 노래방은 진짜 맥주를 준다..
참고 하시라 1시간 찍구 맥주를 시켜서 먹으며...노래 부르고
오근녀석은 주로 부르스 곡으로 나역시 부르스곡으로...여기서 우린 진한키스와 스킨쉽을 헌다.....이때 중요헌건 친구와 냄비가 우릴 볼수 있도록
허는게 중요하다...약간의 스킨쉽 과 진한 키스를 말이다...
그럼 보통 대부분의 냄비는 어머어머 허면서 웃거나, 또는 제네 불 붙었네
하는 식이다...이때 남자는 이런 멘트를 하면 좋다...그래 니들 봐라
우린 더 사랑해 임마..허면서 과감히 진한 키스를 시도 하면 80% 이상은 받아준다는 사실이다...나중에는 부루스 메들리를 누르고 각각 냄비를 끼고
서로 키스허구 만지느라...정신이 없는데...항상 느끼지만 야한 냄비보다는
얌전한 냄비가 흥분허면 더 하다는 사실을 그날도 입증 했다...
정신없이 가슴이랑 엉덩이를 주물탕 허는데.....몬가 자꾸 내 떡메를 스치는것은 바로 냄비의 손길, 난 조뇬히 말햇다....만져봐..괜찬어....
우씨 ..... 갑자기 꽉지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어어 햇더니 친구녀석 한다는
말 야! 너 쌋어? 허자 냄비들 구른다....죽는다구...참내... 오근이는 벌써
서로 자기란다...참...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며 애기 허는데...친구 파트너
하는말 담에 우리 같이 신혼여행 가요 한다....이건 담에 준다는 애기....
서로 간단히 전화번호 주고 받구, 노래방 입장시간은 다되가구 서비스 10분은 포기한체 마지막으로 부루스 추며 난 그녀의 바지 속에 손을 넣으려 허니
뒤로 뺀다...할수없이 옷위로 엉덩이를 만지는데...그녀 자꾸 내손을 앞으로
당긴다..나는 못만지게 허는줄 알았더니, 글쎄 청바지 앞으로 당기는거다...
음..그건 속으로 손을 넣어도 좋다는 표시였다........음 나 질질쌀려구 헌다....
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려허니 그녀 자기배를 최대한 뒤로 댕긴다...으이구 이쁜년 담에 아주 떡을 쳐 줄겨 궈여븐년...음....손꾸락으로 팬티를 제끼려니
좁아서 불가능 허다...이미 그년 내게 완존히 기대 상태로 호흡이 무지 거칠구 난 질질싸구 있구, 할수 없이 팬티속으로 손만 넣구 만지니 질퍽혀다..
그녀 저 부끄러워요 헌다. 하긴 부끄러울거다...첨본 남자에게 흠뻑젖은걸
만지게 했으니...안타까운건 손은 팬디속에 있지만...보지 속에는 손가락이 못 들어가구 입구에 중지만 살짝 들어간다....아! 친구팀은 소파에 기대어 유방을 만지며 키스허구 있다....근데 그때 "저희 업소를 어쩌구 저쩌구 허는"
노래방 멘트가 나오구 불이 확 켜지자... 음...가관이다...친구 팀은 브라우스가 반은 벌어져 잇구 친구녀석 바지 쟈크는 내려가 있다......음 부럽당...
하여간 대충 수습한후 나오는데 노래방 주인 아자씨 실실 쪼개며...담에 또
오세요..허는데 눈빛은 몬가 본 듯한 표정이다...
하여간 냄비들과 담에 또 연락허기로 허고 헤어졌다....
항상 하는 애기지만 국제 전체 수질 아주 양호 평균 연령 30~40초 대대수
아! 당분간은 섹 파트너 걱정 없을것 같다...
담에는 떡메로 떡을 치면 떡 치는 애기를 올려 보겠읍니다....
날씨가 춥죠?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일반 회원 뻘건딱지 KWON 입니다...아래 어떤분이 한국관과 명동을 별로라고 올리셨네요.....모 개인적인 견해 차이겠지만...제 생각과 경험에 비출때
명동 수질 좋아요...그리구..한국관 양호 합니당...중요한건 본인들 자세죠....
저 명동과 한국관에서 제법 경험을 많이 했다구 생각하거든요......
오늘 이야기는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국제나이트(전에 제가 정보란에 올렸음) 에서의 경험담 입니다...
지난 10월18일 이날 저와 제 친구 (이하 오근이라 하겠음)와 둘이서 국제나이트 뒤에있는 공인 떡방(모텔촌)에 있는 유료주차장에(여기 전에는 무료 엿구요..얼마전에는 저녁 8시까지만 주차요원이 있었는데..지금은 저녁 12시까지
근무 하더군요...)서 만나 간단히 저녁겸 쐬주를 한잔 걸친후 우리의 콩밭에
입장을 한 시간은 저녁 9시 20분경 전체 테이블은 약 60%정도 찬상태였다..
일단 아는 웨타 대신에 지명 웨타를 대동허구(금욜날은 웨타 없어두 부킹은
충분히 가능 함...아예 확실한 상대를 고를수 있음..)입실 간단히 맥주 기본에 추가로 2병을 시킨후 전체적인 수질 및 오늘의 냄비를 고르며....술을 마시길 어언 1시간 그사이 웨타는 부킹을 2번 정도 해 주는데 사람이 많은관계로
바빠서 인지 대충시늉만 하는 눈치이다....어차피 우린 오늘 오근이랑 일대일
찍기로 한 상태이므로, 조뇬히 냄비들에게 얘기를 했다..한번은 내가 또 한번은 오근이가, 요렇게 저 지금 친구랑 할 애기가 있는데, 조금 놀다 오세여...맥주 냄겨 놀께요......라구 그럼 대충 눈치채구 일어서 간다.......
드뎌 프로어가 만땅 직전 오근이랑 나랑 탐색전을 위해 돌격을 허구(이때 중요헌건 내 생각에는 홀 중앙에 들어가면 불리허다, 왜냐 나오기가 쉽지 않다..)
춤을 추며 사방을 탐지 허든중 필이 오는 한팀의 냄비들, 오근 역시 O.K
계속 우리를 의식을 할수 있게 서서히 접근을 하며, 주위를 맴돌자...역시
냄비들 우리를 예의 주시헌다...안보는 척허며...쳐다보구...우린 게속 웃으며...쳐다보구....약간의 목례를 허자, 한뇬이 슬쩍 눈을 깔며 고개를 까닥헌다...
목표물 선정 완료, 서서히 댕길 준비를 해야 한다...계속 되는 눈인사.....
허어 그년 나이는 30대말~40대초 정도의 냄비 둘...작업은 서서히 진행
1차 탐색전이 끝나구, 서로 아쉬운 마음에 일단 우린 돌아선다.....(작전)
부루스가 끝나구...오근과 난 냄비들을 주시허던중 역시 냄비들 또 홀로
나간다...때는 지금 우리 역시 빠른속도로 접근 이젠 완전히 여프으로 이동
웃으면서 목례를 하며, 저 저희랑 같이 허시죠(몰?)
냄비들 배시시 웃는다.(아! 조~ㄴ~나 박음직헌 년들) 이건 100% 찬성의
의미, 보통 이 경우 파트너를 고를 필요가 없다.
항상 그렇타..냄비 둘, 딸랑이 둘인데두 춤추다 보면 벌써 짝이 정해진다...
친구는 벌써 풍만헌년(친구 애기론 존나 비빈덴다)과 나는 약간 귀염스런 냄비다...이뇬은 날 쳐다 볼때두 눈을 내리깔구 살짝 쳐다볼때, 으이구..기냥
난 질질 쌀 것 같다...옆에 년놈은 디스코 타임인데두 생지랄이다...음
역시 오근녀석 야시런 춤으로 지 파트너를 녹이는 중이다...왜 그거 아랫도리만 부비는 람바단지 몬지 말이다....하여간 부루스 타임이 시작되구 난 정중히
손을 내밀자 아! 그씨 요년 내 목을 끌어 안는데, 흐미..이건 척 감기는거다...
친구녀석을 보니 그 녀석 파트넌 아예 매달려 있다...
저 정도면 바로 떡치기 전단계인 질질싸는 단계다...
일단 시간은 11시 조금 넘은 상태라 아직 좀더 술을 먹구 나가기로 입을 맞춘후, 웨타에게 냄비들 자리를 우리자리로 옮기라 한후 다시 홀로 나가 디스코를 이 냄비들 정말 잘 논다...지들 애기로는 한달에 한번 정도 신랑 허락하에
나온단다...물론 나이트는 간다는건 빼고......두번째 부루스를 춘후 계산을 허니
우리는 8만원(맥주 기본에 추가 8병 ,마른안주 1개포함), 냄비는 4만4천원(기본에 추가 1병 이다)합쳐서 13만원 주구 팁 만원 주고 나왔다..
우린 보통 냄비들 술값은 거의 안해주는데...이날은 계산을 해 주자는데
의견 합의(즉 오근이와 나랑 냄비를 장기간 이용)함으로써 가는 했다...
왜냐 우린 항상 술값은 절반씩 나눔무로..........
하여간 냄비들 지들이 쏜다구 노랭방으로 직행...여기 노래방은 진짜 맥주를 준다..
참고 하시라 1시간 찍구 맥주를 시켜서 먹으며...노래 부르고
오근녀석은 주로 부르스 곡으로 나역시 부르스곡으로...여기서 우린 진한키스와 스킨쉽을 헌다.....이때 중요헌건 친구와 냄비가 우릴 볼수 있도록
허는게 중요하다...약간의 스킨쉽 과 진한 키스를 말이다...
그럼 보통 대부분의 냄비는 어머어머 허면서 웃거나, 또는 제네 불 붙었네
하는 식이다...이때 남자는 이런 멘트를 하면 좋다...그래 니들 봐라
우린 더 사랑해 임마..허면서 과감히 진한 키스를 시도 하면 80% 이상은 받아준다는 사실이다...나중에는 부루스 메들리를 누르고 각각 냄비를 끼고
서로 키스허구 만지느라...정신이 없는데...항상 느끼지만 야한 냄비보다는
얌전한 냄비가 흥분허면 더 하다는 사실을 그날도 입증 했다...
정신없이 가슴이랑 엉덩이를 주물탕 허는데.....몬가 자꾸 내 떡메를 스치는것은 바로 냄비의 손길, 난 조뇬히 말햇다....만져봐..괜찬어....
우씨 ..... 갑자기 꽉지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어어 햇더니 친구녀석 한다는
말 야! 너 쌋어? 허자 냄비들 구른다....죽는다구...참내... 오근이는 벌써
서로 자기란다...참...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며 애기 허는데...친구 파트너
하는말 담에 우리 같이 신혼여행 가요 한다....이건 담에 준다는 애기....
서로 간단히 전화번호 주고 받구, 노래방 입장시간은 다되가구 서비스 10분은 포기한체 마지막으로 부루스 추며 난 그녀의 바지 속에 손을 넣으려 허니
뒤로 뺀다...할수없이 옷위로 엉덩이를 만지는데...그녀 자꾸 내손을 앞으로
당긴다..나는 못만지게 허는줄 알았더니, 글쎄 청바지 앞으로 당기는거다...
음..그건 속으로 손을 넣어도 좋다는 표시였다........음 나 질질쌀려구 헌다....
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려허니 그녀 자기배를 최대한 뒤로 댕긴다...으이구 이쁜년 담에 아주 떡을 쳐 줄겨 궈여븐년...음....손꾸락으로 팬티를 제끼려니
좁아서 불가능 허다...이미 그년 내게 완존히 기대 상태로 호흡이 무지 거칠구 난 질질싸구 있구, 할수 없이 팬티속으로 손만 넣구 만지니 질퍽혀다..
그녀 저 부끄러워요 헌다. 하긴 부끄러울거다...첨본 남자에게 흠뻑젖은걸
만지게 했으니...안타까운건 손은 팬디속에 있지만...보지 속에는 손가락이 못 들어가구 입구에 중지만 살짝 들어간다....아! 친구팀은 소파에 기대어 유방을 만지며 키스허구 있다....근데 그때 "저희 업소를 어쩌구 저쩌구 허는"
노래방 멘트가 나오구 불이 확 켜지자... 음...가관이다...친구 팀은 브라우스가 반은 벌어져 잇구 친구녀석 바지 쟈크는 내려가 있다......음 부럽당...
하여간 대충 수습한후 나오는데 노래방 주인 아자씨 실실 쪼개며...담에 또
오세요..허는데 눈빛은 몬가 본 듯한 표정이다...
하여간 냄비들과 담에 또 연락허기로 허고 헤어졌다....
항상 하는 애기지만 국제 전체 수질 아주 양호 평균 연령 30~40초 대대수
아! 당분간은 섹 파트너 걱정 없을것 같다...
담에는 떡메로 떡을 치면 떡 치는 애기를 올려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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