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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나이트비교 분석..딸랑 두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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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98 회 작성일 24-03-21 2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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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차가운데 아마도 이곳도 칼바람이 불려나 봅니다..
쓰고 싶어도 내공이 나처럼 허접스러워서 못 쓰는 사람도 있는데....
하여튼 좀 지난 이야기지만...나이트 비교 분석이나 함 해볼려구요..
요즘은 듣도보도 못한 나이트 이름도 많이 올라오지만 내가 나이트 다닐 무렵엔 인천에서는 석바위 옆의 한국관과 간석동의 명동 성인나이트가 괜찮다는 평이 있었죠..
우리집요? 당근 설입니다...
나이크가 괜찮다는데 인천정도야 우습게 가죠..
하여튼 그 당시에는 네이버3 경험담을 뒤져보면 술집정보도 많이 있었거덩요..
그리하여 나랑 밤공기 같이 맡고 다니는 넘이랑 인천엘 뜻하지 않게 몇번 다녔습니다..
1) 석바위의 한국관..
여기는 말 그대로 성인 아니트입니다.. 아니 캬바레에 가까운...
나이대가 내나이 30 이때에 다녔는데 내 나일 찾기가 좀 힘들었죠(2년전 이군요)
그런데도 이 나이트에 몇번씩이나 왜 갔느냐...
여기 가면 항상 양주를 시켜 먹었습니다... 싸걸랑요..
제기억으로 15만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양주 한병 시키면 웨이터들이 정말 눈물 겹도롣 부킹을 시켜 줍니다..
나랑 내 친구들이 나이보다 좀 어려 보이는 관계로 눌 큰 누님나이뻘되는 여자들이 왔다가 우리 보고 가면 정말 무르팍 따악 꾸러감서 우리 옆에 않히더라구요... 한번은 그 모습이 미안하고 안되 보여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우리가 그런적이 있었죠..
지금은 물이 별로인듯한데 하여튼 양주 한병 먹고 재미있게는 놀다오던 기억이 있죠...
물론 남자들끼리 여관잡고 쓰리게 잔 기억도 있지만...
하지만 물론 부킹이 잘 된 날도 있었구요... 여기서 만난 여자중 한명은 그 여자집에가서 잔적도 있죠... 생긴게 개그우먼 김효진 닮아서 그렇지...푸푸푸.
하여튼 눈물겨운 웨이터의 노력이 가상해서 몇번을 가본곳이 한국관이구...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2) 간석동의 명동 성인나이트..
이곳은 지금도 괜찮다는 평이 있는데.... 한국관 웨이터에 비하면 영~~~ 한 싸가지 하는 넘들만 있어요...
안 그런 넘들도 있겠지만 ...
한국관에서 부킹했던 여자들이랑 친구넘이랑 이곳에 놀러간적이 있었어요..
안 되는 넘은 항상 안 되더라....ㅎㅎㅎ
그날따라 옆 테이블에 않은 유부녀들이 무척이나 찔벅대더군요...
우리힘으로 해서 옆테이블이랑 조인해서 놀고 했던 기억은 있는데 웨이터의 도움으로 즐거운 기억은 없는 곳이죠..
하지만 한국관보다는 나이가 좀 어린 애덜도 간간히 눈에 뜨이구...
이른바 물관리 하는 애들있죠? 그런 여자들도 좀 있는데가 바로 이곳인듯 싶더군요...

요즘은 이곳 발고도 다른 곳들이 좋다고들 하던데... 네이버3 경방에도 예전처럼 술집, 나이트, 이발소 경험담이 많았음 좋겠는데..
이상 허접스런 인천의 나이트 비교분석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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