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나이트비교 분석..딸랑 두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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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차가운데 아마도 이곳도 칼바람이 불려나 봅니다..
쓰고 싶어도 내공이 나처럼 허접스러워서 못 쓰는 사람도 있는데....
하여튼 좀 지난 이야기지만...나이트 비교 분석이나 함 해볼려구요..
요즘은 듣도보도 못한 나이트 이름도 많이 올라오지만 내가 나이트 다닐 무렵엔 인천에서는 석바위 옆의 한국관과 간석동의 명동 성인나이트가 괜찮다는 평이 있었죠..
우리집요? 당근 설입니다...
나이크가 괜찮다는데 인천정도야 우습게 가죠..
하여튼 그 당시에는 네이버3 경험담을 뒤져보면 술집정보도 많이 있었거덩요..
그리하여 나랑 밤공기 같이 맡고 다니는 넘이랑 인천엘 뜻하지 않게 몇번 다녔습니다..
1) 석바위의 한국관..
여기는 말 그대로 성인 아니트입니다.. 아니 캬바레에 가까운...
나이대가 내나이 30 이때에 다녔는데 내 나일 찾기가 좀 힘들었죠(2년전 이군요)
그런데도 이 나이트에 몇번씩이나 왜 갔느냐...
여기 가면 항상 양주를 시켜 먹었습니다... 싸걸랑요..
제기억으로 15만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양주 한병 시키면 웨이터들이 정말 눈물 겹도롣 부킹을 시켜 줍니다..
나랑 내 친구들이 나이보다 좀 어려 보이는 관계로 눌 큰 누님나이뻘되는 여자들이 왔다가 우리 보고 가면 정말 무르팍 따악 꾸러감서 우리 옆에 않히더라구요... 한번은 그 모습이 미안하고 안되 보여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우리가 그런적이 있었죠..
지금은 물이 별로인듯한데 하여튼 양주 한병 먹고 재미있게는 놀다오던 기억이 있죠...
물론 남자들끼리 여관잡고 쓰리게 잔 기억도 있지만...
하지만 물론 부킹이 잘 된 날도 있었구요... 여기서 만난 여자중 한명은 그 여자집에가서 잔적도 있죠... 생긴게 개그우먼 김효진 닮아서 그렇지...푸푸푸.
하여튼 눈물겨운 웨이터의 노력이 가상해서 몇번을 가본곳이 한국관이구...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2) 간석동의 명동 성인나이트..
이곳은 지금도 괜찮다는 평이 있는데.... 한국관 웨이터에 비하면 영~~~ 한 싸가지 하는 넘들만 있어요...
안 그런 넘들도 있겠지만 ...
한국관에서 부킹했던 여자들이랑 친구넘이랑 이곳에 놀러간적이 있었어요..
안 되는 넘은 항상 안 되더라....ㅎㅎㅎ
그날따라 옆 테이블에 않은 유부녀들이 무척이나 찔벅대더군요...
우리힘으로 해서 옆테이블이랑 조인해서 놀고 했던 기억은 있는데 웨이터의 도움으로 즐거운 기억은 없는 곳이죠..
하지만 한국관보다는 나이가 좀 어린 애덜도 간간히 눈에 뜨이구...
이른바 물관리 하는 애들있죠? 그런 여자들도 좀 있는데가 바로 이곳인듯 싶더군요...
요즘은 이곳 발고도 다른 곳들이 좋다고들 하던데... 네이버3 경방에도 예전처럼 술집, 나이트, 이발소 경험담이 많았음 좋겠는데..
이상 허접스런 인천의 나이트 비교분석 였슴다.....
쓰고 싶어도 내공이 나처럼 허접스러워서 못 쓰는 사람도 있는데....
하여튼 좀 지난 이야기지만...나이트 비교 분석이나 함 해볼려구요..
요즘은 듣도보도 못한 나이트 이름도 많이 올라오지만 내가 나이트 다닐 무렵엔 인천에서는 석바위 옆의 한국관과 간석동의 명동 성인나이트가 괜찮다는 평이 있었죠..
우리집요? 당근 설입니다...
나이크가 괜찮다는데 인천정도야 우습게 가죠..
하여튼 그 당시에는 네이버3 경험담을 뒤져보면 술집정보도 많이 있었거덩요..
그리하여 나랑 밤공기 같이 맡고 다니는 넘이랑 인천엘 뜻하지 않게 몇번 다녔습니다..
1) 석바위의 한국관..
여기는 말 그대로 성인 아니트입니다.. 아니 캬바레에 가까운...
나이대가 내나이 30 이때에 다녔는데 내 나일 찾기가 좀 힘들었죠(2년전 이군요)
그런데도 이 나이트에 몇번씩이나 왜 갔느냐...
여기 가면 항상 양주를 시켜 먹었습니다... 싸걸랑요..
제기억으로 15만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양주 한병 시키면 웨이터들이 정말 눈물 겹도롣 부킹을 시켜 줍니다..
나랑 내 친구들이 나이보다 좀 어려 보이는 관계로 눌 큰 누님나이뻘되는 여자들이 왔다가 우리 보고 가면 정말 무르팍 따악 꾸러감서 우리 옆에 않히더라구요... 한번은 그 모습이 미안하고 안되 보여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다고 우리가 그런적이 있었죠..
지금은 물이 별로인듯한데 하여튼 양주 한병 먹고 재미있게는 놀다오던 기억이 있죠...
물론 남자들끼리 여관잡고 쓰리게 잔 기억도 있지만...
하지만 물론 부킹이 잘 된 날도 있었구요... 여기서 만난 여자중 한명은 그 여자집에가서 잔적도 있죠... 생긴게 개그우먼 김효진 닮아서 그렇지...푸푸푸.
하여튼 눈물겨운 웨이터의 노력이 가상해서 몇번을 가본곳이 한국관이구...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2) 간석동의 명동 성인나이트..
이곳은 지금도 괜찮다는 평이 있는데.... 한국관 웨이터에 비하면 영~~~ 한 싸가지 하는 넘들만 있어요...
안 그런 넘들도 있겠지만 ...
한국관에서 부킹했던 여자들이랑 친구넘이랑 이곳에 놀러간적이 있었어요..
안 되는 넘은 항상 안 되더라....ㅎㅎㅎ
그날따라 옆 테이블에 않은 유부녀들이 무척이나 찔벅대더군요...
우리힘으로 해서 옆테이블이랑 조인해서 놀고 했던 기억은 있는데 웨이터의 도움으로 즐거운 기억은 없는 곳이죠..
하지만 한국관보다는 나이가 좀 어린 애덜도 간간히 눈에 뜨이구...
이른바 물관리 하는 애들있죠? 그런 여자들도 좀 있는데가 바로 이곳인듯 싶더군요...
요즘은 이곳 발고도 다른 곳들이 좋다고들 하던데... 네이버3 경방에도 예전처럼 술집, 나이트, 이발소 경험담이 많았음 좋겠는데..
이상 허접스런 인천의 나이트 비교분석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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