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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원초적 본능...광명시 홀..딱..쇼..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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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0 회 작성일 24-03-21 2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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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님들...안녕하셨어여??

예전에 올리려다가 ..여기 네이버3에서 한번 짤렸던 관계로...

이렇게 요즘 복귀해서 종종 올립니다..

아참! 우선은..전 개인적으로 직업여성이기에 돈으로 학대하는 놈도

아니구...변태적 성행위를 지향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여기 네이버3 회원중 여성분들이 제글을 읽고 ....

모든 남자들을 변태적인 이기주의로 매도하시지는 마시길....^^;;

여기 네이버3 회원인 tntpark106 과 나술쎄 와의 공동 경험담입니다..

제수띠들에게 죽든 말들....난~ 몰~ 러~ ~ 우헤헤~ ~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때는 몇년전 초가을쯤....우리친구 양반친구 tntpark106 의 생일였습니다

제 집근처 장어 구이 집에서 모여...지글~ 지글~ 장어 구워먹으며

소주들이키고 있었죠.....티엔티 와 나술쎄와 저...그리고 훌륭한 갈치1

뺐어묵은 친구와...넷이서 말입니다....

초가을 답지 않게....텁텁한 날씨였슴돠....분위기는 무르익어 가고...

대화에 웃음도 더해졌죠....

어느정도 취기가 오를 무렵....갈치 1 뺐어묵은 친구가 말하길....

" 야! 친구덜아...오늘 날도 날인데..좋은데~ 갈까나?? "

(.)(.) 좋...은...데...어...디...???

있어~ ~ 따라와봐~ ~ 갈치묵은 친구...제게 눈짖을 합니다...ㅡㅡ+

아하~ ~ 광명시???

" 구래~ ...함 가자...가서..신나게 놀아보자.....알았쥐? "

우리 친구 넷이서 의기 투합하여..가기로 결정....

갈치1 묵은 넘과 제가 두어번 갔었던...집을 찾았지요....

우리 이쁜 갈치덜.....뭐..자연산은 아니지만...그런데로..영업용치곤

꽤나 이쁩니다~ ~ 맥주 한짝(40만원)우선 시키고 신고식 부터 합니다

(.)(.); 오~ ~ 예~ ~ 저!! 훌륭한 몸매......저!! 매혹적인 섹쉬한춤!!

금방 터져버릴것 같은..젖가슴....귀엽게 솟아오른 Y털.....

제...버섯돌이....쟈크를 찢어 버릴것처럼...용솟음 칩니다...

친구넘들도 그런지....눈하나 깜짝 안하고..응시합니다 (.)(.);

파트너 4명다~ 홀딱 신고식....마칩니다.....뒤이어..대화 하고...

술마시고....노래 부르고...부르스 치고....물론....쨔슥덜...곁눈질하니

한손...내지는 두손다....쪼물딱 거리느라....정신 없습니다....

우리의 나술쎄....얼굴이 홍조가 된체....한손으로....거기??..를...

우리의 양반...티엔티...웃통은 어디다 뒀는지...빤쓰만 입고 있습니다..

맥주 한짝은 벌써~ ~ 홀딱 신고식 하느라 바닥이 났고...한짝더~

시켰숨돠....거기까진 망가짐이 없었고..괜찮았는데...한짝더 시킨뒤로

우리의 갈치들..신이 나서 더~ 욱~ 더~ 리얼하게 놉니다....

몇번 다녀는 봤지만..그날따라...그렇게 리얼하게 논적은 없을겁니다..

우리의 갈치덜....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다~ 벗습니다...

그......리......고......는....지덜..파트너도 벗기려 합니다....

그래도 손님인데......막 벗깁니다....인정사정 안봐줍니다....

우리의 티엔티...나술쎄....원낙 쑥기가 없는터라...

빤쮸를 두손으로 붙잡고 사정합니다...지 파트너 한테....ㅎㅎㅎㅎㅎㅎ

안되!! 안되!! 빤쮸만은 안되~ ~ ~ 제발!! 제발!! 제덜은 왜!!

안벗겨??....왜 나만 같구 그래~ ~ ~ ~ ~

그래두...이 오프로드....나름데로의 칼이수마가 있는터라...제 파트너

막대하진 않습니다...몇번의 안면도장도 있고 허니....ㅎㅎㅎㅎㅎ

제 친구덜이지만....목욕탕이 아닌...이곳에서 한번 벗겨 보고 싶었습니

다.....갑자기..뵨태가 되가는 느낌이......ㅡㅡ;;

제 파트너....제 귀에 대고 귓속말을 합니다...

" 오빠....오빠가 벗으면 친구덜도 따라 벗지 않을까??? 홍홍홍~ "

좀 취했거든요...이 오프로드....용기도 좀 났구요....

그런찰나.....티엔티의 파트너 갈치...한마디 합니다...

" 오빠덜~ 진짜 이럴꺼얌? 우리도 오빠들 잼있게 해줄라구 벗었는데

오빠덜이 이러면 우리도 민망하잔오~ 남자덜이 왜그래!!! "

순간...이 오프로드...빤쮸까정 벗고 룸 스테이지로 나섭니다...아주~

당당하게...덜렁~ 덜렁~ 거리며....흐흐흐..

남자로서 갈치덜에게 질수없다는...무슨...객기 같은 거겠져??....^^

이 오프로드..친구덜에게 한마디 했져...

" 얌마덜아~ 나도 벗었다...니들도 벗어라~ ~ 싸나이 갑빠가 있쥐

애덜도 벗었는디...쩍팔리게...그러구 있냐?? "

그 한마디를 내뱉은후...친구덜은....잡고있던 빤쮸에서 힘을 뺍니다

우리의 갈치덜...열나~ 신나 합니다...무자비 하게...친구덜의 손을

뿌리치고 벗겨 댑니다...옆으로 눕히고 빤쮸 끌어 내립니다....

조금후......8명의 남녀는....올~ 누드가 됐습니다.......

친구넘들 한넘씩 노래 부르기로 하고...파트너 동행해서 스테이지로

나와 신나는 노래 한곡씩덜 합니다...그 파트너 옆에서 섹쉬한 춤을

겸비합니다...가끔씩....친구넘들의 버섯돌이를...흔들어 주기도 합니다

처음 몇번은 놀래서 노래가 끊기기도 하지만 이내...적응을 하고

열나~ ~ 놉니다....맥주 부어대고...노래 부르고 춤추고...

마셔대고...빨아대고...허지만...우리의 나술쎄....움직일때마다..

끝까정....오른손으로 거시기를 가립니다...못난눔~ ㅡㅡ;;

또...맥주가 동~ 났습니다...어케여...분위기 끊기기는 싫고...

한짝 또 시켰죠...우리의 갈치덜...더욱더~ ~ 거세집니다...

진짜 하이라이트는...지금 부텀돠....

이 오프로드의 파트너...나이는 어리지만(23) 그 네명중...

언니였숨돠....경험도 많은 큰언니 였숨돠....

섹쉬춤을 보여준다며...연신 맥주를 지몸에 부어대며 미치게 하고싶도록

흔들어 댑니다.....저를 응시한체.....쇼파에 앉아 있는 제게로 다가 옵니

다....찌찌를 입에다 갔다 댑니다....거침없이~ 막~ 막~ 빨았숨돠..

빨고 있는 그 순간..맥주를 찌찌에 조금씩 부어댑니다.....

일명!! 찌찌주~ ~ 겠죠? ㅎㅎㅎㅎ

이제.....이 오프로드...욕정을 자제할 힘을 잃었습니다

제 버섯돌이....하늘로 팽팽히.....용솟음 친지 오랩니다...

놀면서....우리의 갈치덜...친구넘들의 버섯돌이를 맥주로 세척??

하고...입으로 열나~ 후라이 하는걸 봐온터라...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일어났져.....제 파트너 눈치를 챘는지 테이블 가운데 눕습니다

맥주를 벌바에 갔다 대고 붙습니다.....입으로 하라는 뜻이라 여겼

습니다....이 오프로드 물어나면 바보겠져??

쩝~ 쩝~ 낼름~ 낼름~ 쭉~ 세상 모든덜 잊고....미쳐갔습니다...

잠시 얼굴을 들어 분위기를 보니.....6명다~ 두눈을 크게 뜨고

우리 두사람을 응시하고 있습니다.....취기가 오를때로 오른지라

잠시 민망하긴 했지만......이성을 자제할 힘은 그 어디에도 없었나

봅니다....그냥 그대로 제 버섯돌이...돌겼했습니다....

몇번의 왕복운동을 할때 까지도...노래방 기기의 음악 소리 뿐였습니다

그때....누군가 소리를 질렀습니다.....오~ 예~!!!

함성은 파장을 일으키며 더해갔습니다

오~ 예~ !!오~ 예~ !! 오~ 예~ 오~ 예!!

그때.....제 파트너 몸부림 치며 저를 밀칩니다....

"오빠...미안해...정말....여기..가게에선 이것만은 안되.....

오빠라....그냥 받아주려 했는데...포주언냐한테 걸리면

우리...무쟈게 혼나....정말 미안해...오빠.............."

ㅜ.ㅜ

어케 합니까...안된다는데....그때 좀 놀덜 정신이 제정신으로 돌아

왔을겁니다....가뜩이나...두어번 만나면서...속내를 조금 내비친

동생이라...측은한 마음도 있던터라...취중사고는 치지 않았습니다

뭐....2차비 내고 데려 갔음 하던 눈치던데....그날 술값도 만만치 않게

나온 처지라...다음을 기약하며 옷 챙겨입고 나왔습니다....

새벽 바람이 제법 차더만여.....항상 느끼지만....순전히 쾌락만을

추구한다면....그 끝은....그리 해피 하진 안터라구요...

(^(oo)^;)

지친 몸을 이끌고 택시에 몸을 실고 오면서....그나마 나를 위해서

그정도 까지 놀아준...제 파트너 그 동생의 건강을 빌어 봤습니다..

그후 동생 지영(가명)이와는...2번 더~ 만남이 있었고...신림동으로

자리를 옴겼단 전화는 받았었는데....그후 연락이 없었고 또 연락을

못했습니다...어디서 몸성히 잘지내는지.....^^;;

지금까지 읽어 주신점 감사드리고요....부족한 부분은 님들의 충고와

성원으로 고쳐가겠습니다....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십시요....^^


어떤 회원님들께선 이글을 읽으시고...허풍이 아니냐 ...하시겠지만

사실에 준해서 기필했습니다....의심이 되신다면...언제~ 연락 주쉼

제가 대려 가져....물론...비용은 반,반 이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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