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텔마마!--->돈될마마~--->돈쓸마마!..ㅜ.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돈텔마마!--->돈될마마~--->돈쓸마마!..ㅜ.ㅜ

페이지 정보

조회 7,648 회 작성일 24-03-21 22:2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어제 신문에서 강남 돈텔마마 야그가 나오든군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내용 요약을 하면--돈 많은 미씨들이 많이 방문하여
젊은 남자들이 그 미씨들에게 명품을 받고...뭐 그런다나 어쩐다나--입니다..
그 신문기사를 본 신라왕!
"나두 명품입고 싶다"...는 일념하에 친구 꼬셔서
강남 돈텔마마는 못 가구 성남 돈텔마마로 향했습니다...
물론 강남보다 성남이 가까워서져(사는곳이)..ㅡ.ㅡ;;
술값 아끼기 위해서 근처 모란에서 쏘주로 거하게~~한 잔 하구...
약간 어지러운 상태에서 친구 한 넘 더 불러 돈텔마마로 향했습니다..
의기도 양양하게~~~
출입문에서 아는 웨타가 없어 돼지엄마에게 창구하나 트고....
----짠----입장을 했습니다....
시간이 그리 늦지 않은 관계로 몇 테이블 없더군요...
그렇게 약 1시간을 보내고~~~
서서히 미씨...아가씨..넥타이 부대...몰려들더군요..
어제따라 넥타이들이 많더라구요...
아이 띠블!!..넥타이들이 많으면 경쟁이 치열해 지는데~~~ㅜ.ㅜ
암튼 디스코 타임 2번을 거치면서
물 파악 다 했습니다...
돈될마마!!님들 몇 분을 찍어 놨었죠..^^;;
웨타에게 몇 푼 찔러주고...
합석을 하게 되었죠..
친구 한 넘이 목석이라 분위기 띄우랴~~술 마시랴~~
바빴습니다...
먼저 호구조사..."여기 자주 오세염?..".."아녀..친구가 가자구 해서"..
이렇게 시작해서 "나이가?"..."좋아하는 체위는?.."까지 발전을
했는데...했는데....
갑자기 말없이 술만 마시던 제 친구넘!...(덩치도 한 덩치 합니다)
"아이 띠블...그냥 함 주면 되지..띠블"..
아!..그 한마디에 부킹한 아줌니들...정색을 하며 사라집니다...
이런..ㅜ.ㅜ..
갈 때 가더라도 술 값은 계산해 주고 가지...


이상이 돈텔마마가서 돈될마마님들 꼬실려다가 돈쓸마마가 돈 신라왕...경험담이었습니다...ㅡ.ㅡ;;
물론 제 친구 제게 있는 욕..없는 욕..다 얻어 먹었져..
하지만 돈텔에서 나오면서 제 친구 "야! 그냥 안마나 받으로 가자"..는
고 한마디에 간사한 신라왕!!..."그런 니가 쏘는거다"..며
신나게 따라갔다나...어쨌다나...^^;;

추천63 비추천 36
관련글
  •  웃김 킹오파에서 한국어로 들리는것 모음!
  •  임요환 뉴클리어모음
  •  임요환 엽기스페셜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상
  • 젋은 주부사원
  • 절친들의 와이프 5편
  • 절친들의 와이프 4편
  • 절친들의 와이프 3편
  • 나의 어느날 - 11편
  • 절친들의 와이프 2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