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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선물(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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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25 회 작성일 24-03-21 21: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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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선물마지막편 이네요...제가 시간이 여유치않아 좀 지체돼었네요..^^

서론

그일이 있은다음부터 누나의 기억은 나에게 여자란 인식밖에 없었다 누나는 이미 내맘속에 지워져 있었다... 어느덧 나는 시간의 흐름속에 그일은 까막듯히잊은채 중대한 시험을 앞두고있었다..그것은 다름아닌 검정고시였다..(물론 필자의 일일한 사생활이기땜시 그전의 일은 생략...)그래서 시험을 몇일 앞두고 집에서 마무리 공부를 하고있는중이었다...그러던중 누나의 꿈은 현실로 다가왔다...그날밤 누나는 외로워서인지 몰라도 어김없이 술을 먹고
우리집에왔고 저번일을 겪은후부터는 주방에서 주무시지 않고 어머니방에서 주무셨다....
그런데 이번에 누나가 우리집에 오신것은 내가 생각해도 이상하게 느껴졌다...그이유는 보통 누나는 어머니가 직장에 안나가실때 보통 토요일 밤에 오신다.. 그래서 어머니와 일요일날에는 많은대화를 나누시고 어머니가 음식을 만들면 항상 같이 만드시고 그러신다 대체로 예외인날은 명절때나 그럴때는 예외이다..하지만 오늘은 토요일이 아니다...^^;;물론 평일이고 다음날에는
어머니가 출근을 하시기에 누나와 나밖에 없는 둘만의 시간이 돼는것이다..물론 이상황에서 내가 학원에 나가면 누나와 함께할 시간은 없겠지만 내가 학원에 나가지 않을것은 불을 보듯뻔하지 않는가..그리고 다음날 학원에 나가더라도 수업은 없었고 어머니한테는 미리 학원에 안나간다고 말을해놓았기에 나에게는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았다..으흐흐흐

그걸 누나가 우리집에 들어오는 그짤은순간 깨달은것은 필자의 천재적인 두뇌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나가 들어오자마자 필자왈: 어~누나왔어 이렇게 말하고 뒤돌아서는 순간 음흉한 웃음이 나오는 것은 무슨의미에서 인지는 모든분들이 생각하시기를 바란다...여하여튼 누나가 그날 오신것은 매우 아프셨다는걸루 기억돼고 그이유를 알았지만 다음날 누나와 나만의 계획을 세우느라고
뜬밤을 지세웠고 그날 공부는 이미 포기하였다...
어제 밤을 거의 뜬눈으로 세우다시피하여 새벽에자서 아침에 늦잠에서 겨우 일어날수있었다 아마 시계가 10시쯤에 향하여 일어났을까.나는 너무 늦게 일어난게 아닐까 반조바심으로 얼릉 현관에 나가보았다...현관에는 다행이 누나의 신발이 나란히 노여있었다..속으로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누나가 잠에서 깨었으면 그날일도 무리없이 넘어갔을것이다 그러나 하늘의 기회는
그리 야속하지않았다 누나가 잠든 방안에서는 고요한 침묵이 흘렀고 나는 누나가 일어났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물을 따라마시는 흉내를내며 심술굳게 냉장고 문을 일부러 크게열었다 닫는다

그리고 누나가 있는방에 귀를 종끗세워 듣는다(아~~독사같은 내마음) 그러나 아직도 누나의 방은 조용하다 나는 지금 심리적갈등의 귀로에 서있다 과연 지금 누나가 자고있을까하는 의문점이고 방에 들어가서 저번처럼 용기있게 누나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꺼낼수있을까 하는것이다..
여기서 그만 둘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들어가서 용기를 낼수도 없었다 그러다가 상당히 거실에서 시간을 보낸다음 나는 결정을 했다....방에 들어가는것이었다...그리고 이보다 좋은기회도 없다고 생각했다...드디어 들어가는순간 거실에서 심호흡을 한번 하고 방안문을 살며시 열었다...


본론:

살짝문을열어 누나가 자고있는 형태를 파악했다 물론 지금 현재있는상태에서 그냥 쉽게 들어간다면 누나의 잠은 다시깰것이구...다시 나와야 할지 몰랐다...그러나 누나의 눈은 쉽게 떠지지 않았고 매우 깊은잠에 빠져있는것 같았다...살며시 문지방을 넘을때는 또다시 격렬한 온몸의 떨림이 전해졌고 벌벌떨면서 일단 살며시 누나가 자고있는방의 문을닫았다...반은성공한것이였지만..
워낙 온몸이 심하게 떨리고 이빨도 딸딸떨리는게 누나가 깰것만 같았다...그런마음에 또다시 포복자세로 누나의 곁으로 슬며시 다가갔다(군대에서 포복하나는 기가막히게 배웠죠..^^;;)이번에는 어두운 밤과는 틀리게 내몸을 숨길수없다는것과 누나의 잠자고있는 모습을 보니 밤과 새벽의 그날있었던일과는 판이하게 틀린느낌으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설명을 할수가없네요..제기랄..) 누나는 다행이나마 이불을 덮고 있었다...만약 이불을 덮고있지않았다면 그날일을 포기할수도있었다 왜냐면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이불을 통해 가릴수가 있어서 그나마 용기를 낸게 아닌가 싶다

차근히 또 포복자세로 누나의 발끝에 도달할수있었다...4월달인가 그때라서 그리 두꺼운 이불도 아닌 얖은 이불을 덮고 있었다...자 이제부터 탐험이다...라고 필자는 생각했고..먼저 누나가 자고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발아래 덮고있는이불만 살짝 옆으로 다리만 나오게 이불을 옆으로 들췄다...
그리고 또다시 눈으로 누나의 얼굴을 응시했다 밤과는 다르게 누나의 눈과나의눈은 정확이 마주보고 있고 밝은햇살이있는터라 쉽게 누나의 움직임을 응시할수있었다...서서히 떨리는 손으로 누나의 다리 사이로 손을 올려놓았다...이번에도 누나는 바지를 입고있는터라...일단 누나의 다리만을 만져도 나의 충족감은 더해갔다..자세히보니 저번에 입엇던 바지였다...어둠속에서 보이지 않던 그옆에 자크가있는 바지 바로 그바지였다...그운명의 바지를 내눈으로 볼수가있었던것이다...그때의 흥분감이란...ㅡㅡ;; 이게 무슨운명의 장난인가...하지만 나는 일단 먼저 누나의 바지를 자세히보고 누나의 갈라짐부근에 손가락을 작은 원을 그려가며 누나가 흥분하면 덮칠준비를 하고있었다..그래서
결국 그대로 실행을 해보기로 했다...어제의 생각과 나의 예상은 약간 빛나가는것이였지만...암튼그대루 손가락을 누나의 갈라진바지에 작은원을 그려가며 흥분을 기다렸지만 역쉬나였다...흥분은 커녕 바지가 두꺼워서 별루 느껴지지 않는게 아닌가~~~ 그러나차츰 그런일에 익숙하다보니 이제 더하면 더하였지 좀더 강렬하고 나의욕구에 충족감을 줄수있는 그런 일을 겪어보고 싶어졌다...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여기까지 몇년을 기다리고 기다렸는가....누나도 나에 대해서는 알것은 다 알것이다 이런마음이 나의 대담성은 도를 넘기 시작했다...일단 누나와 허리선 사이에 마주치면서 누었고...(물론 누나가 깨도 무관하지만 그렇게 보여야겠기에..)서서히 지퍼에 시선이 다가갔다..

나의 심장은 터질듯한 기분도 아니였고...그렇다고 흥분도 없은것은 아니였다..하지만 서서히 손으로 지퍼를 내리는순간..........그흥분감은 서서히 다가왔도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보는순간 나의 심장은 다시금 머뭇는듯 하였다...이젠 밤과 다르게 팬티가 보여서인가...그때의 흥분감은 도를 뛰어넘는 그어떤 형용할수없는 기분이 들었다 마치 천국에서 선녀의 알몸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흐미~~~아직도 가슴이 떨리네요) 이제는 누나란 개념도 없고 너죽고 나죽자라는 심정이었다...다시 이성으로 돌아와서 누나의 바지옆에 호크인가...표현이 생각이 안나지만..호크를 푼순간...누나의 약간 쳐진배와 팬티가 보인다.... 쳐진배사이는 바지를 입고있던 표시가 나타나있고...그리고 누나의 팬티는 꼭무늬 검정팬티엿다..(색깔은 기억안나지만 꽃무늬 레이스)

이제 팬티를 들어올리면 누나의 깊은 숨겨진 수풀속을 볼수가있다는 생각이 넘 강하게 나의 뇌리를쳤다...일단 살짝 배를 만지고 서서히 꽃무늬 팬티를 들어올릴예정이었다...누나의 배를 만지는 순간...그것은 뜨거운열로 가득했다...어제 아프다고했는데 그기운때문에 열이나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나의 욕망을 태우기에는 어떠한 아픔도 뜨거운 열기도 쉽게 사그러 질수있겠는가...그래서 일단 손을 살며시 쓰려가며 팬티의 깊숙한 수풀속으로 집어넣었다...까실까실한 수풀은 나의 손으로 전해왔고....그것을 보고 싶은 욕구에...한손에는 수풀을 한손으로는 팬티를 잡아서 살짝올렸다...내앞에서 그것도 화려한 조명도 아닌 따가운 햇살에 그것을 볼수있었다

........그순간...... 누나가 깨어났다...갑자기 누나가 잠에서 깨어난터라...나는 어찌할바를 몰랐고...그순간 죽고만 싶었다....그리고 누나의 눈을 잠시
의식하며 죄지은 눈으로 바로보았다.그순간 누나가 피식~~웃는게 아닌가~~~~~~~당황도 했지만 그웃는모습을 이해할수가 없었다...누나가 한참동안 웃으시더니...(누나)왈: 너두 성인인데 머어때~~~ 하지 않는가.....그말뜻은 아직 어려서 이해를 제대루 인식 못했지만...누나가 나에게 웃음을 보였다는게 중요했다....나는 한마디도 못한체 머리뒷로 손을끌적이자...누나가 다시 말했다....(누나왈): 괜찮어 그게 그렇게 궁금하니?..또다시..누나가 말하자(아직도 기억나네요..평생못잊네요) 필자왈: 네....(ㅋㅋㅋ 필자는 워낙 주변말이 없으므로) 그상황에서는 물음에 대답할수밖에 없었다
그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겠는가...누나 성관계해요...이게 무슨 말같지 않은말인가....여하여튼 여자가 더침착한지 이상황에서 알수가있다...다음대사에서 나의 평생뇌리에 남을것이다.. (누나왈): 그럼 너 공부열시미해서 검정고시 붙어라 그럼 누나가 지금 선물줄께...^^(명명대사)
정말 이말때문에 필자가 글 제목을 누나의 선물이라고 붙인것을 여러분도 이제야 알것이다.....그래서 필자는 대답했다.....머라고 대답했는지는 과묵한 필자를 만나거든 물어보세요..^^;;

여하여튼 그래서 누나와 성관계를 가질수 있었다...그러나 차마 누나의 눈을 보면서 성관계를 가질수 없었으며 그래서 누나의 눈을 이불로 살짝 가린체...성관계를 가질수있었다....때때로는 누나는 내게 미흡한 부분을 눈을 가린체 가리켜 주며...누나는 가끔 말을 하며...자기가 원하는 체위를 할수있게 도와주었다...가끔 이런말을 하며 (누나왈): 이게 내가 조아하는 체위야..
누나는 옆에서 하는것을 매우 좋아하셨으며 결국 나는 누나의 꽃입속에 나의 씨앗을 퍼트렸다..그리고 가끔 한 세번인가 심심할때면 누나와 나의 관계는
주로 낮에 이루어졌으며 누나의 가게에서 결국 꿈은 밤에 이루어졌다.......................^^


하지만 X누나와 나의 부적절한 관계는 오래 가지못하는것은 당연지사....,,누나는 결국 나의 욕구를 참지못한 결과로 10여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남남의 길로 다시 헤어질수밖에 없었다.....누나의 선물은 결국 나를 검정고시 패스와 4년간의 대학생활로 마무리 지어졌고...나는 한때의 나의 욕망으로 소중하고 항상 나에게 친동생처럼 여긴 누나를 잃을수 밖에없었다....그누나에게는 정말
죄최감이 드네요...지금와서 생각해보면...그때의 덧없구 나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누나도 나도..소중한 가족을 잊을듯한 느낌을 아직도 후회하면서 여러분은 그런 실수가 없으시기를 비네요..
여러분도 진정한 가족의 소중함을 아시기를 마음속이나마 기도하네요...^^
그리고넘흥미위주로 쓴게 아닌가 쉽네요..그점이 약간 아쉽네요..^^;;
꾸봉..그동안 제글을 많이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이글을끝으로 저는
이제 잠수를 시작할까 하네요..즐거운 시간돼었고..나중에 다시찾아뵙겠습니다 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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