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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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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07 회 작성일 24-03-21 2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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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할머니의 정사에 고독한 변태 입니다.
그 작품을 올리면서 저도 무척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역시 예상과 마찬가지로 말도많고 탈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이제 그작품을 끝으로 나는 나이 많은 여자하고의 성 경험은 몇번 없기 때문에 아주 아름다운 나의 성경험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4접...이해 못하시는분을 위해 잠시 설명....
1접이란...한 여자당 1번으로 치고 즉 100여자가 되겠조...
그러니까 저는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400여자를 거느렸읍니다.
물론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도 제 친구들은 무진장 부러워 합니다.
처음으로 내가 사랑한 여자는 고1때 화와이라는 디스코클럽 여자 보스 였습니다.
그 당시 그곳은 70년생들이 꽉 잡고 있었조.
저는 71년생으로 그 여자애 보다는 1살 어렸조....
그러나 저는 중3때부터 미친듯이 시내에 진출해 저에게 조금만 피해가 와도 대가리 숫자가 많던 적든간에 나이가 많던 적든간에 무조건 싸웠습니다.
그러다보니 내 한해위에 각 학교 대가리들과 시내에서는 전부 친구인건 물론
이고 저는 화와이에서 영업주임 역활을 하면서 모든 싸움을 정리하는 역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당시에 좀 이쁘다 싶으면 말한마디에 모든 여자들은 그날로 저와 자로 갔을 정도니까요......
물론 제키가 180이고 얼굴도 그런대로 봐줄만해서 여자들에게는 거의 인기절정 이었조.....
하루는 낯선 여자에게 춤을 추고 있길레 쭉 봤습니다.
키가168쯤되고 얼굴도 무척 미인이더라구요.....
그기다가 가슴은 또 어찌나 큰지 불룩 돌출해 있더라구요......
그래서 죽바꾼인 한 가시나를 불러서 물어봤조....
그런데 그 애가 말하길 "화와이,여자 대가린데요"라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나는다시"몇살이고"물으니
그애는"원래나이는 18인데 시내나이가 20" 이라고 대답합디다.
그런데 왜 보이질 않았냐가 묻자 다른 나이트클럽 원정을 갔대나 어쨌대나...
나는 그 여자애를 보내고 어떡하면 저 애를 꼬실수 있을까 ....
고민하다가 친구놈 하나를 불러서 옆으로 가서 무진장 거만하게 춤을 추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 애가 친구를 시켜서 부루더라구요...
저는 흐뭇하게 너무나 이쁜 그 애가 앉은 앞자리에 앉아...
내가 마음에 든다고 글쎄 사귀자는 겁니다.
나는 흔쾌히 승낙 했조.
그러자 그녀는"몇 살이세요"라고 묻자
나는"18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어머 나도 18인데"라고 반갑게 웃었다......
완전 대성공 이었다.
그러나 나와 그녀는 둘다 골통이지만 어느 누구 커플보다 플라토닉적인 사랑을 나누었다.....
주로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며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이 슬도 먹으며 아주 건전한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다가 내 친구와 그녀의 친구가 사귀게 되고 마침 자취하는 내친구 집으로
전부다 놀러갔다.
그 친구도 물론 나보다1살위의 친구였다.
그친구는 누나와 같이 자취를해서 방이 2개였다.
다같이 한방에서 놀다가 저희둘이 할말이 있다가 다른 방으로 옮기자 우리둘은 단 둘이가 되었다.
그러자 옆방에서 곧이어 여자의 신음소리가 거칠게 들렸다.
나는 속으로"저,십세끼 또 시작이네"라로 생각했다.
그애 이름은 경숙이다.
성은 개인 프라이버시 관계로 이야기 하지 않겠다.
경숙이는 그 소리를 듣자 그렇게 정숙하던 아이가 내 품으로 안기면서 ...."나와 한번만 해줘,나 미치겠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나도 그짓을 좋아 하지만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던 여자라서 될수 있는데로 건들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내 뜻대로 되지가 않더라구요....
나는 하는수 없이 그녀의 옷을 벗기면서 그녀와 키스를 했다.
그러자 지금껏 느끼지 못한 신비로움이 느껴지는것이 아닌가....
나는 속으로 이것이 사랑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나는 경숙이의 상의를 벗기고 브라자를 벗기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정말 우리나라 여자를 실물로 본 중에서는 젖이 제일 컸다.
지금 생각하면 진도희 보다 더컸을 것이다....
나는속으로 얼굴도 예쁜게 젖까지 커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경숙이의 젖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주무르며 한쪽은 내 입술로 애무해갔다.
그러자 그녀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내렸다.
나는 빠른 손놀림으로 그녀의 청바지와 팬티를 배꼈다.
그런데,이런,그녀는 생리중이 아닌가...
그때 내 철칙이 생리중인 아가씨와는 관계를 하지 않는 거였다.
나는 경숙이에게 사정 이야기를하자 경숙이는"병 걸리면 병원비 자기가 다 책임 진다고 한번만 하자는 거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터래기가 무성한 예쁜보지를 보고 잠시 망설이다가 원칙을 지켰다.
그날 우리가 헤어질때까지 나는 그녀에게 많은 잔소리를 들었다.
그일이후 그녀와 난 다시 순수한 사랑을 했다.
그런데 그녀가 오지 않는날 나는 지버릇 개 못준다고 없을때면 여자를 꼬셔서 자러가곤 했다....
그러나 몇일후 내가 같이잔 여자애들은 화장실에서 그녀에게 뒤지도록 맞고 나왔다.
그러면서 나를 원망하는 것이 아닌가.....
나도 내 때문에 피해를 보는것 같아서 더이상 다른애들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 일이 있은후 영원할것 같던 우리 사랑은 그녀가 대학에 입학하고 나는 고3이어서 거짓말로 재수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한테 들었는지 내 나이를 알고 "헤어지자고 " 했다.
나는 하는수 없이 헤어졌다.
그날 이후 나는 그녀를 우연히 2번 만났다.
그녀는 나를 보질 못했다.
나는 모른체 지나갔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 그녀는 모델이 되어서 tv에서 만나게 되었다.
지금은 아마 누군지는 모르나 자상한 남자를 만나서 잘 살것이다.
내가 지금껏 여자를 사귀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한 그녀...
유일하게 손을 대지 않은 그녀....
아직 생각난다.....
그녀가 헤어지자며 울면서 내 곁을 떠나는 마지막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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