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면피 섹스의 경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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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댓글을 보고서,,만사 제치고,,야동도 안보고 나머지 글 올립니다.
사실 내가 그녀를 차에 태우는데 까지 성공시키고 강화도를 향하면서 그날
작업완결지을 생각은 없었읍니다. 체팅 벙개도 아니고.. 하루꺼리로 끝내기엔 너무 존 물건이었으니깐요. 걍,, 무드 좀 잡고 장기전으로 나갈 계획이었죠.
목동에서 강화도 가려면... 중간중간 차가 많이 밀리져..그때마다 노가리까고 그녀에 대한 정보도 야금야금 얻게돼고 말이져. 애기를 나누며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익을대로 익은 넙적다리(?)를 음미하면서 드라이브 하는것도 육봉의 삽입과는 또다른 스릴/맛이 있는 분위기져. 강화도 바닷가 보이는곳에 몰려있는 횟집으로 갔슴니다. 저는 여자를 무지 밣히지만 솔직히 술을 더 좋아합니다. 괘안은 여자가 술 마시면서 같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는 거죠.소주를 한병 먹었습니다. 그녀가 걱정하더라구요,,운전 문제땜에.. 본인 가인3는 왠만한 여자문제가 걸려있어도 음주운전에는 아조 예민합니다. 음주운전에 쓰라린 경험이(9)있거들랑요. 하지만 그날은 그녀의 미모/성취감에 휩쌓여
술을 마시게돼었고,,또,,한두시간 카페에서 시간보내고 운전하리라 나름대로 과감한 계획을 세웠슴니다. 술을 싫어하는 여자와 데이트를한다해도 같이 만나서 술을 않하면 얼마나 맹숭맹숭하겠습니까. 그녀는 한 서너잔 마셨는데
볼리 붉그스레한게,,아조 보기 좋더라구요. 대낮에 소주까면서도 내 동생은 계속 껄덕댑니다. 중간에 볼일보러 화장실가서 보면 동생놈이 기회안준다고 보통 열내는게 아니더라구요. 횟집에서 나와서 가까이 있는 카페에 걍 들어가서 한시간정도 시간보내고 내가 먼저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운전석에 앉자마자
그날의 일일계획을 실천하고저 담배를 피워 물었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그녀를 첨으로 응시하면서,, 헤어스타일이 세련돼었고,,머리카락이 너무 윤기가 난다고했져. 그러면서 " 머리 좀 만져도 돼나요?" 하면서 대답하기도 전에 머리카락을 살짝만졌져.머리카락을 조금 쓰다듬자 그녀의 얼굴은 홍당무,,앞가슴이 뛰는것을 보았져. 고삘이때 광화문 레스토랑에서 아다라시들 조금만 만져도 계집에들 가슴이 할딱거리고,,가슴이 마구뛰는거 그런 맛 잘 알죠?...음,,나이가 있어도,육질은 좋구먼,,ㅋㅋ
계속 머리카락을 쓰다듬자,,이 여자 반응이 상상을 초월했어요. 숨을 가쁘게쉬면서 온몸에 열을 발산하더니 내품에 안기더군요.음,,,머리카락만 만져도 이정도면,,진짜 육질 좋은 여자구먼,,ㅋㅋㅋㅋ 계속, 연이어, 곧바로, 거침없이,또한 재빠르게 그녀 부라자 속에손을 넣고 만졌습니다. 아조 보드랍고 탄력있는 가슴이었고 젖꼭지도 적당하더군요. 그 다음 그녀 입에 혀를 넣었더니 곧바로 내 혀를 받더군요. 마치 뱀의 혀처럼 내혀/구강을 휘어감는 그 느낌.. 5분도 안돼어서 그녀는 불덩이가 돼어버렸고 거친 신음소리까지 내뱉고 있더군요.
그 다음 슬슬 원피스 밑으로 손을 넣으려하니깐. 제지하더군요,,너무 진도가 빠르다고 하면서요... 거기서 이 선수는 그만했습니다.하룻밤 여자도 아니고
이 여자는 인제 다 성공한건데 급하게 서두를 필요 전혀 없져. 어염집 여자가,
또 바로 앞동에사는 여자가 이정도 반응을 보였다면 다 됀겁니다.
그날 더 이상 무리하지 않고 집에 바래다 주고 난 사무실로 돌아왔슴니다
( 당시 저는 여직원 1명 델꼬 조그만 사무실을 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곰곰히 생각했져. 그 정도 나이의 유부고 유치원생의 엄마 정도 나이인데 그리 빨리 달아오를수 가 있나? 아무리 성감이 발달한 여자라도,,분명
막나가는 여자는 아닌데.. 그 날은 일부러 가정사 같은것은 한마디도 묻지 않았져. 그건 기본이니깐요.
몇일 후 여직원이 집안일로 하루 쉬는 날이었슴니다. 그녀에게 전화해서 점심먹기로 했습니다. 꽃무뉘가 있는 아조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나왔어요. 한마리 나미같더군요. 회사 앞 구청앞에서 점심 먹고 내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옆에 나란히 앉는것은 당근이고요.. 커피를 마시면서 그녀를 바라볼때마다 그녀에게 가느다란 떨림같은것이 있다는것을 눈치챘죠. 머리카락을 쓰다듬자 바로 나에게 쓰러집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니깐 더 뜨거워지고 .. 몇분정도 키스와 젖을만지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원피스를 입으니 젖을 빨기는 힘들더하구요. 팬티속은 구야 말로 홍수가 났습니다. 약 10분 가량의 기초애무에 불덩이가돼고 밑에는 뜨건 물이 장난이 아니었슴니다.
그녀를 소파에 뉘이고 옷을 다 벗꼈슴니다. 옷을 벗낄때의 그녀의 표정에서
부끄러워하면서도 기꺼이 주겠다는 의지를(?) 발견했습니다.
소파에 누운 그녀의 나신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군요.전채적으로 아주 하얀 피부인데 가슴의 탄력,젖꼭지의 융기, 곧게뻗은 다리..잘 정돈됀 숲.. 많이 돌출한 언덕,,,침을 꿀꺽 삼킨뒤.. 최고의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머리에서 발가락 끝까지 온몸을 할타내렸슴니다.시간은 재재 않았지만,,적어도 30분 정도는
그녀 몸을 빨고 핧은거 같습니다. 절정으로 올라가는 그녀는 몇십년동안 잠잠했던 휴화산이 다시 불을 뿜어대는것 같았져.절정에 올라갈때의 경직하는 늘씬한 몸매,헉헉거리는 숨결,,신음소리.. 허벅지와 자궁위 조임은 이루 형언하기 힘들 정도고.. 보통 여자들이 절정을 올라갈때앤, 입에서 나는 단내에는 약간 불쾌한 냄세도 나고 특히 보지물을 빨을때 냄시가 많이 남니다. 그런데 그녀의 샘물은 뜨거운 살냄세라고 느낄 정도였어요.. 육봉을 집어 넣고 약 10-15분 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그녀는 계속 절정상태였어요...
폭풍우가 끝나고 키스를하는데.. 그녀가 한마디하더군요." 나 35년만에..
첨으로 여자라는걸 느꼈어요..." 그 순간 나는 여자를 만족시켰다는 성취감도 있었지만,,,"잉? 나보다 한살위냉?...요거였져..ㅎㅎ 그 당시 저는 34살이었거든요,,ㅎㅎ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오늘 애기를 마무리 하려니깐 중요한 사실들만 열거할께요..내가 머 뽈노 작가도 아니고 걍 경험담 애기하는 장소이니깐요.
그녀는 뜨거운편이지만 막마가는 여자는 아니었고 다만 남편에게 조금 문제가 있었답니다. 그녀 집에갔을때 가족사진 봤지만 남편 그 친구 아주 건장하고 호남형입니다. 근데 올라가면 5분을 못견디다군여..자기 남편이 자지힘이 약한 것은 어쩔수 없는일이고 참을 수 있는데 그녀가 남편에게 바라는것은.
애무라도 정성스레 해달라는것이었슴니다( 이점 여러분도 참고 하시기를).
그녀를 만나면서 많은 것을 알았지만 여러분에게 중요한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 모텔/여관을 전전하면서 육체를 불살랐져.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잘하더라구요. 부드러운 손가 혀로 내 온몸을 스물스물 할타내려가면서..내가 그녀한테 하던데로 똑 같이 하더군요,,역시 똑똑하고 이뿐 여자는 센스가 빨라용.. 이 점을 약간 부연 설명하자면..
특히 내가 그녀의 항문 주위를 혀로 애무할때는 그녀는 그냥 울더군요.. 세상에 인간이 그런쾌감을 느낄 수 잇다는게 조물주에게 감사해야됀다나요?
그녀의 무릎을 핧아주니 역시 반응이 대단하더군요.. 나주에는요,,내가 자기 무릎을 핧아주면서 손으로 봉지를 만져주면,, 자기도 흥에 겨워서 자기 무릎을
같이 핧아요.. 자기 성감데인 무릎을 두 혀로 핧고 동세에 봉지도 남자 손으로
애무를 해주니.. 물이 줄줄흐르는게 눈에 보이져.
발바닥,,발가락,,모두,,애무해주면...모텔은 신음소리로 가득찹니다.
그녀가 먼저 애무를 시작할땐,,나의 온몸을 애무한 후,,내위에 등을 돌리고 올라 앉아서.. 히프를 올리고 내려찍으면서 내 발가락을 혀로 핧든답니다.
환상이져.........
그런식으로 한달 정도 지나니깐,,그녀는..이건 머 부부같이 행동하더군요.여자가 바람나면 자식이 눈에 안보인다던데,,,그말을 알겟더라구요.
한달 정도 지난뒤...모텔/여관 지긋지긋하다더군요,,우리가 무슨 죄(?)를 졌다고 몰래 그런데서 뒹그냐고 하더군요. 하루는 아침에 전화가 와서 만나기로했는데.. 자기네 집으로 오라더군요..헐.............. 이건 아닌데,, 이러면 신문에
나오는데...이러면 걸리는데...깜빵가고,,,내 인생 작쌀나는데...하면서도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 집을 향하고 있었슴니다.
그녀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신발을 벗기도 전에 뜨거운 여자의 몸뚱아리가
나에게 돌진합니다. 잠옷 바람에 속에는 암껏도걸리작 거리는게ㅡ 없고 말이져. 둘 다 옷을 다 벗고 식탁에 앉아서 그녀가 차려놓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키스하다가 김치 한조각 먹고,.. 봉지물 먹다가 밥한술 뜨고,, 머 이런식이져.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거실 소파에서 뒹글었져. 그녀 남편이 애지중지하는 와인을 마시면서..그녀,,와인을 또 한면 가져오더니 내 온몸에 다 붓더군요,,그 비싼 꼬냑을,,아까워라.. 그러더니 내 온몸을 다 빨고 할타 내리더군요,,
음,,청출어람이라....하나를 배우면 셋을 아는구먼,,,_중략_
그 이후로는 서로가 제정신이 아니었죠, 지금 생각해도 각자 걸리지 않은것이 천만 다행이고여..그점에서는 백프로 나의 세밀한 계획때문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녀는 남편이 몇시에 오고..옆에서 자고잇건 아니건..머 그런것을 초월했슴니다. 그러니 내가 다 알아서 챙기고 자제하고 거절하고 그런식이었져.
내가 그렇지 안았다면 아마 십중팔구는 깜빵갔을겁니다.
밤 2시가 넘어 전화 할때도 많았어요. 밤에 통화르 자주하기땜에 핸폰 진동으로 해 놓고 침대 옆 서랍에 숨겼다가 마눌이 잠이들면 다시 꺼내서 손에 쥐고 자거든요. 밤 2시 경에 나오면 차에서 할때도 있고(자기 집앞이니 지형지물이야 꿰찾져) 엘리베이터에서 1층에서 꼭대기까지 10번정도 왕복할때까지..
작업할때도 있었져. 맨 첨엔 누가 올까봐 신경이 쓰여서 별로였는데.. 그짓도 서너번 하니깐 간이 붓더군요,,그 시간에 누가 엘리베이터를 타겠나하고 말이져.. 그 후론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아주 편하게, 다양한 섹스를 구사했습니다
앨리베이터안에 있는 어린이 디딤판도 적절히 이용하면서요..
그런식으로 정신없던 시간이 몇개월 지난후... 이젠 끝낼 시간이 됐다는 감이 오더군요,,이런 명품을 포기해야겠다는 어려운 결정을하게됀 몇가지 계기가 있었습니다.
첫째.. 마누라가 냄시를 맏았슴니다. 하루는 술이 많이 취한 상태애서 몰래 집에 들어와서 잡자고 있는 마눌 옆으로 가려는데 핸폰이 진동해서,,,그녀를 집앞에서 만나서 차에서 한방했는데..너무 피곤해서 지가 뒷물을 않하고 마누라옆에서 잠이들었슴니다. 다음날은 일요일이었는데.. 이른 아침에 가면상태에서.. 육봉이 든든하다는 감이 오더군요,,음,,,난 역시 그게 씨구먼,,,가면 상태에서도 밑이 시원하길래,,팬티를 안입고 잤다는 걸 알았죠,,음 마누리가 보면 좋아하겠그나..ㅋㅋ 그런 생각을 하면서 조금 더 잤는데 갑자기 마눌이 마구 나를 흔들어 깨움니다." 여뽀~~~~ 일나봐,,이게 무에야!!!!!!!!" ..마눌의 비명 소리에 일어나 보니 아,,글씨 내 육봉에 휴지가 그대로 묻어있더라구여..
아뿔싸..............이런저런... 핑계를 대긴 댔지만,,,,원,,창피스러우어서,,중략
둘째..어느 날,, 아들 놈이 하도 졸라서 놀이터에서 아들놈하고 공차고있었는데.. 아들 놈 왈.." 아빠..아빠..xx네 집에 자주 놀러갔어?"...."아니? 왜?"
" 개네 창고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거기 아빠 찌뽀 라이터가 있던데?"
헉,,, 가슴이 뜨끔.." 야 이누마...개네 아빠도 찌뽀 라이터 쓰나부지..." 아들놈이 결정타를 친다,," 아냐...그거 아빠꺼 마져,,거기에 내사진 붙어잇던데..."음............또 중략,,
셋째: 위에 두가지는 내 뻔뻔으로 견딜 수 있었고 그정도 배짱 없으면 우찌 앞집 여자를 탐하랴 하면서,,,개겼것만...세번째는 어쩔 수 없었다.
하루는 밤 두시경 또 핸폰 진동이 울렸다. 음,,,,남편이 자는구나...
전화를 받으니..그녀 하는말..남편하고 한방하고 남편은 지금 잠에 떨어졌는데
양에 안차니깐,,얼릉와서 채워달라는 애기였다. 충격이었다,,자기 남편하고 방금 끝났는데..곧 바로 남편 옆에서 나한테 전화로 그런말을 한다는게..내가 감당할 수 없고.. 관리/제어/콘트롤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직감을 하였다.
그녀에게 헤어지자고 했다..이유는 마눌이 눈치쳇다고 말했다. 그 육봉의 휴지사건을 애기하면서..바로 앞동에 살면서 들키는건 시간 문제라고 했다.
그녀,,자기가 당장 한달안에 이사하겠다고 대응한다. 아니다,그러타고 해결돼지않는다. 울마누라 정도의 센스면 몇일 이내에 탄로난나고 했다. 그녀 같이 살자고한다...음....골치 아푸구나...일단 내가 후퇴를 하면서 만나기는 하되..
횟수를 줄였다..약 한달간을 일주일에 한번 겨우 만나면서,,바뿌다는 핑계루..
그녀도,,내 맘이 단호하다는걸 서서히 느낀다. 핸드폰 번호를 바꾸는등의 수법은 안했다..그건 불에 휘발유 붇는격이다.그녀를 끊을라고 변태적인 섹스도 강요했다,, 그녀..아날같은것도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받아준다..아푸긴 무지 아푸지만 자기가 동물로도 변할수 있다는 생각이 나름대로 정신적인 희열을 느낄 수 잇고 자신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란다...내가 보는 앞에서 쉬하라면 하고
자위하라면,,그런건 간단히 하고,,,,내...참,,나,,문제로고..
본의 아니게 기회가 왓다. 마눌이 숙녀복회사에 다니는데,,사무실이 장충동에서 구의동으로 이전한단다, 그 애기는 몇개월 전 부터 알았지만...나도 몰랐던 히든카드를 어부인께서 휘둘렀던것이다(?). 우린 맞벌이기때문에..아들놈을 돌봐주는 친척이 있는 동네로 이사가는 그런 가정이다. 그건 그녀도 잘안다.
그래서 빨리 강동구나 광진구쪽으로 이사가야됀다고...얼릉 복떡방에 집을 내놓고 그녀에게 통지했다..그녀도 사실을 알수가 잇었다. 내가 사는 입장은 평소 누구보다 더 잘 아는처지니깐.
그 때 이후로 처가쪽 친척이 있는 광진구의 아파트에사는데,,아무래도 멀리살고 전화를 잘 안받고 하니깐.. 자연스레 깨졌다..물론 지금도 가끔 통화하지만,,농도는 많이 엷어졌다.
지금 이 순간도 색정이 발동하고 지나가는 섹시한 영곌 보면,,목동으러 달려가서 내려찍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나지만,,,참을 수 밖에.. 가정은 지켜야지..
그녀가 조금만 선을 긋고서..재미만 솔솔보면서..자기 자리를 지키면,,얼마나 좋을까?..아조 똑똑한 여잔데...여자는 남자랑 그런 차이가ㅡ있나봐요..
한꺼번에 애기를 다 하라는 님들의 요구에 지금 1시간이 넘도록 타자치고 있습니다. 약 7-8개월간의 만남-만남이 아니고 죄다 빠구리임-을 이런식으로 쓰려니 글을 제데로 쓴건지 잘 몰겠고 교정 볼 수도 없는일이고,,걍,,저의 경험담이었슴니다.
감사,,안녕...땡스
사실 내가 그녀를 차에 태우는데 까지 성공시키고 강화도를 향하면서 그날
작업완결지을 생각은 없었읍니다. 체팅 벙개도 아니고.. 하루꺼리로 끝내기엔 너무 존 물건이었으니깐요. 걍,, 무드 좀 잡고 장기전으로 나갈 계획이었죠.
목동에서 강화도 가려면... 중간중간 차가 많이 밀리져..그때마다 노가리까고 그녀에 대한 정보도 야금야금 얻게돼고 말이져. 애기를 나누며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익을대로 익은 넙적다리(?)를 음미하면서 드라이브 하는것도 육봉의 삽입과는 또다른 스릴/맛이 있는 분위기져. 강화도 바닷가 보이는곳에 몰려있는 횟집으로 갔슴니다. 저는 여자를 무지 밣히지만 솔직히 술을 더 좋아합니다. 괘안은 여자가 술 마시면서 같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는 거죠.소주를 한병 먹었습니다. 그녀가 걱정하더라구요,,운전 문제땜에.. 본인 가인3는 왠만한 여자문제가 걸려있어도 음주운전에는 아조 예민합니다. 음주운전에 쓰라린 경험이(9)있거들랑요. 하지만 그날은 그녀의 미모/성취감에 휩쌓여
술을 마시게돼었고,,또,,한두시간 카페에서 시간보내고 운전하리라 나름대로 과감한 계획을 세웠슴니다. 술을 싫어하는 여자와 데이트를한다해도 같이 만나서 술을 않하면 얼마나 맹숭맹숭하겠습니까. 그녀는 한 서너잔 마셨는데
볼리 붉그스레한게,,아조 보기 좋더라구요. 대낮에 소주까면서도 내 동생은 계속 껄덕댑니다. 중간에 볼일보러 화장실가서 보면 동생놈이 기회안준다고 보통 열내는게 아니더라구요. 횟집에서 나와서 가까이 있는 카페에 걍 들어가서 한시간정도 시간보내고 내가 먼저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운전석에 앉자마자
그날의 일일계획을 실천하고저 담배를 피워 물었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그녀를 첨으로 응시하면서,, 헤어스타일이 세련돼었고,,머리카락이 너무 윤기가 난다고했져. 그러면서 " 머리 좀 만져도 돼나요?" 하면서 대답하기도 전에 머리카락을 살짝만졌져.머리카락을 조금 쓰다듬자 그녀의 얼굴은 홍당무,,앞가슴이 뛰는것을 보았져. 고삘이때 광화문 레스토랑에서 아다라시들 조금만 만져도 계집에들 가슴이 할딱거리고,,가슴이 마구뛰는거 그런 맛 잘 알죠?...음,,나이가 있어도,육질은 좋구먼,,ㅋㅋ
계속 머리카락을 쓰다듬자,,이 여자 반응이 상상을 초월했어요. 숨을 가쁘게쉬면서 온몸에 열을 발산하더니 내품에 안기더군요.음,,,머리카락만 만져도 이정도면,,진짜 육질 좋은 여자구먼,,ㅋㅋㅋㅋ 계속, 연이어, 곧바로, 거침없이,또한 재빠르게 그녀 부라자 속에손을 넣고 만졌습니다. 아조 보드랍고 탄력있는 가슴이었고 젖꼭지도 적당하더군요. 그 다음 그녀 입에 혀를 넣었더니 곧바로 내 혀를 받더군요. 마치 뱀의 혀처럼 내혀/구강을 휘어감는 그 느낌.. 5분도 안돼어서 그녀는 불덩이가 돼어버렸고 거친 신음소리까지 내뱉고 있더군요.
그 다음 슬슬 원피스 밑으로 손을 넣으려하니깐. 제지하더군요,,너무 진도가 빠르다고 하면서요... 거기서 이 선수는 그만했습니다.하룻밤 여자도 아니고
이 여자는 인제 다 성공한건데 급하게 서두를 필요 전혀 없져. 어염집 여자가,
또 바로 앞동에사는 여자가 이정도 반응을 보였다면 다 됀겁니다.
그날 더 이상 무리하지 않고 집에 바래다 주고 난 사무실로 돌아왔슴니다
( 당시 저는 여직원 1명 델꼬 조그만 사무실을 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곰곰히 생각했져. 그 정도 나이의 유부고 유치원생의 엄마 정도 나이인데 그리 빨리 달아오를수 가 있나? 아무리 성감이 발달한 여자라도,,분명
막나가는 여자는 아닌데.. 그 날은 일부러 가정사 같은것은 한마디도 묻지 않았져. 그건 기본이니깐요.
몇일 후 여직원이 집안일로 하루 쉬는 날이었슴니다. 그녀에게 전화해서 점심먹기로 했습니다. 꽃무뉘가 있는 아조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나왔어요. 한마리 나미같더군요. 회사 앞 구청앞에서 점심 먹고 내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옆에 나란히 앉는것은 당근이고요.. 커피를 마시면서 그녀를 바라볼때마다 그녀에게 가느다란 떨림같은것이 있다는것을 눈치챘죠. 머리카락을 쓰다듬자 바로 나에게 쓰러집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니깐 더 뜨거워지고 .. 몇분정도 키스와 젖을만지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원피스를 입으니 젖을 빨기는 힘들더하구요. 팬티속은 구야 말로 홍수가 났습니다. 약 10분 가량의 기초애무에 불덩이가돼고 밑에는 뜨건 물이 장난이 아니었슴니다.
그녀를 소파에 뉘이고 옷을 다 벗꼈슴니다. 옷을 벗낄때의 그녀의 표정에서
부끄러워하면서도 기꺼이 주겠다는 의지를(?) 발견했습니다.
소파에 누운 그녀의 나신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군요.전채적으로 아주 하얀 피부인데 가슴의 탄력,젖꼭지의 융기, 곧게뻗은 다리..잘 정돈됀 숲.. 많이 돌출한 언덕,,,침을 꿀꺽 삼킨뒤.. 최고의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머리에서 발가락 끝까지 온몸을 할타내렸슴니다.시간은 재재 않았지만,,적어도 30분 정도는
그녀 몸을 빨고 핧은거 같습니다. 절정으로 올라가는 그녀는 몇십년동안 잠잠했던 휴화산이 다시 불을 뿜어대는것 같았져.절정에 올라갈때의 경직하는 늘씬한 몸매,헉헉거리는 숨결,,신음소리.. 허벅지와 자궁위 조임은 이루 형언하기 힘들 정도고.. 보통 여자들이 절정을 올라갈때앤, 입에서 나는 단내에는 약간 불쾌한 냄세도 나고 특히 보지물을 빨을때 냄시가 많이 남니다. 그런데 그녀의 샘물은 뜨거운 살냄세라고 느낄 정도였어요.. 육봉을 집어 넣고 약 10-15분 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그녀는 계속 절정상태였어요...
폭풍우가 끝나고 키스를하는데.. 그녀가 한마디하더군요." 나 35년만에..
첨으로 여자라는걸 느꼈어요..." 그 순간 나는 여자를 만족시켰다는 성취감도 있었지만,,,"잉? 나보다 한살위냉?...요거였져..ㅎㅎ 그 당시 저는 34살이었거든요,,ㅎㅎ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오늘 애기를 마무리 하려니깐 중요한 사실들만 열거할께요..내가 머 뽈노 작가도 아니고 걍 경험담 애기하는 장소이니깐요.
그녀는 뜨거운편이지만 막마가는 여자는 아니었고 다만 남편에게 조금 문제가 있었답니다. 그녀 집에갔을때 가족사진 봤지만 남편 그 친구 아주 건장하고 호남형입니다. 근데 올라가면 5분을 못견디다군여..자기 남편이 자지힘이 약한 것은 어쩔수 없는일이고 참을 수 있는데 그녀가 남편에게 바라는것은.
애무라도 정성스레 해달라는것이었슴니다( 이점 여러분도 참고 하시기를).
그녀를 만나면서 많은 것을 알았지만 여러분에게 중요한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 모텔/여관을 전전하면서 육체를 불살랐져.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잘하더라구요. 부드러운 손가 혀로 내 온몸을 스물스물 할타내려가면서..내가 그녀한테 하던데로 똑 같이 하더군요,,역시 똑똑하고 이뿐 여자는 센스가 빨라용.. 이 점을 약간 부연 설명하자면..
특히 내가 그녀의 항문 주위를 혀로 애무할때는 그녀는 그냥 울더군요.. 세상에 인간이 그런쾌감을 느낄 수 잇다는게 조물주에게 감사해야됀다나요?
그녀의 무릎을 핧아주니 역시 반응이 대단하더군요.. 나주에는요,,내가 자기 무릎을 핧아주면서 손으로 봉지를 만져주면,, 자기도 흥에 겨워서 자기 무릎을
같이 핧아요.. 자기 성감데인 무릎을 두 혀로 핧고 동세에 봉지도 남자 손으로
애무를 해주니.. 물이 줄줄흐르는게 눈에 보이져.
발바닥,,발가락,,모두,,애무해주면...모텔은 신음소리로 가득찹니다.
그녀가 먼저 애무를 시작할땐,,나의 온몸을 애무한 후,,내위에 등을 돌리고 올라 앉아서.. 히프를 올리고 내려찍으면서 내 발가락을 혀로 핧든답니다.
환상이져.........
그런식으로 한달 정도 지나니깐,,그녀는..이건 머 부부같이 행동하더군요.여자가 바람나면 자식이 눈에 안보인다던데,,,그말을 알겟더라구요.
한달 정도 지난뒤...모텔/여관 지긋지긋하다더군요,,우리가 무슨 죄(?)를 졌다고 몰래 그런데서 뒹그냐고 하더군요. 하루는 아침에 전화가 와서 만나기로했는데.. 자기네 집으로 오라더군요..헐.............. 이건 아닌데,, 이러면 신문에
나오는데...이러면 걸리는데...깜빵가고,,,내 인생 작쌀나는데...하면서도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 집을 향하고 있었슴니다.
그녀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고 신발을 벗기도 전에 뜨거운 여자의 몸뚱아리가
나에게 돌진합니다. 잠옷 바람에 속에는 암껏도걸리작 거리는게ㅡ 없고 말이져. 둘 다 옷을 다 벗고 식탁에 앉아서 그녀가 차려놓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키스하다가 김치 한조각 먹고,.. 봉지물 먹다가 밥한술 뜨고,, 머 이런식이져.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다가..거실 소파에서 뒹글었져. 그녀 남편이 애지중지하는 와인을 마시면서..그녀,,와인을 또 한면 가져오더니 내 온몸에 다 붓더군요,,그 비싼 꼬냑을,,아까워라.. 그러더니 내 온몸을 다 빨고 할타 내리더군요,,
음,,청출어람이라....하나를 배우면 셋을 아는구먼,,,_중략_
그 이후로는 서로가 제정신이 아니었죠, 지금 생각해도 각자 걸리지 않은것이 천만 다행이고여..그점에서는 백프로 나의 세밀한 계획때문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녀는 남편이 몇시에 오고..옆에서 자고잇건 아니건..머 그런것을 초월했슴니다. 그러니 내가 다 알아서 챙기고 자제하고 거절하고 그런식이었져.
내가 그렇지 안았다면 아마 십중팔구는 깜빵갔을겁니다.
밤 2시가 넘어 전화 할때도 많았어요. 밤에 통화르 자주하기땜에 핸폰 진동으로 해 놓고 침대 옆 서랍에 숨겼다가 마눌이 잠이들면 다시 꺼내서 손에 쥐고 자거든요. 밤 2시 경에 나오면 차에서 할때도 있고(자기 집앞이니 지형지물이야 꿰찾져) 엘리베이터에서 1층에서 꼭대기까지 10번정도 왕복할때까지..
작업할때도 있었져. 맨 첨엔 누가 올까봐 신경이 쓰여서 별로였는데.. 그짓도 서너번 하니깐 간이 붓더군요,,그 시간에 누가 엘리베이터를 타겠나하고 말이져.. 그 후론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아주 편하게, 다양한 섹스를 구사했습니다
앨리베이터안에 있는 어린이 디딤판도 적절히 이용하면서요..
그런식으로 정신없던 시간이 몇개월 지난후... 이젠 끝낼 시간이 됐다는 감이 오더군요,,이런 명품을 포기해야겠다는 어려운 결정을하게됀 몇가지 계기가 있었습니다.
첫째.. 마누라가 냄시를 맏았슴니다. 하루는 술이 많이 취한 상태애서 몰래 집에 들어와서 잡자고 있는 마눌 옆으로 가려는데 핸폰이 진동해서,,,그녀를 집앞에서 만나서 차에서 한방했는데..너무 피곤해서 지가 뒷물을 않하고 마누라옆에서 잠이들었슴니다. 다음날은 일요일이었는데.. 이른 아침에 가면상태에서.. 육봉이 든든하다는 감이 오더군요,,음,,,난 역시 그게 씨구먼,,,가면 상태에서도 밑이 시원하길래,,팬티를 안입고 잤다는 걸 알았죠,,음 마누리가 보면 좋아하겠그나..ㅋㅋ 그런 생각을 하면서 조금 더 잤는데 갑자기 마눌이 마구 나를 흔들어 깨움니다." 여뽀~~~~ 일나봐,,이게 무에야!!!!!!!!" ..마눌의 비명 소리에 일어나 보니 아,,글씨 내 육봉에 휴지가 그대로 묻어있더라구여..
아뿔싸..............이런저런... 핑계를 대긴 댔지만,,,,원,,창피스러우어서,,중략
둘째..어느 날,, 아들 놈이 하도 졸라서 놀이터에서 아들놈하고 공차고있었는데.. 아들 놈 왈.." 아빠..아빠..xx네 집에 자주 놀러갔어?"...."아니? 왜?"
" 개네 창고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거기 아빠 찌뽀 라이터가 있던데?"
헉,,, 가슴이 뜨끔.." 야 이누마...개네 아빠도 찌뽀 라이터 쓰나부지..." 아들놈이 결정타를 친다,," 아냐...그거 아빠꺼 마져,,거기에 내사진 붙어잇던데..."음............또 중략,,
셋째: 위에 두가지는 내 뻔뻔으로 견딜 수 있었고 그정도 배짱 없으면 우찌 앞집 여자를 탐하랴 하면서,,,개겼것만...세번째는 어쩔 수 없었다.
하루는 밤 두시경 또 핸폰 진동이 울렸다. 음,,,,남편이 자는구나...
전화를 받으니..그녀 하는말..남편하고 한방하고 남편은 지금 잠에 떨어졌는데
양에 안차니깐,,얼릉와서 채워달라는 애기였다. 충격이었다,,자기 남편하고 방금 끝났는데..곧 바로 남편 옆에서 나한테 전화로 그런말을 한다는게..내가 감당할 수 없고.. 관리/제어/콘트롤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직감을 하였다.
그녀에게 헤어지자고 했다..이유는 마눌이 눈치쳇다고 말했다. 그 육봉의 휴지사건을 애기하면서..바로 앞동에 살면서 들키는건 시간 문제라고 했다.
그녀,,자기가 당장 한달안에 이사하겠다고 대응한다. 아니다,그러타고 해결돼지않는다. 울마누라 정도의 센스면 몇일 이내에 탄로난나고 했다. 그녀 같이 살자고한다...음....골치 아푸구나...일단 내가 후퇴를 하면서 만나기는 하되..
횟수를 줄였다..약 한달간을 일주일에 한번 겨우 만나면서,,바뿌다는 핑계루..
그녀도,,내 맘이 단호하다는걸 서서히 느낀다. 핸드폰 번호를 바꾸는등의 수법은 안했다..그건 불에 휘발유 붇는격이다.그녀를 끊을라고 변태적인 섹스도 강요했다,, 그녀..아날같은것도 눈물을 뚝뚝흘리면서 받아준다..아푸긴 무지 아푸지만 자기가 동물로도 변할수 있다는 생각이 나름대로 정신적인 희열을 느낄 수 잇고 자신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란다...내가 보는 앞에서 쉬하라면 하고
자위하라면,,그런건 간단히 하고,,,,내...참,,나,,문제로고..
본의 아니게 기회가 왓다. 마눌이 숙녀복회사에 다니는데,,사무실이 장충동에서 구의동으로 이전한단다, 그 애기는 몇개월 전 부터 알았지만...나도 몰랐던 히든카드를 어부인께서 휘둘렀던것이다(?). 우린 맞벌이기때문에..아들놈을 돌봐주는 친척이 있는 동네로 이사가는 그런 가정이다. 그건 그녀도 잘안다.
그래서 빨리 강동구나 광진구쪽으로 이사가야됀다고...얼릉 복떡방에 집을 내놓고 그녀에게 통지했다..그녀도 사실을 알수가 잇었다. 내가 사는 입장은 평소 누구보다 더 잘 아는처지니깐.
그 때 이후로 처가쪽 친척이 있는 광진구의 아파트에사는데,,아무래도 멀리살고 전화를 잘 안받고 하니깐.. 자연스레 깨졌다..물론 지금도 가끔 통화하지만,,농도는 많이 엷어졌다.
지금 이 순간도 색정이 발동하고 지나가는 섹시한 영곌 보면,,목동으러 달려가서 내려찍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나지만,,,참을 수 밖에.. 가정은 지켜야지..
그녀가 조금만 선을 긋고서..재미만 솔솔보면서..자기 자리를 지키면,,얼마나 좋을까?..아조 똑똑한 여잔데...여자는 남자랑 그런 차이가ㅡ있나봐요..
한꺼번에 애기를 다 하라는 님들의 요구에 지금 1시간이 넘도록 타자치고 있습니다. 약 7-8개월간의 만남-만남이 아니고 죄다 빠구리임-을 이런식으로 쓰려니 글을 제데로 쓴건지 잘 몰겠고 교정 볼 수도 없는일이고,,걍,,저의 경험담이었슴니다.
감사,,안녕...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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