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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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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69 회 작성일 24-03-21 2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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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교길입니다
가입한지 2달가량이고 네이버3동지분들 글을본건 2년전부터입네다
결혼전 98년여름쯤이군요 회사서 사원10여명에게 백두산구경을시켜
준적이있었는데 그때의 경험을 허접하지만 적을까합니다
먼저 떠나기 전날 당연히 결혼을 앞둔 그녀랑 뼈와살이타는밤을보내고
김포서 북경행비행기에몸을실었슴니다
기내에서 내내 우리의 사랑스런 여승무원들 엉덩이무쟈게 감상했네요
에궁; 울앤한텐미안하지만... 눈이걸루가는걸 어턱혀...
기내식 먹고서 쫌있어니까 벌써 북경도착이네요 공항엔우릴마중나온
여행사 가이드가 회사깃발을 들어보이며 우릴 기다리고있더군요
(흠ㅁㅁ 미인인데 ) 근데가까이서 보니 그ㅓ그렀터군요 100m미인이였음
그 가이드랑 나중배꼽을 맞출줄이야....
암튼 야그가 장황,지루, 길어지는거같아 진행을빨리 하겠습니다
우리의 영산인 백두산엘 갈려면 필히 조선족거주지역인 연볜을 거쳐야는데
그기있는 대우다방 아니 대우호텔서 한2박을했습니다
머거기서 나이트도가고 퇴페노래방이며 있을건 다있더라구요
호텔 마지막밤 친구1명이랑 지하룸에 가서 산에 올라가기전 기분이 꿀꿀해서리 시원한 맥주나 한잔할렸는데 막상 내려가면 그게 안되잔아요왜
방에는 우리둘 좀있어니까 아가씨 둘이들어오더군요
아무래도 여기보다는 모든게 촌스럽죠
하지만 조은점도 있어요 잔머릴굴리지안느다는거 백치미랄까요
술값이며 팁이며 무쟈게 싸더라구요
그기서한12시 쯤우린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여자들말고..
그만잘려는데 아 친구놈이랑 아까 여자들이랑 같이 내방엘 들어오네요
아까 친구놈이전화 하라고했나봐요 그호텔에선 지하서 바로 방으로
못간다나요 (그런게 어딨어) 또간단히 한잔씩들했죠머
밤은 깊어가고 ... 낼 산에가야는데..... 적당한 분위기서 친구랑 여자한명
은 자기방으로 가고 이제둘이남았는데.
사실은 전날밤에도 나이트서 만난 조선족아가씨 대학생이랑 2:2 레슬링
을했습니다만 흠 여기올리면 안된다기에............
우선그녀의 옷을 벗기고 몸매를 쭈우욱 보니 내스타일이더라구요
통통한 몸매에 큰가슴 역시 큰엉덩ㅣ 지금 부산에 북한서온 미녀 애들 딱
그 스타일입니다 물론 얼굴은 좀 못 하지만 말씨도 낮설고 그왜 알죠 말씨
기분 묘하데요 내옷도 마져 벗고 키스를하고
어께를빨다 살짝 깨물었더니 헉! ` 움찔 하더군요
다시 옆갈비 가슴 유두등 살살 어루만지며 물고 빨고그러는동안
아 아 아아악 아~~~~ 신음소리가 온방을 울리고 그러면서
전 엔에게선 못해본걸 해야겠다는생각에 우선 손가락2개를넣고 살살 돌리고
찌르고 아 아아 아아앙`~~~~~~ 엄청 조아하더군요
다시3개 4개 아 아 아 악악 ~~~~`으으음ㅁㅁㅁ 나중엔5개 헉!! 엄지손으론
크리토리설 문지르며 ..... 물만이 나오데요...
손가락애무에 못 참겠던지 그때까지 수동적으로 행동하더니 내자지를 잡고앞뒤로 흔들더니 보지에 맞춘다
더즐기고 싶지만 산에...... 정상위로 첨엔 천천히 그녀의 표정을 즐기며
움직이다 아아 아 ~ 조아요~ 점점더 빠르게 왕복 운동에 그녀자지러지는그녀
술을 먹어서 빨리 사정이 안데고 난 여자가 위에서하는걸 조아하기에 내가눕고 위에올라오게하고선 어터게 하나즐겼죠 미녀 응원 단 녀들이 내위에 올라와서리 자지에 앚는다 생각해보세요 죽이져
능숙하지는안지만 자지에 보질 끼우고 살살 돌리고신음소리 죽이고
아 아항 아앙~아 아 아~ 기분죽이되요
그녀를의 얼굴이 내 발을보게 자세를 돌리니 게속위 아래로 움지이고
아~ 미티겠데 보지ㅏ 내자지를 쑥 훝으면서 내려왔다 자질 쭉빨덧이올라가는데 아~~ 내 눈엔 그녀의 뾰죡한 엉덩이만 내자지 위에서 올락 내리락그리고
그러던중 그만 폭발하고야 말았죠 아 아 아~~~~ 아항앙~~~
난 등뒤로 가슴을 잡고 누워버렸습니다 후~~~~~~~`우...
근데 여자 나이가 어린듯하더라고요 왜 유두 보면 알잔아요
쪼그만게..
첨글이라 내용이 업네요 시간나는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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