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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0년여의 화류계생활을 마감하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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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26 회 작성일 24-03-21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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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서 제 기억속에 있는 모든 이야기를 쏟아 붙도록 하겠습니다. 참 어제는 제가 약혼식을 했습니다.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난 prologue 에서 이야기 했던 저의 첫 여친의 이름은 **입니다. 실명이니 혹 LA사시는 분 계시면 제 글을 읽으시고 누군지 찾아보려고 하는 일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도 세상이 좁아놔서 한다리 건너면 다 알더라구요....

차에서의 첫 사정을 하고나서 급속도로 그녀와 친해졌지요. 그녀의 집에도 가보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랬지요. 우리는 만날때마다 서로의 육체에 대해서 탐닉을 했어요. 저는 그녀가 들 단정한 정장차림으로 하고 다니기를 부탁했지요. 처음에 경험이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스타킹에 집착을 했고요....
그래서 그녀는 늘 샤넬스타일에 스커트와 스타킹, 브라우스를 입고 저를 만나곤 했어요. 하루는 학교 마치고 만나기로 했는데 삐삐가 와서 전화를 해보니 값자기 일이 생겨서 못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돌아와 있었는데 집으로 찾아온거에요.... 와서는 한다는 말이 제가 잘 삐져서 또 삐질까봐 왔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됐건 집으로 찾아와서 그냥 밥 해먹고 비디오를 빌려다 보고 있었지요. 저는 소파에 누워 있었고 그녀는 앉아 있었어요.제가 그녀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있었는데 영화가 별로 재미도 없고 해서 그냥 자려고 몸을 뒤척이다가 얼굴을 화면 반대쪽, 즉 그녀의 몸쪽으로 돌리다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비치는 레이스 달린 팬티가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반짝거리면서 까실까실한 스타킹 안쪽으로 말이에요.... 순간 잠이 확 깼지요. 그녀는 계속 영화를 보고 있었어요. 순간 저는 오른손을 그녀의 등뒤로 갖이고 가서 브레지어 후크를 풀렀습니다. 그녀는 저를 쳐다보며 피식 웃더라구요. 하기 싫을때는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성격이라 아무말 안하면 동의를 하는거거든요.그래서 저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만지작 했어요. 손바닥 전체를 사용해서 가슴 전체를 애무하다가 다시 손가락만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하기를 10여분 정도 했어요. 그랬더니 슬슬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다리를 좀 벌려 보라고 하고 저는 계속 그녀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서 그녀의 스타킹속에 팬티를 감상하며 가슴을 계속 애무했지요. 한 10여분 정도가 더 지났을까? 그녀의 팬티위로 애액이 스며들어 흔적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슬슬 신음소리도 내고 해서 그녀를 눕혔어요. 물론 옷은 벗기지 않았어요. 옷을 입은상태로 하는게 저는 더 흥분이되서... 스커트를 걷어올리고서 팬티스타킹 안에 있는 레이스 달린 하얀 팬티... 저의 똘똘이는 이미 하늘을 향해서 불끈 솟아오른 상태였지요. 저는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소파에 누워있는 그녀와 반대로 누웠지요. 오랄을 해달라는 무언의 요구였지요. 그녀는 제 귀두를 입으로 갖이고 갔고 오랄을 시작했어요. 저는 그녀의 팬티스타킹위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했어요. 손으로 애무를 음부를 애무를 했더니 팬티가 더욱 젖어들더라구요. 처음에는 클리토리스 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주위를 돌아가며 애무하다가 클리토리스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지긋이 누르고 구멍있는데를 손가락으로 눌러보기도하고...그러는 동안 그녀의 오랄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더라구요. 저는 일어나서 그녀의 얼굴을 마주보며 정상위로 되돌아 왔어요. 딥 프렌치키스를 하고 나서 제 똘똘이를 그녀의 음부에 가져다 대었어요. 물론 스타킹과 팬티는 입고 있는 상태였지요. 마치 스타킹과 팬티를 뚫고 들어가서 삽입을 하려는 듯, 제 똘똘이를 사용해서 그녀의 음부를 공격했습니다. 역시 그 까실까실한 팬티 스타킹의 감촉이 죽이더라구요. 어느정도 이러다 보니 그녀의 팬티가 척척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마치 뽀르노에 나오는 것처럼 한쪽 다리에서만 스타킹을 벗겨냈지요. 촉촉히 젖어서 번들거리는 그녀의 음부를 천천히 손으로 벌렸어요. 거기서 톡 튀어나오는 클리토리스..... 저는 제 손가락에 침을 묻치고 그녀의 클리토 리스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구슬 굴리듯이 애무를 하니까 아주 죽으려고 하더군요.그러다가 삽입을 했지요. 이것 저것 가릴껏 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사정을 했지요....

이런 만남을 한 3달정도 하다가 그냥 혜어졌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바로 취업을 했는데 저는 그게 못 마땅했거든요. 저는 그녀에게 대학을 갈것을 강요했고, 이러다 보니 싸우는 일도 많아지고 해서 그만 서로에게서 많이 실망하고 그래서 혜어졌습니다. 저의 첫 여자와의 만남은 이렇게 끝이낫고, 고기맛을 본 중이 사는 절에는 이가 안 남아난다고 저는 이때서부터 본격적으로 화류계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나이트로 시작해서 룸사롱을 거치고 간간히 청량리, 완월동, 쌈니, 미아리등을 방문했었고 터키탕도 가끔 갔었지요...
담편에는 나이트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먼저하고 그담으로 룸사롱의 순서로 가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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