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망신이런 개 망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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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는지염...ㅎㅎㅎㅎ
전 이번 추석때 ..
고향에 다 녀 와습니다..
강원도 아주 멀고 먼 여정이어지염 가는데만 8시간 ㅠㅠ 미티미티
하여간 야기 시작 하게 습니다 ..
전 이번 추석때 제사을 지내구 고향 친구들이랑 노가리 까구 술 먹구 개 지랄을 다떨다가 ..학교 수업 하루 재끼기로 하구 화 요일에 ..
집에 왔습니다 이번 야기는 제가 오는 중에 버스안에서 겪던 야기 입니다
전 고향에서 다시 서울 오기 전에 날에 버스안에 지겨워서 걍 피씨 방에 서
밤을 새구 다음날 아팀 일찍 버스을 타구 서울에 와서 곧 바로 학교로 향 아기로 결심을 하구 그날 피씨방에서 워3로 밤을 보내주 다음날 새벽 같이 일어나서 버스 터미날에서 2%을사구버스을 타구 서울로 향해습니다
새벽에 버스을 타니까
사람들이 거의 없어습니다 ..한 7명 정도 그중에 아주 아리따운 아가씨 한명이
12번에 안 자서 자구 있던군염 전 10번에 안자습니다
참고로 제가 타는 버스는 속초에서 출발해서 제 고향 인 00군[쪽파리까가리자]을 경유해서 대관령을 지나는 버스였습니다
12 3
45 6
78 9
12 3
45 6자석은 일케 있어염 우등이라소
전 버스에 타구 창밖을 보면서 이제 언제 다시 고향 오나 하는 생각과 함께 버스창에 기대어 개품을 잡구 잠이 들었습니다
쿨쿨 음냐음냐 ~~~아 자자~~~
글두가 일이 벌어져습니다 제가 잠을 자다가 오줌이 넘 마려워서 일어나습니다 ㅡㅡ;; 자구 일어나서 근지 제 동생이 저 보다 먼저 일어나 있던군염..
옆을 보니까 그 아리따운 아가씨가 제 동생을 보다가 저랑 마주쳐서 고개을
홱 돌리더군염!!![아이구 이게 뭐 개망신이야 절라 쪽팔려서 옆을 보지두 안아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오줌 이었습니다 ..지금 이정표을 보니까 이곳은
용인이었습니다 ..ㅡㅡ;; 왕 진짜로 방광이 터질 듯 해습니다 ..
ㅡㅡ;; 오띠 버티자~~~끙끙긍... 아띠 못버티게넹 ㅡㅡ;; 거의 1시간을 버티니까 ㅡㅡ;; 미티게더군염 버스는 서울 안에 들어와서 강남 고속 버스 터미날을 향하는 중이었구 ..글구 드럽게 차가 막히더군염 ,,
그래 다 와다 좀만더 버티자 ...하구 참았습니다 ...그로부터 5분정도가
지나자 지옥의 고통이 느껴져습니다 오줌 찔끔찔끔 하오구 있어습니다 ..
아 습 돌아 버릴것 같아습니다 그 순간 제눈에 뜨게 바로 2%부족할때 ..
ㅡㅡ;; 버스 을 타구 바로 자가지구 뜨지두 안은것있어습니다
전 2% 작은 팹드 통을 들구 뚜껑을 열구 ...갈등 해습니다
꼭 일케 해야만 하는것 일까 ...그 순간 다시 찾자오는 고통 ..
점점 고통의 주기가 짥아져습니다 전 결국 큰 결심을 하구 2%벌컥벌컥
마셔습니다 방장은 터질꼬 같은데 음료수 는 잘 들어가데염..
제가 음료수을 마시자 옆의 아리따운 아가씨가 저을 힐끔 보더군염 ㅡㅡ;;
전 다 마신 음료수 통을 손에 힘꺼 주구 참아 습니다 전 아직 총각 내 동생을
누구에게도 보여줄수없다 ...
그러나 인생이 그게 아니더라구염 ㅡㅡ;; 전 안전 밸트을 풀구 사람이 없는
뒤쪽 칸으로 갔습니다 ..글구 내 동생을 살짝 꺼내서 ...
2%통에다가 쏴습니다 ㅡㅡ;; 그 순간 앞에서 쿠쿠쿠 하는 소리가 들여서 봐더니 그 아디다운 여자가ㅠㅠ ;; 뚫어지게 보더군염 ㅡㅡ;; 우띵 절라 쪽팔려서...
글구 아직두 총각이라소 누구에게두 안 보여 준건데 ㅠㅠ 흑흑흑
ㅡㅡ;; 근데 이 망할꺼이 2%통을 다 채우구도 더 나올라구 하더군염 ..
우띵 있는 힘을 다해 나오던 것을 짜라습니다 .....
근데 앞에 있던 아가씨가 ㅡㅡ;; 알오에 폅트 통을 주면서 씨익 웃더군염
우띵 뭐 이던 여자가 다있서 ㅡㅡ;; 그래도 급해서 알로에통을 받아서 다 해결을 하구 제 자리로 못가구 걍 뒤에서 자부러졌있어습니다 ㅡㅡ;;
분명히 그 여자 잘못은 없지만 잠자는 척이라두 해주지 쪽파리게 ㅡㅡ;
님들두 저 같은 경험은 없게지만 ㅡㅡ;; 담부터 버스탈때에는 휴게소에서 꼭 오줌싸염 ㅡㅡ; 글구 밤에 피씨방가서 음료수랑 라면 먹지말구염 ㅡㅡ;; 장거리 여행때에염...
ㅡㅡ;; 이상이구염 ㅡㅡ;; 오타 대왕이라소 잘 알라 볼지 모르게넹염...
전 이번 추석때 ..
고향에 다 녀 와습니다..
강원도 아주 멀고 먼 여정이어지염 가는데만 8시간 ㅠㅠ 미티미티
하여간 야기 시작 하게 습니다 ..
전 이번 추석때 제사을 지내구 고향 친구들이랑 노가리 까구 술 먹구 개 지랄을 다떨다가 ..학교 수업 하루 재끼기로 하구 화 요일에 ..
집에 왔습니다 이번 야기는 제가 오는 중에 버스안에서 겪던 야기 입니다
전 고향에서 다시 서울 오기 전에 날에 버스안에 지겨워서 걍 피씨 방에 서
밤을 새구 다음날 아팀 일찍 버스을 타구 서울에 와서 곧 바로 학교로 향 아기로 결심을 하구 그날 피씨방에서 워3로 밤을 보내주 다음날 새벽 같이 일어나서 버스 터미날에서 2%을사구버스을 타구 서울로 향해습니다
새벽에 버스을 타니까
사람들이 거의 없어습니다 ..한 7명 정도 그중에 아주 아리따운 아가씨 한명이
12번에 안 자서 자구 있던군염 전 10번에 안자습니다
참고로 제가 타는 버스는 속초에서 출발해서 제 고향 인 00군[쪽파리까가리자]을 경유해서 대관령을 지나는 버스였습니다
12 3
45 6
7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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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6자석은 일케 있어염 우등이라소
전 버스에 타구 창밖을 보면서 이제 언제 다시 고향 오나 하는 생각과 함께 버스창에 기대어 개품을 잡구 잠이 들었습니다
쿨쿨 음냐음냐 ~~~아 자자~~~
글두가 일이 벌어져습니다 제가 잠을 자다가 오줌이 넘 마려워서 일어나습니다 ㅡㅡ;; 자구 일어나서 근지 제 동생이 저 보다 먼저 일어나 있던군염..
옆을 보니까 그 아리따운 아가씨가 제 동생을 보다가 저랑 마주쳐서 고개을
홱 돌리더군염!!![아이구 이게 뭐 개망신이야 절라 쪽팔려서 옆을 보지두 안아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오줌 이었습니다 ..지금 이정표을 보니까 이곳은
용인이었습니다 ..ㅡㅡ;; 왕 진짜로 방광이 터질 듯 해습니다 ..
ㅡㅡ;; 오띠 버티자~~~끙끙긍... 아띠 못버티게넹 ㅡㅡ;; 거의 1시간을 버티니까 ㅡㅡ;; 미티게더군염 버스는 서울 안에 들어와서 강남 고속 버스 터미날을 향하는 중이었구 ..글구 드럽게 차가 막히더군염 ,,
그래 다 와다 좀만더 버티자 ...하구 참았습니다 ...그로부터 5분정도가
지나자 지옥의 고통이 느껴져습니다 오줌 찔끔찔끔 하오구 있어습니다 ..
아 습 돌아 버릴것 같아습니다 그 순간 제눈에 뜨게 바로 2%부족할때 ..
ㅡㅡ;; 버스 을 타구 바로 자가지구 뜨지두 안은것있어습니다
전 2% 작은 팹드 통을 들구 뚜껑을 열구 ...갈등 해습니다
꼭 일케 해야만 하는것 일까 ...그 순간 다시 찾자오는 고통 ..
점점 고통의 주기가 짥아져습니다 전 결국 큰 결심을 하구 2%벌컥벌컥
마셔습니다 방장은 터질꼬 같은데 음료수 는 잘 들어가데염..
제가 음료수을 마시자 옆의 아리따운 아가씨가 저을 힐끔 보더군염 ㅡㅡ;;
전 다 마신 음료수 통을 손에 힘꺼 주구 참아 습니다 전 아직 총각 내 동생을
누구에게도 보여줄수없다 ...
그러나 인생이 그게 아니더라구염 ㅡㅡ;; 전 안전 밸트을 풀구 사람이 없는
뒤쪽 칸으로 갔습니다 ..글구 내 동생을 살짝 꺼내서 ...
2%통에다가 쏴습니다 ㅡㅡ;; 그 순간 앞에서 쿠쿠쿠 하는 소리가 들여서 봐더니 그 아디다운 여자가ㅠㅠ ;; 뚫어지게 보더군염 ㅡㅡ;; 우띵 절라 쪽팔려서...
글구 아직두 총각이라소 누구에게두 안 보여 준건데 ㅠㅠ 흑흑흑
ㅡㅡ;; 근데 이 망할꺼이 2%통을 다 채우구도 더 나올라구 하더군염 ..
우띵 있는 힘을 다해 나오던 것을 짜라습니다 .....
근데 앞에 있던 아가씨가 ㅡㅡ;; 알오에 폅트 통을 주면서 씨익 웃더군염
우띵 뭐 이던 여자가 다있서 ㅡㅡ;; 그래도 급해서 알로에통을 받아서 다 해결을 하구 제 자리로 못가구 걍 뒤에서 자부러졌있어습니다 ㅡㅡ;;
분명히 그 여자 잘못은 없지만 잠자는 척이라두 해주지 쪽파리게 ㅡㅡ;
님들두 저 같은 경험은 없게지만 ㅡㅡ;; 담부터 버스탈때에는 휴게소에서 꼭 오줌싸염 ㅡㅡ; 글구 밤에 피씨방가서 음료수랑 라면 먹지말구염 ㅡㅡ;; 장거리 여행때에염...
ㅡㅡ;; 이상이구염 ㅡㅡ;; 오타 대왕이라소 잘 알라 볼지 모르게넹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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