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나만의비밀2부 (댓글에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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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술한잔먹구 어제쓴글이 혹시나 욕먹지 않을까해서 네이버3에 접속했다가
의외로 여러분의 댓글에 힘입어 다시글을씁니다 솔직히 제글을 잘안읽을실줄
알았는데 보신분이 많으시네요..거기에힘입어 다시쓸께요..이글역시 무엇을
덧붙이거나 그런글이 아니란것만 아시면 좋겠습니다...^^
누나의 선물2부....
서론:
어제의 그경험을 겪고난다음 트럭에 이삿짐을 챙기고 강원도로 내려오는도중
차안에서 누나의 얼굴을 도저히 볼수가 없었다...그이유는 부끄러움 보다는 누나에 대한 내욕구가 들킨게 더욱죄스러웠고 또한가지는 누나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마음에 더욱 가슴이 아팠다.그러나 어떻하겠나...혈기왕성한 20대 젊은청년이고 불꺼진방에 비록 친누나처럼 여겼지만 피한방울 섞이지도 않은 나 아닌가..(솔직히 그상황에서 그렇지 않은분이 몇계실까 이런생각은 가끔해요) 어느덧 그런생각을 하고 내려오는도중 우리집과 가까운부근에 누나의 방을 얻었다는것을 알았고 그것을 깨닫는순간...가슴속깊이 웬지모를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느꼇다..(죽을놈ㅡㅡ;;)
그리고 이삿짐을 풀어놓고 도망치듯 우리집으로 왔다...그리고 가끔식 누나가 우리집에 놀러 왔었고 그럴때면 웬지모를 서먹함과 예전의 친누나처럼 대하지를못했다..생략
그로부터...1년이 흘렀을까...
누나의 기억이 잊혀질무렵 다시내게 기회는 다가왔다.
누나의 근황은 어머니한테 잘들어서 알았고 누나는 한달전에 작은 술집을 낸것이다..그때문에 누나는 술을 자주마셨고 혼자집에 적적할때면 항상 우리집에 찾아와 어머니 곁에서 잠을 재촉하시곤했다..(어머니가 친딸처럼대하시니까) 그런일이 반복대고 어머니는 술냄새를 가장시러 하는분이시라 술에 취한딸을 못마땅 하시게 여기신것은 당연한일이었다 .그래도사업이 사업인지라 어머니는 말리시지도 못하셨고 맨날 누나에게 충고를하시곤했다. (그전에 우리집이너무커서 작은평수의 집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그렇듯 누나는 일이 빨리 끝나면 어머니방에서 주무시고 그렇지 않으면 누나의 집에서주무신걸로 안다... 그런데 서서히 두번째의 역사의 밤이 나한테오는것은 꿈에도 몰랐다
본론
그날은 평상시처럼 칭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에 집에 들어왔다..보통 술을마시면 곧바로 잠에 들어가는 나였지만 독한술을 마신터라 목이메어 도저히 잠을 재촉할수가 없었다.(생각안남)여하여튼 목이메어 주방에서 물이나 한잔해야겠다 하면서 주방에 살짝들어갔다 물론 어머니가 깨실까봐 주방에 불도 못키고 냉장고의 빛속을 의지한체 물을 따라마실 계획이었다...그런데..그런데...왠걸 누가 자고있는게 아닌가..그것은 다름아닌누나인것이다..허걱~~ 처음에는 당항했다...누나가 주방에서 자는것도 당황했지만왜 여기서 자는것인지 그것을 도저히 이해를 못했다 (이유:누나가 가게에서 안좋은일을 겪었고 우리집에 들어왔지만 평소 어머니가 술냄새를 시러하는이유를 아시기에 주방에서 주무시는것이었다) 잠깐동안 있었지만 나는 술이 확깨는 느낌이 들었고 웬지
모를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1부 보신분은 아시겠죠^^..평상시처럼 냉장고 문을 열었고 물을따라마셨다....냉장고 문을열었는데도 누나가 깨지 않았고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다
방에 돌아와서 이부자리를깔고 누어서 생각을 하는데 웬지모를 비정한 웃음이 나왔다 그것은 내속의 악마가 다시 부활을 하는것이었다 이러면 안돼는데 라는 다짐을 했지만 이미 그것은 너무커져서 다시 상상할수없는 생각이 다시 떠오르는 것이었다...바로 그날있었던일이 자꾸자꾸 내의지와 관계없이 떠오르는게 아닌가...나는 속으로 말했다
이번에는 참자 참자 어머니가 계신다~~~~~~그러나 내의지와 관계없이 내 방문을 살짝~여는것이 아닌가.....(술이 웬수임당) ..발길을 돌리려했지만 이미 나는 술이 얼큰하게 취한상태이고 누나는 술에취해 잠이 들은 상태가 아닌가...갈등을 했지만 저번처럼 그냥 마이다스의손으로 그냥 만지기만하고 그리고 다시돌아오자...이런 마음에 다짐을하고...발자국소리와 숨소리도 죽인체 누나가 자는곳으로 향햇다...이번에는 술기운이었는지 별루 떨림은 없었다..그리고 누나가 자는곳에 도착을 했다
주방은 조그만해서 혼자누우면 거의 꽉차였지만 밤의 어둠을 이용하여 벽에 기대어 앉을수 있었다 이런띠왈~~주방에 앉자마자 나의 심장의 소리는 또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처럼 덜컹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크게 의미는 없었지만 어머니가 계시므로 나는 심장뛰는소리를 원망하며 사그러 들기를 바랫다 ....한참 정적이 흘렀을까...평상시 마음으로 돌아와서 저번처럼 누나의 다리를 만지기로했다..누나가 깨는것은 나와는 아무상관도 없는듯 누나가 자든말든어둠속에 누나의 다리쪽에손을 올렸다 그러나 저번과 같이 누나의 다리는 쉽게 펴잇는 상태도 아니였고..스판바지도 아니였다..그래서 잠시나마 그냥 관둘까 생각도했지만..그냥 관두기에는너무 아까운기회아닌가?.
(필자의 악마같은 마음이 보이는순간이네요)그래서 위치를 바꾸어서 도전을 해보기로했다. 그래서 위치를 바꿨다...나는 지금현재 누나의 다리밑에 앉아있다...누나의 다리는 꼬여있는 상태라서 어떻게 푸느냐가 나의 현재상황에서 가장 큰 난관으로 보였다...나는 술을 마셨다...흥분은 있지만 떨림은 없다..이게 가장큰 나의 장점이었다...그래서 나는 누나의 다리를 밑에서 붙잡고 그냥 힘으로 밀어돌리고 결국 나의 의지대로 대자의 형태가 돼었다 (이때 상당한 시간이 소유돼었는걸루기억한다) 대자의 형태에서는 나의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지일수있고 누나의 갈라진부근도 쉽게 공략할수잇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목표는 이미 3분의1은 달성햇다 이제 서서히 누나의 갈라진부근으로 손가락을 움직엿다
갈라진부근에 손이닫았을때 나의 흥분감은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다시 갈라진 부근에 서서히 작은원을그려가며 흥분하기를 기다렸다...한참그랬을까..그때 겨울이어서 두터운 바지를 입어서 그런가 예전의 손맛이 아니었다...분명 저번에 흥분했을때는 원을 그려갔을경우는 자꾸 손가락이 빨려가는 느낌이 들었다....물론 스판바지고 옷을입고 있었지만 나의손가락에 분명이 흥분하는 느낌이 내손에 느껴졋는데 이번에는 아니었다
그래서 다시한번 두터운 바지땜시 그런가 아니면 잠을 진짜 자고있는것일까 이런의문점이 생겼을때 나의 호기심은 그냥 누나가 자고있으니 털과갈라진부근만 만지고 내방으로 돌아가자 이런마음이 들었다 까짓껏 딸딸이 한번만 치면 그만 아닌가~모 할것도 아닌데 그냥 만지고 들어가자 이런마음이 불쑥들었다 그래서 서서히 자리위치를 변경하고 누나 옆으로 돌아와앉아서 누나의 바지 자크를 찾았다 그런데 이게 우찌된인인가 바지자크를 못찾는게 아닌가 이리저리 살짤 만져도 바지 자크를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다...
앞에있어야할 지퍼가 안보인다..그래서 주섬주섬찾다보니 허리선옆에 자크가 잇는게 아닌가....아 여자는 이런데 자크가있네 하고 생각을 하면서 앞에서
내리는 자크와는 다르게 옆에서 서서히 조심스럽게 내리는순간 웬지모를 가슴이 또 요동치는 소리가 들려왔다....그리고 침도.(아까는 목이메어서 들어왔는데 왜그리 침이 많이고이는지)꼴각 꼴깍 삼키면서.....거의다 내렸다....누나는 아직도 자고있는모양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있었다...자크를 앞에서 다내리면 팬티를 살짝들어서 그부근을 만질수있지만 옆에서 내리면 모두들 아시겠지만....엉덩이를 들지않는이상 손바닥과 팬티가 마주치지않으면 그부근에 도달할수 없는것을 알것이다...처음에는 고민했지만 누나의 숨결을 느끼면서 서서히 다가가자...짤은순간 이런생각이 들었다....일단 살짝 누나의 윗옷을 약간 걷어올리고 누나의 배윗에 나의 손바닥을 살짝올려놓자. 그래서 내마음이 가는대로 그대루 실행을했다 그래도 잠이 안깨는것을보고 아주서서히 서서히~~~ 아래로 쓸려가듯 손바닥을 밀어넣었다 손바닥이 팬티에 닫는순간...그기분 아시죠..^^;;머리에 피가 거꾸로 솓는듯한 느낌이들었고...팬티속으로 서서히 손을집어넣는순간 음모가 만져졌을때는 에공~~~(여러분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상한변화가 생겼다....누나의 체온을 느끼면서 가는데 누나의 숨결이 나에게 전해오는것이 아닌가...아 이제 깨는구나 혼자 생각을 했다
그러나 나의손은 이미 범하지 못할곳까지 오고야 말았던것이 아닌가..에라이~~모르겠다 하면서 누나의 갈라진부근을 만져보았다 예전보다는 누나의 음모는 그리많이 젖어있지 않았다...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갑자기 누나가
내손목을 꼭붙잡았다....이런...들켰구나..큰일이다....이런생각에 앞서...어머니한테 말하면 어떻하나 이런생각이 먼저 들어서 겁부터 난것은 사실이다..이런생각은 사전에 준비를 못했던지라 더더욱 가슴이 새가슴으로 변해갔다...
그런데 누나의 결정적 짤은 한마디 누나왈: 할래~~~~~ 허걱 이런말을
할줄이야 짤은 한마디지만 그동안 내가 7년인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그렇게 듣고 싶은 이야기였다....그앞에서 무엇라고 말할수있겟는가 이미
엎질러진물인것을~~~그래서 나도 말했다...필자왈: 네 ....할래요.(ㅋㅋㅋ간단하지만 이게 무슨망말인고) 그제서야 내가 무슨일을 저지르긴 저지르는구나 생각햇다....그순간 누나가 누운채로 바지를 벗는게 아닌가...(이궁..그때생각만해도 쑥스럽네요) 바지를 벗는순간 나의 욕망은 스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해탈의 순간이라고나 할까 그순간이 느껴졌다...그런데 바지만 벗으면
될것 윗도리 까지 벗는게 아닌가...이궁.....생각은 안나지만 울음이 덜컷 쏟아진걸루 안다...이것은 슬픔이 아닌 감동의 그자체 아닌가~~그래서 나두 얼릉 옷을 벗어던졌다..
물론 츄리닝바람이라서 쉽게 누나보다 먼저 벗을수 있었다...근디 더 눈물을 젓신것은 누나의 다음 한마디엿다...누나: 너와 나만의 비밀이다...올라와...ㅜㅜ 이말은 아직도 몇년이 지낫지만 생생한나의 뇌리속에 남아있다....드디어 올라가는순간...나는 터질듯한 눈물과...누나를 정복할수있다는 기쁨에 서서히 누나의 허리를 감싸고 올라갔다 이미 이몸은 내몸이 아니였다
나는 애무할 시간도 없었다 누나의 모든것을 음미할준비가 돼어있는상태도아니고 이미 꼭꼭한 나의 방망이만 꼽기에 바빴다..그래서 성급히 윗아래 피스톤 운동을하는데...흐미 이게 웬 소리~~누나가 신음소리를 크게 내는것이
아닌가...에공...너와나만의 비밀은 아닌것 같은기분이 드니 나의 그 꼿꼿한
방망이는 점차 작아지는게 아닌가...정복의 순간 이게 무슨 하늘에 이치인고..
한참후에는 술기운인지 아니면 무슨기분인지 우리집에서 누나와 성행위 한다는 자체도 우습고..나중에는 별에별 생각이 다드는것이 아닌가...아무리 사탄의 마음을 가지고있었지만 저깊은 가슴속에는 아직까지 천사가 남아있었는가보다...한참후에 결국 성행위는 몇번 피스톤 움직임으로 끝났고...
나중에는 필자왈: 누나 도저히 못하겠어요...라고 한마디 던짐으로서 그 아쉬운 이번장정은 끝났네요.....
이것은 누나의 선물이 아니고 누나와 나만의 비밀이란게 제목에 맞겠네요 쓰다보니 글이 본의 아니게 길어졌고 누나의선물까지 쓸려고했지만 거의 3시간이나 걸려서 쓴글이네요...나중에 누나의 선물제목과제글이 맞아질것 같습니다....그리고 남들이 비판할지몰라도 이글은 제경험의 바탕으로 쓴글이고...남들이 주위에서 말할때 혼자만 간직하지 왜 떠 벌리냐고 말할지는몰라도 그만큼 제인생에 있어서 중요했고 별루 감추고 쉽지않은 아름다운 추억같네요...그럼 나중에 시간이 나면 누나의 선물마지막을 마치겠습니다...댓글주신것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외로 여러분의 댓글에 힘입어 다시글을씁니다 솔직히 제글을 잘안읽을실줄
알았는데 보신분이 많으시네요..거기에힘입어 다시쓸께요..이글역시 무엇을
덧붙이거나 그런글이 아니란것만 아시면 좋겠습니다...^^
누나의 선물2부....
서론:
어제의 그경험을 겪고난다음 트럭에 이삿짐을 챙기고 강원도로 내려오는도중
차안에서 누나의 얼굴을 도저히 볼수가 없었다...그이유는 부끄러움 보다는 누나에 대한 내욕구가 들킨게 더욱죄스러웠고 또한가지는 누나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마음에 더욱 가슴이 아팠다.그러나 어떻하겠나...혈기왕성한 20대 젊은청년이고 불꺼진방에 비록 친누나처럼 여겼지만 피한방울 섞이지도 않은 나 아닌가..(솔직히 그상황에서 그렇지 않은분이 몇계실까 이런생각은 가끔해요) 어느덧 그런생각을 하고 내려오는도중 우리집과 가까운부근에 누나의 방을 얻었다는것을 알았고 그것을 깨닫는순간...가슴속깊이 웬지모를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느꼇다..(죽을놈ㅡㅡ;;)
그리고 이삿짐을 풀어놓고 도망치듯 우리집으로 왔다...그리고 가끔식 누나가 우리집에 놀러 왔었고 그럴때면 웬지모를 서먹함과 예전의 친누나처럼 대하지를못했다..생략
그로부터...1년이 흘렀을까...
누나의 기억이 잊혀질무렵 다시내게 기회는 다가왔다.
누나의 근황은 어머니한테 잘들어서 알았고 누나는 한달전에 작은 술집을 낸것이다..그때문에 누나는 술을 자주마셨고 혼자집에 적적할때면 항상 우리집에 찾아와 어머니 곁에서 잠을 재촉하시곤했다..(어머니가 친딸처럼대하시니까) 그런일이 반복대고 어머니는 술냄새를 가장시러 하는분이시라 술에 취한딸을 못마땅 하시게 여기신것은 당연한일이었다 .그래도사업이 사업인지라 어머니는 말리시지도 못하셨고 맨날 누나에게 충고를하시곤했다. (그전에 우리집이너무커서 작은평수의 집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그렇듯 누나는 일이 빨리 끝나면 어머니방에서 주무시고 그렇지 않으면 누나의 집에서주무신걸로 안다... 그런데 서서히 두번째의 역사의 밤이 나한테오는것은 꿈에도 몰랐다
본론
그날은 평상시처럼 칭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에 집에 들어왔다..보통 술을마시면 곧바로 잠에 들어가는 나였지만 독한술을 마신터라 목이메어 도저히 잠을 재촉할수가 없었다.(생각안남)여하여튼 목이메어 주방에서 물이나 한잔해야겠다 하면서 주방에 살짝들어갔다 물론 어머니가 깨실까봐 주방에 불도 못키고 냉장고의 빛속을 의지한체 물을 따라마실 계획이었다...그런데..그런데...왠걸 누가 자고있는게 아닌가..그것은 다름아닌누나인것이다..허걱~~ 처음에는 당항했다...누나가 주방에서 자는것도 당황했지만왜 여기서 자는것인지 그것을 도저히 이해를 못했다 (이유:누나가 가게에서 안좋은일을 겪었고 우리집에 들어왔지만 평소 어머니가 술냄새를 시러하는이유를 아시기에 주방에서 주무시는것이었다) 잠깐동안 있었지만 나는 술이 확깨는 느낌이 들었고 웬지
모를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1부 보신분은 아시겠죠^^..평상시처럼 냉장고 문을 열었고 물을따라마셨다....냉장고 문을열었는데도 누나가 깨지 않았고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다
방에 돌아와서 이부자리를깔고 누어서 생각을 하는데 웬지모를 비정한 웃음이 나왔다 그것은 내속의 악마가 다시 부활을 하는것이었다 이러면 안돼는데 라는 다짐을 했지만 이미 그것은 너무커져서 다시 상상할수없는 생각이 다시 떠오르는 것이었다...바로 그날있었던일이 자꾸자꾸 내의지와 관계없이 떠오르는게 아닌가...나는 속으로 말했다
이번에는 참자 참자 어머니가 계신다~~~~~~그러나 내의지와 관계없이 내 방문을 살짝~여는것이 아닌가.....(술이 웬수임당) ..발길을 돌리려했지만 이미 나는 술이 얼큰하게 취한상태이고 누나는 술에취해 잠이 들은 상태가 아닌가...갈등을 했지만 저번처럼 그냥 마이다스의손으로 그냥 만지기만하고 그리고 다시돌아오자...이런 마음에 다짐을하고...발자국소리와 숨소리도 죽인체 누나가 자는곳으로 향햇다...이번에는 술기운이었는지 별루 떨림은 없었다..그리고 누나가 자는곳에 도착을 했다
주방은 조그만해서 혼자누우면 거의 꽉차였지만 밤의 어둠을 이용하여 벽에 기대어 앉을수 있었다 이런띠왈~~주방에 앉자마자 나의 심장의 소리는 또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처럼 덜컹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크게 의미는 없었지만 어머니가 계시므로 나는 심장뛰는소리를 원망하며 사그러 들기를 바랫다 ....한참 정적이 흘렀을까...평상시 마음으로 돌아와서 저번처럼 누나의 다리를 만지기로했다..누나가 깨는것은 나와는 아무상관도 없는듯 누나가 자든말든어둠속에 누나의 다리쪽에손을 올렸다 그러나 저번과 같이 누나의 다리는 쉽게 펴잇는 상태도 아니였고..스판바지도 아니였다..그래서 잠시나마 그냥 관둘까 생각도했지만..그냥 관두기에는너무 아까운기회아닌가?.
(필자의 악마같은 마음이 보이는순간이네요)그래서 위치를 바꾸어서 도전을 해보기로했다. 그래서 위치를 바꿨다...나는 지금현재 누나의 다리밑에 앉아있다...누나의 다리는 꼬여있는 상태라서 어떻게 푸느냐가 나의 현재상황에서 가장 큰 난관으로 보였다...나는 술을 마셨다...흥분은 있지만 떨림은 없다..이게 가장큰 나의 장점이었다...그래서 나는 누나의 다리를 밑에서 붙잡고 그냥 힘으로 밀어돌리고 결국 나의 의지대로 대자의 형태가 돼었다 (이때 상당한 시간이 소유돼었는걸루기억한다) 대자의 형태에서는 나의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지일수있고 누나의 갈라진부근도 쉽게 공략할수잇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목표는 이미 3분의1은 달성햇다 이제 서서히 누나의 갈라진부근으로 손가락을 움직엿다
갈라진부근에 손이닫았을때 나의 흥분감은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다시 갈라진 부근에 서서히 작은원을그려가며 흥분하기를 기다렸다...한참그랬을까..그때 겨울이어서 두터운 바지를 입어서 그런가 예전의 손맛이 아니었다...분명 저번에 흥분했을때는 원을 그려갔을경우는 자꾸 손가락이 빨려가는 느낌이 들었다....물론 스판바지고 옷을입고 있었지만 나의손가락에 분명이 흥분하는 느낌이 내손에 느껴졋는데 이번에는 아니었다
그래서 다시한번 두터운 바지땜시 그런가 아니면 잠을 진짜 자고있는것일까 이런의문점이 생겼을때 나의 호기심은 그냥 누나가 자고있으니 털과갈라진부근만 만지고 내방으로 돌아가자 이런마음이 들었다 까짓껏 딸딸이 한번만 치면 그만 아닌가~모 할것도 아닌데 그냥 만지고 들어가자 이런마음이 불쑥들었다 그래서 서서히 자리위치를 변경하고 누나 옆으로 돌아와앉아서 누나의 바지 자크를 찾았다 그런데 이게 우찌된인인가 바지자크를 못찾는게 아닌가 이리저리 살짤 만져도 바지 자크를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다...
앞에있어야할 지퍼가 안보인다..그래서 주섬주섬찾다보니 허리선옆에 자크가 잇는게 아닌가....아 여자는 이런데 자크가있네 하고 생각을 하면서 앞에서
내리는 자크와는 다르게 옆에서 서서히 조심스럽게 내리는순간 웬지모를 가슴이 또 요동치는 소리가 들려왔다....그리고 침도.(아까는 목이메어서 들어왔는데 왜그리 침이 많이고이는지)꼴각 꼴깍 삼키면서.....거의다 내렸다....누나는 아직도 자고있는모양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있었다...자크를 앞에서 다내리면 팬티를 살짝들어서 그부근을 만질수있지만 옆에서 내리면 모두들 아시겠지만....엉덩이를 들지않는이상 손바닥과 팬티가 마주치지않으면 그부근에 도달할수 없는것을 알것이다...처음에는 고민했지만 누나의 숨결을 느끼면서 서서히 다가가자...짤은순간 이런생각이 들었다....일단 살짝 누나의 윗옷을 약간 걷어올리고 누나의 배윗에 나의 손바닥을 살짝올려놓자. 그래서 내마음이 가는대로 그대루 실행을했다 그래도 잠이 안깨는것을보고 아주서서히 서서히~~~ 아래로 쓸려가듯 손바닥을 밀어넣었다 손바닥이 팬티에 닫는순간...그기분 아시죠..^^;;머리에 피가 거꾸로 솓는듯한 느낌이들었고...팬티속으로 서서히 손을집어넣는순간 음모가 만져졌을때는 에공~~~(여러분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상한변화가 생겼다....누나의 체온을 느끼면서 가는데 누나의 숨결이 나에게 전해오는것이 아닌가...아 이제 깨는구나 혼자 생각을 했다
그러나 나의손은 이미 범하지 못할곳까지 오고야 말았던것이 아닌가..에라이~~모르겠다 하면서 누나의 갈라진부근을 만져보았다 예전보다는 누나의 음모는 그리많이 젖어있지 않았다...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갑자기 누나가
내손목을 꼭붙잡았다....이런...들켰구나..큰일이다....이런생각에 앞서...어머니한테 말하면 어떻하나 이런생각이 먼저 들어서 겁부터 난것은 사실이다..이런생각은 사전에 준비를 못했던지라 더더욱 가슴이 새가슴으로 변해갔다...
그런데 누나의 결정적 짤은 한마디 누나왈: 할래~~~~~ 허걱 이런말을
할줄이야 짤은 한마디지만 그동안 내가 7년인가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그렇게 듣고 싶은 이야기였다....그앞에서 무엇라고 말할수있겟는가 이미
엎질러진물인것을~~~그래서 나도 말했다...필자왈: 네 ....할래요.(ㅋㅋㅋ간단하지만 이게 무슨망말인고) 그제서야 내가 무슨일을 저지르긴 저지르는구나 생각햇다....그순간 누나가 누운채로 바지를 벗는게 아닌가...(이궁..그때생각만해도 쑥스럽네요) 바지를 벗는순간 나의 욕망은 스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해탈의 순간이라고나 할까 그순간이 느껴졌다...그런데 바지만 벗으면
될것 윗도리 까지 벗는게 아닌가...이궁.....생각은 안나지만 울음이 덜컷 쏟아진걸루 안다...이것은 슬픔이 아닌 감동의 그자체 아닌가~~그래서 나두 얼릉 옷을 벗어던졌다..
물론 츄리닝바람이라서 쉽게 누나보다 먼저 벗을수 있었다...근디 더 눈물을 젓신것은 누나의 다음 한마디엿다...누나: 너와 나만의 비밀이다...올라와...ㅜㅜ 이말은 아직도 몇년이 지낫지만 생생한나의 뇌리속에 남아있다....드디어 올라가는순간...나는 터질듯한 눈물과...누나를 정복할수있다는 기쁨에 서서히 누나의 허리를 감싸고 올라갔다 이미 이몸은 내몸이 아니였다
나는 애무할 시간도 없었다 누나의 모든것을 음미할준비가 돼어있는상태도아니고 이미 꼭꼭한 나의 방망이만 꼽기에 바빴다..그래서 성급히 윗아래 피스톤 운동을하는데...흐미 이게 웬 소리~~누나가 신음소리를 크게 내는것이
아닌가...에공...너와나만의 비밀은 아닌것 같은기분이 드니 나의 그 꼿꼿한
방망이는 점차 작아지는게 아닌가...정복의 순간 이게 무슨 하늘에 이치인고..
한참후에는 술기운인지 아니면 무슨기분인지 우리집에서 누나와 성행위 한다는 자체도 우습고..나중에는 별에별 생각이 다드는것이 아닌가...아무리 사탄의 마음을 가지고있었지만 저깊은 가슴속에는 아직까지 천사가 남아있었는가보다...한참후에 결국 성행위는 몇번 피스톤 움직임으로 끝났고...
나중에는 필자왈: 누나 도저히 못하겠어요...라고 한마디 던짐으로서 그 아쉬운 이번장정은 끝났네요.....
이것은 누나의 선물이 아니고 누나와 나만의 비밀이란게 제목에 맞겠네요 쓰다보니 글이 본의 아니게 길어졌고 누나의선물까지 쓸려고했지만 거의 3시간이나 걸려서 쓴글이네요...나중에 누나의 선물제목과제글이 맞아질것 같습니다....그리고 남들이 비판할지몰라도 이글은 제경험의 바탕으로 쓴글이고...남들이 주위에서 말할때 혼자만 간직하지 왜 떠 벌리냐고 말할지는몰라도 그만큼 제인생에 있어서 중요했고 별루 감추고 쉽지않은 아름다운 추억같네요...그럼 나중에 시간이 나면 누나의 선물마지막을 마치겠습니다...댓글주신것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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