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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엽집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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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43 회 작성일 24-03-21 1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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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1때 우리 집에 어여뿐 여자한명이 남자친구와함께 동거같은걸 하는 그때는 부부인줄알았지만 그런 한쌍의 부부아닌 부부가 세들어 산적이있습니다.
여자분이 미스코리아 뺨치게 예뻤구요.
그렇해 이사온지 얼마후 밤 10시정도 되었을라나 나의 방으로 텔레비젼을 크게 볼륨을 올려놓아 야깐 시끄러운 소음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왜이리 텔레비젼을 크게 틀어 놓고 보나 하고 의아했지만 그궁금증은 조금있다 이상한 신음 소리와 함께 눈치를 채게 되었죠.
남자가 힘이 좋은건지 여자가 성관계를 하면서 신음소리를 아주 소리를 질르면서 하더군요.
그후로 남자의 호기심이 밤만되면 이상하게 그방쪽으로 자꾸신경이 쓰이더군요.
어쩔때는 텔레비젼 같은건 키지도 않고 아주 생소리를 들으라는듯이 생중게를 하기도 하구요.
그방으로 창문이 있었는데 여름에는 창문까지 열어놓고 할때면 정말 젊은 혈기에 그냥문부시고 들어가 강간이라도 하고 싶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남자가 다른여자에게 떠났고 여자는 울면서 방을빼고 나갔지만 지금도 그때 그누나가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무엇을 하면서 살지 궁금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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