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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트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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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57 회 작성일 24-03-21 1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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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영국출장을 다녀와서 경험담을 올립니다.
영국 런던에서 색다름 경험을 위해 스트립쇼를 관람했습니다(문화체험...!)
위치는 런던의 차이나타운 근처의 소호에 위치해있는데... 벽마다 무자리 이쁜 걸들 사진이 붙어 있슴다..(조심... 절대 사진의 여자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이곳에 가면 먼저 입장료를 냅니다 (5파운드(만원정도...))
입장료를 내고 공연장(?)에 내려가면(대부분 지하에 있슴다) 무지 야시시 하게 입은 걸들이 테이블로 안내 합니다(똥꼬밸라 빤쯔와 아슬아슬 브래지어 등등...) 글구 메뉴판을 가져오는데... 맥주값 졸라 비쌉니다 글구 팁도 있는데... 역시 무자리 비쌉니다...
적당히 가격을 흥정해야 하는데... 영어에 자신없으신분들은 아예 가실생각 하지 마십쇼...(저희는 인당 12파운드(2만4천원정도))로 쇼부쳤습니다.
참고로 저희 갔던곳에 저희 바로 전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한국사람 만났는데... 박아지 썼다고 조심하라고 충고하더군여... 두사람이었는데 50만원 넘게 바가지 썼다고 합니다.
글구 돈을 지불하고나서는 절대 추가하심 안됩니다...
한국인의 헝그리정신으로 단단히 무장하고... 맥주한잔 앞에놓고 맥주 찍어 먹으십시요...
약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걸들이 무대에 나와서(무대와 좌석의 거리는 약 1미터도 안됩니다... 손을 뻗으면 닿을듯 말듯....) 벗어 재낍니다... 글구 봉도 타지요(일명 봉춤..., 다 벗습니다...)
보통 한 업소에 스트립걸이 4-2명 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보고 싶을때 까지 보고 나오심됩니다.
글구 추가로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고(물론 추가요금 있슴), 몸도 풀수 있습니다..(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름 경험은 담에 또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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