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미팅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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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회원 KWON 입니다.
허접 이지만 올 4월에 미팅한 경험을 애기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부녀를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주로 성인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를 많이 사귀게 되엇읍니다...물좋은 나이트 궁금하신분은
멜 주세요. 알려 드리지요.....
올 4월에 미팅한 유부녀는 친구랑 결산 끝나고 간 나이트에서 부킹한 친구
파트너인데 미팅을 해준다고 해서 만나게 되었죠...
참고로 친구와 전 30대말 이고 여자들은 30말~40초 정도 되는 여자엿죠..
우선 친구와 전 약속시간보다 20여분정도 일찍만나 작전을 구상했는데,
작전의 요지는
맘에 들면 푸짐한 고기에 이차는 나이트로, 맘에 안들면 간단한 맥주 한잔 에 이차는 담에 하기로 하고 친구와 난 몰래 나이트 가기로 하고 말도 안되는 농담을 하며 기다리는데, 이상하게 항상 여자들은 약속시간보다 약간 늦게 오느게 기본 인지 역시 시간 보다 20여분 정도 늦게온 냄비 둘 여기서
난 항상 궁금한게 첫째 - 냄비들은 모가 그리 복잡한지 나이를 물어보면 마치
지가 모 대단한 사람인양 일급비밀도 아닌데 잘 안가르쳐줄료고 한다..
니미 대충 얼굴만 봐도 견적이 나오는데도 날이다..마치 기본이 안된 사람 인양 취급하려 한다.. 그러다 한번 떡을 치면 존~~~~나 친한 애인인척 한다...
둘째 - 항상 약속시간 보다 늦는다...그것도 무슨 대단한 벼슬인양 마치 내가 널 만나준걸 고맙게 생각해 하는 식이다...허구헌날 집에 잇는데 맨날 전화허 면 조~오~ㄴ~나 바쁘덴다...그렇다 만나자면 꼭 나온다...니미..
세째 - 같이 여관에 가려구 꼬시면 꼭 한마디하는데 까의 !00% 같은 멘트다.
나 그런 냄비 아냐..나! 그럴려구 만나니? 이러면 너 안 만나 등등
하지만 골인한후에 는 지가 존~나 더 좋아하구 난리도 아니다...
하여간 말이 좀 빗나갔는데 첨 본 느낌이 전체 평~균 이 70점 정도 고기먹으러 갔다...
일단 자리에 앉고 술을 마시며 이바구 한 결과 나이는 에상데로 아이는 2명 큰애는 중 1이란다...남편과는 무덤덤하구 친한 친구가 애인 소개 한데서 왔단다....흐미 분몋히 본인 입으로 애인이라 했다....음...몬가 중요한 대목이라는 느낌이 오시분 분은 가능성이 많다(?)
계속 야한 쪽으로 애기를 유도 하니 잘 딸려오며 더 적극적이라는 느낌과
필 온다..
그래서 좀더 야하게 SEX 좋아하시나봐요 했더니, 답이 주긴다..
예! 하지만 안한지 좀 돼요. 이때 난 술 마시다 기절 할뻔 했다. 왜?
술 먹다 사리들어서 ....하여간 대단히 개방적인 여자 아니면, 전문 꾼(즉 남자
를 잘 줏어 먹는 그런 냄비)이 아닐까 약간 걱종도 되었지만,
일단 먹고보자는 생각에 이차를 나이트로 갈려고 하니 두 냄비의 이구동성이
오늘은 간단히 노래방에 가요..한다 이러면 작전이 취소 될수 잇기에
이유를 물어보니 시간이 업덴다....하긴 우리도 시간이 업다..나이트후에
여관에 갈려면 말이다...쩝
하여간 노래방에 가서 1시간 노래하고 맥주 한캔씩하고 노는데, 역시
에상데로 스킨쉽을 무지 좋아하는 여자 였다..
난 노래방에서 스킨쉽하다...여자가 내 옷속에 손 넣구 고추 만져준적이 처음이었다...그리고 내가 부르스 타임때 속옷에 손을 넣고 만져줄때 신음을 내며 내손을 큰 허벅지로 조여서 부러질정도로 조인 여자도 이 여자였다..
이 여자는 섹 파트너로서 약 3개월간 홛동하다..스스로
페기 처분 하고 내 앞에서 사라진 여지였다...
이 여자 특징은 꼭 섹스전에 오랄할때 샤워전에 오랄을 해준다...
이유는 그게 더 흥분돤다나......
이상 허접스런 경험 이였습니다...
일반회원 KWON 입니다.
허접 이지만 올 4월에 미팅한 경험을 애기 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유부녀를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주로 성인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를 많이 사귀게 되엇읍니다...물좋은 나이트 궁금하신분은
멜 주세요. 알려 드리지요.....
올 4월에 미팅한 유부녀는 친구랑 결산 끝나고 간 나이트에서 부킹한 친구
파트너인데 미팅을 해준다고 해서 만나게 되었죠...
참고로 친구와 전 30대말 이고 여자들은 30말~40초 정도 되는 여자엿죠..
우선 친구와 전 약속시간보다 20여분정도 일찍만나 작전을 구상했는데,
작전의 요지는
맘에 들면 푸짐한 고기에 이차는 나이트로, 맘에 안들면 간단한 맥주 한잔 에 이차는 담에 하기로 하고 친구와 난 몰래 나이트 가기로 하고 말도 안되는 농담을 하며 기다리는데, 이상하게 항상 여자들은 약속시간보다 약간 늦게 오느게 기본 인지 역시 시간 보다 20여분 정도 늦게온 냄비 둘 여기서
난 항상 궁금한게 첫째 - 냄비들은 모가 그리 복잡한지 나이를 물어보면 마치
지가 모 대단한 사람인양 일급비밀도 아닌데 잘 안가르쳐줄료고 한다..
니미 대충 얼굴만 봐도 견적이 나오는데도 날이다..마치 기본이 안된 사람 인양 취급하려 한다.. 그러다 한번 떡을 치면 존~~~~나 친한 애인인척 한다...
둘째 - 항상 약속시간 보다 늦는다...그것도 무슨 대단한 벼슬인양 마치 내가 널 만나준걸 고맙게 생각해 하는 식이다...허구헌날 집에 잇는데 맨날 전화허 면 조~오~ㄴ~나 바쁘덴다...그렇다 만나자면 꼭 나온다...니미..
세째 - 같이 여관에 가려구 꼬시면 꼭 한마디하는데 까의 !00% 같은 멘트다.
나 그런 냄비 아냐..나! 그럴려구 만나니? 이러면 너 안 만나 등등
하지만 골인한후에 는 지가 존~나 더 좋아하구 난리도 아니다...
하여간 말이 좀 빗나갔는데 첨 본 느낌이 전체 평~균 이 70점 정도 고기먹으러 갔다...
일단 자리에 앉고 술을 마시며 이바구 한 결과 나이는 에상데로 아이는 2명 큰애는 중 1이란다...남편과는 무덤덤하구 친한 친구가 애인 소개 한데서 왔단다....흐미 분몋히 본인 입으로 애인이라 했다....음...몬가 중요한 대목이라는 느낌이 오시분 분은 가능성이 많다(?)
계속 야한 쪽으로 애기를 유도 하니 잘 딸려오며 더 적극적이라는 느낌과
필 온다..
그래서 좀더 야하게 SEX 좋아하시나봐요 했더니, 답이 주긴다..
예! 하지만 안한지 좀 돼요. 이때 난 술 마시다 기절 할뻔 했다. 왜?
술 먹다 사리들어서 ....하여간 대단히 개방적인 여자 아니면, 전문 꾼(즉 남자
를 잘 줏어 먹는 그런 냄비)이 아닐까 약간 걱종도 되었지만,
일단 먹고보자는 생각에 이차를 나이트로 갈려고 하니 두 냄비의 이구동성이
오늘은 간단히 노래방에 가요..한다 이러면 작전이 취소 될수 잇기에
이유를 물어보니 시간이 업덴다....하긴 우리도 시간이 업다..나이트후에
여관에 갈려면 말이다...쩝
하여간 노래방에 가서 1시간 노래하고 맥주 한캔씩하고 노는데, 역시
에상데로 스킨쉽을 무지 좋아하는 여자 였다..
난 노래방에서 스킨쉽하다...여자가 내 옷속에 손 넣구 고추 만져준적이 처음이었다...그리고 내가 부르스 타임때 속옷에 손을 넣고 만져줄때 신음을 내며 내손을 큰 허벅지로 조여서 부러질정도로 조인 여자도 이 여자였다..
이 여자는 섹 파트너로서 약 3개월간 홛동하다..스스로
페기 처분 하고 내 앞에서 사라진 여지였다...
이 여자 특징은 꼭 섹스전에 오랄할때 샤워전에 오랄을 해준다...
이유는 그게 더 흥분돤다나......
이상 허접스런 경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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