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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면 어김없이들려오는@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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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5 회 작성일 24-03-21 17: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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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그라가 사는아파트는 7층 밑에층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몇일전에 우연한기회로 아니부부싸움 을 한상태라 잠자리만 뒤척이고있는데 어디서 포르노 볼륨을 크게 해 놓은줄알았다 그정도로 신음소리는크곡 격렬했다 갑자기
부부싸움에서 오는자존심상처 등등은 어디로가고 그소리를따라 귀는 움직이고있었다 아~~아~`미텨 여러분 1새벽한시에 그신음소리 들으면 어쩔겉같아여 아래도리는 아파서 통증까지왓다 싸운뒤라서 마누라는잠들엇는지 숨죽여 들은지모르겟고 아무튼 마누라에게 한번하자고 차마 못했다 그뒷날도 혹해서
밀려 오는졸음 억지로 참고 드디에 본게임을들을수가있었다 역시결렬한그녀
신음소리 듣는도중갑자기 그녀 으악~~글고 남자의 웃음소리
여자왈...거기로 넣으면 어떻게해 ㅎㅎㅎㅎ 남자는웃고 사흘째 되던날 난 근처앞동 계단으로 갔다 그녀24대초반 남자도 들려오는말에는서로 반말 우체동에서 우편물 보니 대학생이였다 그들은 늦게 들어와서 늦게 관계를가지는것이었다 그런데 1주정도 재밋게 들었는데 요즘 동생하고 같이잇어서 여자가오질않나보더라구여 혹시 토요일 동생이 없느날은 행운이 올련지
근물잘하고 새소식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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