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카섹하는거 보여주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눌과 카섹하는거 보여주기.

페이지 정보

조회 8,095 회 작성일 24-03-21 16:1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마눌은 카섹을 아주 좋아한다.
처음 카섹을 한게, 1995년 1월 2일. 날짜가 기억하기 쉬워 아직도 기억하는데.
장소는 용인 에버랜드 주차장.
그때 교향악 씨디를 넣고 시작했는데, 공교롭게도 교향악의 마지막 쾅쾅쾅하는
부분에서 길게 사정을 했다.

그뒤로 카섹을 참 많이 했다. 눈오는 날 창밖에 눈을 보면서도 했고.
요즘도 비가 오면 거의 카섹하러 나간다.

문제는 지난 토요일.
이날도 마눌과 함께 카페에 가서 맥주를 마셨다.
이날은 조금 특이하게 마눌이 원피스를 입었고 그 안에 아무것도 입지않았다.
팬티도 입지 않았고, 브라자도 안하고.
나도 팬티를 티백팬티로 입었다. 안입으려니 자지가 서면 너무 표가 나서 결국
티백이라도 입었다.

카페의 구석진 자리에서 마눌의 치마를 들추며 은밀히 서로 즐겼다.
마눌도 내 바지사이에 손을 넣고 만져주고, 흔들어주고.
아마 누군가는 봤으리라. 그 은밀함이 더욱더 흥분이 된다.

둘이 나와 한적한곳에 차를 세우고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다.
나는 카섹을 해도 다 벗고 한다. 윗도리도 다 벗는다.
마눌은 그냥 원피스를 가슴위까지 올렸다.
둘이 69자세로 한바탕 빨아대고, 삽입 개시.

내가 뒷자리에 앉고 마눌이 내게 등을 보이며 삽입. 이미 마눌은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다시 자세를 바꿔 뒤로 삽입.
마눌은 더욱 흥분되는 모양이다.
"여보. 너무 좋아. 콕콕 가려운곳을 골라서 긁어주는 기분이야."
이미 이 여자는 뿅 간거 같다. 그런데 옆을 보니 어떤 남자 하나가 훔쳐보고
있다. 이거 원.

저 사람을 쫓아내버려, 아니면 그냥 중단하고 갈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냥 고.
나는 그 남자가 보라는듯이 열심히 흔들어댔다.
물론 그 남자를 언뜻보니 불량배는 아니고 나이 40 이쪽저쪽인 사람.
혼자이고, 아마도 이 근처에 카섹을 많이 하니 훔쳐보기를 즐기는 사람이 아닐까.
더군다나 아까 오면서보니 어떤 차에서도 열심히 벗고 하고 있던데.

그래서 그에게 큰 선심쓰는 셈 치고 더 열심히 하면 창밖으로 잘보이게 마눌
엉덩이를 들고 열심히 박아댔다.
잠시후 몰려오는 사정의 느낌.
사정한후 뒷처리하며 여운을 즐겼다.

그리고 마눌에게 그 얘기를 하니 놀란다. 그만하고 집에 가자고하지 그랬냐고.
나는 누군가 우리의 섹스 장면을 훔쳐보는것도 흥분의 플러스 요인이 아니냐고
얘기를 했다. 마눌도 어느 정도 긍정.

하긴 마눌도 요즘은 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건강에만 문제없고, 준수한 외모의 사람이라면 한번쯤 TS도 가능하지 않겠냐는
거니까.
또 조만간 보여주기 게임 한판하는것도 재미있을것 같고..






추천72 비추천 78
관련글
  • [열람중] 마눌과 카섹하는거 보여주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