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였던 친구를 친구로서 다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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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사건이 있은후 나는 그녀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하룻밤 나이트 클럽 사랑이 아니라 오랜 친구였기 때문에
관계를 냉냉하개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업무중에도 자주 그녀의 집에 전화하였고,
가까우니까 잠시 그녀의 집에 들르기도 하였다.
아이는 외가댁에 자주 가 있는 것 같았고, 그녀도 나름대로 생활하기에
바쁜듯하였다. 영어강사라는 직업도 쉽지 않아보였다.
그녀의 집에 들르게 되면
가벼운 터치만 하였다. 살짝 안아주고 나온다든지
뒤에서 끌어안고 나온다든지. 그 이상은 그녀가 허락하지 않았다.
... 그렇게 경계하는 그녀에게 많이 서운 했다... 사실..
그런던 금년 초 여름이었다.
무지하게 바람이 많이 불더니 비가 오던 토요일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은 나질 않지만 내가 그녀의 집에 가겠다고
졸라서 그럼 잠시 다녀가라는 답을 얻고 갔다.
그런데 그날은 좀 느낌이 왔다. 콘돔을 사갈까.. 망설였지만..
계획적으로 방문했다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서 그냥 갔다.
평소 집에서 맞이하는 그녀의 모습은 바지 차림에 두꺼운 상의 였지만
그날만큼은 하얀색 롱스켜트에 소매가 없는 검정색 니트차림이었다.
처음에는 소파에 함께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그녀의 어깨를 끌어서 고개를 내 어깨에 기대게 하자
깊은 숨을 몰아쉬고 안착을 하였다.
그녀의 높게 솟은 코를 살짝 비켜서 오랜만에 키스를 시도하였고
아주 편안하게 내 키스를 받아주었다.
잠시동안 그녀와의 키스를 음미하다가
그녀의 니트속으로 내손을 보냈고 그녀의 긴젖꼭지를 다시 만질 수있게되었다.
눈이 풀리고 다리를 꼬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나를 좀 밀치더니..
"야 이렇게 나올려면, 와인하고 콘돔은 가져왔어야 하는거 아냐.. ^ ^"
반쯤 웃으면서 그녀가 말했다..
"안가져왔어.. 그렇지만.. 내가 만약에 그걸 준비해왔다면
처음부터 너를 덮칠려고 했다는 내 강박관념이 생길 것 같아서
덥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강제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그냥왔어..
나라고 그거 가져오고 싶지 않았겠냐?"
"하긴.. 나도 니가 도착하기 전에 야한 속옷으로 갈아입을까 하다가
그만두었어. 내가 주체할 수 없었을 것 같았거든.. 친구사이를 깨고 싶지 않았다.."
"근데 말이야 사실 그런일이 있다고 해도.. 친구가 깨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다시 그녀를 소파로 끌었고 하던 작업을 계속하였다.
그러자 이번엔 마음이 조금 바뀐것 같다. 나를 배란다 쪽 창가로 인도하니
벽에 기대어 선다..
나는 서있는 상태로 바로 그녀의 입에 내 입을 가져다 대고 숨을 몰아쉬었고
천천히 그녀의 겨드랑이 부터 훑어가면서 내 무릎을 굽혔다.
그녀의 흰색 롱스커트 밑에서 경아의 다리를 양손으로 음미하면서
천천히 그녀의 팬티까지 다가갔고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의 다리는 내려놓은 팬티로 부터 이탈을 했고 10년 사귄지 처음으로
그녀의 꽃잎과 털을 내손에 닿게 하였다. 그동안 그렇게도 탐했던 부분이라서
반가왔나보다. 내 손도 그녀의 털과 꽃잎을 천천히 탐험하면서 서두르지 않았다.
손등으로 그녀의 털을 음미해 나갔다. 그러나 결코 그녀의 치마를 들춰올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경아에게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녀를 소파로 다시 인도하였으나..
"오케이야... 나 도저히 안되겠다. 이러지 말자.."
(이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요? 전요..)
"왜? 역시 부담.. 스러워?.. 그럼 그만하자.."
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팬티를 입혀주거나 자리를 비켜주거나 하진 않아요.. ^^
다시 기회를 보는거죠..
남자앞에서 팬티를 다시 입는 것은 여자로서도 창피스러운 일이므로
그녀의 머리를 내 허벅지 위로 인도하였다.
힘들었는지 내 허벅지를 베고 그녀가 소파위에서 옆으로 누웠습니다.
그렇지만 흰롱스커트 자락으로 보이는 그녀의 발목과
그녀의 허연 어깨부터
팔까지가 나를 가만히 둘리가 없다. 조금 안정된 시간을 기다렸다가
천천히 그녀의 발목으로 손을 가져갔다.
정말 정말.. 아주 아주 천천히 그녀의 발목부터 종아리를 타고 올라왔으며
그녀의 치마를 살살 밀고 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윽고 그녀의 허벅지 살에 도달하자 나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옮겼고
다시 그녀의 꽃잎과 내 손이 상봉하는 순간이었다.
될대로 되라라고 생각했는지 내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던
경아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나의 손을 그냥 내버려두었다.
천천히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약올리면서 촉촉해오는 그녀의 꽃잎속으로
왼쪽 검지손가락을 진입시키자 많이 흥분을 하고 있었다.
한개는 좀 허전한 감이 있어서
하나 더 집어넣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고 그녀는 오랜 만의 경험인듯.. 그것만으로도
흥분을 하였다. 그러더니 절정에 이르는듯 소리를 마구 질러대더니 푸욱.. 그냥 맥이 풀리는 듯하였다. 내가 기술이 좋았을리도 없고.. 하여간.. 그랬다.
이젠 정말 고만하자고... 그녀가 씻어야겠다고 했고,
나도 그래야할 것 같았고.. 그리고 돌아갈 시간이기도 했다.
잠시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갈 시간이 되어서 그녀에게 가볍게 키스를 한다는 것이 그만
딥키스가 되었고 내손이 다시 그녀가 입은 팬티속으로 전진을 하고
아까와 같은 흥분을 하게되었다. 방금씻어서 촉촉한 머릿결과 샴푸향..
나도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나더니 .."오케이야, 잠깐만.. 내가 기분좋게해줄께.."(좀 떨리는 톤으로..)
아까 입고 있던 소매없는 검정계열 니크에 흰색롱스커트를 그대로 입고 있었다.
물론 브레이지어와 팬티는 다시 입었지..
그 상태로 나의 옷을 벗기는 것이었다. 웃도리와 바지 그리고 팬티까지..
그리고는 화장실의 불을 끄고, 화장실문을 닫고.. 깜깜한 상태..
그녀는 옷을 그대로 입은 상태로 샤워기를 켜더니 나의 몸에 물을 뿌리는 것이었다.
어깨에서 부터 나의 봉에까지 천천히 그리고 나서 나를 변기 뚜껑을 닫게하고
그 위에 앉히더니 내 봉에 샤워기를 가져다 대고 한참을 닦는 건지 주무르는 건지..
하여간 황홀...
그녀는 내 봉을 자기 입에 넣었다. 난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흥분이 되었고
정신이 아득해서 곧 사정할 판이었다. 이미 나의 손에 그녀의 샤워기가 들려져 있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옷에 물을 뿌려대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머리에서부터 옷가지하며 물에 빠진 사람처럼되어 있었고
경아의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서 화장실문을 조금 열었다.
나는 생각을 바꾸어서 샤워기를 그녀의 겨드랑이 속으로 해서 브레이어 속으로 물을
계속 퍼부었다. 브레이지어를 통해서 물이흘러 그녀의 몸을 다시 적시면서
흘러내려갔다. 결국 나는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게되었고
그녀는 거의 정신 나간 모습으로 눈을 감고 나에게 얼굴을 들었다.
정말 좀더 있고 싶었지만, 할 수없이 자리를 일어났고
결국 벗어 놓았던 내 팬티도 다 젖어서
반쯤 젖은 내 바지를 입고 노팬티로 운전하고
집에 돌아왔다.
내가 나가는 동안 그녀는 큰 타올 하나만 걸치고
나를 배웅하였다. 결국 나는 그녀의 벗은 모습도 보지 못하였고
그녀의 꽃잎에 내 봉을 인도해보지도 못하였지만..
그 아득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
전 지금 샌디에고 출장 중입니다. 호텔에서 밤에 할일이 없어서 지난 숙제를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두번만 더 쓰면 끝날 것 같습니다.
하룻밤 나이트 클럽 사랑이 아니라 오랜 친구였기 때문에
관계를 냉냉하개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
업무중에도 자주 그녀의 집에 전화하였고,
가까우니까 잠시 그녀의 집에 들르기도 하였다.
아이는 외가댁에 자주 가 있는 것 같았고, 그녀도 나름대로 생활하기에
바쁜듯하였다. 영어강사라는 직업도 쉽지 않아보였다.
그녀의 집에 들르게 되면
가벼운 터치만 하였다. 살짝 안아주고 나온다든지
뒤에서 끌어안고 나온다든지. 그 이상은 그녀가 허락하지 않았다.
... 그렇게 경계하는 그녀에게 많이 서운 했다... 사실..
그런던 금년 초 여름이었다.
무지하게 바람이 많이 불더니 비가 오던 토요일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은 나질 않지만 내가 그녀의 집에 가겠다고
졸라서 그럼 잠시 다녀가라는 답을 얻고 갔다.
그런데 그날은 좀 느낌이 왔다. 콘돔을 사갈까.. 망설였지만..
계획적으로 방문했다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서 그냥 갔다.
평소 집에서 맞이하는 그녀의 모습은 바지 차림에 두꺼운 상의 였지만
그날만큼은 하얀색 롱스켜트에 소매가 없는 검정색 니트차림이었다.
처음에는 소파에 함께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그녀의 어깨를 끌어서 고개를 내 어깨에 기대게 하자
깊은 숨을 몰아쉬고 안착을 하였다.
그녀의 높게 솟은 코를 살짝 비켜서 오랜만에 키스를 시도하였고
아주 편안하게 내 키스를 받아주었다.
잠시동안 그녀와의 키스를 음미하다가
그녀의 니트속으로 내손을 보냈고 그녀의 긴젖꼭지를 다시 만질 수있게되었다.
눈이 풀리고 다리를 꼬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나를 좀 밀치더니..
"야 이렇게 나올려면, 와인하고 콘돔은 가져왔어야 하는거 아냐.. ^ ^"
반쯤 웃으면서 그녀가 말했다..
"안가져왔어.. 그렇지만.. 내가 만약에 그걸 준비해왔다면
처음부터 너를 덮칠려고 했다는 내 강박관념이 생길 것 같아서
덥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강제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그냥왔어..
나라고 그거 가져오고 싶지 않았겠냐?"
"하긴.. 나도 니가 도착하기 전에 야한 속옷으로 갈아입을까 하다가
그만두었어. 내가 주체할 수 없었을 것 같았거든.. 친구사이를 깨고 싶지 않았다.."
"근데 말이야 사실 그런일이 있다고 해도.. 친구가 깨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다시 그녀를 소파로 끌었고 하던 작업을 계속하였다.
그러자 이번엔 마음이 조금 바뀐것 같다. 나를 배란다 쪽 창가로 인도하니
벽에 기대어 선다..
나는 서있는 상태로 바로 그녀의 입에 내 입을 가져다 대고 숨을 몰아쉬었고
천천히 그녀의 겨드랑이 부터 훑어가면서 내 무릎을 굽혔다.
그녀의 흰색 롱스커트 밑에서 경아의 다리를 양손으로 음미하면서
천천히 그녀의 팬티까지 다가갔고 천천히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의 다리는 내려놓은 팬티로 부터 이탈을 했고 10년 사귄지 처음으로
그녀의 꽃잎과 털을 내손에 닿게 하였다. 그동안 그렇게도 탐했던 부분이라서
반가왔나보다. 내 손도 그녀의 털과 꽃잎을 천천히 탐험하면서 서두르지 않았다.
손등으로 그녀의 털을 음미해 나갔다. 그러나 결코 그녀의 치마를 들춰올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경아에게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녀를 소파로 다시 인도하였으나..
"오케이야... 나 도저히 안되겠다. 이러지 말자.."
(이럴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요? 전요..)
"왜? 역시 부담.. 스러워?.. 그럼 그만하자.."
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팬티를 입혀주거나 자리를 비켜주거나 하진 않아요.. ^^
다시 기회를 보는거죠..
남자앞에서 팬티를 다시 입는 것은 여자로서도 창피스러운 일이므로
그녀의 머리를 내 허벅지 위로 인도하였다.
힘들었는지 내 허벅지를 베고 그녀가 소파위에서 옆으로 누웠습니다.
그렇지만 흰롱스커트 자락으로 보이는 그녀의 발목과
그녀의 허연 어깨부터
팔까지가 나를 가만히 둘리가 없다. 조금 안정된 시간을 기다렸다가
천천히 그녀의 발목으로 손을 가져갔다.
정말 정말.. 아주 아주 천천히 그녀의 발목부터 종아리를 타고 올라왔으며
그녀의 치마를 살살 밀고 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윽고 그녀의 허벅지 살에 도달하자 나는 가랑이 사이로 손을 옮겼고
다시 그녀의 꽃잎과 내 손이 상봉하는 순간이었다.
될대로 되라라고 생각했는지 내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던
경아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나의 손을 그냥 내버려두었다.
천천히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약올리면서 촉촉해오는 그녀의 꽃잎속으로
왼쪽 검지손가락을 진입시키자 많이 흥분을 하고 있었다.
한개는 좀 허전한 감이 있어서
하나 더 집어넣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고 그녀는 오랜 만의 경험인듯.. 그것만으로도
흥분을 하였다. 그러더니 절정에 이르는듯 소리를 마구 질러대더니 푸욱.. 그냥 맥이 풀리는 듯하였다. 내가 기술이 좋았을리도 없고.. 하여간.. 그랬다.
이젠 정말 고만하자고... 그녀가 씻어야겠다고 했고,
나도 그래야할 것 같았고.. 그리고 돌아갈 시간이기도 했다.
잠시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갈 시간이 되어서 그녀에게 가볍게 키스를 한다는 것이 그만
딥키스가 되었고 내손이 다시 그녀가 입은 팬티속으로 전진을 하고
아까와 같은 흥분을 하게되었다. 방금씻어서 촉촉한 머릿결과 샴푸향..
나도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나더니 .."오케이야, 잠깐만.. 내가 기분좋게해줄께.."(좀 떨리는 톤으로..)
아까 입고 있던 소매없는 검정계열 니크에 흰색롱스커트를 그대로 입고 있었다.
물론 브레이지어와 팬티는 다시 입었지..
그 상태로 나의 옷을 벗기는 것이었다. 웃도리와 바지 그리고 팬티까지..
그리고는 화장실의 불을 끄고, 화장실문을 닫고.. 깜깜한 상태..
그녀는 옷을 그대로 입은 상태로 샤워기를 켜더니 나의 몸에 물을 뿌리는 것이었다.
어깨에서 부터 나의 봉에까지 천천히 그리고 나서 나를 변기 뚜껑을 닫게하고
그 위에 앉히더니 내 봉에 샤워기를 가져다 대고 한참을 닦는 건지 주무르는 건지..
하여간 황홀...
그녀는 내 봉을 자기 입에 넣었다. 난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흥분이 되었고
정신이 아득해서 곧 사정할 판이었다. 이미 나의 손에 그녀의 샤워기가 들려져 있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옷에 물을 뿌려대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머리에서부터 옷가지하며 물에 빠진 사람처럼되어 있었고
경아의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서 화장실문을 조금 열었다.
나는 생각을 바꾸어서 샤워기를 그녀의 겨드랑이 속으로 해서 브레이어 속으로 물을
계속 퍼부었다. 브레이지어를 통해서 물이흘러 그녀의 몸을 다시 적시면서
흘러내려갔다. 결국 나는 그녀의 입속에 사정을 하게되었고
그녀는 거의 정신 나간 모습으로 눈을 감고 나에게 얼굴을 들었다.
정말 좀더 있고 싶었지만, 할 수없이 자리를 일어났고
결국 벗어 놓았던 내 팬티도 다 젖어서
반쯤 젖은 내 바지를 입고 노팬티로 운전하고
집에 돌아왔다.
내가 나가는 동안 그녀는 큰 타올 하나만 걸치고
나를 배웅하였다. 결국 나는 그녀의 벗은 모습도 보지 못하였고
그녀의 꽃잎에 내 봉을 인도해보지도 못하였지만..
그 아득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
전 지금 샌디에고 출장 중입니다. 호텔에서 밤에 할일이 없어서 지난 숙제를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두번만 더 쓰면 끝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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