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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탐험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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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5 회 작성일 24-03-21 15: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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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편째 이군요

쳇으로 어느정도 사귀면 색시팬티를 그녀를위해 선물한다.
7가지 합쳐야 3만 여원 통신판매로 구입해서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을 만나면
대화시 어떤 색상의 속옷을 좋아 하느냐고?
그색상의 색시 팬티를 준비해서
입혀 주고 싶다고 하면서...

이번에 만난 대구의 그랜져 아줌마를 소개합니다.
토요일 오전의 한가함으로 쳇으로 시간을 보내던중...

쪽지가 날라와서 대화를 전개
그녀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뜨거운 여자였습니다.

대구와 중간지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동창회 모임도 빼먹고
핸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왠 검정색 그랜져가 도착 약간은 풍만한 유부녀가
선글라스에 얼굴을 가리고
핸폰으로 확인후 우리는 대화한데로 바로 모텔행
약속한데로 노랑색 색시 망사팬티를 그녀에게 입혀 주겠다며
방에 들어서자 마자 그녀의 원피스를 들고 ...
그녀는 나와 약속한데로 노팬티로...
젖어있는 봉지를 뽀~~~~~~~~하면서 입혀 주었더니
뜨거운 뽀~~~로서 응대를 해온다.

컴으로 대화하면서
애무할때 샤워후 요플래를 서로 성기에 발라놓고 69으로 빨아먹기 하자고
실습으로 전개^^
듬뿍 봉지에 요플래로 풀칠 해놓고 혀와 입으로 온갖 기교로서
울려 주었더니 요플래와 봉지의 샘물이 혼합되어 더욱 달콤해진다.

서로 69으로 요플래를 이용 맛을 본후
하나가 되기위해 입성 하자 마자
모텔이 시끄러울 정도로 신음성을 토한다
그렇게 승자도 패자도 없는 전쟁을 치른후
아직은 안빼고 10여분 후면 다시 원기회복 2라운드의 사랑전쟁으로
돌입하자 야단이다

제2의 여성으로 탄생하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그렇게 첫만남은 시작되어 지금은 가끔 연락만 주고 받는다
거리가 멀면 마음도 멀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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