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빵과 똥꼬소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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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새로운 분들이 많이 들어오셨군요..
한분도 모르겠군요.....
기라성같은 선배제형님과 회원님들도 두루 평안들하셨는지요.
야누스님,난향님.마일드한님,시그날님,비너스님,어닐님(tot^^맞죠?),자유성님,선수님,우림님,미친선비님,땀도리님,방랑고수님,구영탄님,아더황제님,
back0725님,espoir님,무대리님,텔레토비님,박달재님,재떨이님, 디제이님,기수 다른 두분 네이비님등등...
헉...헉...도통 한글 아뒤만 기억이...쩝,
아무튼 비 피해들은 없으셨는지....
어려운 중이나마 풍성한 한가위 기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작가중 한분이신 회원께서 진작 말씀을 주셨는데도 전편의 뒤를 잊지 못해
죄송스러움이 마음에 짐이 되어 이제야 좀 이어가보려는 졸렬한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또 멈추고 결례를 범하게 되지나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분량은 예전 정도의 크기로 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람되나마 처음 보시는 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제가 그리 조용한 보통인생은 아니어놔서 그랬었는지
일반적인 분들의 점잖으신 생각과는 태어난 바닥부터 다르니 혹여 위화감이 느껴지시거나
뇌파나 신경계등의 신체에 거부반응이 오실 수도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렸으니 지금 바로 "뒤로" 버튼을 누르심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요전 글들을 뵈니 읽으시고 나서 후회를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미리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래봅니다.
솦뜨에셈,에너머,애널,플래쉬등등이 연관됩니다.
그럼,
그냥 조금,아주 조금 욱씬한 하드코어 회상기..
전편에 이어가겠습니다.
하여튼 말씀드렸던 가게에서 그렇게 어수선히 어지럽히고 T, 달랑 한장 사가지고 철수했습니다.
정신없는 표정의 아가씨를 뒤로 한채...
비가 좀 멎었습니다.
그래도 걸을때마다 몸을 휘감는 순면 원피스는 지나는 이들의 눈을 귀에 붙여버립니다.
째지는 눈들...사시들...
약~간..아주 약간 남사스럽습니다.
그래도 고게 묘미아니겠습니까.
다음 코스는 시외버스를 타보기로 합니다.
당시에도 근거리 시외구간이라도 버스는 크기로 보나 형태로 보나 시트로 보나 죽여줍니다.
그나,터미널까지 가려면 좀 걸립니다.
결국 택시로 거리를 줄이고,플러스해서 걸어가기로 합니다.
택시.
앉아마자 허리에 두른 오른손으로 원피스 밑단을 휙 깝니다.
어!
그녀 갑작스러움에 놀라 눈이 똥그래집니다.
왜?
아우,여기선..
가만있어.엉덩이빼.
헉!말소리가 조금 컸는지 기사양반이 룸미러로 우리를 잠시 살핀듯 합니다.
옘병할 소머즈 귀...
원래 그녀는 자세가 바르고 척추가 곧아
똑바로 허리 펴고 앉을적엔 의자위에 똥꼬가 떠 있어서 쌍둥이 골짜기에
손만 미끌어뜨리면 바로 촉촉한 똥꼬에 손가락을 깊게 묻을 수가 있는데
소파나 시트에선 자세가 퍼져버려 작업이 수월치 못합니다...
어여!...
그녀....이제 앞에 모은 무릎위로 팔꿈치를 놓고 허리를 펴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줍니다.
빠르게 지나는 가로등 빛에 두짝으로 쪼개진 대형복숭아가 환히 드러납니다.
저는 시트에 기대어 오른손을 그 미끄러운 덩어리위에 올려놓습니다.
노오란 가로등이 지날때마다 엉덩이가 노랗게 번쩍거립니다.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으니 아까 그 마개가 바로 닿습니다.
주화,마개를 택시안에서 빼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기사아저씨 모르게 작게 찰싹 때립니다.
그녀 ,돌아봅니다.
손으로 마개를 톡톡 두번 건드립니다.
그녀,미간을 찡그리고 흘기더니 기사쪽을 흘끔 보고 머리를 끄덕입니다.
허가사인이 났습니다.
낑낑대며 배배돌려가며 마개를 뽑슴다.
끝까지 저항하던 마개가 마지막 용틀임을 합니다.
음...그녀의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갑작스레 뽁 나옵니다.
와우...
지금까지 맡겨논 똥꼬마개용도장중에서 끝이 제일 뭉툭하고 큰 놈입니다.
어? 얘였어? 얘 제일 큰 애잖어?...
모르겠어.딴거는 다 어디가고 걔밖에 없었어...
음..그래?.....
오른손으론 이미 활짝 열린 똥꼬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따스히 묻어가며
왼손으론 번들번들한 인장을 대견하게 바라봅니다.
이미 똥꼬가 열려 손가락 두개가 한번에 끝까지 들어가도 그년 모릅니다.
봉지에 약지가 닿는걸로 그녀도 알테지요..다 들어왔다는걸.
얘 넣고 오느라고 힘들었겠네?
엄마가 화장실에서 오래 뭐하냐고 얼마나 머라했는데...
이미 다 드간 관계로 그녀를 뒤로 기대게함다.
그녀는 뒤로 기대며 원피스 끝자락으로 드러난 허벅지와 옆엉덩이를 다 덮습니다.
그러나 주화,인장을 쥔 손톱끝으로 젖을 한대 찰싹 때리고 다시 허리까지 옷을 올리고는 앞만 가려줍니다.
부산한 뒷자리의 움직임에 기사양반 또 뒤를 확인해주십니다.
언제부터 보고 있었는지...젖 때리는걸 봤는지.모르는지....
눈치 보던 그녀 손을 돌려 칼빵의 오른쪽 팔뚝을 된장맞게 세게 꼽집습니다.
음~~~....
주화,조용히 똥꼬안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좌우로 힘껏 벌립니다.
하...
그녀 입이 열림과 동시에 꼬집던 손을 놓고 왼쪽으로 비스듬히 제 어깨로 기댑니다.
아퍼?
그녀 조용히 끄덕이고 맙니다.
충분히 여유있는 똥꼬를 가진 그녀도 아프긴 합니다.
기대면서 옷이 내려가는게 그녀 어깨 너머로 보입니다.
옷...
그녀 조용히 옷을 올립니다.
엇?...
너무 올라갑니다.
허리까지 올리더니 앞의 골짜기로 모아놉니다.
이럴때 그녀는 좀 예민하지 못합니다.
위에서 보니 꼭 수영복 같습니다.
기사는 보던말던 이제 신경도 않씁니다.
허연 히프~허벅지선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슴다.
똥꼬안에 손가락을 약지와식지로 바꿔넣고 세손가락으로 엉덩을 주물럭입니다.
그녀 제 무릎을 손톱으로 간지럽힙니다.
ㅋㅋㅋ 작은 행복임다..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그녀의 옷은 쭈글쭈글이고 표를 사는 제손가락 끝도 팅팅 불어 쭈글쭈글입니다.
금방 돌아올만한 곳으로 끊고 대합실서 어정거립니다.
그녀 별로 튀나오도 안한 젖꼭지지만 약간 표시가 남다..
전방 관객들의 표적이 됨다..
후방은 더 지랄임다..
그걸 본 주화,아예 슬쩍슬쩍 엉덩이를 툭툭 침다..
지나가매 아니꼬운 눈알을 보여주시는 어린 아낙들이 있어줌다...
점잖은 형씨분들은 배우신 분이나 안배우신 분이나
잘 구경하시고 흘끗흘끗 미소를 날리며 지나가주시고 ...아니신분도 계시지만 그런 양반은
헐수없고
아 그럼 그에 대한 화답으로다가 주화는 곁눈으로 비죽이 웃어드리면
마 그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일란디,
아낙들은 안 그러심다...
꼭 눈깔 뒤집어 흰자우 까보여드려야 마음 상하신 척 가십니다. 이런 된...
대합실서 음료수 뒤벼가며 얼쩡대다
이윽고 승차...
일부러 표 뜯어주곤 저만치 앞에 세웁니다.
왜? 같이 안가?
아니,여기서 구경헐라고. 꼬리 좀 잘 쳐봐..
치..
씩 웃으며 앞에 갑니다.
그뒤로 몇 사람 섭니다.
바로 뒤에 있는 놈은 죽음일겜다..케케케..
그 두개의 팽팽한 뽈록이가...잡힐 듯 할 거인디...
멀리서 봐도 걸을때마다 슬쩍슬쩍 원피스 천이 엉덩이 사이로 낄 듯 말 듯 합니다.
언뜻언뜻 생기는 세로 금...ㅋㅋ
그녀 올라서자 알아서 맨뒤로 드감다...
거기까지 다행히 따라가는 놈은 없슴다.
떨썩 앉아 어깨를 보듬어 안고 뽀뽀를 해줌다.
뒤에 아들 머라 안하드나? 찝쩍안대디? 농이나 걸어주지 그랬어...
무슨...
그때 잠깐 앞을 보자니 웬 대식구가 꾸역꾸역 들어오심다.
헊!!!
금방 봐서는 사모님의 체구가 크신 듯 한거이 분대규모로 보임다.
애기들이 하나,둘,셋...
큭, 조땠따...
주화, 상황종료를 검토함다..
그녀...웃고 있슴다...
얼라? 저의 난관봉착 사태와 그에 따른 지휘결심이 흔들리는 것을 안 것임다..
확,저 어매 팀보다 더 많이 낳자고 할까부다...
그러나, 침착하게 전방시계를 확보하니 그리 암울하지 않슴다.
우리 쌍은 맨 뒤에서 두번째자리,
5개짜리 제일 높은 뒷자리 시트 바로 앞자리, 긍까 젤 뒤버단 낮고,앞에 줄줄이 자리보단 높은..
그 명당....?!?
그 가족팀은 병력을 분산,급편방어 전개...
다행히 진지구축을 정말 아조 다행스럽게 해주심다.
아버진 조금 큰 아들과 딸을 데리고 우리진지 복도 넘어 옆에 앞에 앞에 자리,
어머닌 딸둘과 등에 업은 애기를 데리고 우리진지 앞에 앞에 앞에자리,
헷갈리시면 그림 그려가며 확인하시기 바람다.
어머니 쪽이 한칸 더 앞임다.
이정도면 임무수행에 쾌적한 환경임다.
유사시 아낙네 보단 남정네가 더 나으니...
바로 애정행각에 드감다..
하도 껴안고 비비대고 쑤군대고 했더니 파더가 조금씩
우리가 앉아있는 어둠침침한 후방시계불량지역을 자꾸 경계함다.
할 수 없슴다.
금방 도착할 코스라 바로 유사시상황에 돌입합니다.
올라와서 엉덩이 돌려.
그녀 힐을 벗고 올라옵니다.
엉덩이를 제쪽으로 돌리자마자 옷을 휙 깝니다.
좁은 포지션이었지만 유사시상황이니만큼 최소한의 성의를 보입니다.
샛바닥으로 똥꼬를 한참을 휘젖고 빨아제끼자니 허리,특히 경추가 뿌라질라 함다.
아님,제가 복도로 내려서야 헌디 그거슨 파더에게 너무나 쉽게 우리으 작업을 알리는 거시고
긋보다 기사아저씨 취향이 고거시 아닐라치면 예전 학삐리때 경험상으로 보면
버스 세우뿔고 마이크 잡고 지랄병남다. 뒤비져자던 승객들 다 일나가 돌아다보고 수군대고..크크
진짜 그케되면 개쪽 날리고 ㅆㅍ 진짜 기분이 확 뒤비질수 있슴다...
이 소중한 시간을 그케 날릴순 읎지요...
주화,힘들어지니까 이빨로 엉덩이를 꽉 깨무는 심술을 날림다..
그러자 그녀 앞에 있던 손이 언제 와서 제 머릴 지그시 밉니다.
혓바닥이 점점 엉덩이에서 멀어져가며 허공에 헛혓질을 하고 지랄입니다.
침만 휙휙 이리저리 튑니다...
슾..후룩..쩝.....
봉사는 포기하고 바로 앉아 그녀를 반대로 돌리고 그녀 입에 제 연장을 물립니다.
그녀.. 연장제련에 들어감다..
전 오른손으로 물범벅인 엉덩이 사이를 여기 저기 뒤빔다...
그녀 파더 쪽을 흘끔보기도 하며 내심 조심하지만 열심히 제련에 임함다..
버스가 잠시 심하게 흔들리자, 그녀 갑자기 제 연장을 이빨로 주욱 긁슴다.
크윽..으음....
주화,바로 창쪽으로 쳐들린 엉덩이를 찰싹 갈깁니다.
아참...아프네..한대 더맞어야겄다. 맞고 잘 할 수 있지?
그녀 연장을 입에 문채로 끄덕끄덕합니다.
자,벌려.
역시 연장을 문채로 두손을 엉덩이로 가져가 똥꼬를 벌립니다.
척...
다시 작업을 시작하는 그녀의 뒷머리를 바라보다 잠시 고개를 드니
아까 그 파더 고개가 앞으로 홱 돌아갑니다.
오옷...
너무 집중한 나머지 사주경계에 실패했슴다.
공연작업에 들어가도 관객을 확인하면 확인했지 모르고 보여주는 경우는 없을진대...
실숨다..
엔진소리 믿고 진도를 과격하게 나간거이 문제임다.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아무래도 고음역대인고로 ...
그기 실수렸던 것으로 분석을 끝냄다.
어쨌든 할 수 없슴다.
피해상황 보고후 상황정리에 드감다.
조 양반도 이제 공범이고 관객임다.
차라리 또 홀가분하고 더 재미가 삼삼해짐다.
그녀는 쫌 창피해가가 슬프겠습니다만은..
일반인들 생각으로 어떤 여자가 집에서 모자라가 버스에서 접붙고 있다믄
얼굴 보고싶지 않겠슴까...크크
그것도 홀랑 빨가벗고 하느냐 감춰가매 하느냐 차이도 있겠지만서도...
그녀 일으켜 세움다.
큭,저 파더 우리 봤납다.
정말?..
정말은 무슨 개뼉다귀 같은 정말....어쨌든 그냥 하자.
그녀...
파더 쪽을 함 보더니 제 얼굴 함보고 윈피스 걷고 제 위로 올라옴다.
그녀가 앉았던 시트를 보니 물범벅으로 번들번들함다.
그녀가 천천히 앉으니 이놈의 연장 앞으로 쑤옥 미끌어져드감다.
카...그맛도 죽이지만서도..그 주간은 똥꼬주간이었으므로...
야,아니잖아..그녀 엉덩이를 다시 듭니다.
내가 넣지...벌려라.
그녀 두손을 엉덩이에 댑니다.
언피스가 주룩 내려옵니다.
에이.....
허연 엉덩이 뽀개고 드가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와부러야 그기 맛인디...
단순한 주화,
대가리안에 스파크가 또 남다...
일이 이케 어렵나잉....
확 독서등 켜버림다.
그 순간 불빛이 켜져서 근지 파더의 돌아온 눈길...내눈과 마주칩니다.
우리 그녀가 제 위에 있는 걸 딱 봐부립니다.
주화,주화에다가 바로 입마해버립니다.
다 벗어라.
일부러 파더가 들릴정도로 얘기함다.
그녀 소리가 너무 크다고 홱 흘겨봅니다.
스....
제 의지를 알아주곤 잠시 앞좌석 머리받침에 이마를 떨구고 있더니
원피스를 올립니다.
뭐 생각하나?...
발가벗는게 왜 이렇게 느려!
그녀 어깨까지 드러내고 옷이 목에 뭉쳐서 머리위로 빼려는 찰나에 주화 좀더 큰소리로 짖어댑니다.
아니나다를까 역시 우리를,아니 그녀를 바라보는 우리의 파더씨 !!!! 케케..
우리 그녀 제위에서 정말 말 그대로 발가벗은채 아저씨눈이 우리에게 오자 옷을 목에 두른 채로
얼굴을 오른쪽으로
옆으로 홱 돌려 앞좌석 머리받침에 얼굴을 숨깁니다.
그러나 파더는 저와 눈이 붙자 다시 전방 15도 주시해주심다....잠시 감사합니다.
빨리벗어.
그녀..슬슬 고개를 들어 파더 쪽을 보고 확인하더니 빠르게 옷을 빼 오른쪽 시트위에다 놓고
잘 개놉니다.
참 착한 그녀가 옷개는 잠시동안 저는 제 위에 푸짐하게 놓여있는 허연 엉덩이를 쫙 벌려봤다
붙였봤다 하며 그녀의 항문이 빨갛게 열렸다닫혔다하는 눈깔놀이를 즐기고 있슴다...
그녀 이번엔 자신이 완전히 알몸이라는 게 주눅들어선지 이마만 짖누르고 얼굴를 앞 좌석 머리 받침위로 안들려고 함다.
얼굴 올려..
그녀 얼굴올리자마쟈
똥꼬벌려.
파더 또 쵸다봄다.
이번엔 파더에게 자유를 드림다..
제가 눈 내리깔고 연장을 그녀의 똥꼬안에 쑤욱 쑥 밀어넣는 일에만 전념합니다.
그녀,파더는 흘끔 흘끔 쳐다보지만 제가 얼굴을 들으라 했으니 곤란한 나머지
얼굴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창에 보이는 밤풍경에만 눈을 줍니다.
뭐 그러나 그 파더양반은 옆얼굴 보고 있으니 호기심 풀릴테고 드러낸 어깨로
홀랑벗은 거 알 것이고 뒤로 사라진 팔로 봐서 손은 엉덩이에 있는 거 알었을테니
아주 고 냥반도 삼삼했을 거입니다.거....아마도 쑥 내민 엉덩이도 옆으로 비죽이 보였을 것이고..
연장이 끝까지 드가가 천천히 뽐뿌질을 시작하자 그녀의 머리도 흔들리고 그녀의 입에서
신음도 새나오기 시작함다....
앉아있는 관계로 연장이 깊게 푹푹 찌를때마다 직장에 충격이 감을 피할 수가 없심다.
좀 아프겠지만..
것도 할 수없죠...그것도 똥꼬방아의 맛이어분디....
파더의 가세로 지가 쪼까 오버히트한 관계루다가 좀 과격한 펌프를 그녀의
부은 똥꼬에 마구마구 날림다.
그나 그녀으 엉덩이가 너무 뺑뺑한 나머지 확실하게 엉덩이를 벌리고 있지 않으면
제 연장이 양쪽 엉덩계곡의 압박을 받아 전진후퇴에 심각한 영향이 초래되는 고로
똥꼬를 드러내려면 그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나
시간이 갈수록,처음엔 똥꼬가 완전히 열릴정도로 엉덩이를 쫙 벌리고 있던 그녀의 손도 힘이 빠졌는지 그냥 이젠 엉덩이 위에 올려놓기만 한 꼴이고
앞좌석 머리 받이에 올려놓은 얼굴도 턱에 걸려 흔드리는 걸 보니
매음이 아파 두손을 앞으로 괴라고 해줌다.
고마워...
아냐,아닐 수도 있어..
그때도 계속 힐끔거리는 우리의 파더...
....좋수다..구경 잘허소..ㅋㅋ ...회이팅이외다!!
이제 두 젖을 움켜쥐고 있던 제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림다..
벌리자 드러나는 똥꼬에 물려있는 제 연장..
이번엔 잠시 연장을 빼냅니다.
그녀가 뒤돌아 봄다..
앞에 봐..
그녀가 다시 팔에 얼굴을 굅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 뒤로 더 빼고 허리를 깊이 눌러 엉덩이의 각도를 올립니다.
허리 아퍼..
그래. 이렇게만 하고 있어.
이번엔 똥꼬에 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습니다.
그녀 또 돌아봅니다.
그녀도 압니다. 그 다음이 좀 아프다는 것을...
종종 열상이 생긴다는 걸 앎으로...
살살 해.
음.
그녀가 고개를 앞으로 돌림과 동시에 천천히 벌립니다.
천천히..그러나 한없이 벌립니다.
아...아...아퍼..
엉덩이를 조금 오른쪽으로 트니 노란 독서등에 빠알간 똥꼬안쪽이 슬쩍 보입니다.
더 벌어지지 않을걸 알고 엄지를 조금 미끄러뜨려 똥꼬에 첫번째 관절을 겁니다.
그리고 연장을 서서히 밀어넣어갑니다.일부러 천천히.
그녀는 계속 징징댑니다...
아..아....다 들어갔어?....아...
왜,그만넣어? 어렵겠어?
..아냐,넣을 수 있어.다 넣어...아..살살..
......
다 됐다.이제 박을까?
그녀 고개만 끄떡입니다.
퍽퍽...
원래 연장굵기를 포함해 엄지 두개의 굵기가 합해져 아마 많이 아플겁니다.
똥꼬가 아프면 자연히 엉덩이가 내려가고 허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제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들이 골반을 누르고 있으니 더 아프게 느껴질겁니다.
너무 허리를 눌러 엉덩이를 까 뒤집은 관계로 그녀의 똥꼬와 제 연장의 결합각도가
수평에 가깝습니다..
연장이 제 엄지 손가락에 긁히는 거이 엿같긴 하지만 이맛도 죽음입니다.
왔다 갔다 롤링과 요잉을 반복하는 차안에서 푹푹퍽퍽 흔들리는 똥꼬방아의 리듬은 가히
듀금임다.
진짜로 흥분해가 완전한 끝을 보자니 진짜로 파더가 신경쓰이던
주화,갑자기 체위를 바꾸고 싶어짐다.
분명히 독서등을 켜 놨응게 기사분이 쪼까 눈치를 챘을 수도 있을 터인디
별반응 없능거 봉게 간이 배밖으로 나와 땅바닥에 쓸려부는 생각을 함다.
맨뒤에 5개짜리 긴시트로 가기로 함다.
그녀 한사코 머리를 저으며 거부를 했지만 강행함다.
사실 그녀는 조건이 많았심다.
옷을 걸치고 가겠다는 거이었고 힐을 벗고 맨발로 조용히 가겠다는 거이었고
켜놨던 독서등을 꺼달라는 것이었고 저는 빨가벗은 채로 힐 벗지말고 지금 가라는 차이뿐이었음다.
뒤로 가는거이니 잠깐 엉덩이며 등판이 보일 수도 있겠슴다.
그러나 노출플레이어들이 그거 빼면 좆잡고 반성해야됨다.
먼저 가.
한참을 끌더니 뒷자리로 감다.
토각토각소리를 내며 발가벗은채 신속하게 뛰듯이 이동함다
복도에 부지런히 휘청대는 허연 엉덩이만 가득함다
토각소리가 파더의 관심을 끔다.
이젠 파더, 고개를 뒤로 돌릴기엔 당신이 더 민망해지니 이젠 옆눈으로만 봄다.
사람눈의 시야각이 180 도인걸 다시 확인해보는 소중한 현장학습임다.
지금 생각해보면 반대쪽 창 안쪽에 비치는 저의 등판과 그 옆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하신게 아니었을까하는...
뒷저리의 불꺼진 어두운 저리에서 맘껏 체위 변화를 시도함다.
창쪽으로 머리를 돌려 얼굴을 시트에 대주고 후배위를 맘껏 때림다.
되도록 엄폐를 위해 잔등을 바싹 숙이니 조금 땀납니다만 버스안에서 똥꼬에 후배위라..
자주 오지 않는 기횜다.
브레이크 잡을때마다 좀 오른쪽으로 자꾸 흘러가는 것만 빼면 아조 좋슴다..
그녀도 아까보담 그래도 이게 좀 편한듯함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확실하게 쫙 벌려주고 있숨다.
덕분에 따뜻한 똥꼬 깊숙이 집어여가며 탱탱한 젖을 마음껏 주물럭입니다...
시트에 댄 얼굴볼살이 눌려 튀어나온 귀여운 입술에 엄지손가락을 물렸더니
엄지손톱 떨어져나가도록 빨아대는 압력에 배겨나질 못하고 바로 똥꼬안에 주욱죽 싸줌다.헥..헥...
이번엔 너무 힘들게 한거이 쫌 찔려서 샛바닥노가다로 바꿈다.
그녀를 앉히고 다리만세를 시킵니다.
그거이 다 아시는 그거..
두 다리를 바싹 올려 껴안아 종아리를 귀에 붙여줌다.
그녀도 몸이 잘 움직이는 고로 종아리를 잡고 얼굴에 바싹 붙인 손가락도 사랑스럽고
머리위에 하나씩 붙은 분홍발뒤꿈치와 발바닥,발가락도 귀엽습니다.
꽉 잡고 있어.발 놓치면 보지 열대다?
응.
주화는 흘러내리는 바지를 부여잡고 고 앞에 앉아 침칠에 들어갑니다.
열심히 침범벅 물범벅으로 얼굴이며 턱에 질질 흘러대고 있자니 그녀 조금 불편한지
똥꼬에 하얀 제 전사들을 흘리며 낑낑댑니다
헤헤...고것도 귀엽슴다...
얼굴 빨개져서 손이랑 발이 머리에 붙어 있는것이 무슨 화분같슴다..
가만있어봐.
아...좋긴한데 자꾸 미끄러져서 힘들어..
알어.알어.
아..놓칠거 같애.놓으면 안돼?
이게 이뻐.
아..놓칠거 같애..
그녀 손힘이 풀리며 다리를 놔버립니다.
발이 스르르 제 어깨위로 넘어옵니다.
어어어...야!
아..힘들어.
그녀, 헥헥댑니다. 그럴만 하지요. 오래했습니다.
좀만 쉬고 맞을께..
아냐,다시 잡아,잡아야 보질 맞지.
지금 바로?
자,잡아.
그녀 종아리를 잡은 손을 볼에 붙이며 뾰루퉁합니다.
너무해...
자,때린다.
그녀 끄떡입니다.
앞에 쪼그려 앉아 물이 흠씬한 그녀의 튀어나온 통통한 두갈래의 살집을 손바닥으로 한대 때려줍니다.
철퍽~
어머!
아~소리가 아니고 어머이기에 쳐다봤더니
그녀 눈을 감고 얼굴을 돌렸습니다.
왜?
앞에 아저씨가 쳐다 봤어...어떡해..
어떡하긴 ...아까부터 봤는데...
앞으로 9대야..아저씨 쳐다봐도 발 꼭 잡고 계속 앞에 봐.알았어? 내가 볼거야.
아우..어떻게...
저 아저씨옆에 가서 맞을래?
....
이제 때려?
입이 한 접시 나와서 끄떡입니다..
다음 대는 일부러 더 세개 큰소리가 나게 때립니다.
아! 아!아!
양쪽볼에 종아리를 붙인 그녀의 입에서 짧은 비명이 샙니다.
때리며 보니 눈을 감았다 내렸다 하며 앞쪽의 눈치만 봅니다.
얼굴이 완전히 새빨개졌습니다.
오는길에 들은 얘기로는 그 파더가 첨엔 소리 날때마다 고개를 돌리더니
6대째부턴 빤히 보고 있더랍니다.
제가 고개를 내미니 그제서야 돌리셨다네요..
하긴 철썩이는 소리나지... 아!아!거리지... 다리 올라와있지....머리한개 내려가 있지...
신기허시겄지요..
그대로 놓고 조금 끌어내려 다시 똥꼬에 2차전 들어감다.
무릎은 바닥에서 까질라 하지만 그녀의 다리와 몸을 한꺼번에 껴안고 엉덩이 사이 깊숙한 구멍에 연장을 박아넣으니
그맛 또한 죽입니다.
키쑤와 더불어 얼굴에 침칠을 병행하며 그녀의 다리를 둘의 사이에 끼고 꼭 껴안은 채
직장이 뚫어져라 박아댑니다.
후배위로 한번 더 뛰고..이번엔 그녀의 머리를 복도쪽으로 돌리고...
이제 기사고 뭐고 신경안씀다...
허리 바짝 세우고 퍽퍽퍽퍽퍽....
두번째 발사 준비시 처음 포지션으로 바꿈다.
젤 뒷좌석은 바닥이 높은 관계로 무릎을 붙이고 제껴질 정도로 엉덩이를 내민 그녀의 다리가
옆으로 접힐라 함다.
그래도 아랑곳 않고 수평결합각을 유지하며 묻슴다..
싼다?
응...
...
파더를 위한 마지막 멘트... 그녀의 목소리로 듣는거이 더 죽음일겝니다.ㅋㅋ
어디에 싸?
규칙적으로 똥꼬를 쳐올리며 묻습니다.
똥꼬에 싸.
젖을 주물럭거리던 손을 떼어 앞 시트를 잡은 그녀의 두손을 모아쥐고 그녀의 옆 얼굴을 쳐다보며
묻습니다.
어디에?안들려...
옆을 보고 한번 흘기더니 말합니다.
똥.꼬.에.다.싸.
파더 ...못들을 걸 들었는지 아는지 슬쩍 돌릴려다 맙니다...오오케...
그녀 옆에 대고 더 크게 얘기함다.
더 크게,어디에 싸?
제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봅니다.
아예 돌아보고 있슴다.
그녀 눈을 질끈 감고 인상을 한번 쓰더니....
파더가 다시 고개를 앞으로 돌릴때쯤..
"똥꼬에다 싸!"
그녀 ,애기들이 뒤를 볼 정도로 조금 큰 소리로 뱉어내곤
좌석을 잡고있는 두손에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와 똥꼬를 내맡긴 채 이 창피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림다.
주화는 허리를 여유있게 뒤로 제끼고 그녀의 뺑뺑한 엉덩이를 쫘악 벌린채
그녀의 어깨가 들썩들썩할 정도로 정말로 빨개진 똥꼬에 연장이 찢어져라 박아댑니다.
우리의 파더는 자신이 들은 소리와 남자위에 앉은듯한 여자의 벗은 윗몸과 그 밑에서 씩씩대는
반팔티의 남자를 못믿을 듯이 바라봐주시고 계셨습니다.
파더팀은 더 멀리 가나봄다..
내리면서 흘긋 파더를 봐봄다.
파더는 우리를 유심히 보는 것 같슴다.
당연히 유심히 보셔야지..안 그믄 사람이 아녀불제이..
애기들이 있아서 싸비스로 치마를 걷어 하얀 엉덩이를 잡아 나눠보여드리는 것은 생략...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손만 잡고 오매 편안한 대화만 나누며 돌아옴다..
그 파더께서 그날밤 사모님의 제원에도 아랑곳없이 분대원 증원작업에 들어가셨을줄 믿으며...
이 버스작업도 꽤 긴 기간의 노출작업이 있은 후에야 가능한거시어씀다.
저나 그녀나 조금 두려움이 없어져가가 저도 아무때나 가능했고
그녀도 벗으라면 완전히 다 벗으란 말안했는데도 가까운 위치에 승객이 없으면
양말까지 다 벗고 정말 빨가벗은채 앉아서 사진촬영이든 섹스든 애널색스든
다음 말을 기다릴 수 있는 상태가 한참이나 된 후에야 된 거시지요..
한번에 그케 된건 아님다...
요즘 같이 지내는 여인께서 친한 친구들과 어딜 다녀온다 하더니 피범벅을 옮아왔습니다...
그렇게 엉겨다니지 말라했두만....된장....원래는 날짜도 좀 남았었구만은..
여자...그런것도 옮습니다.
날짜 남아돌아도 바로 해버립니다.
할수 없습니다...똥꼬가 쪼금 찢어져서 쉬기로 했던 똥꼬방아나 다시 내내 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썼더니 너무 힘듬다...크흑..
한분도 모르겠군요.....
기라성같은 선배제형님과 회원님들도 두루 평안들하셨는지요.
야누스님,난향님.마일드한님,시그날님,비너스님,어닐님(tot^^맞죠?),자유성님,선수님,우림님,미친선비님,땀도리님,방랑고수님,구영탄님,아더황제님,
back0725님,espoir님,무대리님,텔레토비님,박달재님,재떨이님, 디제이님,기수 다른 두분 네이비님등등...
헉...헉...도통 한글 아뒤만 기억이...쩝,
아무튼 비 피해들은 없으셨는지....
어려운 중이나마 풍성한 한가위 기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작가중 한분이신 회원께서 진작 말씀을 주셨는데도 전편의 뒤를 잊지 못해
죄송스러움이 마음에 짐이 되어 이제야 좀 이어가보려는 졸렬한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또 멈추고 결례를 범하게 되지나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분량은 예전 정도의 크기로 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람되나마 처음 보시는 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제가 그리 조용한 보통인생은 아니어놔서 그랬었는지
일반적인 분들의 점잖으신 생각과는 태어난 바닥부터 다르니 혹여 위화감이 느껴지시거나
뇌파나 신경계등의 신체에 거부반응이 오실 수도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렸으니 지금 바로 "뒤로" 버튼을 누르심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요전 글들을 뵈니 읽으시고 나서 후회를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미리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래봅니다.
솦뜨에셈,에너머,애널,플래쉬등등이 연관됩니다.
그럼,
그냥 조금,아주 조금 욱씬한 하드코어 회상기..
전편에 이어가겠습니다.
하여튼 말씀드렸던 가게에서 그렇게 어수선히 어지럽히고 T, 달랑 한장 사가지고 철수했습니다.
정신없는 표정의 아가씨를 뒤로 한채...
비가 좀 멎었습니다.
그래도 걸을때마다 몸을 휘감는 순면 원피스는 지나는 이들의 눈을 귀에 붙여버립니다.
째지는 눈들...사시들...
약~간..아주 약간 남사스럽습니다.
그래도 고게 묘미아니겠습니까.
다음 코스는 시외버스를 타보기로 합니다.
당시에도 근거리 시외구간이라도 버스는 크기로 보나 형태로 보나 시트로 보나 죽여줍니다.
그나,터미널까지 가려면 좀 걸립니다.
결국 택시로 거리를 줄이고,플러스해서 걸어가기로 합니다.
택시.
앉아마자 허리에 두른 오른손으로 원피스 밑단을 휙 깝니다.
어!
그녀 갑작스러움에 놀라 눈이 똥그래집니다.
왜?
아우,여기선..
가만있어.엉덩이빼.
헉!말소리가 조금 컸는지 기사양반이 룸미러로 우리를 잠시 살핀듯 합니다.
옘병할 소머즈 귀...
원래 그녀는 자세가 바르고 척추가 곧아
똑바로 허리 펴고 앉을적엔 의자위에 똥꼬가 떠 있어서 쌍둥이 골짜기에
손만 미끌어뜨리면 바로 촉촉한 똥꼬에 손가락을 깊게 묻을 수가 있는데
소파나 시트에선 자세가 퍼져버려 작업이 수월치 못합니다...
어여!...
그녀....이제 앞에 모은 무릎위로 팔꿈치를 놓고 허리를 펴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줍니다.
빠르게 지나는 가로등 빛에 두짝으로 쪼개진 대형복숭아가 환히 드러납니다.
저는 시트에 기대어 오른손을 그 미끄러운 덩어리위에 올려놓습니다.
노오란 가로등이 지날때마다 엉덩이가 노랗게 번쩍거립니다.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으니 아까 그 마개가 바로 닿습니다.
주화,마개를 택시안에서 빼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기사아저씨 모르게 작게 찰싹 때립니다.
그녀 ,돌아봅니다.
손으로 마개를 톡톡 두번 건드립니다.
그녀,미간을 찡그리고 흘기더니 기사쪽을 흘끔 보고 머리를 끄덕입니다.
허가사인이 났습니다.
낑낑대며 배배돌려가며 마개를 뽑슴다.
끝까지 저항하던 마개가 마지막 용틀임을 합니다.
음...그녀의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갑작스레 뽁 나옵니다.
와우...
지금까지 맡겨논 똥꼬마개용도장중에서 끝이 제일 뭉툭하고 큰 놈입니다.
어? 얘였어? 얘 제일 큰 애잖어?...
모르겠어.딴거는 다 어디가고 걔밖에 없었어...
음..그래?.....
오른손으론 이미 활짝 열린 똥꼬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따스히 묻어가며
왼손으론 번들번들한 인장을 대견하게 바라봅니다.
이미 똥꼬가 열려 손가락 두개가 한번에 끝까지 들어가도 그년 모릅니다.
봉지에 약지가 닿는걸로 그녀도 알테지요..다 들어왔다는걸.
얘 넣고 오느라고 힘들었겠네?
엄마가 화장실에서 오래 뭐하냐고 얼마나 머라했는데...
이미 다 드간 관계로 그녀를 뒤로 기대게함다.
그녀는 뒤로 기대며 원피스 끝자락으로 드러난 허벅지와 옆엉덩이를 다 덮습니다.
그러나 주화,인장을 쥔 손톱끝으로 젖을 한대 찰싹 때리고 다시 허리까지 옷을 올리고는 앞만 가려줍니다.
부산한 뒷자리의 움직임에 기사양반 또 뒤를 확인해주십니다.
언제부터 보고 있었는지...젖 때리는걸 봤는지.모르는지....
눈치 보던 그녀 손을 돌려 칼빵의 오른쪽 팔뚝을 된장맞게 세게 꼽집습니다.
음~~~....
주화,조용히 똥꼬안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좌우로 힘껏 벌립니다.
하...
그녀 입이 열림과 동시에 꼬집던 손을 놓고 왼쪽으로 비스듬히 제 어깨로 기댑니다.
아퍼?
그녀 조용히 끄덕이고 맙니다.
충분히 여유있는 똥꼬를 가진 그녀도 아프긴 합니다.
기대면서 옷이 내려가는게 그녀 어깨 너머로 보입니다.
옷...
그녀 조용히 옷을 올립니다.
엇?...
너무 올라갑니다.
허리까지 올리더니 앞의 골짜기로 모아놉니다.
이럴때 그녀는 좀 예민하지 못합니다.
위에서 보니 꼭 수영복 같습니다.
기사는 보던말던 이제 신경도 않씁니다.
허연 히프~허벅지선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슴다.
똥꼬안에 손가락을 약지와식지로 바꿔넣고 세손가락으로 엉덩을 주물럭입니다.
그녀 제 무릎을 손톱으로 간지럽힙니다.
ㅋㅋㅋ 작은 행복임다..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그녀의 옷은 쭈글쭈글이고 표를 사는 제손가락 끝도 팅팅 불어 쭈글쭈글입니다.
금방 돌아올만한 곳으로 끊고 대합실서 어정거립니다.
그녀 별로 튀나오도 안한 젖꼭지지만 약간 표시가 남다..
전방 관객들의 표적이 됨다..
후방은 더 지랄임다..
그걸 본 주화,아예 슬쩍슬쩍 엉덩이를 툭툭 침다..
지나가매 아니꼬운 눈알을 보여주시는 어린 아낙들이 있어줌다...
점잖은 형씨분들은 배우신 분이나 안배우신 분이나
잘 구경하시고 흘끗흘끗 미소를 날리며 지나가주시고 ...아니신분도 계시지만 그런 양반은
헐수없고
아 그럼 그에 대한 화답으로다가 주화는 곁눈으로 비죽이 웃어드리면
마 그게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일란디,
아낙들은 안 그러심다...
꼭 눈깔 뒤집어 흰자우 까보여드려야 마음 상하신 척 가십니다. 이런 된...
대합실서 음료수 뒤벼가며 얼쩡대다
이윽고 승차...
일부러 표 뜯어주곤 저만치 앞에 세웁니다.
왜? 같이 안가?
아니,여기서 구경헐라고. 꼬리 좀 잘 쳐봐..
치..
씩 웃으며 앞에 갑니다.
그뒤로 몇 사람 섭니다.
바로 뒤에 있는 놈은 죽음일겜다..케케케..
그 두개의 팽팽한 뽈록이가...잡힐 듯 할 거인디...
멀리서 봐도 걸을때마다 슬쩍슬쩍 원피스 천이 엉덩이 사이로 낄 듯 말 듯 합니다.
언뜻언뜻 생기는 세로 금...ㅋㅋ
그녀 올라서자 알아서 맨뒤로 드감다...
거기까지 다행히 따라가는 놈은 없슴다.
떨썩 앉아 어깨를 보듬어 안고 뽀뽀를 해줌다.
뒤에 아들 머라 안하드나? 찝쩍안대디? 농이나 걸어주지 그랬어...
무슨...
그때 잠깐 앞을 보자니 웬 대식구가 꾸역꾸역 들어오심다.
헊!!!
금방 봐서는 사모님의 체구가 크신 듯 한거이 분대규모로 보임다.
애기들이 하나,둘,셋...
큭, 조땠따...
주화, 상황종료를 검토함다..
그녀...웃고 있슴다...
얼라? 저의 난관봉착 사태와 그에 따른 지휘결심이 흔들리는 것을 안 것임다..
확,저 어매 팀보다 더 많이 낳자고 할까부다...
그러나, 침착하게 전방시계를 확보하니 그리 암울하지 않슴다.
우리 쌍은 맨 뒤에서 두번째자리,
5개짜리 제일 높은 뒷자리 시트 바로 앞자리, 긍까 젤 뒤버단 낮고,앞에 줄줄이 자리보단 높은..
그 명당....?!?
그 가족팀은 병력을 분산,급편방어 전개...
다행히 진지구축을 정말 아조 다행스럽게 해주심다.
아버진 조금 큰 아들과 딸을 데리고 우리진지 복도 넘어 옆에 앞에 앞에 자리,
어머닌 딸둘과 등에 업은 애기를 데리고 우리진지 앞에 앞에 앞에자리,
헷갈리시면 그림 그려가며 확인하시기 바람다.
어머니 쪽이 한칸 더 앞임다.
이정도면 임무수행에 쾌적한 환경임다.
유사시 아낙네 보단 남정네가 더 나으니...
바로 애정행각에 드감다..
하도 껴안고 비비대고 쑤군대고 했더니 파더가 조금씩
우리가 앉아있는 어둠침침한 후방시계불량지역을 자꾸 경계함다.
할 수 없슴다.
금방 도착할 코스라 바로 유사시상황에 돌입합니다.
올라와서 엉덩이 돌려.
그녀 힐을 벗고 올라옵니다.
엉덩이를 제쪽으로 돌리자마자 옷을 휙 깝니다.
좁은 포지션이었지만 유사시상황이니만큼 최소한의 성의를 보입니다.
샛바닥으로 똥꼬를 한참을 휘젖고 빨아제끼자니 허리,특히 경추가 뿌라질라 함다.
아님,제가 복도로 내려서야 헌디 그거슨 파더에게 너무나 쉽게 우리으 작업을 알리는 거시고
긋보다 기사아저씨 취향이 고거시 아닐라치면 예전 학삐리때 경험상으로 보면
버스 세우뿔고 마이크 잡고 지랄병남다. 뒤비져자던 승객들 다 일나가 돌아다보고 수군대고..크크
진짜 그케되면 개쪽 날리고 ㅆㅍ 진짜 기분이 확 뒤비질수 있슴다...
이 소중한 시간을 그케 날릴순 읎지요...
주화,힘들어지니까 이빨로 엉덩이를 꽉 깨무는 심술을 날림다..
그러자 그녀 앞에 있던 손이 언제 와서 제 머릴 지그시 밉니다.
혓바닥이 점점 엉덩이에서 멀어져가며 허공에 헛혓질을 하고 지랄입니다.
침만 휙휙 이리저리 튑니다...
슾..후룩..쩝.....
봉사는 포기하고 바로 앉아 그녀를 반대로 돌리고 그녀 입에 제 연장을 물립니다.
그녀.. 연장제련에 들어감다..
전 오른손으로 물범벅인 엉덩이 사이를 여기 저기 뒤빔다...
그녀 파더 쪽을 흘끔보기도 하며 내심 조심하지만 열심히 제련에 임함다..
버스가 잠시 심하게 흔들리자, 그녀 갑자기 제 연장을 이빨로 주욱 긁슴다.
크윽..으음....
주화,바로 창쪽으로 쳐들린 엉덩이를 찰싹 갈깁니다.
아참...아프네..한대 더맞어야겄다. 맞고 잘 할 수 있지?
그녀 연장을 입에 문채로 끄덕끄덕합니다.
자,벌려.
역시 연장을 문채로 두손을 엉덩이로 가져가 똥꼬를 벌립니다.
척...
다시 작업을 시작하는 그녀의 뒷머리를 바라보다 잠시 고개를 드니
아까 그 파더 고개가 앞으로 홱 돌아갑니다.
오옷...
너무 집중한 나머지 사주경계에 실패했슴다.
공연작업에 들어가도 관객을 확인하면 확인했지 모르고 보여주는 경우는 없을진대...
실숨다..
엔진소리 믿고 진도를 과격하게 나간거이 문제임다.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아무래도 고음역대인고로 ...
그기 실수렸던 것으로 분석을 끝냄다.
어쨌든 할 수 없슴다.
피해상황 보고후 상황정리에 드감다.
조 양반도 이제 공범이고 관객임다.
차라리 또 홀가분하고 더 재미가 삼삼해짐다.
그녀는 쫌 창피해가가 슬프겠습니다만은..
일반인들 생각으로 어떤 여자가 집에서 모자라가 버스에서 접붙고 있다믄
얼굴 보고싶지 않겠슴까...크크
그것도 홀랑 빨가벗고 하느냐 감춰가매 하느냐 차이도 있겠지만서도...
그녀 일으켜 세움다.
큭,저 파더 우리 봤납다.
정말?..
정말은 무슨 개뼉다귀 같은 정말....어쨌든 그냥 하자.
그녀...
파더 쪽을 함 보더니 제 얼굴 함보고 윈피스 걷고 제 위로 올라옴다.
그녀가 앉았던 시트를 보니 물범벅으로 번들번들함다.
그녀가 천천히 앉으니 이놈의 연장 앞으로 쑤옥 미끌어져드감다.
카...그맛도 죽이지만서도..그 주간은 똥꼬주간이었으므로...
야,아니잖아..그녀 엉덩이를 다시 듭니다.
내가 넣지...벌려라.
그녀 두손을 엉덩이에 댑니다.
언피스가 주룩 내려옵니다.
에이.....
허연 엉덩이 뽀개고 드가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와부러야 그기 맛인디...
단순한 주화,
대가리안에 스파크가 또 남다...
일이 이케 어렵나잉....
확 독서등 켜버림다.
그 순간 불빛이 켜져서 근지 파더의 돌아온 눈길...내눈과 마주칩니다.
우리 그녀가 제 위에 있는 걸 딱 봐부립니다.
주화,주화에다가 바로 입마해버립니다.
다 벗어라.
일부러 파더가 들릴정도로 얘기함다.
그녀 소리가 너무 크다고 홱 흘겨봅니다.
스....
제 의지를 알아주곤 잠시 앞좌석 머리받침에 이마를 떨구고 있더니
원피스를 올립니다.
뭐 생각하나?...
발가벗는게 왜 이렇게 느려!
그녀 어깨까지 드러내고 옷이 목에 뭉쳐서 머리위로 빼려는 찰나에 주화 좀더 큰소리로 짖어댑니다.
아니나다를까 역시 우리를,아니 그녀를 바라보는 우리의 파더씨 !!!! 케케..
우리 그녀 제위에서 정말 말 그대로 발가벗은채 아저씨눈이 우리에게 오자 옷을 목에 두른 채로
얼굴을 오른쪽으로
옆으로 홱 돌려 앞좌석 머리받침에 얼굴을 숨깁니다.
그러나 파더는 저와 눈이 붙자 다시 전방 15도 주시해주심다....잠시 감사합니다.
빨리벗어.
그녀..슬슬 고개를 들어 파더 쪽을 보고 확인하더니 빠르게 옷을 빼 오른쪽 시트위에다 놓고
잘 개놉니다.
참 착한 그녀가 옷개는 잠시동안 저는 제 위에 푸짐하게 놓여있는 허연 엉덩이를 쫙 벌려봤다
붙였봤다 하며 그녀의 항문이 빨갛게 열렸다닫혔다하는 눈깔놀이를 즐기고 있슴다...
그녀 이번엔 자신이 완전히 알몸이라는 게 주눅들어선지 이마만 짖누르고 얼굴를 앞 좌석 머리 받침위로 안들려고 함다.
얼굴 올려..
그녀 얼굴올리자마쟈
똥꼬벌려.
파더 또 쵸다봄다.
이번엔 파더에게 자유를 드림다..
제가 눈 내리깔고 연장을 그녀의 똥꼬안에 쑤욱 쑥 밀어넣는 일에만 전념합니다.
그녀,파더는 흘끔 흘끔 쳐다보지만 제가 얼굴을 들으라 했으니 곤란한 나머지
얼굴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창에 보이는 밤풍경에만 눈을 줍니다.
뭐 그러나 그 파더양반은 옆얼굴 보고 있으니 호기심 풀릴테고 드러낸 어깨로
홀랑벗은 거 알 것이고 뒤로 사라진 팔로 봐서 손은 엉덩이에 있는 거 알었을테니
아주 고 냥반도 삼삼했을 거입니다.거....아마도 쑥 내민 엉덩이도 옆으로 비죽이 보였을 것이고..
연장이 끝까지 드가가 천천히 뽐뿌질을 시작하자 그녀의 머리도 흔들리고 그녀의 입에서
신음도 새나오기 시작함다....
앉아있는 관계로 연장이 깊게 푹푹 찌를때마다 직장에 충격이 감을 피할 수가 없심다.
좀 아프겠지만..
것도 할 수없죠...그것도 똥꼬방아의 맛이어분디....
파더의 가세로 지가 쪼까 오버히트한 관계루다가 좀 과격한 펌프를 그녀의
부은 똥꼬에 마구마구 날림다.
그나 그녀으 엉덩이가 너무 뺑뺑한 나머지 확실하게 엉덩이를 벌리고 있지 않으면
제 연장이 양쪽 엉덩계곡의 압박을 받아 전진후퇴에 심각한 영향이 초래되는 고로
똥꼬를 드러내려면 그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나
시간이 갈수록,처음엔 똥꼬가 완전히 열릴정도로 엉덩이를 쫙 벌리고 있던 그녀의 손도 힘이 빠졌는지 그냥 이젠 엉덩이 위에 올려놓기만 한 꼴이고
앞좌석 머리 받이에 올려놓은 얼굴도 턱에 걸려 흔드리는 걸 보니
매음이 아파 두손을 앞으로 괴라고 해줌다.
고마워...
아냐,아닐 수도 있어..
그때도 계속 힐끔거리는 우리의 파더...
....좋수다..구경 잘허소..ㅋㅋ ...회이팅이외다!!
이제 두 젖을 움켜쥐고 있던 제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림다..
벌리자 드러나는 똥꼬에 물려있는 제 연장..
이번엔 잠시 연장을 빼냅니다.
그녀가 뒤돌아 봄다..
앞에 봐..
그녀가 다시 팔에 얼굴을 굅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 뒤로 더 빼고 허리를 깊이 눌러 엉덩이의 각도를 올립니다.
허리 아퍼..
그래. 이렇게만 하고 있어.
이번엔 똥꼬에 두 엄지손가락을 집어넣습니다.
그녀 또 돌아봅니다.
그녀도 압니다. 그 다음이 좀 아프다는 것을...
종종 열상이 생긴다는 걸 앎으로...
살살 해.
음.
그녀가 고개를 앞으로 돌림과 동시에 천천히 벌립니다.
천천히..그러나 한없이 벌립니다.
아...아...아퍼..
엉덩이를 조금 오른쪽으로 트니 노란 독서등에 빠알간 똥꼬안쪽이 슬쩍 보입니다.
더 벌어지지 않을걸 알고 엄지를 조금 미끄러뜨려 똥꼬에 첫번째 관절을 겁니다.
그리고 연장을 서서히 밀어넣어갑니다.일부러 천천히.
그녀는 계속 징징댑니다...
아..아....다 들어갔어?....아...
왜,그만넣어? 어렵겠어?
..아냐,넣을 수 있어.다 넣어...아..살살..
......
다 됐다.이제 박을까?
그녀 고개만 끄떡입니다.
퍽퍽...
원래 연장굵기를 포함해 엄지 두개의 굵기가 합해져 아마 많이 아플겁니다.
똥꼬가 아프면 자연히 엉덩이가 내려가고 허리가 들립니다.
그러나 제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들이 골반을 누르고 있으니 더 아프게 느껴질겁니다.
너무 허리를 눌러 엉덩이를 까 뒤집은 관계로 그녀의 똥꼬와 제 연장의 결합각도가
수평에 가깝습니다..
연장이 제 엄지 손가락에 긁히는 거이 엿같긴 하지만 이맛도 죽음입니다.
왔다 갔다 롤링과 요잉을 반복하는 차안에서 푹푹퍽퍽 흔들리는 똥꼬방아의 리듬은 가히
듀금임다.
진짜로 흥분해가 완전한 끝을 보자니 진짜로 파더가 신경쓰이던
주화,갑자기 체위를 바꾸고 싶어짐다.
분명히 독서등을 켜 놨응게 기사분이 쪼까 눈치를 챘을 수도 있을 터인디
별반응 없능거 봉게 간이 배밖으로 나와 땅바닥에 쓸려부는 생각을 함다.
맨뒤에 5개짜리 긴시트로 가기로 함다.
그녀 한사코 머리를 저으며 거부를 했지만 강행함다.
사실 그녀는 조건이 많았심다.
옷을 걸치고 가겠다는 거이었고 힐을 벗고 맨발로 조용히 가겠다는 거이었고
켜놨던 독서등을 꺼달라는 것이었고 저는 빨가벗은 채로 힐 벗지말고 지금 가라는 차이뿐이었음다.
뒤로 가는거이니 잠깐 엉덩이며 등판이 보일 수도 있겠슴다.
그러나 노출플레이어들이 그거 빼면 좆잡고 반성해야됨다.
먼저 가.
한참을 끌더니 뒷자리로 감다.
토각토각소리를 내며 발가벗은채 신속하게 뛰듯이 이동함다
복도에 부지런히 휘청대는 허연 엉덩이만 가득함다
토각소리가 파더의 관심을 끔다.
이젠 파더, 고개를 뒤로 돌릴기엔 당신이 더 민망해지니 이젠 옆눈으로만 봄다.
사람눈의 시야각이 180 도인걸 다시 확인해보는 소중한 현장학습임다.
지금 생각해보면 반대쪽 창 안쪽에 비치는 저의 등판과 그 옆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하신게 아니었을까하는...
뒷저리의 불꺼진 어두운 저리에서 맘껏 체위 변화를 시도함다.
창쪽으로 머리를 돌려 얼굴을 시트에 대주고 후배위를 맘껏 때림다.
되도록 엄폐를 위해 잔등을 바싹 숙이니 조금 땀납니다만 버스안에서 똥꼬에 후배위라..
자주 오지 않는 기횜다.
브레이크 잡을때마다 좀 오른쪽으로 자꾸 흘러가는 것만 빼면 아조 좋슴다..
그녀도 아까보담 그래도 이게 좀 편한듯함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확실하게 쫙 벌려주고 있숨다.
덕분에 따뜻한 똥꼬 깊숙이 집어여가며 탱탱한 젖을 마음껏 주물럭입니다...
시트에 댄 얼굴볼살이 눌려 튀어나온 귀여운 입술에 엄지손가락을 물렸더니
엄지손톱 떨어져나가도록 빨아대는 압력에 배겨나질 못하고 바로 똥꼬안에 주욱죽 싸줌다.헥..헥...
이번엔 너무 힘들게 한거이 쫌 찔려서 샛바닥노가다로 바꿈다.
그녀를 앉히고 다리만세를 시킵니다.
그거이 다 아시는 그거..
두 다리를 바싹 올려 껴안아 종아리를 귀에 붙여줌다.
그녀도 몸이 잘 움직이는 고로 종아리를 잡고 얼굴에 바싹 붙인 손가락도 사랑스럽고
머리위에 하나씩 붙은 분홍발뒤꿈치와 발바닥,발가락도 귀엽습니다.
꽉 잡고 있어.발 놓치면 보지 열대다?
응.
주화는 흘러내리는 바지를 부여잡고 고 앞에 앉아 침칠에 들어갑니다.
열심히 침범벅 물범벅으로 얼굴이며 턱에 질질 흘러대고 있자니 그녀 조금 불편한지
똥꼬에 하얀 제 전사들을 흘리며 낑낑댑니다
헤헤...고것도 귀엽슴다...
얼굴 빨개져서 손이랑 발이 머리에 붙어 있는것이 무슨 화분같슴다..
가만있어봐.
아...좋긴한데 자꾸 미끄러져서 힘들어..
알어.알어.
아..놓칠거 같애.놓으면 안돼?
이게 이뻐.
아..놓칠거 같애..
그녀 손힘이 풀리며 다리를 놔버립니다.
발이 스르르 제 어깨위로 넘어옵니다.
어어어...야!
아..힘들어.
그녀, 헥헥댑니다. 그럴만 하지요. 오래했습니다.
좀만 쉬고 맞을께..
아냐,다시 잡아,잡아야 보질 맞지.
지금 바로?
자,잡아.
그녀 종아리를 잡은 손을 볼에 붙이며 뾰루퉁합니다.
너무해...
자,때린다.
그녀 끄떡입니다.
앞에 쪼그려 앉아 물이 흠씬한 그녀의 튀어나온 통통한 두갈래의 살집을 손바닥으로 한대 때려줍니다.
철퍽~
어머!
아~소리가 아니고 어머이기에 쳐다봤더니
그녀 눈을 감고 얼굴을 돌렸습니다.
왜?
앞에 아저씨가 쳐다 봤어...어떡해..
어떡하긴 ...아까부터 봤는데...
앞으로 9대야..아저씨 쳐다봐도 발 꼭 잡고 계속 앞에 봐.알았어? 내가 볼거야.
아우..어떻게...
저 아저씨옆에 가서 맞을래?
....
이제 때려?
입이 한 접시 나와서 끄떡입니다..
다음 대는 일부러 더 세개 큰소리가 나게 때립니다.
아! 아!아!
양쪽볼에 종아리를 붙인 그녀의 입에서 짧은 비명이 샙니다.
때리며 보니 눈을 감았다 내렸다 하며 앞쪽의 눈치만 봅니다.
얼굴이 완전히 새빨개졌습니다.
오는길에 들은 얘기로는 그 파더가 첨엔 소리 날때마다 고개를 돌리더니
6대째부턴 빤히 보고 있더랍니다.
제가 고개를 내미니 그제서야 돌리셨다네요..
하긴 철썩이는 소리나지... 아!아!거리지... 다리 올라와있지....머리한개 내려가 있지...
신기허시겄지요..
그대로 놓고 조금 끌어내려 다시 똥꼬에 2차전 들어감다.
무릎은 바닥에서 까질라 하지만 그녀의 다리와 몸을 한꺼번에 껴안고 엉덩이 사이 깊숙한 구멍에 연장을 박아넣으니
그맛 또한 죽입니다.
키쑤와 더불어 얼굴에 침칠을 병행하며 그녀의 다리를 둘의 사이에 끼고 꼭 껴안은 채
직장이 뚫어져라 박아댑니다.
후배위로 한번 더 뛰고..이번엔 그녀의 머리를 복도쪽으로 돌리고...
이제 기사고 뭐고 신경안씀다...
허리 바짝 세우고 퍽퍽퍽퍽퍽....
두번째 발사 준비시 처음 포지션으로 바꿈다.
젤 뒷좌석은 바닥이 높은 관계로 무릎을 붙이고 제껴질 정도로 엉덩이를 내민 그녀의 다리가
옆으로 접힐라 함다.
그래도 아랑곳 않고 수평결합각을 유지하며 묻슴다..
싼다?
응...
...
파더를 위한 마지막 멘트... 그녀의 목소리로 듣는거이 더 죽음일겝니다.ㅋㅋ
어디에 싸?
규칙적으로 똥꼬를 쳐올리며 묻습니다.
똥꼬에 싸.
젖을 주물럭거리던 손을 떼어 앞 시트를 잡은 그녀의 두손을 모아쥐고 그녀의 옆 얼굴을 쳐다보며
묻습니다.
어디에?안들려...
옆을 보고 한번 흘기더니 말합니다.
똥.꼬.에.다.싸.
파더 ...못들을 걸 들었는지 아는지 슬쩍 돌릴려다 맙니다...오오케...
그녀 옆에 대고 더 크게 얘기함다.
더 크게,어디에 싸?
제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봅니다.
아예 돌아보고 있슴다.
그녀 눈을 질끈 감고 인상을 한번 쓰더니....
파더가 다시 고개를 앞으로 돌릴때쯤..
"똥꼬에다 싸!"
그녀 ,애기들이 뒤를 볼 정도로 조금 큰 소리로 뱉어내곤
좌석을 잡고있는 두손에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와 똥꼬를 내맡긴 채 이 창피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림다.
주화는 허리를 여유있게 뒤로 제끼고 그녀의 뺑뺑한 엉덩이를 쫘악 벌린채
그녀의 어깨가 들썩들썩할 정도로 정말로 빨개진 똥꼬에 연장이 찢어져라 박아댑니다.
우리의 파더는 자신이 들은 소리와 남자위에 앉은듯한 여자의 벗은 윗몸과 그 밑에서 씩씩대는
반팔티의 남자를 못믿을 듯이 바라봐주시고 계셨습니다.
파더팀은 더 멀리 가나봄다..
내리면서 흘긋 파더를 봐봄다.
파더는 우리를 유심히 보는 것 같슴다.
당연히 유심히 보셔야지..안 그믄 사람이 아녀불제이..
애기들이 있아서 싸비스로 치마를 걷어 하얀 엉덩이를 잡아 나눠보여드리는 것은 생략...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손만 잡고 오매 편안한 대화만 나누며 돌아옴다..
그 파더께서 그날밤 사모님의 제원에도 아랑곳없이 분대원 증원작업에 들어가셨을줄 믿으며...
이 버스작업도 꽤 긴 기간의 노출작업이 있은 후에야 가능한거시어씀다.
저나 그녀나 조금 두려움이 없어져가가 저도 아무때나 가능했고
그녀도 벗으라면 완전히 다 벗으란 말안했는데도 가까운 위치에 승객이 없으면
양말까지 다 벗고 정말 빨가벗은채 앉아서 사진촬영이든 섹스든 애널색스든
다음 말을 기다릴 수 있는 상태가 한참이나 된 후에야 된 거시지요..
한번에 그케 된건 아님다...
요즘 같이 지내는 여인께서 친한 친구들과 어딜 다녀온다 하더니 피범벅을 옮아왔습니다...
그렇게 엉겨다니지 말라했두만....된장....원래는 날짜도 좀 남았었구만은..
여자...그런것도 옮습니다.
날짜 남아돌아도 바로 해버립니다.
할수 없습니다...똥꼬가 쪼금 찢어져서 쉬기로 했던 똥꼬방아나 다시 내내 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썼더니 너무 힘듬다...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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