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에 관한 하소연....(절대 안 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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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이럴 수가 있습니까...ㅠㅠ
제가 살고 있는 집은 5층 건물에 2층입니다.
작년여름 장마에 비가 조금만 와서 인지 집에 천장과 벽에 곰팡이 핀걸 제외하곤 별 탈(?)없이 올 해까정 넘어 왔습니다. 물론 집주인에게 천장과 벽에서 물이 베어나오니 약간 수고하셔서 수리를 해주십사 부탁한 제가 나쁜 놈이라면 그건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
올해 11월 24일이 전세기간 만기여서 머라고 하실까 걱정에 밤을 지세웠지만 나가고 안나가고는 집쥔 맘이니 역시 쓰잘데기엄씨 밤을 지샌것도 제 잘못이라생각하고 반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태풍때 100mm의 비에 천장에서 비가 오는바람에 대야 가져다 빗물 받으며 밤을 새우고 침대가 물에 퐁당 빠진것처럼 젖어서 만삭인 아내와 밤새말렸었지만 덜말라서 곰팽이 냄새나는것.....그것도 기상청을 믿었던 제 탓이라면 어쩔 수 없지요.
또 비샜다고 하늘같은 집쥔에게 꼬박꼬박 말대꾸하며 대든게 미워서 빗물 줄줄새는 집을 1,500만원이나 올려 받으려 하셨다면 제가 정말 잘못 했구나 반성하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미워서 나가라고 하시면 나가야지 제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쥔장 정말 너무하는 군요
돈은 주고 나가라구 해야지 돈두 안주고 나가라고 하면 제가 무슨수로 나가겠습니까...계약만료되두 돈을 안주신다니 할말이 생각 안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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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동지여러분중에 혹시 변호사 안계시나여
만약 계시다면 저좀 도와 주세여.....ㅠㅠ
제 손폰:011-447-7051또는 로칼멜 주셔두 되구여
꼭 도와주세여~~~~~~
제가 살고 있는 집은 5층 건물에 2층입니다.
작년여름 장마에 비가 조금만 와서 인지 집에 천장과 벽에 곰팡이 핀걸 제외하곤 별 탈(?)없이 올 해까정 넘어 왔습니다. 물론 집주인에게 천장과 벽에서 물이 베어나오니 약간 수고하셔서 수리를 해주십사 부탁한 제가 나쁜 놈이라면 그건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
올해 11월 24일이 전세기간 만기여서 머라고 하실까 걱정에 밤을 지세웠지만 나가고 안나가고는 집쥔 맘이니 역시 쓰잘데기엄씨 밤을 지샌것도 제 잘못이라생각하고 반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태풍때 100mm의 비에 천장에서 비가 오는바람에 대야 가져다 빗물 받으며 밤을 새우고 침대가 물에 퐁당 빠진것처럼 젖어서 만삭인 아내와 밤새말렸었지만 덜말라서 곰팽이 냄새나는것.....그것도 기상청을 믿었던 제 탓이라면 어쩔 수 없지요.
또 비샜다고 하늘같은 집쥔에게 꼬박꼬박 말대꾸하며 대든게 미워서 빗물 줄줄새는 집을 1,500만원이나 올려 받으려 하셨다면 제가 정말 잘못 했구나 반성하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미워서 나가라고 하시면 나가야지 제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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