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가에 느낀 최고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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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창가, 알련진 곳을 빼고는 대부분 5만원 정도의 주고 거의 아줌
마와 형식적인 섹스를 하고 나오죠. 다시 말해서 애무 거의 없이 삽입만 하고
싸면 나오죠.
그러던 어느날, 강경에 사창가로 서울에 다녀 오다가 갑자기 땡겨 한 새벽 2시
쯤 들어 갔죠. 지방에 있는 사창가치곤 그래두 크죠.(제 생각)
역시 늦고 지방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더군요, 호객행위도 별로 안 하구.
그래서 괜찮다 싶은 곳으로 들어가서....... "여기 서비스 좋지, 잘 해줘"
하면서 능숙하게 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친과 들어 갔습니다. 그때
가 초겨울이라 추워서 그런지 부들부들떨면서 옷을 벗고 침대 누우니 곧
그 여친이 들어 와서 내 자지를 물수건으로 닦고 똥꼬까지...... 순간 피로가
풀리면서 자지가 깔닥깔닥 인사를 하더라구여.
후에 여친이" 오빠 꼬치가 차갑네, 내가 따뜻하게 해줄께" 전 순간, 아주
뽕 갔습니다. 보통 사창가는 거의 오럴은 하질 않거든여, 저두 처음 이었고
좀 어두워서 그녀가 내 꼬치를 뻐는 모습을 못 봤지만 아주 흥분 그 자체
였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내위로 올라 와 키스를 하기 시작하지 않겠습니
까?.. 와!!!!! 이게 꿈이냐 . 전 놀래서 가만히 있다가. 저두 그녀를 혀를 받아
아주 신나게 쪽쪽 빨아 먹었죠.
전, 여기서 용기를 내어 제 소원인, 버지를 맘껏 먹어 보는걸 한번 시도해보
기로 했죠.
"저기 아래 한번 맛 좀 될까" 하고 그녀의 맛나는 혀를 잠시 빼고 귀에다
말했죠. 그랬더니 잠시후에 자세를 바꿔서 아래에 눕더니 말없이 다리를
쫙 벌려서 제 머리를 버지에다 밀착을 시켜주더라구여. 순간 정말 흥분
10000%였습니다. 저는 이게 왠 버지냐 싶어 쵀대한 열심이 쪽~~~~~쪽
빨아 습니다. 자연 스럽게 그녀는 제 놀고 있는 양손을 자기 젓으로 가져가 하
더니 만지게 해주던군여. 그리고 그녀의 발이 가볍게 제 꼬치를 터치도 해주
고.....
"오빠 깨물지는 말어"
"......"
아주 목이 아플정도로 빨았지요. 그래서 목을 들을냐고 하니 그녀가 다시
손으로 제 머리를 누르더라구여....
전 좋았죠. 근데 좀 이상하더라구여. 문쪽에서 소리가 나고, 무슨 이유에선지.
그녀가 제 귀를 가끔씩 막고..........
아무튼 다시 꼬치를 빨어서 서게하고 정상위로 본게임에 들었갔죠. 혀도
빨면서, 그녀의 껴안는 힘과 허리는 대단 하더군여.
그렇게 시간이 흘러 별을 봤습니다.
전, 그렇게 사창가에서 제 뜻대로 해본건 처음 이었습니다.
너무 뿌듯 그 자체죠.
근데, 사창가는 일정 시간이 있어, 그런지 맘이 안 편한게 흠 이지만
너무 만족한 명랑빠굴이었습니다.
제 침과 그녀의 달콤한 애액으로 범벅으로 된 입을 닦아주고,
캔커피를 줘서 옷을 갈아 입고 나오라고 하면서 그녀는 나갔죠.
마지막 키스를 나누면서...
옷을 입고 앉아서 담배를 피고 방금전의 섹스를 회상하니
섹스 도중에 문소리가 났던것이 생각 나더군여.
그래서 소지품을 대충보고 지갑을 열어 보니 별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만원짜리 한장이 비는것 같더라구여. 그래서 순간 화도 났지만
어떻게 따지기도 뭐하구 섹스도 좋았구 해서 팁 줬다고 생각하고 그냥 나왔죠.
저는 아직 변변치 않은 여친이 없어, 제 뜨거운 욕정을 맘껏 분출 시킬 수가
없죠. 그래서 가끔 챙피하고 불쌍하지만 사창가를 찾곤 합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경험을 올려 봤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여..
p.s 지금 그래서 파트너를 여러므로 찾고 있죠. 주로 채팅으로... 근데
잘 안되네요. 매일 꼬치는 왕기충천에 있구, 제 힘으로 도저히 충당이
안되네요. 수시로 서니 진짜 욕정을 참는게 힘듭니다.
혹시 대전에 사는 분 도와 주세여......로컬로 메일 바래요
마와 형식적인 섹스를 하고 나오죠. 다시 말해서 애무 거의 없이 삽입만 하고
싸면 나오죠.
그러던 어느날, 강경에 사창가로 서울에 다녀 오다가 갑자기 땡겨 한 새벽 2시
쯤 들어 갔죠. 지방에 있는 사창가치곤 그래두 크죠.(제 생각)
역시 늦고 지방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더군요, 호객행위도 별로 안 하구.
그래서 괜찮다 싶은 곳으로 들어가서....... "여기 서비스 좋지, 잘 해줘"
하면서 능숙하게 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친과 들어 갔습니다. 그때
가 초겨울이라 추워서 그런지 부들부들떨면서 옷을 벗고 침대 누우니 곧
그 여친이 들어 와서 내 자지를 물수건으로 닦고 똥꼬까지...... 순간 피로가
풀리면서 자지가 깔닥깔닥 인사를 하더라구여.
후에 여친이" 오빠 꼬치가 차갑네, 내가 따뜻하게 해줄께" 전 순간, 아주
뽕 갔습니다. 보통 사창가는 거의 오럴은 하질 않거든여, 저두 처음 이었고
좀 어두워서 그녀가 내 꼬치를 뻐는 모습을 못 봤지만 아주 흥분 그 자체
였습니다. 잠시후 그녀가 내위로 올라 와 키스를 하기 시작하지 않겠습니
까?.. 와!!!!! 이게 꿈이냐 . 전 놀래서 가만히 있다가. 저두 그녀를 혀를 받아
아주 신나게 쪽쪽 빨아 먹었죠.
전, 여기서 용기를 내어 제 소원인, 버지를 맘껏 먹어 보는걸 한번 시도해보
기로 했죠.
"저기 아래 한번 맛 좀 될까" 하고 그녀의 맛나는 혀를 잠시 빼고 귀에다
말했죠. 그랬더니 잠시후에 자세를 바꿔서 아래에 눕더니 말없이 다리를
쫙 벌려서 제 머리를 버지에다 밀착을 시켜주더라구여. 순간 정말 흥분
10000%였습니다. 저는 이게 왠 버지냐 싶어 쵀대한 열심이 쪽~~~~~쪽
빨아 습니다. 자연 스럽게 그녀는 제 놀고 있는 양손을 자기 젓으로 가져가 하
더니 만지게 해주던군여. 그리고 그녀의 발이 가볍게 제 꼬치를 터치도 해주
고.....
"오빠 깨물지는 말어"
"......"
아주 목이 아플정도로 빨았지요. 그래서 목을 들을냐고 하니 그녀가 다시
손으로 제 머리를 누르더라구여....
전 좋았죠. 근데 좀 이상하더라구여. 문쪽에서 소리가 나고, 무슨 이유에선지.
그녀가 제 귀를 가끔씩 막고..........
아무튼 다시 꼬치를 빨어서 서게하고 정상위로 본게임에 들었갔죠. 혀도
빨면서, 그녀의 껴안는 힘과 허리는 대단 하더군여.
그렇게 시간이 흘러 별을 봤습니다.
전, 그렇게 사창가에서 제 뜻대로 해본건 처음 이었습니다.
너무 뿌듯 그 자체죠.
근데, 사창가는 일정 시간이 있어, 그런지 맘이 안 편한게 흠 이지만
너무 만족한 명랑빠굴이었습니다.
제 침과 그녀의 달콤한 애액으로 범벅으로 된 입을 닦아주고,
캔커피를 줘서 옷을 갈아 입고 나오라고 하면서 그녀는 나갔죠.
마지막 키스를 나누면서...
옷을 입고 앉아서 담배를 피고 방금전의 섹스를 회상하니
섹스 도중에 문소리가 났던것이 생각 나더군여.
그래서 소지품을 대충보고 지갑을 열어 보니 별이상이 없는것 같은데
만원짜리 한장이 비는것 같더라구여. 그래서 순간 화도 났지만
어떻게 따지기도 뭐하구 섹스도 좋았구 해서 팁 줬다고 생각하고 그냥 나왔죠.
저는 아직 변변치 않은 여친이 없어, 제 뜨거운 욕정을 맘껏 분출 시킬 수가
없죠. 그래서 가끔 챙피하고 불쌍하지만 사창가를 찾곤 합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경험을 올려 봤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여..
p.s 지금 그래서 파트너를 여러므로 찾고 있죠. 주로 채팅으로... 근데
잘 안되네요. 매일 꼬치는 왕기충천에 있구, 제 힘으로 도저히 충당이
안되네요. 수시로 서니 진짜 욕정을 참는게 힘듭니다.
혹시 대전에 사는 분 도와 주세여......로컬로 메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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