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두개의 불빛~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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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모 직업이 글쓰는 직업이지만...이렇게...쓰려니...재밋게
써지지 않는 것 같네요...
아직 신입이라서 빨간딱지 이구...
점수 높이 주시길...^___^ㅋ
처음 이발소를 갔던 이야기입니다...
수원에 있을때 입니다...
모방송국에 근무할때죠,,,
여하간...맡은 프로그램 상당히 좋은 효과를 내서 각종 신문에
나오게 되었죠...
그래서 저희 팀은 특별 보너스로 두둑한 회식비가 떨어졌더랍니다...
모두들 입이 쩍 벌어진채
술만 부어라 마셔라 해대었습니다...
오로지 술에 미친 사람들 이었으니까요...
1차 2차 3차 4차까지 끝내고 보니 새벽 5시 쯤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물론 PD부터 카메라맨 편집 모두들 술에 쩔을 때로 쩔어서
각자의 방으로 기어들어가려 했죠...
저도 당연히 제 룸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글쎄...피디와 카메라 맨이 저를 그윽한 미소로 잡아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들어가는 곳이 이발소 불이 삐오삐오 돌아가는 이발소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따~ 이바 아해~ (이발 안해요)"
그랬더니 꼭 복날 똥개보듯이 보드만
카메라맨 왈
특히 카메라맨 제주도 사람이라서 취하거나 술마시면 몬소린지
정말 못알아 듣습니다.
"모~ 어쩌구저쩌구...~모~ 어쩌구 저쩌구~"
결국 암 소리두 못알아듣구 들어갔습니다...
근디 빌딩에 그것두 한 5층인가 4층인가에 있더군요...
전 한번두 가본적이 없어서...이상했쬬...
군뒤 왠걸...들어갔떠니~
아따 쭈욱빵빵 2, 널부루떼떼 1가 비키니 차륌으로 반기는 거 아닙니꺼~
그때 느꼈죠...이거 퇴폐다
그전까지 전 퇴폐이발소 하면 정말 더럽고 여자들 안씻고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가려했쬬...
하지만 또 한번 카메라맨의 목소리(참고로 목소리 허벌나게 큼니다)
"모~ 어쩌구 저쩌구~"
아가씨들 놀래서 손님들 깬다구 입을 가립니다...
결국 그 소리 듣고 있지 못해 들어갔쬬...
꾸역꾸역 눈에 보이지도 않는 길을 여자손 잡고 따라갑니다...
구랬더니...의자 앞에 서더군요...
구러면서 얇은 반바지를 줍니다...
갈아입으라데요...
구래서 바지만 벗고 팬티 입은채 반바지 입었습니다...
여자 박장대소에 깜짝 놀라 어리벙벙한 채 서있자 여자가 다가와서 반바지 벗기구 팬티 벗기구...흐미...갑자기...
아련함이 밀물듯이...잘들어왔다는 생각이~~ @,@
여차여차해서 반바지만 입고 누웠습니다...
구랬떠니 찜질 하냐구 여자 물어옵니다...
전 사우나두 있나보다 했쬬...
구래서 좋다라고 대답했더니 여자가 어디론가 갑니다...
전 그래서 따라가야 하는줄 알구 뒤 따라갑니다...
이때 다른 여자가 물어옵니다...어디가냐구...
구래서 싸우나 간다구...
딴 여자 정말 크게 웃습니다...
캄캄한 조명까지 환해질것 같았더랬습니다...
다시 가라구 하더군요...
저를 다시 원위치루 안내해주구...
누워있는 제 물건 꼬옥 잡구...스리슬쩍 흔들구 갑니다...
그 여자 생각해보니...아까 널부루떼떼 였습니다...
꼬추 뗘버리구 싶었습니다...
곧...제 여자가 통을 가져오더군요...
여하간...뜨건 수건 찜질 했습니다...
처음 해보니...5분두 못견디겠더군요...
구래서...제발 벗겨달라 고래고래 소리쳤습니다...
구랬더니...저쪽에서 자지러지게 웃는 카메라맨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흐미...또 쩍팔려라...(참고루 카메라 저보다 한살 아랩니다)
또 여차여차...샤워하구...누웠더니...
안마를 해댑니다...
그러면서 이론조론 야그 ~
안마를 받으니까...편하더군요...
또 온몸 안마...히프안마...젖토오옹 안마...
그렇게 몸을 안마받구..다리 안마 시작합니다...
다리 안마하면서...스리슬쩍...여인네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그 쾌감...
아예 대놓고 만지면 별느낌 없을텐데...스리슬쩍 손등만 닿고
사라지고
스리슬쩍 손등만 닿구 사라지고...
술마신 취기 도망간지 오랩니다...
오로지...내것 만져지구 무언가에 끼우고 싶은 욕망 뿐이었습니다...
한참 안마가 끝나구...이리저리...여인네 손길따라 움직이던...
제 하체의 숨박꼭질두...반바지가 벗겨지면서 끝이 났쬬...
가만히 있어두...여인네의 뜨건 입김이...헉~!
이 몽롱함 365일 계속 되었으면....
온몸을 혀로 핥구...저는 용트림 열심히 해대고 있자...
여자 씽긋 웃더니...의자 위로 올라옵니다...
안아주라 하데요...
그때까지 순진한 저 덥썩 안았습니다...
그리곤...헉...ㅡㅡㅋ
안마덕인지...
토끼인겨...이게 모야...
여하간 끝이나구...여자 제 옆에 앉아서 안마 30분정두 더 하더군요...
그리곤 몇시에 깨워주냐구...
그래서...일행하구 같이 깨워달라...했죠...
그리곤 취침에 들었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느낌에 눈이 번쩍 띄여졌죠...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아까 제 여자가...제 물건 입으루...또...헉...
또 365일 계석 되었으면...
이번엔 꽤 길게...ㅎㅎㅎ
그렇게..아침에두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그리곤...빠빠 했쬬...
나중에 카메라맨한테...들었더니...안아달라구 하면 안된다데요...
구거 손이나 이상한 기구루 한다구...
저두 어찌 이상하다 했습니다..
여하간 이발소에 대한 저의 그 버릇없는 편견 없애버리는 계기가 되었죠...
혼자 살고 있기에...술마신 담날 깨워주는 사람 없었는데...
돈 몇만원에...황홀한 시계에...피로 땡에...
여하간 나중엔 그곳 단골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그 첨의 여자...저보구 같이 살자구두 하구...
나중에 보니..동갑이더군요...
그런데 어찌 살겠습니까?
여하간 수원 떠날때까지...그곳은 제 단골이었습니다...
이젠 기억두 안나네...이름두...
모 직업이 글쓰는 직업이지만...이렇게...쓰려니...재밋게
써지지 않는 것 같네요...
아직 신입이라서 빨간딱지 이구...
점수 높이 주시길...^___^ㅋ
처음 이발소를 갔던 이야기입니다...
수원에 있을때 입니다...
모방송국에 근무할때죠,,,
여하간...맡은 프로그램 상당히 좋은 효과를 내서 각종 신문에
나오게 되었죠...
그래서 저희 팀은 특별 보너스로 두둑한 회식비가 떨어졌더랍니다...
모두들 입이 쩍 벌어진채
술만 부어라 마셔라 해대었습니다...
오로지 술에 미친 사람들 이었으니까요...
1차 2차 3차 4차까지 끝내고 보니 새벽 5시 쯤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물론 PD부터 카메라맨 편집 모두들 술에 쩔을 때로 쩔어서
각자의 방으로 기어들어가려 했죠...
저도 당연히 제 룸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글쎄...피디와 카메라 맨이 저를 그윽한 미소로 잡아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들어가는 곳이 이발소 불이 삐오삐오 돌아가는 이발소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따~ 이바 아해~ (이발 안해요)"
그랬더니 꼭 복날 똥개보듯이 보드만
카메라맨 왈
특히 카메라맨 제주도 사람이라서 취하거나 술마시면 몬소린지
정말 못알아 듣습니다.
"모~ 어쩌구저쩌구...~모~ 어쩌구 저쩌구~"
결국 암 소리두 못알아듣구 들어갔습니다...
근디 빌딩에 그것두 한 5층인가 4층인가에 있더군요...
전 한번두 가본적이 없어서...이상했쬬...
군뒤 왠걸...들어갔떠니~
아따 쭈욱빵빵 2, 널부루떼떼 1가 비키니 차륌으로 반기는 거 아닙니꺼~
그때 느꼈죠...이거 퇴폐다
그전까지 전 퇴폐이발소 하면 정말 더럽고 여자들 안씻고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가려했쬬...
하지만 또 한번 카메라맨의 목소리(참고로 목소리 허벌나게 큼니다)
"모~ 어쩌구 저쩌구~"
아가씨들 놀래서 손님들 깬다구 입을 가립니다...
결국 그 소리 듣고 있지 못해 들어갔쬬...
꾸역꾸역 눈에 보이지도 않는 길을 여자손 잡고 따라갑니다...
구랬더니...의자 앞에 서더군요...
구러면서 얇은 반바지를 줍니다...
갈아입으라데요...
구래서 바지만 벗고 팬티 입은채 반바지 입었습니다...
여자 박장대소에 깜짝 놀라 어리벙벙한 채 서있자 여자가 다가와서 반바지 벗기구 팬티 벗기구...흐미...갑자기...
아련함이 밀물듯이...잘들어왔다는 생각이~~ @,@
여차여차해서 반바지만 입고 누웠습니다...
구랬떠니 찜질 하냐구 여자 물어옵니다...
전 사우나두 있나보다 했쬬...
구래서 좋다라고 대답했더니 여자가 어디론가 갑니다...
전 그래서 따라가야 하는줄 알구 뒤 따라갑니다...
이때 다른 여자가 물어옵니다...어디가냐구...
구래서 싸우나 간다구...
딴 여자 정말 크게 웃습니다...
캄캄한 조명까지 환해질것 같았더랬습니다...
다시 가라구 하더군요...
저를 다시 원위치루 안내해주구...
누워있는 제 물건 꼬옥 잡구...스리슬쩍 흔들구 갑니다...
그 여자 생각해보니...아까 널부루떼떼 였습니다...
꼬추 뗘버리구 싶었습니다...
곧...제 여자가 통을 가져오더군요...
여하간...뜨건 수건 찜질 했습니다...
처음 해보니...5분두 못견디겠더군요...
구래서...제발 벗겨달라 고래고래 소리쳤습니다...
구랬더니...저쪽에서 자지러지게 웃는 카메라맨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흐미...또 쩍팔려라...(참고루 카메라 저보다 한살 아랩니다)
또 여차여차...샤워하구...누웠더니...
안마를 해댑니다...
그러면서 이론조론 야그 ~
안마를 받으니까...편하더군요...
또 온몸 안마...히프안마...젖토오옹 안마...
그렇게 몸을 안마받구..다리 안마 시작합니다...
다리 안마하면서...스리슬쩍...여인네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그 쾌감...
아예 대놓고 만지면 별느낌 없을텐데...스리슬쩍 손등만 닿고
사라지고
스리슬쩍 손등만 닿구 사라지고...
술마신 취기 도망간지 오랩니다...
오로지...내것 만져지구 무언가에 끼우고 싶은 욕망 뿐이었습니다...
한참 안마가 끝나구...이리저리...여인네 손길따라 움직이던...
제 하체의 숨박꼭질두...반바지가 벗겨지면서 끝이 났쬬...
가만히 있어두...여인네의 뜨건 입김이...헉~!
이 몽롱함 365일 계속 되었으면....
온몸을 혀로 핥구...저는 용트림 열심히 해대고 있자...
여자 씽긋 웃더니...의자 위로 올라옵니다...
안아주라 하데요...
그때까지 순진한 저 덥썩 안았습니다...
그리곤...헉...ㅡㅡㅋ
안마덕인지...
토끼인겨...이게 모야...
여하간 끝이나구...여자 제 옆에 앉아서 안마 30분정두 더 하더군요...
그리곤 몇시에 깨워주냐구...
그래서...일행하구 같이 깨워달라...했죠...
그리곤 취침에 들었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느낌에 눈이 번쩍 띄여졌죠...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아까 제 여자가...제 물건 입으루...또...헉...
또 365일 계석 되었으면...
이번엔 꽤 길게...ㅎㅎㅎ
그렇게..아침에두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그리곤...빠빠 했쬬...
나중에 카메라맨한테...들었더니...안아달라구 하면 안된다데요...
구거 손이나 이상한 기구루 한다구...
저두 어찌 이상하다 했습니다..
여하간 이발소에 대한 저의 그 버릇없는 편견 없애버리는 계기가 되었죠...
혼자 살고 있기에...술마신 담날 깨워주는 사람 없었는데...
돈 몇만원에...황홀한 시계에...피로 땡에...
여하간 나중엔 그곳 단골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그 첨의 여자...저보구 같이 살자구두 하구...
나중에 보니..동갑이더군요...
그런데 어찌 살겠습니까?
여하간 수원 떠날때까지...그곳은 제 단골이었습니다...
이젠 기억두 안나네...이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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