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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드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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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11 회 작성일 24-03-21 1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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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애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녀는 경험이 없는 다섯살 연하의 처녀인데 조금씩 진도를 나가는 중이죠.
사랑하는 여자니만큼 분위기 잡혔을 때에 합체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 ^^;
그 날을 노리는 저같은 놈들이 한둘이 아니라 방잡기 힘이 들겠군요. 흐흐...

순진하고 귀여운 그녀...
성에 대한 거부감은 작습니다.
때로는 적극성이 보이기도 해요. 입맞출 때는...

며칠전 단골 애무 코스인 비디오 방에 갔습니다.

뭐, 보통의 비디오 방들이 그렇듯 남녀의 애무를 위한
공간 조성은 그럭저럭 돼있더군요.
십여분 정도 영화를 보다가 그녀를 안으며 고개를 뒤로 젖혀 입을 맞춥니다.
이리저리 몇번을 피하다 이내 입을 맞추곤 눈을 감아요.
옆구리와 겨드랑이를 손가락으로 간지럼 태우듯 닿을듯말듯 쓸어 내립니다.
움찔움찔 손길을 피하는 그녀,

" 항... 간지러워... 으응, 싫다앙... 이잉~ 간디더워... "

셔츠를 걷어 올려 배 주위를 혀와 입술로 문지르고 핥아봅니다.
할짝할짝 배꼽 근처와 옆구리 근처를 혀로 누르며 쓸어 올렸다
입술로 부비고 빨았더니 이리뒤척 저리뒤척...

" 항! 흑. 오빠, 간지러워... 하으응... 웅... 아앙~ (들썩들썩...) "

그녀를 뒤집어 등허리 부분을 닿을듯말듯 부비고 빨아댔더니
견디기 힘든듯 몸을 뒤집어 저를 꼭 껴안더군요. 아우~ 귀여운 것!

아랫배 근처를 혀로 누르며 자극을 줬더니 견디기 힘들다는 듯이
앙증맞은 신음을 내더군요. 자크를 열고 바지를 조금 내렸습니다.
그런 나의 손을 힘있게 잡으며 저지하려는 그녀의 손을 뒤로 돌려서
오른손으로 붙잡아 두고 뒤에서 안으며 왼손으로 그녀의...

꽃잎을 적셔서 문지릅니다.
클리스양에게 인사겸 부비부비~
다리를 뒤틀며 도망쳐 보려고 하지만 소용이 읍지요.
가운데 손가락을 뻗어 꽃잎 안으로 살짜기 넣어 보니 미끌미끌
부드럽게 서서히 들어갑니다.

" 하지마아... 하앙! 학... 훕... 후웅......... "

매끌거리는 이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가락이 녹는 것같은 이 감촉... 아...
넣고 싶어라~ ToT
나의 이 굵고 딱딱한 잠지도 넣어서 녹여버리고 싶숩니다.

그녀의 손을 붙잡았던 오른손은 어느새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습니다.
확 다 벗기고 싶지만... ㅠㅠ 참아봅니다.
지스포양을 문지르면서 진동을 줍니다...
몰랐던 새로운 느낌에 그녀는 놀랍다는듯 이리저리 뒤척입니다.

" 아~ 아아아... 아앙.. 이상해.... 간지러워.. 이상해.. "

과연 그게 간지러운 것일지. 으흐흐흐...

" 나 이상해.. 이잉.. 이제 그만해.. 히잉.. "

매끄럽게 젖은 그곳의 감촉을 더 느끼고 싶지만
오늘의 진도는 여기까지...
그녀를 꼬옥 안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어느새 영화는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차츰차츰 나에게 빠져드는 그녀가 한없이 사랑스럽습니다.
그녀의 곱고 달콤한 음성이 저를 견딜 수 없게 하네요.

조만간 있을 그녀와의 뜨거운 밤이 기다려 집니다.
하룻밤으로 모자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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