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꼭 제목이란걸 따로 달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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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그냥 올만에 끄적끄적 해볼려구 쓰기를 눌렀는데...
제목을 써야 한다니 문득 좀 막막해지네요 ㅎㅎ
뭐 제목이 난감하듯 그런 시덥잖은 일상 얘깁니다
야하지도 않구 잼잇지도 않구 그냥그냥 사는 이야기..
오늘도 느지막히 일어나 늦은 아침을 먹고 나의고물애마를 끌고 출근을 했습니다
웹기획이라는 직업을 가진지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직업에 대해 안건 단 하나
할일 있을땜 정신없이 바빠도 할일 없을땐 무쟈게 한가해 좋은 직업이라는 ㅡㅡ;
언제나처럼 컴을 켜자 몇일전부터 나를 괴롭혀오던 FAT32 라는넘이 뜹니다
FAT32 ... 이넘이 파일인지 운영체계인지..정체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현재 이넘의 상태가 뭔가 안 조은상태라는거...
역시 영어엔 약한지라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FAT32라는 넘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듯한 안내문구와 함께 지가 뭘 테스트 해본다며 열심히 돌아갑니다
그리고 한 오분만에 컴이 부팅되고...
98보다 웬지 쎄련되보이는 윈도우2000 시동중이라는 글이 뜹니다
익스플로어를 띄우니 역시 "연결할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고..
무시하고 재시도하니 언제나처럼 엠파스가 열립니다
항상 하는 거짓말 .. 이젠 속지도 않으니 그만할때도 됬건만...
역시 컴퓨터란넘의 한계가 여기까지인듯...
리니지 접속....바로 로그인화면이 나오고...
어? 이러면 꼭 다운되던디...역시나 로그인화면 뜨자마자
마치 70년대 고물티비 마냥 지직거리며 이상한 괴음들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리니지 접속할때 FAT32가 제정신이 아니니 ... 뭐라더라..6글자였는디...
하여간 뭔 유틸을 찾아서 실행하라는 문구가 떠야 그거 실행하고 들어갈수 잇는데...
두세번 연속해서 접속해봐도 역시 로그인화면에서 바로 다운...
이제 완전히 맛이 가서 영 못쓰나보군...
프로그램파일에서 리니지를 완전히 삭제하고...
오랫만에 네이버3에 접속해볼까나...네이버3들어온지가 족히 한달은 된듯한 기분...
네이버3에 접속하니 웬 편지가 와 있다고....
중통이가 약도 안 보냈다고 편지보냈나????
확인해보니 어느 회원님이 보내신 격려의글...
아름다운여인 재미있게 읽고 계신다고 보내셨더군요...
지금 아이디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분인지 참 대단하신분 같아요^^
2년전쯤에 쓴거 같은데...그걸 찾아서 읽어보셨다니...
설마 2년분량의 근친소설들을 전부 읽으셨다는????
답장을 보내는게 예의인줄은 알지만 차마 답할 말씀이 없어 그만두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계신다면 답장은 열심히 쓰겠습니다가 되야 하는데...
되도 않는 작문실력으로 어설픈 글을 계속 올린다는게 영 스스로 부끄러워
소설 포기한지가 좀 된지라^^;;
올만에 동영상이나 함 볼까나....
저번에 포맷한뒤로 암거두 안 깔아서 뭐뭐 깔아야 되는지도 기억이 안나넹 ㅡㅡ
마침 들어가보니 성당기사단님이 올려주신 작품들이 잇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성당님이 올려주시는 작품들을 참 조아하는편이죠
그 이유는 첫째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영상들을 제공해 주신다는거구..
두번째로 스크린샷을 미리 보여주시니 마음에 드는 뇨자를 골라서 받을수 잇다는..
갠적으로 뽈노도 좀 심하게 가리는편이라 가쑤나 얼굴부터 하는짓까지 모두 맘에 들어야 보거든요^^;;
유틸자료실에서 플래쉬겟 다운받아 깔구...
오늘 올려주신 작품은 갠적으로 펠라치오에 별 관심이 없어서리^^;;
저번작품이 마음에 들더군요...유부녀들 나오는...
다운다 받아 압축풀고나니 재생유틸이 없더군요
뭐 걍 재생하면 윈미디 뜨겠지하구 돌렸더니...
하하 오늘 새로운걸 알앗습니다...
윈엠프도 비디오 재생이 되더군요
최신버전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기능이 있엇는지는 모르겟지만...
하여간 윈엠프로 동영상을 볼수 잇다는게 새로운 재미거리엿습니다
그런데...아무리 봐도 화면이 한눈에 안 들어오는게...
뭔가 이상하다 싶어 화면을 자세히보니 에로스아시아 마크가 위로 가잇더군요
화면이 거꾸로 나오는 동영상...참 보기 힘들데요...
역시 이넘의 FAT32 라는넘이 꼬장을 부리는듯해서...
다시 사사미를 깔아서 플레이...
그러나 역시 거꾸로 나오는 보일러...아니 동영상....
모니터를 거꾸로 엎어놀수 잇으면 참 좋겠는데....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얼마 오래 보지는 못했지만....눈이 꽤 아푸더군요 ㅡㅡ;
그런데 두번째에 나오는 그 뇨자...요즘 갈치는 제학생하고 많이 닮앗더군요
아참 요즘 학원에서 갈치는 뇨자학생이 하나 잇는데...
대학 다니다 휴학하고 어느 건설회사에 비서로 일하고 있답니다
자기 애인하고 같이 다니는 뇨잔데...
처음에 강사가 모자라서 애인하고 같이 저한데 교습을 받앗는데...
아참 제가 운전학원 강사거든요...야간에 4시간만...
그 좁은 트럭좌석에 셋이 같이 앉을려니 자연히 몸이 너무 밀착 되더라는...
그녀가 운전하고 그녀애인이 옆자리에 앉아 잇을때는 덩치큰 남자둘이 끼여앉으니
몸도 재대로 못 움직일정도로 답답했지만 그녀애인이 운전하고 그녀가 옆에 앉으면
트럭 조수석을 좁게 만들어준 설계자한테 감사하고 싶더군요^^;;
그리구 나서 세시간째부터 그녀애인은 다른강사한테 가구
그녀는 내가 가르쳤는데...
첫날은 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왓는데 그왜 가슴이 헐렁헐렁한....
핸들 돌리고 어쩌고 할때 흘낏흘낏 쳐다보니 뽀오얀 가슴둔덕이 여과없이 보이는데..
사실 운전을 가르친건지 눈요기를 한건지 정신없이 두시간이 흘러가더군요^^
그리고 둘째날 원피스를 입고 왓는데...무릎아래까지 내려오는 긴원피스..
운전하기엔 상당히 불편해 보였지만...가슴은 더 널고 깊게 파여 기분이 좋더군요
약간은 두꺼운듯한 소재의 원피스였는데...
주차를 가르치며 무심코 위쪽에서 내려다본 그녀의 가슴엔...브래지어가 없었습니다
22살 뽀오얀 피부에 걸맞게 앙징맞은 핑크색 유두가 올만에 가슴을 설레이게 하더군요
3교시 수업이 끝날때쯤 차에서 잠깐 내리는데...그녀가 벌어져 잇던 가슴깃을 여미다
저와 눈이 마주치니 쌩긋 웃어주더군요
그제서야 그녀가 일부러 보여줬다는걸 알았죠
4교시 내내 그녀는 다른차에 타고 있는 애인이 눈치 못채도록 살짝살짝 옷깃을
벌렸다 여몄다 하며 내 눈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뭐 그렇다고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마십시오
그녀가 톰크루즈 뺨치게 생긴 애인을 두고 뚱땡이 유부남강사한테 맘이 잇엇던건 아닐거고..
그저 자신도 적당히 즐겨가는 노출성향이려니...저도 보여주는만큼만 즐겻을뿐이죠
그리고 어제는 마치 가운처럼 생긴 원피스를 입고 왓더군요
앞에서 단추로 채우는 옷이었는데 제일 밑의단추가 팬티 바로밑에쯤에 잇엇고
그밑의 천여분으로 해봐야 서잇을때 무릎위로 꽤 올라가는...
화사하게 웃으며 수강증을 내미는 그녀를 보며 오늘은 좀더 볼수 잇겟구나..하는 기대가 생기더군요
운전석에 앉아 옷을 여며도 허벅지가 거의 다보이는 미니스커트정도 길이였고....
클러치를 밟았다 떼었다 할때마다 옷자락이 흘러내리며 팬티와 그 둔덕이 보였다 안보엿다 하더군요
그문제에 대해 둘다 서로 한마디도 말은 안했지만 둘다 알고 잇엇죠
그녀는 그녀의 옷자락이 흘러내리며 앞이 벌어지면 내가 어디를 보는지...
나는 그녀가 왜 옷을 여미지 않고 그대로 그녀의 빨간실크팬티를 보여주는지..
만져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그건 그녀가 원하는게 아닐것 같더군요
아마도 그녀는 보여주는것만으로 가장 흥분하지 않앗을까...
글쎄요...제가 좀 이상한건지는 모르겟지만...
그런 귀여운여자를 애인으로 두고 잇는 그녀의 애인이 좀 부러워지기도 하더군요
약간의 노출성향이라면 내여자를 다른뭇남자들한테 보이는 남자입장에서도
상당히 흥분되는 일일수도 잇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그녀의 애인도 그것을 알고 잇엇는지도 모르겟지만...
솔직히 와이프는 너무 보수적이고 고지식할정도로 정숙한 여자라...
흔히들 상상해오던 그런 약간은 변태적이고 색다른 섹스는 못해보는 형편이거든요^^;
어쨋거나 한 삼일 그녀덕에 무료한 저녁의 일상을 즐겁게 보낼수 잇엇어요
훔...이제 내일 다른컴으루 바꾸고 이건 다시 서버용으로 바꺼서 보낸다니..
이제 그동안 날 괴롭히던 FAT32라는 넘과도 안녕이겠군요
그래두 그넘덕에 간만에 리니지 안하고 네이버3에서 놀았네요^^
남은시간동안 그동안 밀린글들이나 다 읽어보고 갈까싶네요
네이버3회원님들 항상 즐겁게 생활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제목을 써야 한다니 문득 좀 막막해지네요 ㅎㅎ
뭐 제목이 난감하듯 그런 시덥잖은 일상 얘깁니다
야하지도 않구 잼잇지도 않구 그냥그냥 사는 이야기..
오늘도 느지막히 일어나 늦은 아침을 먹고 나의고물애마를 끌고 출근을 했습니다
웹기획이라는 직업을 가진지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 직업에 대해 안건 단 하나
할일 있을땜 정신없이 바빠도 할일 없을땐 무쟈게 한가해 좋은 직업이라는 ㅡㅡ;
언제나처럼 컴을 켜자 몇일전부터 나를 괴롭혀오던 FAT32 라는넘이 뜹니다
FAT32 ... 이넘이 파일인지 운영체계인지..정체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현재 이넘의 상태가 뭔가 안 조은상태라는거...
역시 영어엔 약한지라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FAT32라는 넘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듯한 안내문구와 함께 지가 뭘 테스트 해본다며 열심히 돌아갑니다
그리고 한 오분만에 컴이 부팅되고...
98보다 웬지 쎄련되보이는 윈도우2000 시동중이라는 글이 뜹니다
익스플로어를 띄우니 역시 "연결할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고..
무시하고 재시도하니 언제나처럼 엠파스가 열립니다
항상 하는 거짓말 .. 이젠 속지도 않으니 그만할때도 됬건만...
역시 컴퓨터란넘의 한계가 여기까지인듯...
리니지 접속....바로 로그인화면이 나오고...
어? 이러면 꼭 다운되던디...역시나 로그인화면 뜨자마자
마치 70년대 고물티비 마냥 지직거리며 이상한 괴음들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리니지 접속할때 FAT32가 제정신이 아니니 ... 뭐라더라..6글자였는디...
하여간 뭔 유틸을 찾아서 실행하라는 문구가 떠야 그거 실행하고 들어갈수 잇는데...
두세번 연속해서 접속해봐도 역시 로그인화면에서 바로 다운...
이제 완전히 맛이 가서 영 못쓰나보군...
프로그램파일에서 리니지를 완전히 삭제하고...
오랫만에 네이버3에 접속해볼까나...네이버3들어온지가 족히 한달은 된듯한 기분...
네이버3에 접속하니 웬 편지가 와 있다고....
중통이가 약도 안 보냈다고 편지보냈나????
확인해보니 어느 회원님이 보내신 격려의글...
아름다운여인 재미있게 읽고 계신다고 보내셨더군요...
지금 아이디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분인지 참 대단하신분 같아요^^
2년전쯤에 쓴거 같은데...그걸 찾아서 읽어보셨다니...
설마 2년분량의 근친소설들을 전부 읽으셨다는????
답장을 보내는게 예의인줄은 알지만 차마 답할 말씀이 없어 그만두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계신다면 답장은 열심히 쓰겠습니다가 되야 하는데...
되도 않는 작문실력으로 어설픈 글을 계속 올린다는게 영 스스로 부끄러워
소설 포기한지가 좀 된지라^^;;
올만에 동영상이나 함 볼까나....
저번에 포맷한뒤로 암거두 안 깔아서 뭐뭐 깔아야 되는지도 기억이 안나넹 ㅡㅡ
마침 들어가보니 성당기사단님이 올려주신 작품들이 잇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성당님이 올려주시는 작품들을 참 조아하는편이죠
그 이유는 첫째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영상들을 제공해 주신다는거구..
두번째로 스크린샷을 미리 보여주시니 마음에 드는 뇨자를 골라서 받을수 잇다는..
갠적으로 뽈노도 좀 심하게 가리는편이라 가쑤나 얼굴부터 하는짓까지 모두 맘에 들어야 보거든요^^;;
유틸자료실에서 플래쉬겟 다운받아 깔구...
오늘 올려주신 작품은 갠적으로 펠라치오에 별 관심이 없어서리^^;;
저번작품이 마음에 들더군요...유부녀들 나오는...
다운다 받아 압축풀고나니 재생유틸이 없더군요
뭐 걍 재생하면 윈미디 뜨겠지하구 돌렸더니...
하하 오늘 새로운걸 알앗습니다...
윈엠프도 비디오 재생이 되더군요
최신버전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기능이 있엇는지는 모르겟지만...
하여간 윈엠프로 동영상을 볼수 잇다는게 새로운 재미거리엿습니다
그런데...아무리 봐도 화면이 한눈에 안 들어오는게...
뭔가 이상하다 싶어 화면을 자세히보니 에로스아시아 마크가 위로 가잇더군요
화면이 거꾸로 나오는 동영상...참 보기 힘들데요...
역시 이넘의 FAT32 라는넘이 꼬장을 부리는듯해서...
다시 사사미를 깔아서 플레이...
그러나 역시 거꾸로 나오는 보일러...아니 동영상....
모니터를 거꾸로 엎어놀수 잇으면 참 좋겠는데....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얼마 오래 보지는 못했지만....눈이 꽤 아푸더군요 ㅡㅡ;
그런데 두번째에 나오는 그 뇨자...요즘 갈치는 제학생하고 많이 닮앗더군요
아참 요즘 학원에서 갈치는 뇨자학생이 하나 잇는데...
대학 다니다 휴학하고 어느 건설회사에 비서로 일하고 있답니다
자기 애인하고 같이 다니는 뇨잔데...
처음에 강사가 모자라서 애인하고 같이 저한데 교습을 받앗는데...
아참 제가 운전학원 강사거든요...야간에 4시간만...
그 좁은 트럭좌석에 셋이 같이 앉을려니 자연히 몸이 너무 밀착 되더라는...
그녀가 운전하고 그녀애인이 옆자리에 앉아 잇을때는 덩치큰 남자둘이 끼여앉으니
몸도 재대로 못 움직일정도로 답답했지만 그녀애인이 운전하고 그녀가 옆에 앉으면
트럭 조수석을 좁게 만들어준 설계자한테 감사하고 싶더군요^^;;
그리구 나서 세시간째부터 그녀애인은 다른강사한테 가구
그녀는 내가 가르쳤는데...
첫날은 바지에 나시티를 입고 왓는데 그왜 가슴이 헐렁헐렁한....
핸들 돌리고 어쩌고 할때 흘낏흘낏 쳐다보니 뽀오얀 가슴둔덕이 여과없이 보이는데..
사실 운전을 가르친건지 눈요기를 한건지 정신없이 두시간이 흘러가더군요^^
그리고 둘째날 원피스를 입고 왓는데...무릎아래까지 내려오는 긴원피스..
운전하기엔 상당히 불편해 보였지만...가슴은 더 널고 깊게 파여 기분이 좋더군요
약간은 두꺼운듯한 소재의 원피스였는데...
주차를 가르치며 무심코 위쪽에서 내려다본 그녀의 가슴엔...브래지어가 없었습니다
22살 뽀오얀 피부에 걸맞게 앙징맞은 핑크색 유두가 올만에 가슴을 설레이게 하더군요
3교시 수업이 끝날때쯤 차에서 잠깐 내리는데...그녀가 벌어져 잇던 가슴깃을 여미다
저와 눈이 마주치니 쌩긋 웃어주더군요
그제서야 그녀가 일부러 보여줬다는걸 알았죠
4교시 내내 그녀는 다른차에 타고 있는 애인이 눈치 못채도록 살짝살짝 옷깃을
벌렸다 여몄다 하며 내 눈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뭐 그렇다고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마십시오
그녀가 톰크루즈 뺨치게 생긴 애인을 두고 뚱땡이 유부남강사한테 맘이 잇엇던건 아닐거고..
그저 자신도 적당히 즐겨가는 노출성향이려니...저도 보여주는만큼만 즐겻을뿐이죠
그리고 어제는 마치 가운처럼 생긴 원피스를 입고 왓더군요
앞에서 단추로 채우는 옷이었는데 제일 밑의단추가 팬티 바로밑에쯤에 잇엇고
그밑의 천여분으로 해봐야 서잇을때 무릎위로 꽤 올라가는...
화사하게 웃으며 수강증을 내미는 그녀를 보며 오늘은 좀더 볼수 잇겟구나..하는 기대가 생기더군요
운전석에 앉아 옷을 여며도 허벅지가 거의 다보이는 미니스커트정도 길이였고....
클러치를 밟았다 떼었다 할때마다 옷자락이 흘러내리며 팬티와 그 둔덕이 보였다 안보엿다 하더군요
그문제에 대해 둘다 서로 한마디도 말은 안했지만 둘다 알고 잇엇죠
그녀는 그녀의 옷자락이 흘러내리며 앞이 벌어지면 내가 어디를 보는지...
나는 그녀가 왜 옷을 여미지 않고 그대로 그녀의 빨간실크팬티를 보여주는지..
만져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그건 그녀가 원하는게 아닐것 같더군요
아마도 그녀는 보여주는것만으로 가장 흥분하지 않앗을까...
글쎄요...제가 좀 이상한건지는 모르겟지만...
그런 귀여운여자를 애인으로 두고 잇는 그녀의 애인이 좀 부러워지기도 하더군요
약간의 노출성향이라면 내여자를 다른뭇남자들한테 보이는 남자입장에서도
상당히 흥분되는 일일수도 잇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그녀의 애인도 그것을 알고 잇엇는지도 모르겟지만...
솔직히 와이프는 너무 보수적이고 고지식할정도로 정숙한 여자라...
흔히들 상상해오던 그런 약간은 변태적이고 색다른 섹스는 못해보는 형편이거든요^^;
어쨋거나 한 삼일 그녀덕에 무료한 저녁의 일상을 즐겁게 보낼수 잇엇어요
훔...이제 내일 다른컴으루 바꾸고 이건 다시 서버용으로 바꺼서 보낸다니..
이제 그동안 날 괴롭히던 FAT32라는 넘과도 안녕이겠군요
그래두 그넘덕에 간만에 리니지 안하고 네이버3에서 놀았네요^^
남은시간동안 그동안 밀린글들이나 다 읽어보고 갈까싶네요
네이버3회원님들 항상 즐겁게 생활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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