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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이발소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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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4 회 작성일 24-03-21 13: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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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예전에 한때는 정말 무지 많이 갔었는데 요새는 ...쩝...쉬고있습니다..
백수에 돈도 없구 주식으로 돈두 잃구 해서요...재수없게 대우증권 직원이 사기친 주식 가지구 있어서 5일동안 50프로정도 떼이구 ㅠ.ㅠ
에고 서론이 길어졌네요..
네이버3들와서 첨쓰는 글인데 짤릴거 같아서리....

장안동 이발소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근데...장안동도 장안동 나름 ^^
제가 첨에 간곳은 한빛은행 앞에 있는 2층입니다..
아는 형님하구 갔다가..삐끼에 끌려서...
첨간거 치곤 아가씨도 괘안구 서비스도 괘안타 싶었는데...
그날은 운이 좋았던거더라구요...
담에 갔을땐..폭탄이 ㅠ.ㅠ
그러다가 담 블록으로 갔죠..폭탄의 아픈 기억을 안고....
또 삐끼넘이 잡습니다...
맘약한 저 일단 갔죠.....
헉~~ 근데 저번보다 훨씬 폭탄 아줌마가.....ㅠ.ㅠ
안마두 대충 씻겨주는것두 대충......
나중에 나와서 그 삐끼 찾았습니다...
막 승질내니 담엔 확실히 책임진다구 하더라구요...믿진 않았지만...담에 또 갔죠....그랬더니 무지 친한척 하더라구요...
그러더니...자기 가게엔 이쁜 애들 없다구...다른곳으로 자기 차에 태워 데려다 주더라구요....^^ 이런삐끼 첨봤습니다...자기 사장한테 걸림 맞아 죽는다구 하더군요...
일단 들어갔더니만...예전의 저의 경험은 비교도 안될정도의 서비스가 나오더군요...정성드린 안마...씻겨주기...그리구...^^ 앞뒤 다해주고요..
아가씨두 23살의 젊은아이였구요...이름은 딸기...
그런뒤 그녀한테 자주 갔었는데.... 한 3개월뒤 가니 없더라구요...
장안동은 아가씨들 없으면 장사가 안되서....아가씨들 맘대로라구 하더라구요
나오고 싶음 나오고 안나오면 말구.. 아쉬운게 업자라던데...
그러다가..예전에 친분을(?) 쌓았던..삐끼한테 다시...
그래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장안동 4대(?) 최고의 이발소를....

이건 좀이따가 또 올릴께요....
ㅋ 글솜씨 없어두 이해좀 해주세요 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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