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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경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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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70 회 작성일 24-03-21 1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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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암튼 횟집에서 소주 4병을 먹고 알딸딸해져서 나왔습니다.

2차루 노래방엘 같죠

노래 1시간 동안 목 터져라 불렀습니다.

술 다 깼습니다.

다시 술한잔 하러 갔습니다.

이번엔 포장마차에서 소주 2병

다시 취하더군요

취하니 여자 생각 나더군요

눈치 슬슬 봤습니다.

술취한 와중에도 머리속으로 계산기 무지하게 돌아 가더군요

어떻게 하면 할수 있을까 하구요

포차에서 나왔습니다.

시간두 12시를 조금 넘었구요 괜히 주춤하게 서 있었었죠 ....

결정 했심다. 애라 모르것다 일단 댈구 가보자

손잡구 가까운 여관으로 댈구 들어 갔습니다.

둘다 술이 취해서 인지 순순히 들어 오더라구요

방에 들어가서 전 샤워 하러 들어 갔구 친구는 침대에 앉아 있구요

샤워 하구 나왔는데도 그데루 있더라구요

침묵

서로 아무말 없이 한 5분 ~~

야 너두 샤워하구 와

어? 어 알았어

물소리 들리고 전 흥분 돼고

샤워 끝마치고 수건을 둘르고 나온 친구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물에 젓은 머리카락 하며 뽀얀 다리와 어깨 곡선

옆에 가서 앉으면서 어깨를 살작 쓰다듬에 보니 파르르 떨더라구요

몸에 두르고 있는 수건 살짝 벗겨내니 꼭 사과 크기만한 가슴이 저를 반겨 주더라구요

침대에 부드럽게 눕히고 키스를 했죠

한손으론 버리카락을 쓰다듬고 한손으론 친구의 밑으로 서서희 전진을 했습니다.

제 손가락을 이쁜이의 그곳을 살짝 눌러 주니 서서히 물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제 입술로 목에서 시작에서 가슴 배를 지나 이쁜이의 그곳까지 마치 어린 아이가 맛있는 사탕을 먹을때 처럼 빨아 주었습니다.

솔찍히 맛있더라구요 제 혀가 움직일때마다 파르르 더는 이쁜이의 몸을 보면서 전 더욱더 흥분 했죠

이쁜이의 그곳을 빨아 주고 혀로 찔러주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살짝 넣었다 빼고 할때마다 제 머리를 잡고 밀더라구요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로 제 몸을 감싸고
첨엔 밀던 손이 나중엔 꽉 끌어 않고 다리는 더욱더 힘있게 저를 감싸 안았습니다.

아 좋와

넘넘 좋와 미치겠다.

너무 너무 좋와 빨리 해줘

알았어

제 동생을 이쁜이의 그곳에 서서히 넣었습니다.

아~~좋와

나두 좋와

이쁜아

응?

거기에 힘줘봐

이렇게?

어 그렇게 힘을 주었다 뺐다 해봐

좋다.

좌33 우 33 강하게 약하게 서서히 이쁜이의 그곳을 점령했습니다.

자지러지는 이쁜이 ...........

그렇게 한방탕 격정의 시간이 끝나고 다시 하기를 3번 정도

그날 밤 새벽 4시까지 그 짓을 했습니다.

그 뒤론 동창도 아닌 친구도 아닌 애인 사이로 변했구요

근데 확실히 여자 그곳이 남자의 물건을 조여 주면 확실히 죽이더군요

역시 글을 쓴다는게 어렵습니다.

좀더 리얼하게 표현을 해볼려구 했는데 그렇게 돼지가 앟네요

암튼 그 뒤로 거의 매일 만나서 합니다.

저두 밝히지만 앤도 상당히 밝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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