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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런 경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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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34 회 작성일 24-03-21 1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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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쓰려니 막막하네요,표현을 잘 할수 있을까
얼마나 사실적일까 등등

처음 쓰는것이니까 이해해 주시고 봐주세요.

3-4개월 전 이였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랑 횟집에서 1차를 마치고
룸으로 향했죠.

다섯명이서 입장해서 1차 초이스.. 둘을 제외하고 선택
둘중에 하나가 접니다.

여기서 잠깐 저는 이상한 습관을 말씀드리면.
단란이나 미인클럽가서는 제가 거의 초이스 단계를
마무리 짓습니다.
두세 번 뻰지는 기본이고, 그런데 룸만가면 이상하게
그냥 마담이 앉히면 그대로 놀죠
아직 전투력이 약한가 봅니다.

어째뜬 다음 초이스 그냥 앉히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중하입니다. 겐적으로 키 큰애들 별로입니다.

인사하고 각자 유흥에 들어갑니다. 전 그냥 술만 먹고 일찍가기로
마음 먹었죠.
근데 나의 파트너(희경)가 술 먹는것 말립니다. 조금만 마시랍니다.
폭탄주도 백기사하더니 지가 마십니다. 그냥 술꾼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몇 잔하더니 귀에대고 속삭임니다
오빠 나 오늘 집에 안들러갈래.. 허컥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2차 나가기위한 수작으로 판단하고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야 오늘난 술만 먹는다. 다른것 안 먹어..

2시간여의 유흥을 끝내고 셋은 고잉 모텔,저와 후배 한 놈
그리고 각각의 걸은 한잔 더하기로하고
근처 고기집으로 갔습니다. 여기서도 술만 먹고 택시타고 집으로
향하는데 희경이 저와 같은 방향입니다.

택시안)희경:오빠 그냥 갈거야
나 :그럼 어디 갈려구
희경:같이 더 있다가면 안돼
나 : 말없이 잠시 생각합니다
이게 뭐하는짓인가 주게대는데도 싫다고,
아니 그냥 수는 없지
나: 아저씨 세워주세요.
그리고 휴식처로 직행,먼저 씻고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타올하나 걸치고 제 옆에 눕습니다.

가슴 약간 작습니다. 그러나 군살은 없습니다.
키쑤와 함께 애무들어갑나다. 가슴,배 그리고 뒤로 눕혀셔
등과 허리,엉덩이 순으로
희경이 벌써 죽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애무하려는 순간
오빠 거긴 싫어(손,페니스 다 돼는데,왜 입만 안돼는지)

잠시후 삽입 ..앗(저의 목소리입니다)
작다는 느낌,조여 온다는 느낌 혹시 처년가?
다른애들과는 달랐습니다. 신났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박았습니다. 밑에서 희경이 한 마디
합니다 "오빠 총각 맞어" ,왜 "너무 좋아"
저 그날 탄력받았습니다. 계속 고고

1,2라운드를 맞치고 잠깐 쉬었다 가자고합니다.
그래 그러자, 숨가쁜 전투후 밀려오는 피로로 잠깐 눈을
붙혔는데, 눈을 뜨니 다음날 아침 입니다

희경이 옆에서 잘 자고 있습니다 팬티와 블레지어는
침대밑에 굴어다니고 덥다고 이불 걷어내고 잡니다.

슬슬 손작업 들어갑니다. 다리들어 희경이 허벅지 감싸고
그새 원기회복한 놈은 희경이 허벅지를 눌려댑니다.

여기저기 만지고 빨고 희경이 잠 다잤습니다.
아앙하면서 다시 안깁니다.

깔금한 하루의 출발을 시작하는 순간입니다.


어휴 글쓰는것 정말 어렵내요. 성적묘사는 엄두도 못내고
야설쓰시는 분들이랑 경험담 맛 있게 쓰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그후 희경이랑 어떻게 됐냐구요?
그냥 몇 번 더 맞나서 떡치다 그냥 끝나습니다.
후에 물어봤죠, 그날 왜 그랬야구요
그랬더니 룸나가도 가끔은 그냥 하고 싶은 날이 있대요
그러니까 제가 운좋게 제대로 걸린것지죠.

이상 저의 첫글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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