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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 아줌마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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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19 회 작성일 24-03-21 1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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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2000년 겨울 전화방에서 수유리에 사는 아줌마랑 폰섹을 하는데, 아줌마가
만나자고 하네요. 그전에 몇번 바람 맞은 적이 있어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아참 그때 내 나이는 30살, 아줌마는 41살, 아줌마 왈 : "몸매는 기대 말라"고
하데요.
난 어릴때부터 굉장한 아줌마 매니아라 별 관계치 않다.
대신 나올때 미니스커트와 까만 스타킹을 신고 와라고 했죠.
약속장소인 미아리역에 제가 10분쯤 늦었습니다. 아줌마는 계속 전화가 오고
난리더군요.
드디어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뚱뚱한 몸매에 얼굴도 별 볼품 없었죠.
하지만 전 아줌마를 따먹는다는 신념으로 참고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직업여성외의 아줌마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
아줌마한테 씻으라고 하니 자긴 집에서 나올때 씻고 왔다고 바로 하자고 합니다. 하긴 나도 그 시간에 한번 더 하는게 낫겠다 싶었죠.
옷을 다 벗자 아줌만 나의 물건을 빠는데 솔직히 울 마눌보다는 못하데요.
그래서 내가 애무를 해 주겠다고 했죠.
뚱뚱해서 그런지 가슴은 수퍼 울트라급이네요. 가슴을 빨다 보지를 빨려고
고개를 내리는 순간 도저히 빨수가 없더라구요. 마누라외의것은 빨아본 적도
없고 너무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크기도 엄청나구요.
난 대신 손을 사용했습니다. 그때 아줌마가 전화를 하더니, 쌕 쓰는 소리를
다른 남자에게 들려주더라구요. 저한테도 통화해보라고 하데요.
그래서 그 남자랑 세명이서 통화를 하고 그 남자가 시키는 데로 아줌마 보지에
손가락을 쑤시고 했습니다. 아마 다른 여자였다면 찢어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처음엔 두개, 조금 지나 세개, 더 지나 4개로 온 구멍안을 휘 저었습니다.
그 아줌마 부끄럽지도 않은지 여관이 떠나가라 고함을 지르고 난리였습니다.
한 10여분을 휘 젓자 아줌마가 벌떡 일어나 절 눕히더니, 바로 올라 타더군요.
삽입에 전혀 어려움이 없이 별 느낌도 없이 쑥 들어가더라구요.
창녀도 이렇게 쉽게 삽입된 적을 없었습니다. 물이 많이 나온 영향도 있겠지만, 그 엄청난 크기란...
하지만 1분도 안되어 난 쌀뿐 했습니다.
별로 움직이지도 않은데 나의 분신을 꽉 조이며 흡입하고 서서히 내 밷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더라구요.
더이상 있다가는 망신을 당할까봐 조금만 쉬다가 하자고 했지요. 그때까지
아줌씨는 계속 폰섹스를 병행하고 있었죠.
2,3분 쉰 후 내가 올라타서 한 10여분 열심히 했죠. 아줌마는 그 전의 애무랑
폰색, 그리고 피스톤 운동으로 2번을 오르가즘을 느꼇다고 하데요.
난 피곤해서 아줌마가 위에서 하라고 했죠. 아줌마는 위에서 5분여가량
삼켰다 밷어냈다를 반복하자 난 나올것 같다고 말했죠.
그러더니 아줌마가 잽싸게 빼더니, 물건을 입에 물더니 쭉쭉 빠는 거에요.
드디어 아줌마 입 속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손으로 짜내어 입에다 받아내고는 맛을 음미하며 다 먹는 거에요.
난 정액을 다 먹는 경험은 처음이거든요. 아줌마 말로도 자기는 거의 섹스
중독증이레요. 무의식적으로 전화기에 손이 간다네요. 많이 할때는 모르는
사람이랑 1달에 10명씩도 만난다고 합니다.
그 중에 제가 젤로 어리다고 하더군요. 다음달에 자기 사위볼 사람이랑
나이가 같다네요. 딸은 20살인데 결혼을 빨리 한다네요. 그 사위될 사람이
30살이랩니다. 그래서 더 흥분이 되었다고 하네요.
아뭏든 1차전이 끝나고 약 30여분간 휴식 시간을 갖었죠.
아줌만 자기에게 말을 놓고 욕을 하라는 거에요.
욕을 들으면 더 기분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꼭 한번 강간 당했으면 좋겠가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여러명에게 당하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지요.
정말 개 같은 년.... 등등 어린 놈에게 욕을 들으니 흥분되어 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다음편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내일 회사에 지각할 것 같아서요.
아뭏든 즐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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