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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을 먹다...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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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26 회 작성일 24-03-21 1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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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을 한지가 이제 일주일을 조금 넘어가는군요...

그동안 네이버3의 경방에서 많은 글을 보았지만 아직도 번개나 기타 무교동

북창동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기에 아쉬움은 한이 되어 가고 있었죠..

쩝쩝~~

하여간 짤리지 않으려면 점수도 좀 쌓아야 겠기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내가 그녀를 만난건 대학원에 다니는 친구를 통해서 였습니다.

중국에서 왔다는데 나이는 29살이라 좀 많았죠..

하지만 얼굴이 통통하고 그 나이에 비해서 좀 어려보이는 것도 있고

조선족이라 한국말도 잘하고 또 북경에서 좀 사는집 얘라서 그런지 옷도

잘 입더군요.

각설하고 처음에는 몇번 만나서 동대문에 가서 같이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했었는데 금요일쯤에 전화가 온겁니다.

오늘 저녁에 동대문에 다시 쇼핑하러 가자구요(아마 내 생각에는 쇼핑이

취미이자 특기가 아닐듯...) 하여튼 그래서 저녁 10시쯤에 동대문에 가서

옷도 사고 악세사리 구두까지 풀 세트로 샀더니 (여자들 제발 쇼핑할때

남자들 끌고 다니지 마세요 정말 환장합니다.) 미안하다면서 술한잔 사겠

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촌으로 와서 신촌 놀이터 근처의 지하술집으로 갔죠..

술집에서 두꺼비를 세마리를 비우고 4마리째 주문할때쯤 되니깐

약간 혀도 꼬부라지고 횡설수설 하는거예요..

그래서 용기내어 옆에 앉아서 술 깨라고 했더니

텁석 내아래도리에 손이 와서 깜짝 놀랬쬬... 그 술집에 사람 무지

많았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계산을 하고 왔더니 거의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있더군요. 깨워서 데리고 갈려고 했더니 양손에 쇼핑백에

옷이랑 신발등 있고 가방이랑 술에 취해 쳐져 있는 이 친구가 너무

무거운 거에요. 마침 그 술집이 윗층에는 노래방을 하는 곳이라

일단 술이라도 깨게 할겸 해서 종업원에게 노래방까지 좀 부축해 달라고

해서 노래방에 갔습니다. 만오천원을 받더군요 도둑놈들...

하여튼 노래방에 가서 물 먹이고 하면서 좀 깨워놨더니 이 친구가 갑자기

내 똘똘이를 쥐고 조물락 조물락 하는거예요..

당연히 대한민국 건강한 KS 남자니깐 똘똘이가 성을 내고 있었쬬..

저도 가슴에 손을 넣고 만져주니깐 젖꼭지 딱딱해 지면서 흥분하더군요..

갑자기 내 바지 벗기고 제 똘똘이를 입에 넣으려고 하는거예요..

참 난감하더군요 저도 술은 취했지만 정신은 있었거든요..

노래방이 옛날과 달라서 바깥에서 볼수 있는 창이 있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쌩 포르노를 보여줄 상황이 된거예요..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스톱 시키고 현대 백화점 건너편에 이대 가는길쪽에

여관촌이 있거든요.. 거기 까지 어떻게 어떻게 데리고 들어갔죠..

외모는 되게 순진해 보이던데 여관들어 가서 보니깐 웬걸요..

하여튼 그 기교에 무지하게 놀라고 그날 세번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술 취하고 그렇게 열심히 해보기도 아마 처음일듯..

이게 1탄이구요..

2탄과 3탄도 있습니다.

곧 2탄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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