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우먼 Y3 (Anal Success Story)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이상입니다...
앞서 올린 Y 그녀와의 경험에 관해 서로의 감정위주로 글을 올렸습니다.
약속드린대로... 오늘은.. 애널을 성공시켰고...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그녀의 즐거워하던(?) 과정을 실제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정의 나열이 아닌... 진행방법의 다큐멘타리.. 순서대로 올릴께요..
그래야.. 혹시 필요하신 분을 위한 순서도(?)가 될 수 있을것 같고.. 더 나은 방법을 서로 공유할 수 있을것 같아서...
제 방법외에 애널을 성공시키고...
(실은 성공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 즐겨야 하겠기에...)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같이 소개해주면서...
서로 배우고..
공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음...........................
애널 시도...
최근 한달간... 거의 2주일에 한번씩 섹스를 했으니..
아마도...
D-2 섹스때에는... 애널에... 진한 혀놀림으로 Y의 오금을 저리게 만들었고..
이때에도 슬쩍 슬쩍... 새끼손가락에.. Y의 애액을 묻혀서 애널을 간지럽혔ㄷ... 그리고 살짝 넣어 봤지만... 거북해했고.. 아파했다...
D-1 일때에도... 마찬가지의 상황이었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아파했고.. 즐거움이란..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D-day...
며칠전 토요일...
함께 한잔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술을 마시고 있는데도..
지나가던 술꾼들이.. 그녀의 섹시한 청바지...
음...
허리 24에.. 수술한 가슴 빵빵.. 찢어진 청바지... 긴 생머리.. 키 164.. 몸 48...
그 각선미에 지나가는척 하며 한번씩.. 힐끗 쳐다본다..
나는 그녀에게 소근거렸다.
제... 졸라 꼴릴꺼야.. 그치 ?
제... 집에 가서 딸달이 치던지.. 아님.. 딴여자랑 하면서.. 너 .. 이뿐 고거.. 상상하며.. 쌀거야... 그치 ?
ㅎㅎ (이 순간 Y는 공주가 됩니다...)
이렇게 그녀는 항상 나와 만나면 기분이 Up 되면서.. 마음의 문은 열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게 말한다...
자기.. 정말 선수 맞지 ? 난 이제.. 자기랑 섹스... 음.. 그거 때문에 자기랑 못헤어질꺼 같아...
나 길들인거지 ? 섹스... 왜 자기는 그걸 그렇게 잘해 ? ...
난 아마 자기땜에.. 섹스가 뭔지.. 책에서 보던 오르가즘이 뭔지.. 알거같아..
자기.. 나랑만 섹스 할거지 ? ...
음.......
이러한 질문에 저는 Y의 기분을 Up 도 시키기도 하지만...
무참히 그녀의 자존심을 짓밟기도 합니다...
왜 ?
내가 왜 너랑만 섹스해 ?
너도 나 말고 하고 싶으면 해.. 근데.. 넌 이미 눈이 높아져서... 아마.. 나 보다 더 나은넘.. 못 찾을거야..
난 장담못해..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 내일을 책임진다는 거 우스운거야...
하늘의 뜻이겠지...
내가 뭐.. 섹스 때문에 너 만나는건지 아니 ?
너가 좋아서 그래... (이건 사실이다...그러나..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꼭 지켜준다.)
허나... 너랑만 섹스한다는 약속.. 난 못해..
난 이뿐 사람 아니면 섹스 안해.. 서로 맘에 들면 할 수 있지않니 ?
근데.. 너 보다 이뿐 사람은 아직 못 봤어...
하긴.. 이뿌다는건.. 주관적인 거니까...음.. 너 .. 나보다 잘난 넘.. 봤니 ?
그건 의미없는것 같아..
ㅎㅎ
이런 멘트로.. 거의 퍼지이론이다.. 이 넘이 나랑만 하겠다는 건지.. 아님,.
ㅎㅎ
나랑 만나면 여러번 감정의 기복을 통해.. 헷갈리며.. 떠나지 못하는 그녀..
하여간...
얼큰히 취한 상태...
모텔입장...
과정...
1편과 2편 동일...
그녀 .. 애무에 2번 정도... 오줌발 같은... 액체 분출... 거의 기절 상태...
나는 그녀를 앞뒤로..
거의 한시간 가량.. 삽입이 계속되었다...
========================================
이제 부터.. 애널의 과정이 소개된다..
=========================================
술많이 마시고.. 한시간 가량.. 삽입 상태..
온몸이 땀 범벅...
나도 나이가 나이 인지라.. 술많이 마시면... 시동이 꺼질려고 할때도 있다..
바로 이날 이었다..
==============================================
시들어 감을 느낀 나는...
그녀도 느낀것 같았다.. 내께.. 시들어 간다는 것을..
그녀는 안타가워 하며.. 내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69가 되었고...
==============================================
그때... 앙증맞은 똥꼬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이빠이 흥분 만땅....
나는 그녀의 애널을 혀로 살금살금 약올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껄..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빨고 있었다.
나는 알고 있다.. 내꺼의 상태를..
이렇게 많이 마신날.. 한시간 동안 삽입을 통해서도 싸지 않으면.. 곧 시동이 꺼질거란것을...
오랜 학습이론(?)을 통해.. 빨아준다고.. 섰다고.. 멈추게 하고.. 다시 삽입 시도하면.. 얼마안가.. 또 죽는다는것을..
(여러분도 완전 발기 상태... 정말 쌀것 같은.. 마음 들기 전에는.. 멈추게 하지 마시고.. 계속 흥분상태 유지시키면서.. 빨게 하세요..)
눈앞에 드러난.. 똥꼬...
혀로 간질다.. 입술로.. 똥꼬를.. 머금었다...
입술로 빨아 들이니...
세상에..
입안에... 똥꼬가 빨려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클리.. 입안으로 빨아 들일때의 그 느낌과 흡사했다..
이런.. 내가 술이 많이 취했나 ?
똥고.. 입안에 머금은 채로.. (내공이 많이 필요한 기술.. 연습하면 됩니다..)
혀로.. 똥코를 헤젖기 시작했다.. (이것도 연습하면.. 남자혀 들아픕니다.. 혀뿌리에 힘을 빼시고.. 구멍의 질감에 혀끝을 맡기고 파도를 타세요..)
그녀.. 흥분 만땅...
오늘따라.. 거북해하지도... 오히려 즐기는 것을 느꼈다..
입을 떼고...
손가락 하나를 Y의 애액과.. 침을 가득 묻혀... 눈앞의 애널을 향해.. 간질면서... 스크류방식(살살 돌려가며)... 하나를 넣었다...
1관절에서...멈추고... 새끼손까락 끝으로.. 구멍안을 서서히 헤져었다..
그녀 신음소리... 사운드... 울려퍼지고...
자신감 얻어.. 2관절 까지... 성공...
계속... 그녀는 69상태에서... 입으로는 내껄 빨면서... 엉덩이 움찔움찔...
왠지... 될것 같다는 필이 들었다..(남자는 자신감.. 그쵸 ?)...
새끼손가락을 빼고...
4번째 손가락 시도...
이런...
된다...
1관절.. 성공..
2관절 ... 성공..
허걱...
그녀.. 엉덩이 움찔움찔...
이번에는 3번째 손가락...
성공...
음..
이젠.. 엄지..
휴.. 이.. 굵은 엄지가 들어갈까 ?
일단,,
폴노..처럼... 침을 똥고에 가득 묻히고...
넣어봤다...
들어간다...
나는 처음알았다...
여자 Boji 도 처음엔 아프다고 했다가.. 즐거움으로 변하듯.. 똥꼬도 그렇다는 것을...
엄지도 성공이다...
약간은 아파아파.. 했지만..그때에는 가만히 있었따..넣고서...
그리고...
"니가 조금씩 움직여봐..."
그녀가 조금씩 움직인다..
그 작은 똥꼬에 엄지가 들어가다니.. 정말.. 인체는 불가사의...
이번에는...
2번째.. 3번째.. 손가락 2개로 시도...
아파아파.. 그렇게 말하는 그녀를....그녀의 손가락을 ...엉덩이 뒤...
자기의 똥꼬로 향하게 하고...
그녀의 길다란 손가락을.. 그녀의 똥꼬쪽...인도했다..
너가 넣어봐..
이미.. 달아오른.. 똥꼬.. 놀랍다.. 스스로.. 자기의 손가락을 넣어보곤....
그녀가 더 놀라는 것 같았다...
-================================================
포인트.. 스스로.. 넣어보면.. 막연한 불안감에서 여자는 해소되나봐요..
===========================================================
이제는 내께 들어간다.. 손가락.. 2개... 2관절까지...
3개를 도전했다.. 그러나 2개는 가능한데.. 3개는 불가능했다... 좁기도 했지만.. Up된 그녀의 기분을 고려해서...
========================================================
엎드리게 하고서..
가슴 침대에.. 엉덩이 하늘로...
======================================
마침..
내 물건은..
완전히 선것도.. 그렇다고 완전히 죽은 것도 아닌.. 어정쩡한 발기상태...
그런 경험 있으시죠 ?
---------------------------
약간.. 허물한 내 귀두를 그녀에게 살며시.. 밀어넣었다..
아파아파...
--------------------------
이때까지도.. 그녀는 아픈게 아니라.. 상상속의 아픔을 느끼는 것이었다..
완전발기안된.. 귀두가 왜 아픈가 ?
그건 마음속의 불안때문이리라..
그녀를 눞혔다...그대로...
그위에 나는 엎어졌다....
여자 가슴을 침대에 대고.. 나는 그 등짝에 내 가슴을 대고.. 2층집.. 형상..
그렇게...
나는.. 잠이 드는 듯 햇다..
잠깐 잠들었을까...
여전히..
그 자세...
이런..
내 귀두의 앞부분이.. 그녀의 미끌미끌해진 똥꼬에 들어가 있는것 아닌가..
약.. 10분정도..
서로 그렇게 잠든것 같았다..
내가.. 일어났다..
그 순간..
그녀는 아~~~~~ 탄성소리가 들린다...
허전하댄다..
뭔가가 빠져나간뒤의 허전함...
잠깐의 골아떨어짐으로.. 나는 원기회복한 느낌을 받았다...
샤워...
내가 먼저..
그녀가 샤워하고 들어온다...
애널 .. 안 팠어 ?
그녀...
조금.. 근데 무서워...
나.. 이러다.. 자기랑.. 애널까지 하게되면.. 섹스에 중독되는거 아냐 ? 그게 무서워...
이때... 나는.. 대답대신.. 키스...
남자분들.. 어정쩡한 질문에 대답대신.. 키스... 침묵이 금이란걸 아세요 ?
이때 여자는 또 다시.. 감정몰입되며.. 자신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간답니다.
그녀를 다시 애무..
흥건히 젖어옴을 느끼고선....
딱딱하게 완전 발기된 물건으로...
정상위 상태에서.. 몇번의 피스톤 운동...
G-Spot... 3시방향, 9시방방... 6시방향... 마지막... 12시 방향으로.. 싸게 만들어 주고선...
귀두의 뿌리를 천장보고 누운 그녀의 하늘높게 세운 허벅지 사이... 똥꼬로.. 전진...
그녀.. 보고선.. 놀라는 기색...
살짝 갖다대자... 그녀의 왕자복근이 벌써 움찔 거리기 시작.. 이때는 긴장상태이니.. 긴장을 풀어줘야지...
그녀의 똥꼬 앞에서... 귀두로 왔다갔다.. 장난질..
그녀 간지러워함...
복근이 풀어짐을 느끼고선.. 서서히.. 밀어 넣었다..
1센티.. 정도.. 들어가자.. 아프다고 함...
너가 한번 해봐..
나는 귀두 끝을 똥꼬앞에 갖다대고... 그녀가 .. 엉덩이 움직이며... 귀두를 적응해감...
1센티.. 2센티.. 3센티...음...
몇번의 시행착ㅇ오끝에.. 귀두가 들어감...
나는.. 순간..엄청난 희열을 느낌...
조금 움직이니.. 아프다고 함...
근데...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
그녀 갑자기 손을 그녀의 똥꼬쪽으로 가져가더니...
들어간 귀두부분을 손으로 받치는 거 아닌가...
=========================================
정상위 상태에서.. 조금 움직이면.. 똥꼬에 들어간.. 귀두부분이 빠질듯한 느낌을 그녀가 받았더군요..
========================================
이런..
그녀가..
귀두를 손으로 받치니.. 너무나도 흥분이 되고..
쪼이고 있는 귀두 끝부분이.. 터질듯한.. 그런 느낌...
=============================================
남자 마스터 베이션 해보면.. 귀두 아랫부분.. 그 부분을 로션 맛사지 하다보면.. 머리가 쭈삣서며 쌀것 같은 그 기분...
=============================================
손으로 자신의 똥꼬 안으로 들어간 귀두부분을 받치면서...
===========================================
나는 뿌리를 넣지않고..
귀두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살살.. 천천히... 아파아파.. 연발하던 그녀가. 세상에..
================================================
애널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아파 ?
=================================================
아니.. 이제 괜찮아.. 안 아프고. 좋아..
==================================================
흐미.. 이런...
나는 쌀것 같은 충동을 느꼈지만.,..
생에 처음 느껴보는 애널...
참으며 단전에 힘을 주고...
서서히..
뿌리부분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런..
그녀는 정상위에서.. 내게 상체를 완전히 맡기며... 매달리는 자세로..
신음소리 연발....
Boji 삽입처럼..
그렇게.. 왕성한 피스톤 운동 시작...
그녀.. 거의 죽을것 같은.. 흥분의 신음소리.. 연발...
===============================================
아....
이거이.. 바로 애널섹스 이구나...
=================================================
여자들이 이걸 느끼면.. 완전히.. 맛이 간다더니.. 이런 거구나..
========================================================
근데..
쌀것 같아서.. 나는 빼고서...
그녀를 ...
Boji 빨아줌...
이번에는 나를 밀치고..
그녀가 올라옴...
그 상태에서... 나는 G-Spot을 겨냥... 몇초만에.. 싸게 만들어주고서...
밑에 누워서.. 명령함...
야... 이번에는 위에서.. 너가 넣어봐.. 똥꼬...
ㅎㅎ
그녀.. 위에서 넣는다...
아악~~~
하면서..
그녀...
내가 봐도.. 내 물건이 안보인다..
완전히 들어갔다...
그리곤..
그녀.. 위에서.. 마음껏 움직인다...
그 느낌이란...
난 밑에서 /// 안 아프니 ?
웅.. 이젠 괜찮아.. 좋아...아아....~~~~~~~~
여성상위에서...
내 얼굴을 보며.. 애널을 완전히 삽입케 했던.. 그녀..
이번에는.. 애널에 끼운 상태로...
자기가 돌아간다...
내 눈에는 뒤통수만 보이는데..
==============================
신기한건..
그렇게도 아프다고 외치던 그녀가...
그러한 자세에서.. Boji... 삽입해서.. 자기가 돌리듯.. 똥꼬에서..그 앙증맞고. 조그만한 똥꼬에 들어간.. 거대한 물건을....
짖이겨가며 즐기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 애널이 성공되었고... 함께 애널섹스.. 즐기는 .. 시작을 며칠전 토요일 하게 되었다...
나는 똥꼬에서 빼고서.. 다시금.. Boji로.. GSpot 자극으로 한번 더 싸게 해주고서...
그녀의 입안으로.... 뭉클한.. 내 액체를 쏟아붓고선... 침대로.. 쓰러졌다...
============================================================
과정..느낌..
======================
1. 저도 3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첫번재.. 두번째.. 안심시키고.. 혀, 입, 손으로 애무후.. 최종적으로 여자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이완된.. 동꼬로 직접 넣어보게 하세요.. 그럼.. 불안감을 해소하며.. 쑥.. 들어가는 자신의 손가락에 그녀는 놀랄것입니다.
2. 삽입시.. 귀두부분.. 가만히 있으세요.. 스스로.. 귀두의 부드러움을 느끼게 만들어 주면.. 적응이 되면서.. 불안한 애널섹스.. 불안함이 안정감으로 올꺼예요..
3. 그녀가 .. 스스로 움직이며.. 귀두 적응하면...그때.. 서서히 움직이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하지만.. 이미.. 자기가 움직이며 적응하였기에.. 아프다고 하면.. 그녀가 움직이게 하고.. 적응되면.. 조금 밀어넣고.. 반복하면 되더군요.. 그 다음에는.. 완전 적응 상태로.. 변하고. 서로 즐기게 되었어요..
4. 똥꺼 입구 느낌...
귀두 부분만 들어갔을때...미치는 줄 알았어요.. 특히.. 그녀가 손을 똥꼬 쪽으로 가져가.. 귀두가 빠지지 않게 했을때.. 그대 미치기 일보직전,, 절대 사정안할 자신 있는 경우에만.. 하세요.. 저는 조금 내공이 있어서.. 사정은 콘트롤 가능한 상태이니까요...
5. 똥꺼. 안쪽 느낌..
뭐랄까... Boji 안과는 조금 다른데.. 연한.. 막 같은 살결이 귀두 끝분분에 미끌거리더군요.. 아마도.. 직장..그 부분과 연결되는 뭔가가 잇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완전삽입 상태...가능하면.. 앞의 과정 반복해서.. 여성상위 상에서.. 그녀로 하여금.. 진퇴양난...전후좌후... 좌충우돌.. 하게 해 보시면.. 좋더구뇨...
음.................
처음의 애널 느낌이라.. 저도 당황스럽고..
그렇게 저항(?)하며.. 아파하던 그녀가 애널섹스를 너무나도 아름답게 함게 즐겨주니...
이상하기도 하고..기쁘더군요..
아마도..
네이버3 선배님들께서는 ...
제 경험담에...
난 훨씬 고수야...
이런 분이 많으실거예요...
똥꺼...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니...
제 느낌에 대해.. 또는 고수님의 의견에 대해..
말씀해 주시구요...
정보공유 통해...
함께.. 행복 즐섹하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관심가져주신 분들게...너무 감사드려요...
넓으신 아량으로... 부족함을 이해해주시고... 서로 도움이 되고.. 함께.. 공유하는 우리가 되기를..
감사합니다..
이상...
앞서 올린 Y 그녀와의 경험에 관해 서로의 감정위주로 글을 올렸습니다.
약속드린대로... 오늘은.. 애널을 성공시켰고...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그녀의 즐거워하던(?) 과정을 실제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정의 나열이 아닌... 진행방법의 다큐멘타리.. 순서대로 올릴께요..
그래야.. 혹시 필요하신 분을 위한 순서도(?)가 될 수 있을것 같고.. 더 나은 방법을 서로 공유할 수 있을것 같아서...
제 방법외에 애널을 성공시키고...
(실은 성공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 즐겨야 하겠기에...)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같이 소개해주면서...
서로 배우고..
공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음...........................
애널 시도...
최근 한달간... 거의 2주일에 한번씩 섹스를 했으니..
아마도...
D-2 섹스때에는... 애널에... 진한 혀놀림으로 Y의 오금을 저리게 만들었고..
이때에도 슬쩍 슬쩍... 새끼손가락에.. Y의 애액을 묻혀서 애널을 간지럽혔ㄷ... 그리고 살짝 넣어 봤지만... 거북해했고.. 아파했다...
D-1 일때에도... 마찬가지의 상황이었다. 손가락이 들어가자 아파했고.. 즐거움이란..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D-day...
며칠전 토요일...
함께 한잔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술을 마시고 있는데도..
지나가던 술꾼들이.. 그녀의 섹시한 청바지...
음...
허리 24에.. 수술한 가슴 빵빵.. 찢어진 청바지... 긴 생머리.. 키 164.. 몸 48...
그 각선미에 지나가는척 하며 한번씩.. 힐끗 쳐다본다..
나는 그녀에게 소근거렸다.
제... 졸라 꼴릴꺼야.. 그치 ?
제... 집에 가서 딸달이 치던지.. 아님.. 딴여자랑 하면서.. 너 .. 이뿐 고거.. 상상하며.. 쌀거야... 그치 ?
ㅎㅎ (이 순간 Y는 공주가 됩니다...)
이렇게 그녀는 항상 나와 만나면 기분이 Up 되면서.. 마음의 문은 열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게 말한다...
자기.. 정말 선수 맞지 ? 난 이제.. 자기랑 섹스... 음.. 그거 때문에 자기랑 못헤어질꺼 같아...
나 길들인거지 ? 섹스... 왜 자기는 그걸 그렇게 잘해 ? ...
난 아마 자기땜에.. 섹스가 뭔지.. 책에서 보던 오르가즘이 뭔지.. 알거같아..
자기.. 나랑만 섹스 할거지 ? ...
음.......
이러한 질문에 저는 Y의 기분을 Up 도 시키기도 하지만...
무참히 그녀의 자존심을 짓밟기도 합니다...
왜 ?
내가 왜 너랑만 섹스해 ?
너도 나 말고 하고 싶으면 해.. 근데.. 넌 이미 눈이 높아져서... 아마.. 나 보다 더 나은넘.. 못 찾을거야..
난 장담못해..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 내일을 책임진다는 거 우스운거야...
하늘의 뜻이겠지...
내가 뭐.. 섹스 때문에 너 만나는건지 아니 ?
너가 좋아서 그래... (이건 사실이다...그러나..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꼭 지켜준다.)
허나... 너랑만 섹스한다는 약속.. 난 못해..
난 이뿐 사람 아니면 섹스 안해.. 서로 맘에 들면 할 수 있지않니 ?
근데.. 너 보다 이뿐 사람은 아직 못 봤어...
하긴.. 이뿌다는건.. 주관적인 거니까...음.. 너 .. 나보다 잘난 넘.. 봤니 ?
그건 의미없는것 같아..
ㅎㅎ
이런 멘트로.. 거의 퍼지이론이다.. 이 넘이 나랑만 하겠다는 건지.. 아님,.
ㅎㅎ
나랑 만나면 여러번 감정의 기복을 통해.. 헷갈리며.. 떠나지 못하는 그녀..
하여간...
얼큰히 취한 상태...
모텔입장...
과정...
1편과 2편 동일...
그녀 .. 애무에 2번 정도... 오줌발 같은... 액체 분출... 거의 기절 상태...
나는 그녀를 앞뒤로..
거의 한시간 가량.. 삽입이 계속되었다...
========================================
이제 부터.. 애널의 과정이 소개된다..
=========================================
술많이 마시고.. 한시간 가량.. 삽입 상태..
온몸이 땀 범벅...
나도 나이가 나이 인지라.. 술많이 마시면... 시동이 꺼질려고 할때도 있다..
바로 이날 이었다..
==============================================
시들어 감을 느낀 나는...
그녀도 느낀것 같았다.. 내께.. 시들어 간다는 것을..
그녀는 안타가워 하며.. 내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69가 되었고...
==============================================
그때... 앙증맞은 똥꼬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이빠이 흥분 만땅....
나는 그녀의 애널을 혀로 살금살금 약올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껄..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빨고 있었다.
나는 알고 있다.. 내꺼의 상태를..
이렇게 많이 마신날.. 한시간 동안 삽입을 통해서도 싸지 않으면.. 곧 시동이 꺼질거란것을...
오랜 학습이론(?)을 통해.. 빨아준다고.. 섰다고.. 멈추게 하고.. 다시 삽입 시도하면.. 얼마안가.. 또 죽는다는것을..
(여러분도 완전 발기 상태... 정말 쌀것 같은.. 마음 들기 전에는.. 멈추게 하지 마시고.. 계속 흥분상태 유지시키면서.. 빨게 하세요..)
눈앞에 드러난.. 똥꼬...
혀로 간질다.. 입술로.. 똥꼬를.. 머금었다...
입술로 빨아 들이니...
세상에..
입안에... 똥꼬가 빨려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클리.. 입안으로 빨아 들일때의 그 느낌과 흡사했다..
이런.. 내가 술이 많이 취했나 ?
똥고.. 입안에 머금은 채로.. (내공이 많이 필요한 기술.. 연습하면 됩니다..)
혀로.. 똥코를 헤젖기 시작했다.. (이것도 연습하면.. 남자혀 들아픕니다.. 혀뿌리에 힘을 빼시고.. 구멍의 질감에 혀끝을 맡기고 파도를 타세요..)
그녀.. 흥분 만땅...
오늘따라.. 거북해하지도... 오히려 즐기는 것을 느꼈다..
입을 떼고...
손가락 하나를 Y의 애액과.. 침을 가득 묻혀... 눈앞의 애널을 향해.. 간질면서... 스크류방식(살살 돌려가며)... 하나를 넣었다...
1관절에서...멈추고... 새끼손까락 끝으로.. 구멍안을 서서히 헤져었다..
그녀 신음소리... 사운드... 울려퍼지고...
자신감 얻어.. 2관절 까지... 성공...
계속... 그녀는 69상태에서... 입으로는 내껄 빨면서... 엉덩이 움찔움찔...
왠지... 될것 같다는 필이 들었다..(남자는 자신감.. 그쵸 ?)...
새끼손가락을 빼고...
4번째 손가락 시도...
이런...
된다...
1관절.. 성공..
2관절 ... 성공..
허걱...
그녀.. 엉덩이 움찔움찔...
이번에는 3번째 손가락...
성공...
음..
이젠.. 엄지..
휴.. 이.. 굵은 엄지가 들어갈까 ?
일단,,
폴노..처럼... 침을 똥고에 가득 묻히고...
넣어봤다...
들어간다...
나는 처음알았다...
여자 Boji 도 처음엔 아프다고 했다가.. 즐거움으로 변하듯.. 똥꼬도 그렇다는 것을...
엄지도 성공이다...
약간은 아파아파.. 했지만..그때에는 가만히 있었따..넣고서...
그리고...
"니가 조금씩 움직여봐..."
그녀가 조금씩 움직인다..
그 작은 똥꼬에 엄지가 들어가다니.. 정말.. 인체는 불가사의...
이번에는...
2번째.. 3번째.. 손가락 2개로 시도...
아파아파.. 그렇게 말하는 그녀를....그녀의 손가락을 ...엉덩이 뒤...
자기의 똥꼬로 향하게 하고...
그녀의 길다란 손가락을.. 그녀의 똥꼬쪽...인도했다..
너가 넣어봐..
이미.. 달아오른.. 똥꼬.. 놀랍다.. 스스로.. 자기의 손가락을 넣어보곤....
그녀가 더 놀라는 것 같았다...
-================================================
포인트.. 스스로.. 넣어보면.. 막연한 불안감에서 여자는 해소되나봐요..
===========================================================
이제는 내께 들어간다.. 손가락.. 2개... 2관절까지...
3개를 도전했다.. 그러나 2개는 가능한데.. 3개는 불가능했다... 좁기도 했지만.. Up된 그녀의 기분을 고려해서...
========================================================
엎드리게 하고서..
가슴 침대에.. 엉덩이 하늘로...
======================================
마침..
내 물건은..
완전히 선것도.. 그렇다고 완전히 죽은 것도 아닌.. 어정쩡한 발기상태...
그런 경험 있으시죠 ?
---------------------------
약간.. 허물한 내 귀두를 그녀에게 살며시.. 밀어넣었다..
아파아파...
--------------------------
이때까지도.. 그녀는 아픈게 아니라.. 상상속의 아픔을 느끼는 것이었다..
완전발기안된.. 귀두가 왜 아픈가 ?
그건 마음속의 불안때문이리라..
그녀를 눞혔다...그대로...
그위에 나는 엎어졌다....
여자 가슴을 침대에 대고.. 나는 그 등짝에 내 가슴을 대고.. 2층집.. 형상..
그렇게...
나는.. 잠이 드는 듯 햇다..
잠깐 잠들었을까...
여전히..
그 자세...
이런..
내 귀두의 앞부분이.. 그녀의 미끌미끌해진 똥꼬에 들어가 있는것 아닌가..
약.. 10분정도..
서로 그렇게 잠든것 같았다..
내가.. 일어났다..
그 순간..
그녀는 아~~~~~ 탄성소리가 들린다...
허전하댄다..
뭔가가 빠져나간뒤의 허전함...
잠깐의 골아떨어짐으로.. 나는 원기회복한 느낌을 받았다...
샤워...
내가 먼저..
그녀가 샤워하고 들어온다...
애널 .. 안 팠어 ?
그녀...
조금.. 근데 무서워...
나.. 이러다.. 자기랑.. 애널까지 하게되면.. 섹스에 중독되는거 아냐 ? 그게 무서워...
이때... 나는.. 대답대신.. 키스...
남자분들.. 어정쩡한 질문에 대답대신.. 키스... 침묵이 금이란걸 아세요 ?
이때 여자는 또 다시.. 감정몰입되며.. 자신의 상상의 세계로 들어간답니다.
그녀를 다시 애무..
흥건히 젖어옴을 느끼고선....
딱딱하게 완전 발기된 물건으로...
정상위 상태에서.. 몇번의 피스톤 운동...
G-Spot... 3시방향, 9시방방... 6시방향... 마지막... 12시 방향으로.. 싸게 만들어 주고선...
귀두의 뿌리를 천장보고 누운 그녀의 하늘높게 세운 허벅지 사이... 똥꼬로.. 전진...
그녀.. 보고선.. 놀라는 기색...
살짝 갖다대자... 그녀의 왕자복근이 벌써 움찔 거리기 시작.. 이때는 긴장상태이니.. 긴장을 풀어줘야지...
그녀의 똥꼬 앞에서... 귀두로 왔다갔다.. 장난질..
그녀 간지러워함...
복근이 풀어짐을 느끼고선.. 서서히.. 밀어 넣었다..
1센티.. 정도.. 들어가자.. 아프다고 함...
너가 한번 해봐..
나는 귀두 끝을 똥꼬앞에 갖다대고... 그녀가 .. 엉덩이 움직이며... 귀두를 적응해감...
1센티.. 2센티.. 3센티...음...
몇번의 시행착ㅇ오끝에.. 귀두가 들어감...
나는.. 순간..엄청난 희열을 느낌...
조금 움직이니.. 아프다고 함...
근데...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
그녀 갑자기 손을 그녀의 똥꼬쪽으로 가져가더니...
들어간 귀두부분을 손으로 받치는 거 아닌가...
=========================================
정상위 상태에서.. 조금 움직이면.. 똥꼬에 들어간.. 귀두부분이 빠질듯한 느낌을 그녀가 받았더군요..
========================================
이런..
그녀가..
귀두를 손으로 받치니.. 너무나도 흥분이 되고..
쪼이고 있는 귀두 끝부분이.. 터질듯한.. 그런 느낌...
=============================================
남자 마스터 베이션 해보면.. 귀두 아랫부분.. 그 부분을 로션 맛사지 하다보면.. 머리가 쭈삣서며 쌀것 같은 그 기분...
=============================================
손으로 자신의 똥꼬 안으로 들어간 귀두부분을 받치면서...
===========================================
나는 뿌리를 넣지않고..
귀두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살살.. 천천히... 아파아파.. 연발하던 그녀가. 세상에..
================================================
애널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아파 ?
=================================================
아니.. 이제 괜찮아.. 안 아프고. 좋아..
==================================================
흐미.. 이런...
나는 쌀것 같은 충동을 느꼈지만.,..
생에 처음 느껴보는 애널...
참으며 단전에 힘을 주고...
서서히..
뿌리부분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런..
그녀는 정상위에서.. 내게 상체를 완전히 맡기며... 매달리는 자세로..
신음소리 연발....
Boji 삽입처럼..
그렇게.. 왕성한 피스톤 운동 시작...
그녀.. 거의 죽을것 같은.. 흥분의 신음소리.. 연발...
===============================================
아....
이거이.. 바로 애널섹스 이구나...
=================================================
여자들이 이걸 느끼면.. 완전히.. 맛이 간다더니.. 이런 거구나..
========================================================
근데..
쌀것 같아서.. 나는 빼고서...
그녀를 ...
Boji 빨아줌...
이번에는 나를 밀치고..
그녀가 올라옴...
그 상태에서... 나는 G-Spot을 겨냥... 몇초만에.. 싸게 만들어주고서...
밑에 누워서.. 명령함...
야... 이번에는 위에서.. 너가 넣어봐.. 똥꼬...
ㅎㅎ
그녀.. 위에서 넣는다...
아악~~~
하면서..
그녀...
내가 봐도.. 내 물건이 안보인다..
완전히 들어갔다...
그리곤..
그녀.. 위에서.. 마음껏 움직인다...
그 느낌이란...
난 밑에서 /// 안 아프니 ?
웅.. 이젠 괜찮아.. 좋아...아아....~~~~~~~~
여성상위에서...
내 얼굴을 보며.. 애널을 완전히 삽입케 했던.. 그녀..
이번에는.. 애널에 끼운 상태로...
자기가 돌아간다...
내 눈에는 뒤통수만 보이는데..
==============================
신기한건..
그렇게도 아프다고 외치던 그녀가...
그러한 자세에서.. Boji... 삽입해서.. 자기가 돌리듯.. 똥꼬에서..그 앙증맞고. 조그만한 똥꼬에 들어간.. 거대한 물건을....
짖이겨가며 즐기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게.. 애널이 성공되었고... 함께 애널섹스.. 즐기는 .. 시작을 며칠전 토요일 하게 되었다...
나는 똥꼬에서 빼고서.. 다시금.. Boji로.. GSpot 자극으로 한번 더 싸게 해주고서...
그녀의 입안으로.... 뭉클한.. 내 액체를 쏟아붓고선... 침대로.. 쓰러졌다...
============================================================
과정..느낌..
======================
1. 저도 3번만에 성공했습니다.. 첫번재.. 두번째.. 안심시키고.. 혀, 입, 손으로 애무후.. 최종적으로 여자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이완된.. 동꼬로 직접 넣어보게 하세요.. 그럼.. 불안감을 해소하며.. 쑥.. 들어가는 자신의 손가락에 그녀는 놀랄것입니다.
2. 삽입시.. 귀두부분.. 가만히 있으세요.. 스스로.. 귀두의 부드러움을 느끼게 만들어 주면.. 적응이 되면서.. 불안한 애널섹스.. 불안함이 안정감으로 올꺼예요..
3. 그녀가 .. 스스로 움직이며.. 귀두 적응하면...그때.. 서서히 움직이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아파하지만.. 이미.. 자기가 움직이며 적응하였기에.. 아프다고 하면.. 그녀가 움직이게 하고.. 적응되면.. 조금 밀어넣고.. 반복하면 되더군요.. 그 다음에는.. 완전 적응 상태로.. 변하고. 서로 즐기게 되었어요..
4. 똥꺼 입구 느낌...
귀두 부분만 들어갔을때...미치는 줄 알았어요.. 특히.. 그녀가 손을 똥꼬 쪽으로 가져가.. 귀두가 빠지지 않게 했을때.. 그대 미치기 일보직전,, 절대 사정안할 자신 있는 경우에만.. 하세요.. 저는 조금 내공이 있어서.. 사정은 콘트롤 가능한 상태이니까요...
5. 똥꺼. 안쪽 느낌..
뭐랄까... Boji 안과는 조금 다른데.. 연한.. 막 같은 살결이 귀두 끝분분에 미끌거리더군요.. 아마도.. 직장..그 부분과 연결되는 뭔가가 잇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완전삽입 상태...가능하면.. 앞의 과정 반복해서.. 여성상위 상에서.. 그녀로 하여금.. 진퇴양난...전후좌후... 좌충우돌.. 하게 해 보시면.. 좋더구뇨...
음.................
처음의 애널 느낌이라.. 저도 당황스럽고..
그렇게 저항(?)하며.. 아파하던 그녀가 애널섹스를 너무나도 아름답게 함게 즐겨주니...
이상하기도 하고..기쁘더군요..
아마도..
네이버3 선배님들께서는 ...
제 경험담에...
난 훨씬 고수야...
이런 분이 많으실거예요...
똥꺼...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니...
제 느낌에 대해.. 또는 고수님의 의견에 대해..
말씀해 주시구요...
정보공유 통해...
함께.. 행복 즐섹하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관심가져주신 분들게...너무 감사드려요...
넓으신 아량으로... 부족함을 이해해주시고... 서로 도움이 되고.. 함께.. 공유하는 우리가 되기를..
감사합니다..
이상...
추천81 비추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