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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거래처 고객 다 벗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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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86 회 작성일 24-03-21 1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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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보통 영업직을 화류계 생활이라고하지요..에 입문한지도 얼레 벌레 5년의 생활이 지나갔다. 네이버3에서 얻은 정보가지고 참으로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그 경험이 그 경험이라 잠시 네이버3을 떠나 다시 복귀 햇습니다 .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화류계를 정벌하자..다른말로 돈많이 벌자..라는 뜻으로 네이버3에 다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꾸벅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리
나이트 강서구룸 이발소 강남룸 터키탕 북창동 그리고 관광나이트 …
이게 뭐냐 하면은 저의 화류계 입문 변천사이지요. 물론 가끔 회현동도 있지만…^ ^
하여간 각설하고 네이버3도 떠나고 정보도 없고 그냥 평범하고 지루한 화류계 생활이 계속되던중 왠지 다른 즐거움을 찾고자 물색해 보던중 귀가 솔깃한 한 곳을 알게 되었지요.
이곳이 접대에 좋을지 놀기에 좋을지 몰라도 한사람 골탕(?)먹이기엔 좋은 곳이기에 야그를 할까 합니다.

거래처 k모씨: 술접대를 해도 시쿤둥 대강 술먹고 이차가면 입을 싹 딱고접대효과 일주일밖 에 안가는 보통의 한국남

접대자-나: 어떻게서든 한번 접대에 일년을 울거먹을 전형적인 영업맨

술집PD(피조개 딜러)-k양: 만난지 6개월 정도되서도 나의 눈치를 쉽게 파악하지 못하는 겉모습은 20대 중반일 것 같지만 딜러인 관계로 고액 연봉자

하여간 이들의 관계가 시작되니
술집의 제일 한가한 요일인 화요일을 D-Day로 잡고 삽겹살에 소주 간단히 하고 강남의vacavaca라는 k양의 홈그라운드로 입장 인테리어(자기네 말로는 1종 룸싸롱이라 하는데 객관적으로는 변두리술집 인테리어)에 일차로 실망한 k모씨 왈 “여기도 아가씨 나오냐?”
불만이 입술을 뚫고 나왔음 (평소 같았으면 그 다음날 안면 몰수임)
자리잡고 아가씨입장 간단히 자기소개후 5분간 상대방 탐색
30분간 음주가무 상대방 검색.
1차 작전 돌입 ..이집의 코스..아가씨들 분위기 띄우면서 눈치게임 하자고함
k모씨 얼덜결에 게임참여.
게임에 걸리면 옷을 벗던지 술을 원샷(연사없음)게임 30분간 진행
k모씨 옷 하나남고 내파트너는 하나도안남고 난 하나만 벗고(영업도 눈치인데)다른 k모씨 파트너 어중간하게 벗고 파트너 한명 다벗어서 게임오버.
k모씨 아직도 여자들 기에 눌려 어리버리 옷 입고 파트너들 옷 입고퇴장.
이때 2차작전 돌입 ..내생각에는 남자 강간쇼.. 하이라이트 PD-k양 입장.
파트너들 테이블 치우고 북창동 흉내냄 그리고 작전대로..이것도 이집의 코스임.. k모씨 테이블 위로 끌어 올려 여자 셋이서 k모씨를 옷을 벗기려함 완강한 거부르 하는 k모씨 그러자 떼거지로 옷을 벗기는데 이걸 보고 있으면 남자도 강간 당하겠구나라는 생각이들 정도임 결국 속옷이 조금 찢어지고 나서야 k모씨 완전 무방비 상태. PD-k양도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둘이 테이블위에서 가무가 시작됨. 와우 19세이하 상상 금지
잠시후 공연이 끝난후 서로 머쓱하게 옷을 주섬주섬입음.
k모씨 내앞에서 얼굴을 못듬.
2차간다는 애기도 안함
그렇게 접대끝.
그후 3일후 내가 거래처 들어가면 그렇게 잘해줌 보여줄 것 다 보여줘서 그런가?
햐여간 3개월이 지나도록 효과지속….뿌듯

P S. 1.사람도 봐가면서 해야지 잘못 걸리면 마른 성냥개피에 불지르는격 고로 한달 접대비 꽝 날수도 있음.
2.비용도 강남의 수준보다는 훨씬 저렴. 아가씨들이 안주 안먹고 술도 안버리고 2병이면 4 명이서 OK (80정도)
3.주의사항 :거기에 아가씨중 요주의 인물 두 명이있는데 예쁘다고 앉히면 큰일남
왜냐하면 말빨이 장난이 아니라 둘이 한번 말꺼내면 노래한번 못하고 나올정도로 시끄럽고 정신없고... 근데 재미는 있음
한번 들리고 싶으신분은 강남 Posco맞은편 두번째 골목인데 좀 혜매야 할걸요…ㅎㅎㅎ
글만 길뿐이지 별내용도 없고 읽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내공을 더 쌓아서 좋은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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