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굴 7번 한날 -_-.........호에... 창피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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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두번째 글이네요...~! ^^
이번 이야기 역시 -_- 첫 경험담의 그녀가 나옵니다...
후..T-T... 반쪽밖에 못넣었던 정말 최악의 첫경험 -_-^
그러나 이번엔 -_-? ....
그녀와 전 200일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선물로 속옷을 골랐죠.. -_-...
역시나 만나는 곳은 여관 앞 -_-..............
제가 산 속옷을 직접 입혀주고 싶다고 -_- 열라게 졸랐습니다.. -_-...
물론, 그녀 딴엔 창피하니 어쩌니 -_- 말이 많았지만 -_-.........
한..-_- 30번 삐져주니 -_- 수락하더군요...-_-;;; 나 남자냐! -_-...
드디어 200일!!!!
해가 뜨지도 않은 아침부터 뻘쭘하게...
여관앞에서 손잡고 서있는 남과여...-_-!
자 -_-.. 고지를 향해 돌진...-_-.........
저흰 -_-.............. 3분정도 걸어서 방안으로 들어간후...-_-...
6초 정도 침대에 걸터 앉고, -_-..... 2초 정도 얼굴을 바라봤죠...
그리고............
옷벗겼습니다. -_-;;;;;;;;;;;;;;;;;;;;;;;;
바로 선물로 사온 속옷을 입혀주었는데.....
너무 예쁘다고 무척 좋아하는군요..!!
후후후!!! -_-^
그 기쁨을 4초 정도 느끼게 해주고 -_- 바로 다시 벗겼습니다. -_-;;;;;;;;;;;;;
아아 -_-;;;;;;;;;; 난 정말 -_- 짐승~~~ -_-^;;;;;;
저번 이야기엔 -_-;;; 내가 끝까지 그녀의 몸을 지켜줄꺼라는둥 -_-;;;;;
뻘소리를 해댔는데 -_-;; 아아 -_-;; 제 몸엔 짐승의 피가 -_-...
어쩔수 없더군요 -_-....
애무를 -_- 해준후 -_- 그녀가 어느정도 달아 오르자...
삽입모드로 들어갔습니다. -_-........ 우우 -_- 이번엔 잘 넣어야 하는데 -_-!!
조심조심 -_- 손으로 -_- 구멍을 찾고서 -.-;;;;;;;;;;
삽입을 시도했는데 -.-? 아니 -_-!! 또 잘 안들어가네요!!!
아따 -_- 미치겄네 -_-...........
그러나 이번엔 처음때완 틀리게 뭔가 -_- 여유가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후후 -_- 이것이 바로 연륜인가 -_-;;;;;
전 잠시 생각을 바꾸어 -_- 그녀를 올라타게 했습니다. -_-...
왠지 -_-.... 뭔가가 될듯한 느낌때문이었죠..-_-....
샥샥 -_- 액좀 바른후에 -_-;;.. 살살 그녀와 마찰 시키다가 -_-....
조준...-_-!!!!!!!!! 발사 -_-!!!!!!!!!!!!!!!!!!!!!
허억 -_-! 쑤욱 들어가는군요 -_-!!!!!!!!!!!!!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 -_-..........
너무 좋아서.. (느낌보다는 -_- 일단 넣었다는 성취감에 -_-.....)
우린 열심히 방아를 찍어대었습니다...-.-
이젠 -_- 구멍이 두렵지 않습니다 -.-......
자...... 본격적으로 들어갈까!! 하는 찰나....
찍 -_- 쌌네요...-.-;;;
아아아악 -_- 미안해 -_-...
그렇게 행위를 마친우리 -_- 허탈함과 피곤함이 겹쳐...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대충 오전 12가 되기 전에 눈이 슬그머니 떠지더군요....
그녀는 아직도 취침중 -_-...
이불을 슬쩍 거둬보니...-_-;;; 다리를 이상하게 꼬고 자네요....-_-...
세...섹시해 -_-!!!!
-_-......... 어쩔수 없이 -_- 다시 짐승변신...
-_- 찍..
-_-..... 아 피곤해..
다시 잤습니다 -_-;;
그녀 역시 -_- 잠결에 -_- 당하고 -_-; 바로 잘 자더군요..
오후 정도 되어.. 우린 배고픔에 못이겨 깨고 말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해 시켜 먹고... 잠시 TV를 시청하였죠..-_-
TV프로 되게 재미없는것만 하네 !!! -_-.... 후.. -_-...
전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데 -_- 퍽! 하고 부딪힌곳! -_- 그녀의 가슴 -_-!
세..섹시해!!
-_-......... 어쩔수 없이 -_- 또 다시 짐승변신...
-_- 찍..
그런데 -_- 계속 가면 갈수록... 그녀에게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느낌을 즐긴다? 는 것이었죠 -_-...
그녀 역시, 처음 삽입이라, 뭐가 뭔지도 몰랐는데 -_-...
몇번 몇번 하다보니...-_- 기분이 점점 좋아지더랍니다...
전 결심했죠.. -_- 그녀에게 봉사하기로 -_-.............
연달아 -_-... 4번을 더 했습니다. -_-....
전 너무나 순진했던 청년이라 -_-...
제가 꼭 -_- 싸야지만 -_- 마무리가 되는건줄 알았답니다...
가면 갈수록 -_-........ 싸는게 졸라 힘드네요 -_-.............
피스톤 운동을 -_- 허리가 뽀개지도록 해도 -_-
정자 개쉐이들이 안튀어나오는것이었습니다. -_-;;;;;;;;;;
아 정말 깝깝스럽더군요 -_-;;;
오죽하면 -_-; 잠깐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해놓고 -_-;;;
자위까지 열심히...해서 -_-;;(허리움직임 보단 손이 더 빠르니 -_-;;;;;)
절정에 다다를쯤! 멈춰 -_-;
돌아와 삽입운동으로 폭발 시키는 짓까지 했답니다...-_-....
후 -_-................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루 일과를 마친 우리 -_-...
후들거리는 다리를 붙잡으며... 다시 잠들었습니다. -.-...................
열심히 일한 당신..............-.-..................
자라 -.-..................
이번 이야기 역시 -_- 첫 경험담의 그녀가 나옵니다...
후..T-T... 반쪽밖에 못넣었던 정말 최악의 첫경험 -_-^
그러나 이번엔 -_-? ....
그녀와 전 200일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선물로 속옷을 골랐죠.. -_-...
역시나 만나는 곳은 여관 앞 -_-..............
제가 산 속옷을 직접 입혀주고 싶다고 -_- 열라게 졸랐습니다.. -_-...
물론, 그녀 딴엔 창피하니 어쩌니 -_- 말이 많았지만 -_-.........
한..-_- 30번 삐져주니 -_- 수락하더군요...-_-;;; 나 남자냐! -_-...
드디어 200일!!!!
해가 뜨지도 않은 아침부터 뻘쭘하게...
여관앞에서 손잡고 서있는 남과여...-_-!
자 -_-.. 고지를 향해 돌진...-_-.........
저흰 -_-.............. 3분정도 걸어서 방안으로 들어간후...-_-...
6초 정도 침대에 걸터 앉고, -_-..... 2초 정도 얼굴을 바라봤죠...
그리고............
옷벗겼습니다. -_-;;;;;;;;;;;;;;;;;;;;;;;;
바로 선물로 사온 속옷을 입혀주었는데.....
너무 예쁘다고 무척 좋아하는군요..!!
후후후!!! -_-^
그 기쁨을 4초 정도 느끼게 해주고 -_- 바로 다시 벗겼습니다. -_-;;;;;;;;;;;;;
아아 -_-;;;;;;;;;; 난 정말 -_- 짐승~~~ -_-^;;;;;;
저번 이야기엔 -_-;;; 내가 끝까지 그녀의 몸을 지켜줄꺼라는둥 -_-;;;;;
뻘소리를 해댔는데 -_-;; 아아 -_-;; 제 몸엔 짐승의 피가 -_-...
어쩔수 없더군요 -_-....
애무를 -_- 해준후 -_- 그녀가 어느정도 달아 오르자...
삽입모드로 들어갔습니다. -_-........ 우우 -_- 이번엔 잘 넣어야 하는데 -_-!!
조심조심 -_- 손으로 -_- 구멍을 찾고서 -.-;;;;;;;;;;
삽입을 시도했는데 -.-? 아니 -_-!! 또 잘 안들어가네요!!!
아따 -_- 미치겄네 -_-...........
그러나 이번엔 처음때완 틀리게 뭔가 -_- 여유가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후후 -_- 이것이 바로 연륜인가 -_-;;;;;
전 잠시 생각을 바꾸어 -_- 그녀를 올라타게 했습니다. -_-...
왠지 -_-.... 뭔가가 될듯한 느낌때문이었죠..-_-....
샥샥 -_- 액좀 바른후에 -_-;;.. 살살 그녀와 마찰 시키다가 -_-....
조준...-_-!!!!!!!!! 발사 -_-!!!!!!!!!!!!!!!!!!!!!
허억 -_-! 쑤욱 들어가는군요 -_-!!!!!!!!!!!!!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 -_-..........
너무 좋아서.. (느낌보다는 -_- 일단 넣었다는 성취감에 -_-.....)
우린 열심히 방아를 찍어대었습니다...-.-
이젠 -_- 구멍이 두렵지 않습니다 -.-......
자...... 본격적으로 들어갈까!! 하는 찰나....
찍 -_- 쌌네요...-.-;;;
아아아악 -_- 미안해 -_-...
그렇게 행위를 마친우리 -_- 허탈함과 피곤함이 겹쳐...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대충 오전 12가 되기 전에 눈이 슬그머니 떠지더군요....
그녀는 아직도 취침중 -_-...
이불을 슬쩍 거둬보니...-_-;;; 다리를 이상하게 꼬고 자네요....-_-...
세...섹시해 -_-!!!!
-_-......... 어쩔수 없이 -_- 다시 짐승변신...
-_- 찍..
-_-..... 아 피곤해..
다시 잤습니다 -_-;;
그녀 역시 -_- 잠결에 -_- 당하고 -_-; 바로 잘 자더군요..
오후 정도 되어.. 우린 배고픔에 못이겨 깨고 말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해 시켜 먹고... 잠시 TV를 시청하였죠..-_-
TV프로 되게 재미없는것만 하네 !!! -_-.... 후.. -_-...
전 침대에서 뒹굴뒹굴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데 -_- 퍽! 하고 부딪힌곳! -_- 그녀의 가슴 -_-!
세..섹시해!!
-_-......... 어쩔수 없이 -_- 또 다시 짐승변신...
-_- 찍..
그런데 -_- 계속 가면 갈수록... 그녀에게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느낌을 즐긴다? 는 것이었죠 -_-...
그녀 역시, 처음 삽입이라, 뭐가 뭔지도 몰랐는데 -_-...
몇번 몇번 하다보니...-_- 기분이 점점 좋아지더랍니다...
전 결심했죠.. -_- 그녀에게 봉사하기로 -_-.............
연달아 -_-... 4번을 더 했습니다. -_-....
전 너무나 순진했던 청년이라 -_-...
제가 꼭 -_- 싸야지만 -_- 마무리가 되는건줄 알았답니다...
가면 갈수록 -_-........ 싸는게 졸라 힘드네요 -_-.............
피스톤 운동을 -_- 허리가 뽀개지도록 해도 -_-
정자 개쉐이들이 안튀어나오는것이었습니다. -_-;;;;;;;;;;
아 정말 깝깝스럽더군요 -_-;;;
오죽하면 -_-; 잠깐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해놓고 -_-;;;
자위까지 열심히...해서 -_-;;(허리움직임 보단 손이 더 빠르니 -_-;;;;;)
절정에 다다를쯤! 멈춰 -_-;
돌아와 삽입운동으로 폭발 시키는 짓까지 했답니다...-_-....
후 -_-................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루 일과를 마친 우리 -_-...
후들거리는 다리를 붙잡으며... 다시 잠들었습니다. -.-...................
열심히 일한 당신..............-.-..................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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