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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2년전 채팅녀와의 만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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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91 회 작성일 24-03-21 11: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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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 2년전 군대서 갓 제대했을 무렵이었다..
그날 밤도 다른 날처럼 채팅을 하며..괜찮은 여자 없나하고..
물색 중이었다..
한 9시쯤 이었을 것이다..
내기억으론 아바타 채팅이었던 것 같았는데..
한 여성에게 말을 걸었는데..
나이는 21였고.. 사는 곳을 물어보니..나랑 같은 수원이었고..
지금 집인데..심심하단 것이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드됴 본격적으로 작업을 걸었다..
그럼 나도 짐 심심한데 우리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였다..

그랬더니 그 여자 왈..
못생겼으니 기대하지는 말라는 말과함께..
그래도 괜찮으면 한잔 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근 괜찮다고 말하고..
바로 옷을 갈아입고..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전화번호를 받은 다음..전화를 하고..
택시를 타고 그녀가 사는 동네로 갔다..

가서 한 10분쯤 기다리니 그여자가 왔다..
음..얼굴은 약간 통통하지만..복스럽게..(내기준상)
생겼고.. 몸매도 괜찮았다.. 키는 한 158정도..

우린 약간은 어색하지만..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근처의 한 술집으로 갔다..

소주와 찌개를 시켜놓고..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분위기도 무르익고.. 술도 둘이서 한 두병반 정도 먹어서..
둘다 어느정도 취해있는 상태였다..

그때쯤..나는 드됴 작업에 들어갔다..
화장실에 갔다가 올때.. 나는 그녀의 앞자리에서 옆자리로 옮겼다..
그리고 아..추워 하면서..그녀를 꼭 껴안았다..

그랬더니..그녀..처음에는 오빠 왜그래 그러더니..
내가 밖에 넘 추워서 그렇다하며..왜 싫어? 하고 물었더니..
그녀 아무말 없었다..

기회다 싶어.. 꼭 껴안은 그녀를 놓지 않고..
또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어떤 얘긴지는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구..
짐 기억으로 뭐..외롭다..나랑 잘해보자..우린 잘어울릴거 같다..
등등이었다..

그러다가..내가 그녀한테 우리 화장실에 같이 가자구 하였다..
그랬더니 그녀 서슴없이 따라 나왔다..

화장실구조가..큰건물에 술집과 딴 가게들이 있고..
밖에 통로 옆에 있는 거였다..

서로 따로 화장실을 들어갔다가..나와서..
보니..통로에 우리말고 아무도 없는 것이었다..

그녀를 지긋이 쳐다보다.. 바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우린 둘다 왠간히 취했었기 때문에.. 그녀..별저항없이..
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키스 도중 나의 한손은 그녀의 티속..브라자 안으로 들어
가 한손에 꽉 잡히는 유방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러며..목덜미와 귀안에 애무를 퍼붓자...
그녀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왔다..

내자지는 아까부터 계속 터질 것같이 부풀어올라..
청바지가 터질 지경이었다..

그리고.. 또 나머지 한손을 드됴..
그녀의 치마속으로 넣어 팬티위로 꼭 쥐고 쓰다듬자..
그녀의 팬티는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팬티속에 손을 넣어 동굴안으로 중지손가락을 넣고..
돌리며.. 돌기도 쓰다듬어주었다..

그러고 한 몇분이 흘렀다..
그녀 갑자기 나를 밀치더니..
이러다간 내가 정말 오빨 덮칠 거 같다며.. 그만 가자는 것이었다..

내심 화장실서 한판 벌일까 하고 머리 굴리던 난..
아쉽지만..술집안으로 같이 들어왔다..

시간도 늦어서..그만 술집서 나와..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나한테 팔장을 꼭 낀채..길거리를 걷다가...옆에 여관이 있어서..
걍 아무얘기 없이 그녀와 함께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침대에 누워.. 우린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벗겨나갔다..
그리고 별다른 애무없이 자지를 바로..넣었다-_-
그녀는 경험이 많은지.. 별저항없이 잘 받아들였다..

그냥 정상위로 하는데..내기억으론 그녀는 정말 물이 많았다..
하던 도중 가끔씩 자지를 살짝 뽑아 쳐다보면..
우유빛 정액이 엉덩이 사이로 줄줄 흐르는게..
정말 섹스러웠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하자..드됴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녀의 보지안에 정액을 한가득 싸고..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다..

그리고 둘다 쓰러져 한 한두시간정도 자다가..일어나보니..
아침이었다..
옆에 그녀를 바라보자..아무것도 안입고..자고 있는것이..
다시 자지가 서는 것이었다..

그래서 옆으로 누워자던 그녀를 앞으로 돌린다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중지를 넣어 돌리며..핥고..하기를 몇분..손가락에 끈적끈적..
그녀의 물이 조금씩 배어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며..그녀도 언제부터 깨어났는지..신음을 내고 있었다..
아..아..아....

다시 한번 정상위로..처음엔 그녀의 보지안에..나의 자지를...
귀두부분만 넣다 뺐다 하며..자극을 하니까..
그녀 빨리 들어와달라고..애타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자지 기둥뿌리부분까지 깊숙히 집어넣고..
한번은 천천히 또한번은 강하고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러길 몇분..그녀..신음을 크게 지르며..나를 꼭 껴안은 것이..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나도 느끼고 싶어..더 빠르게 넣다뺐다 하니까..
나도 신호가 오는 것이었다..
또 한번 정액을 싸고..그녀를 껴안은 다음..
담배 한가치씩 그녀와 서로 나눠 피운 다음.. 샤워를 하고..
밖으로 조심스레 빠져나왔다..

그리고 아침을 같이 먹은 다음..각자의 집으로 헤어졌다..

그리고 그녀와는..노래방사건..비됴방 사건등등..몇번을 더만난다음..
사소한 일로 다투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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