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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죽썻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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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8 회 작성일 24-03-21 1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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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중얼 중얼 궁시렁 궁시렁;
잉 ㅡ,.ㅜ;; 어쩌구 저쩌구

아무튼 어제 있었던 일이내요 ㅡ,.ㅡ
긴작업중이던 걸이 있었쪙..
쭉빵에 꽃순이~!
이빨에서 빛을 발화 하던.. 그녀
정말 한탕 때우기... 힘들더군요.
얼마전에 지금까지의 노력이 통했던지 저에게 접근을 하더랍니다.
맘속으로 지가 안넘어 오고 배겨~ 주것으~ 조개탕 해먹을꾸야~
하구 망상을 하고있었죠..
그런데 씌뎅.. 어제 꽃순이가;;
제 가슴에 대못을 꽂았숩니다 ㅡ,.ㅜ;; 지금 씻지두 안고
열마다서 깡 사이다 푸고있습니다.
그때 그사황으로 가봅시다~
레드 썬!!


크레이지 아케이드 삼매경에 빠져 열렙을 하구있는데
텔레뽄이 울려대더군요.
"엽때여?" "응 나야 아수라" "응~ ^^ 왜~ 왜~" (전나 상냥)
"응... 다름이 아니구;; 지금좀 만날수 있어?"
쉬뎅 @...@ 이게 왠일이냐.. 몇시냐~? 10시? 이시간에?
쿠쿠쿠쿠쿠 그렇게 외로웠다니 진작 내품에 안길것이지;
지가 안오겨 배겨.오랜만에 똘똘이 스모프 호강이나 시키자~!
"음.. 느졌지만 니가 오라니 가야지; 지금 당장 갈께"
"응 빨리와~ 기다릴께~"
아.. 몇일만에 샤워인가요~ 뽀독 뽀독 딴데는 씻을 필요있나여?
똘똘이 스머프랑 손가락에;; 열라 아끼는 세이 거품 비누로 행굽니다.
마지막~~ 샤워 코우롱 아카시아 향~ 살짝 찍어바르는거 맞져?
하지만 향수 쩌립니다..그리고 화장실 거울에 비쳐지는 똘똘이를
오른손에 쥐고있는 꽃미남.. 아씨 제가 봐두 머찝니다 >..<
^자아도취^ 아무튼 모 광고의 멘트가 또오르군요~
꽃치 든 남자~ ♡
얼마전에 뽑은 애마 옵티마를 몰고 △△호프집에 갔더니
역시나, 검은 긴생머리를 느려트리고 앉아 술을푸거 있는 꽃순이.
똘똘이가 신호를 보냅니다.(사실 똘똘이가 요즘 굶주려서;)
"꽃순아 나왔똥~" "왜이리 늦었어? 이뛰~"
"^----^& 샤우코오롱에 꼬추 쩌린다.. 아니;; 쿨럭 차가 막혔어.."
"지금 시간에두 차막혀?" "어.......쿨럭" "딸꾹~ 헬롱헤롱"
아..신께서 준 기회입니다. 술도 못하는 제가 주거니 받거니 하면
분명 제가 먼저 카운터 입니다..
꽃순이는 술기운이 올랐는지 실실 웃기 시작합니다.
"야.. 많이 취했다 여관가.. 아니 집에가자 대려다 줄께~"
"머야? 이뛰 나 안취했어 ㅡ,...ㅡ" "알써 알써~업혀"
시계를 보니 어느덧 12시를 가르키고있었습니다..;; 꽃순이의 심벌
꽃님이 맛을 보는데.; 이거 못 업을까~ 쪽은 무슨~ 하구 도로 한복판에
업구 차까지 모셧습니다.
여기까진 환상입니다.;; 차를 몰고 제가 애용하는 ▲▲▲모텔루
빠집니다. ㅋㄷ;
근데 조짐이 안좋습니다ㅡ,.ㅡㅋ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엇박자의 헛구역질;; 설마.. 설마;;
내 애마 ~ 제기랄 안데.. 안데~
"우엑.. 꾸억..올린것 같애" "야야야~!! 꽃순아 삼켜 차세울께 삼켜"
"꾸에에엑 ㅡㅜㅡ " "안데,안데!! 그만" "시벨 꽃순아~!!"
차를 대충 임시주차 시켜놓고;; 끔직한 뒷좌석을 본순간 아찔했습니다.
얼마나 처먹었던지.. 시트카바가 심한 산성의 엄청난 수해피해를 입었고,
마른 오징어랑 땅콩 등 불쌍한 수재민들은 둥실 둥실 떠다니고 있었다.
"아 쉬봘 T..T 미오 ㅡ0ㅡ; " 어떻게든 수습 해볼려고 주유소에서
받은 티슈로 수해를 대충 복구 하는데 꽃순이가 넘 드럽길래;;(노랑국물)
에이씨 큰맘먹구 딱힐려구 물티슈를 주디에 갖다 대구 한참딱는데;;
"꺼억....... 음냐음냐;;"
아...... 코가 썩어 문들어 집니다. ㅡ,.ㅜ 아... 지미 ;;
사건은 대충 해결되고 모텔에 가긴 갔는데;;
미치겠네 싀블 머리속에서 수해의 장면이 떠나질 안더군요.
거기다가.................그녀의 필살기 "꺼억~" 아... 아직도 저의 뇌에선
너무 자극적이였는지;; 또한번 후각과 동영상이 리 플레이 대어
생생 흘러나오더군요. 필림이 끊켰는지 움직이질 않더군요.
"아씨바.. 절호의 기회였는데 거서 개내냐?"
그래서 어제 다큰 처녀여 목욕시키고 마무리로 혼자 딸잡구 나왔습니다.
똘똘이 스머프가 얼마나 울어대던지 ㅡ,.ㅜ;; 안스러워라a
그래서 오늘 글을쓰며 어제일을 회상하며..
해탈에 경지에 오를수 있었습니다.ㅋㄷ;
그건 ㅡ,.ㅡV 맨정신의 꽃순이를 꼭~ 꼭~ 얼레리 꼴레리
해버릴꺼라구요~
네이버3가족님들~ 도아줄꺼정~ 댓글에 전략좀;; 짜주세용ㅋㄷ;
아.. 근데 꽃순이보면 어제의 그일이 떠오를것 같다는 불길함이.!!
아직 고수에 자리는 멀거도 멀다는;; ㅠ,,ㅠ 꼭 돠줘영~
차 세차값 구멍값으로 받아 낼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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