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된 아줌마의 아픈 사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빽"된 아줌마의 아픈 사연

페이지 정보

조회 5,999 회 작성일 24-03-21 11:0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제 얘기는 아니구요 집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올립니다.

집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아래층 아줌마가 친정에 갔는데..
그동네에 모 아파트에 얌전한 아줌마 한분이 계셨더랍니다.
이 아줌마 동네 아줌마들 모임에 나갔다가 여차저차 해서
나이트까지 가게되었고, 내친 김에 부킹까지 했나봅니다.

룸에서 술마시고 춤추고...
얼마나 술을 마셨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 얌전한 아줌마를 노리던 변태 갔은 넘이 결국은 이 아줌마를 끌고
여관 까지 갔나봅니다. 능력도 좋은 넘이죠^^

아줌마가 술이 약한건지 술에 약을 넣었는지 아줌마는 정신을 못차렸고
다음날 일어난 아줌마가 화장실에 일보러 갔을때
이쁜이 털이 모두 없어져 있는걸 발견했답니다.

그 변태 같은 넘이 다 깎아 버린거죠.

숨기는 것도 하루 이틀이죠. 결국은 남편이 민둥산이된 이쁜이를 보고 제정신이 아니 었답니다. 결국은 이혼을 당하게 됐다죠.

여기 올라오는 경험 글들을 아주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림이나 동영상 보는 것 하고는 또 다른 맛이 있죠^^

근데 남의 가정을 파괴하면서 까지 한순간의 쾌락을 쫓는 다는 것은 해서는 안될 일 같습니다. 어떻게 그런일을 할 수 있는지.. 거기까지 간 아줌마도 잘못이지만 지 욕심 채우기 위해 모조리 털을 밀어버린 그 변태 같은 넘이 더 나쁜넘 같습니다.

우리 네이버3 고수님들은 이런분 안계시겠죠??
"할때 하더라도 피해는 주지 말자" 이게 제 좌우명 입니다.

즐거운 성생활 합시다. ^^

추천86 비추천 39
관련글
  • 퀴즈대결
  • 길에서 줍다
  • 내리는 비가-4
  • 내리는 비가-2
  • 부천 여교사의 바램
  • 외도하는 정숙한 유부녀
  • 돈때문에..
  • 화장실에서 아줌마와
  • 이상한 동서지간 상편
  • 이모집에서의 기억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