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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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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0 회 작성일 24-03-21 09: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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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 갔다 왔습니다

몇일전 루사 오고 다음 날일 겁니다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구 나서 부산 내려올려고

청량리 역에 갔습니다 ㅡㅡ

태풍 땜시 경부선 완전 먹통 되는 바람에 쩝 그기다 보관함에

짐을 넣어 놓았는데 문을 닫아 버리고 그래서 갬방 갈려닥가

청량리 역 근처 라서 온김에 구경이나 할려구 들어 갔습니다

보느까 좀 아담한 몸매에 귀여운 애가 있길래 그기 들어 갔습니다

근데 청량리 얼마나 합니까?

전 한시간에 18만원 달라구 하던데 여기 경방에서 글 보니까 쩝 ~~

시작 하니까 빨아 주는데 서비스는 좀 별루 였습니다

근데 빠는 소리 하나는 죽여 주더군여 소리만 들어니까 얼마나 맛있게 빨던지

기술은 별루 였지만 소리는 죽였습니다

글구 그아가씨 봉지랑 떵고 정말 이쁘더군요

자세두 잡아 달라는 대루 다 잡아 주고 옆치기 뒷치기 벽치기는 안했습니다

근데 청량리 가면 시간내에 해야 합니까? 한 40분 정두 했더니 아가씨가

못하겠다구 도망을 가는 바람에 ㅜㅜ 결국 못했습니다

던만 버리구 나오니까 에구 키 한 175에 글레머 아가씨 두명 있구

정말 허무한 청량리 입니다


추천101 비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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