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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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 갔다 왔습니다
몇일전 루사 오고 다음 날일 겁니다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구 나서 부산 내려올려고
청량리 역에 갔습니다 ㅡㅡ
태풍 땜시 경부선 완전 먹통 되는 바람에 쩝 그기다 보관함에
짐을 넣어 놓았는데 문을 닫아 버리고 그래서 갬방 갈려닥가
청량리 역 근처 라서 온김에 구경이나 할려구 들어 갔습니다
보느까 좀 아담한 몸매에 귀여운 애가 있길래 그기 들어 갔습니다
근데 청량리 얼마나 합니까?
전 한시간에 18만원 달라구 하던데 여기 경방에서 글 보니까 쩝 ~~
시작 하니까 빨아 주는데 서비스는 좀 별루 였습니다
근데 빠는 소리 하나는 죽여 주더군여 소리만 들어니까 얼마나 맛있게 빨던지
기술은 별루 였지만 소리는 죽였습니다
글구 그아가씨 봉지랑 떵고 정말 이쁘더군요
자세두 잡아 달라는 대루 다 잡아 주고 옆치기 뒷치기 벽치기는 안했습니다
근데 청량리 가면 시간내에 해야 합니까? 한 40분 정두 했더니 아가씨가
못하겠다구 도망을 가는 바람에 ㅜㅜ 결국 못했습니다
던만 버리구 나오니까 에구 키 한 175에 글레머 아가씨 두명 있구
정말 허무한 청량리 입니다
몇일전 루사 오고 다음 날일 겁니다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구 나서 부산 내려올려고
청량리 역에 갔습니다 ㅡㅡ
태풍 땜시 경부선 완전 먹통 되는 바람에 쩝 그기다 보관함에
짐을 넣어 놓았는데 문을 닫아 버리고 그래서 갬방 갈려닥가
청량리 역 근처 라서 온김에 구경이나 할려구 들어 갔습니다
보느까 좀 아담한 몸매에 귀여운 애가 있길래 그기 들어 갔습니다
근데 청량리 얼마나 합니까?
전 한시간에 18만원 달라구 하던데 여기 경방에서 글 보니까 쩝 ~~
시작 하니까 빨아 주는데 서비스는 좀 별루 였습니다
근데 빠는 소리 하나는 죽여 주더군여 소리만 들어니까 얼마나 맛있게 빨던지
기술은 별루 였지만 소리는 죽였습니다
글구 그아가씨 봉지랑 떵고 정말 이쁘더군요
자세두 잡아 달라는 대루 다 잡아 주고 옆치기 뒷치기 벽치기는 안했습니다
근데 청량리 가면 시간내에 해야 합니까? 한 40분 정두 했더니 아가씨가
못하겠다구 도망을 가는 바람에 ㅜㅜ 결국 못했습니다
던만 버리구 나오니까 에구 키 한 175에 글레머 아가씨 두명 있구
정말 허무한 청량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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