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꽝 이야기..[호스트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꽝 이야기..[호스트빠]

페이지 정보

조회 2,751 회 작성일 24-03-21 09:2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오늘 하루 일하면서 네이버3에 어떻게 하면 좋은 도움이 될까 하고 생각했읍니다
허접이라 크랙도 못하고 ... 많은 글만 읽는다고 그 것도 도움이 돼지 못하고..
그래서 전 결심했읍니다..
네이버3을 위해서라면 쫄팔렸던 다꽝시절의 모든것을 까발리기로..
고수님들
학력이 딱졸인지라 .. 참고로 군대 학력으로 면제 받았읍니다..
맞춤법 . 띄어쓰기가 엉망이더라도 ..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바랍니당..
게다가 타이핑속도도 엉망이라 한 분당 50 자정도 칩니다..
저로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 주십시여..
참고로 이글은 몸부림장에서의 이단회호리 떡방아기술이나 후장갈래치기등 섹스에 관한 글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1 편

다꽝 입문기.

정확히 92년 가을로 기억합니다.
아시는 분들이 혹시 계실런지.. 9 시 뉴스에 방위동 호스트바사건을 기억하실런지여? 6 개월 장사 매상이 2 억 6천에 일부 연애인들이 출입하던 호스빠가
경찰단속에 걸려서 방송3 사의 9 뉴스에 헤드라인을 장식했던일을..
이 날은 제가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9 시뉴스에 나왔던날이기도 합니다.
경찰당국은 대마담을 이례적으로 구속했는데 아마 처음일겁니다.
재수없게도 제가 바로 그 케이스죠..
꼬박 성동구치소에서 6개월 만땅채우고 1 심재판에서 집행유예2 년에 3년을 받고 나왔읍니다..

처음 호빠를 알게된건 제 나이 17살때입니다... 엉청 오래전이져.. 한15 년 전에 ...
17 살이면 고등학교 1 학년 이지만 전 그때 신촌의 한 나이트에서 웨이터 일명[빡뽀이] 를 하고 있었죠..
흔히들 말하는 비행소년 이었죠,,
하루는 손님 남자 두명을 받았는데 딱 보기에 돈 좀 튀게 생긴놈들이었읍니다..
이놈들 둘이서 양주를 시켜먹고 나서 아무일도 안한 저에게 돈 5 만원을 팁으로 주는것입니다.. 당시 5 만원 이면 무지 큰돈입니다.. 제 기억으론..
그려면서 하는 말이 야 너 몇살이냐? 키는 얼마야 ?
그러면서 꼬치 꼬치 물어보는것이었읍니다..
당근 나이는 뻥튀기 21 살이고 키는 180 정도 됍니다..
그랬더니 한 놈이 야!!! 돌아서봐라.. 하는 것입니다..
회원님들 조금 감잡으셨읍니까?
그러더니 한놈 하는 말이 형 저놈 완죤 내 식성인데 .. !! 하는것입니다..
넘들은 보갈이었읍니다..[호모]
자연히 같이 술도 먹게 돼고 팁을 많이 줘으니깐.. 친해졌는데
영업시간이 끝나자 아무일도 없이 명함을 하나 주면서 형한테 술먹고 싶음
언제던지 전화해라 하고는 갔읍니다..
당시에 전 호스트빠를 가고 싶어했읍니다만 그런 쪽으로는 아는 사람이 아예없어서.. 아 저런 놈들이면 그런데도 알게구나 해서 전화를 했읍니다..
당근 놈들은 호빠를 미끼로 데이트로 원해고여..
데이트라?
아직 저 후장은 아다입니다..
그냥 만나서 술먹고 노래하고 . 뭐 그런 정도 입니다..^^
놈들은 약속대로 호빠를 한군데 소개시켜줬고 . 그 것도 대마담을 ..
제 나이 17 살에 화려한 다꽝 세계로 입문 하게 됐읍니다..


반응 봐서 . 나머지도 올리겠읍니다..
워낙 글 재수가 없어서..
사실 자판 두드리기도 무지 힘드네여 ..
이만큼 쓰는데 30 분정도 걸렸읍니다..

추천113 비추천 73
관련글
  • [열람중] 다꽝 이야기..[호스트빠]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