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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계시리즈(1)-서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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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7 회 작성일 24-03-21 09: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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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해서 처음 글쓰네요
오늘 네이버3에서 저 아다깨는 날이군요...
뭐 별 기술도 없고 여러 고수님들이 계신지라 다른곳에선 글쓸 엄두고 못내고 이리 저의 작은 경험이나마 들려 드리고자 이리 몇짜 끌쩍거릴까 함다.

때는 2002.5월 서울에 출장간 날이였다. 간만에 설 방문이라 참으로 감회가 새로 웠다. 낮에 일을 후딱 끝내고 어디 놀로갈때 없나...생각하던중 서울에 물조~~은 나이트가 있다길래 같이간 형이랑 발걸음을 옮겼다. 입장하는 순간 숨이 허걱~~~사람이 없었다. 어찌나 성질이 나는지 그냥 나올려다가 그래도 이까지 왔는데 한줌의 희망을 가지고 자리에 앉아 양주와 맥주를 시켰다. 그런데 왠걸...시간이 지날수록 걸들이 물밀드시 밀려 왔다. 속으로 쾌제를 부르면서 부킹의 행렬이 시작 되었다. 서울에서 부산사람은 무대포정신으로 밀어 부치는게 최고~!!! 난 무대포 정신으로 무장하고 오늘 밤 물침대의 물을 뜨겁게 대워줄 걸을 모색하고 있던 찰라에~~멀쩡하게 생긴 여인이 내옆에 앉았다. 속으로 딱 걸렸스~~@@
나의 처음에 숙스럽다는 듯이 마치 부킹은 첨이라는 듯이 여자가 맘을 푹~~
놓을 수 있게 나의 행동과 말을 조심 또 조심...한잔두잔 술이 들어 가고 약간취기가 오르는 찰라에..."나 잠오는데...우리 같이 나가자..."그 여자는 흥쾌히 받아 들었다. 작업 80%성공~!!
난 잘 알지도 못하는 서울의 거리를 걸었다. 정신은 멀쩡하지만 마치 술을 깨기 위해 돌아 다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술책이였다. 그때 내가 기다리던 맨트가 그녀의 입에서 나왔다. "오빠 나 다리 아픈데..." 푸하하하 작업 90%성공!!
"그럼 우리 어디가서 잠깐 쉬다 가자..." 나의 순진무구한 눈을 바라보면 그녀는 흥괘히 승락을 했다. 가까운 모텔로 자리를 옮긴 우리...난 그냥 침대에 누워 버렸다. 잘꺼냐는 물음에 대꾸도 하지 않은체...그냥 누워있었다. 여자는 분위기가 약간어색해 질때 작업이 더 잘된다. 무언가를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에 빠지가 때문이다.
서서히 나의 손은 그녀의 몸으로 다가가고 그녀는 약간 긴장된 듯이 몸을 빠짝 움츠렸다. 반항은 없었다. 옛말에 여자는 손만 주면 다 줬다는 말이 있다. 난 일단 손을 집중 공격 대상을 삼고 무차별 폭격을 가했다. 손에...어떻게?
그냥 만졌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물론 고수님들이 들으시면 그놈참 작업 오래 질질 끌면서 하네...라고 생각할지모르시겠지만...나의 경우는 쉽게 따지는 과일보다 그 과일을 따는 과정을 더 즐긴다고나 할까...^^
어째든 손은 이제 나의 것이 되었다. 그리고 다음 차례는 입술...천천히 그녀를 안으면서 입술에 가까이 다가갔다. 처음에 입을 벌리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어찌 여기서 다된 밥에 재를 뿌리랴~~@@!!! 안되면 돌아가라는 말대로 난 목 귀 를 천천히 자극하면서 입으로 다시 공격앞으로를 시도 했고 드디어 문이 열렸다. 입이 열리니 가슴은 자연스럽게 덤으로 따라오는 보너스 같은 존재가 되버렸다....그리고 서서히 한거풀 두거풀씩 그녀의 몸이 들어났다.
허걱...옷을 입었을 때는 몰랐는데 가슴이...가슴이...2부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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