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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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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7 회 작성일 24-03-21 09: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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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긍...안녕하세요~^^.

비 피해는 안 입으셧는지...^^..

뉴스 보니까 무섭던데..

저번에 제가 올린 제 친구들 야기 접어야 할꺼 가타요.ㅡ_-;

친구들이.날리부르스를 치네여...이름 한자 발키지 않았는데도..

껄끄러운 가바여..뭐 제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들이 동의를 안하니..저도.

굳이 쓸 필요는 없겟죵..^^~이해해주세여..

근데..저..빨강이..ㅡ_-넘..불안 하네여...

여기에 글만 열씸히 올려두 등업이 되나요..?다른 님처럼..

자료를 찾아 올릴 실력이 없어성....글 밖에 올릴주 모르거든요..

걱정되네요..또 내쫒겨 날찌..^^;;;

오늘은~남편이랑 명랑 빠굴한걸 ~~ㅋㅋㅋㅋ

엊그저께~스톨인데여~ 저와 남편은 한 이틀동안 싸워서 서로 말도

안하고 뚱 있엇어요...ㅋㅋ 둘다 존심은 쌔가지고..

근데 어쩌겟어요..여자인 제가..살살 녹여야죵...

각방을 쓰고 있엇는뎅...제가 밤에 남편한테.문자를 보냇죵..

나:여봉..우리방으로 와..할말있어..

여봉:시러.(쿡쿡..튕기긴..)

나:문자쓰기 기차나..언능 왕...(져나걸면 끊어써여..ㅡ_-;;)

잠시후..똑똑..(노크소리)드러와~

남편...내 옆에 돌아 눕습니다..ㅡ_-;;

ㅋㅋㅋㅋ

난 등이 보이는 남편을 보면서..손가락으로 등을 살살 글거가며..

여보...~~여보~~나 혼자 자기 무시븐데.~~.>.<

여봉:어쩌라고~!이틀동안 잘 잣으면서.무서우면 애들 불러 자든가~!

나:(한번만 더 참자...^^;;)아잉...하면서~~~우리 여보를 덥쳣줭..ㅋㅋ

항상 우리 여보가~덥치는 스탈인뎅...그날 화좀 풀어 줄려구 덥쳣습니당..

또..저.저처럼 이쁜..걸이 덥치는데..가만있으면 고자죠.ㅋㅋ

남편..바루..무너지면서 저의 입술을 받습니다..ㅋㅋ 윈 윈~~

근데..그날...왠지 다른때랑 다른거에요..ㅡ_-;;

싸우고 난뒤라..그런지..제가 덥친게..남편의 흥분제 역할을 했는지..

남편이..좀 과격 하드라구요..

69자세를 하는데..전 제가 남편 오럴 해줄때.여보가 저 해주면 집중이

안되서 실어해서 남편도 제 봉지만 그냥 보고 있어요~^^;;

근데 그날 따라..입으로 해주고 손가락도..과격하게 평상시엔 1~2개 넣던

사람이 4개까지 넣더군요...저도 색달라서 그런지...흥분 했구요..

살짝살짝 들려오는 남편의 욕을 들으면서 또 한번 흥분..ㅜ_-

4개가 들어오니...음...말로 표현 못하는..뭔가가..ㅡ0ㅡ;;

4개에 적응되면...안되는뎅..ㅡ_-애들 낳고도..괄약근 운동 열씸히 해서.

안 조인다는 소리 안 들을려구.ㅋㅋㅋ 그래서 평소엔 손가락 2개두 팍팍

했거등요...근데...그...4개의..맛이랄까.숨이 턱 막히는..

암튼...평소보다 과격한 액션과..언행..ㅡ_-ㅋㅋ

그날..정말...포르노 여 주인공 처럼..싼 여자 처럼...명랑 빠굴을 한.~

향기여쑵니다.ㅋㅋㅋ

그럼~^^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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