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목욕집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 여름에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4번째인데 언제나 아쉬운 느낌이 남는군요.
아시겠지만 태국 여행의 진수는 역시 밤문화라고 하겠지요.
생맥주 집에서도 토플리스 쇼하는 아가씨를 골라 2차를 갈 수 있고
네이버3의 동영상에서나 보던 아름다운 블론디 미녀가 벌이는 실연 섹스도 볼 수 있고
팟퐁 거리에 널려 있는 수많은 걸들...
반할 만큼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들.
하지만 어느 업소에 가도 아가씨들이 친절하고 성심 성의껏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나라 업소 들 반성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바디 마사지, 이른바 목욕집으로 알려져 있는 곳을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태국의 마사지는 크게 건전 마사지와 불건전 마사지로 나눌 수 있는데 건전 마사지도
받아 보시면 한국의 안마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보통 패키기에 포함된
마사지보다도 호텔의 스파같은데서 하는 마사지가 더 죽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할것은 마사지와 Fucking이 결합된 마사지집(목욕집)입니다.
우리의 터키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서비스의 질은 결코 비교조차 될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가본 곳은 방콕 수쿰빗 거리의 바론이라는 곳입니다.
방콕 매니아들에게는 비교적 잘 알려진 곳인데 겉모습은 조금 초라하지만 내부는 완전히 단장을 해서
딴판이더군요.
태국 목욕집은 밤 보다는 낮이나 5시 이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와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 점심을 먹고(아직도 태국 음식은 적응이 안돼서 억지로 때우는 식으로)
차 한잔 하고 2시 쯤 당당하게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1층에 소위 어항이라고 불리는 진열장에 아가씨들이 70명 정도가 번호표를 달고
진열되어 있습니다.
당근 아가씨의 질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제나름대로 맘에 드는 아가씨를 골라잡으니 1500 바트(1바트는 30원)이라고 하네요. 제 친구는 2000바트 짜리.
아가씨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갑니다. 불행히도 영어가 안되는 아가씨라 서로 바디 랭귀지만.
방으로 들어가니 커다란 욕조와 침대가 있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른 언니가 음료수를 들고 옵니다. 먹고 100바트 팁줍니다.
이제 아가씨가 옷을 벗겨 줍니다.
그리고 자기도 옷을 벗고는 욕조에 들어갑니다.
구석구석 정성것 씻겨 줍니다.
그러면서 살짝 살짝 거시기를 자극하는데 이미 빳빳해진 나의 xx.
이때 아가씨가 사까시를 시작합니다.
저는 좀 약한 편이라 벌써 나오려고 합니다.
급하게 아가씨를 돌려 놓고 그대로 삽입.
몇번 운동하니까 사정하고 힘이 쭉 빠지더군요.
아가씨가 수건으로 정액을 닦고 마저 씻어 줍니다.
그리구는 안마 시작.
이곳 아가씨들 안마는 기본으로 다합니다.
졸음이 몰려오고 어느새 잠이 들어 버립니다.
한 20분 쯤 잤나. 아가씨가 다시 깨웁니다.
그리구는 다시 오일을 바르고는 전신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보지털의 까칠까칠한 터치가 죽여 주더군요.
그리구는 안되는 영어로 물어 옵니다.
"Special Service?"
당근 "OK"
아참 근데 "How much?"
"1500 Batt"
드디어 스페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주로 똥꼬를 집중적으로 핥아 줍니다.
이 서비스는 혀가 똥꼬 안으로 약간 밀고 들어오기도 하고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한 30분 지나고 드디어 본 게임.
한 번 사정한 탓인지 이번에는 10여가지의 다양한 체위를 구가합니다.
20분 후 사정.
다시 아가씨가 닦아 주고 옆에 눕습니다.
팁까지 2000바트 지급.
말이 통하면 할 이야기가 많을 텐데 아쉽더군요.
조금 쉬다가 가게를 나왔습니다.
벌써 4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노천 바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쉬고 이제 파퐁으로 이동.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곳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한국 생각을 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돈은 훨씬 많이 받아 처먹으면서 서비스 개판이고 년들 싸가지 없고...
여러분 태국 아가씨들 너무 순수하고 착합니다.
절대로 태국 가시면 돈자랑하면서 뻐기지 말고 잘해주세요.
그럼 이만
추신: 태국은 에이즈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파퐁이나 파타야거리에서 직접 몸파는 여자들은 거의 보균자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업소는 정부 차원에서 관리가 엄격한 편이라 안심해도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콘돔은 반드시 끼고 하시길
이번이 4번째인데 언제나 아쉬운 느낌이 남는군요.
아시겠지만 태국 여행의 진수는 역시 밤문화라고 하겠지요.
생맥주 집에서도 토플리스 쇼하는 아가씨를 골라 2차를 갈 수 있고
네이버3의 동영상에서나 보던 아름다운 블론디 미녀가 벌이는 실연 섹스도 볼 수 있고
팟퐁 거리에 널려 있는 수많은 걸들...
반할 만큼 아름다운 트랜스젠더들.
하지만 어느 업소에 가도 아가씨들이 친절하고 성심 성의껏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나라 업소 들 반성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바디 마사지, 이른바 목욕집으로 알려져 있는 곳을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태국의 마사지는 크게 건전 마사지와 불건전 마사지로 나눌 수 있는데 건전 마사지도
받아 보시면 한국의 안마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보통 패키기에 포함된
마사지보다도 호텔의 스파같은데서 하는 마사지가 더 죽입니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할것은 마사지와 Fucking이 결합된 마사지집(목욕집)입니다.
우리의 터키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서비스의 질은 결코 비교조차 될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가본 곳은 방콕 수쿰빗 거리의 바론이라는 곳입니다.
방콕 매니아들에게는 비교적 잘 알려진 곳인데 겉모습은 조금 초라하지만 내부는 완전히 단장을 해서
딴판이더군요.
태국 목욕집은 밤 보다는 낮이나 5시 이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와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와 점심을 먹고(아직도 태국 음식은 적응이 안돼서 억지로 때우는 식으로)
차 한잔 하고 2시 쯤 당당하게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1층에 소위 어항이라고 불리는 진열장에 아가씨들이 70명 정도가 번호표를 달고
진열되어 있습니다.
당근 아가씨의 질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제나름대로 맘에 드는 아가씨를 골라잡으니 1500 바트(1바트는 30원)이라고 하네요. 제 친구는 2000바트 짜리.
아가씨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갑니다. 불행히도 영어가 안되는 아가씨라 서로 바디 랭귀지만.
방으로 들어가니 커다란 욕조와 침대가 있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른 언니가 음료수를 들고 옵니다. 먹고 100바트 팁줍니다.
이제 아가씨가 옷을 벗겨 줍니다.
그리고 자기도 옷을 벗고는 욕조에 들어갑니다.
구석구석 정성것 씻겨 줍니다.
그러면서 살짝 살짝 거시기를 자극하는데 이미 빳빳해진 나의 xx.
이때 아가씨가 사까시를 시작합니다.
저는 좀 약한 편이라 벌써 나오려고 합니다.
급하게 아가씨를 돌려 놓고 그대로 삽입.
몇번 운동하니까 사정하고 힘이 쭉 빠지더군요.
아가씨가 수건으로 정액을 닦고 마저 씻어 줍니다.
그리구는 안마 시작.
이곳 아가씨들 안마는 기본으로 다합니다.
졸음이 몰려오고 어느새 잠이 들어 버립니다.
한 20분 쯤 잤나. 아가씨가 다시 깨웁니다.
그리구는 다시 오일을 바르고는 전신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보지털의 까칠까칠한 터치가 죽여 주더군요.
그리구는 안되는 영어로 물어 옵니다.
"Special Service?"
당근 "OK"
아참 근데 "How much?"
"1500 Batt"
드디어 스페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주로 똥꼬를 집중적으로 핥아 줍니다.
이 서비스는 혀가 똥꼬 안으로 약간 밀고 들어오기도 하고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한 30분 지나고 드디어 본 게임.
한 번 사정한 탓인지 이번에는 10여가지의 다양한 체위를 구가합니다.
20분 후 사정.
다시 아가씨가 닦아 주고 옆에 눕습니다.
팁까지 2000바트 지급.
말이 통하면 할 이야기가 많을 텐데 아쉽더군요.
조금 쉬다가 가게를 나왔습니다.
벌써 4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노천 바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쉬고 이제 파퐁으로 이동.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이곳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한국 생각을 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돈은 훨씬 많이 받아 처먹으면서 서비스 개판이고 년들 싸가지 없고...
여러분 태국 아가씨들 너무 순수하고 착합니다.
절대로 태국 가시면 돈자랑하면서 뻐기지 말고 잘해주세요.
그럼 이만
추신: 태국은 에이즈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파퐁이나 파타야거리에서 직접 몸파는 여자들은 거의 보균자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업소는 정부 차원에서 관리가 엄격한 편이라 안심해도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콘돔은 반드시 끼고 하시길
추천95 비추천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