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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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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6 회 작성일 24-03-21 07: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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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있는 친구가 여름휴가때 오라고 해서 한번가봤죠
다행이 와이프와 휴가일정이 안맞아서 혼자 친구가 있는 청도에 갔읍니다
중국은 우리보다 많이 개방이 된거갔아보였어요
해수욕장에가면 여자들이 다리를 벌리고...많은여자들의 팬티를 감상하고
너무 좋았죠 밤이돼면 여자를 찿아 술집을 돌아다니고 중국은 매춘이 금지되어 있어서 중국여자데리고 호텔가서 한번 관계했다가 공안한테 걸리면 중국에서 바로 추방 몇년간 중국도 못가고 그래서 친구가 나이트장에가서 여자를부르자 하곤 조선족이 운영하는 나이트장에 갔죠 그날따라 손님들도 한명도 없고 노래몇곡부르고 여자를 불렀죠 두명이왔는데 한명은 19살된 한족여자 한명은 좀나이가 들어보는데 얼굴이 영아니올사다고..몇번을여자를바꾸어도
갈수록 퍽탄인여자가 오길래 한명만 데리고 집으로 왔죠 깍어서 중국돈으로
500원우리나라돈으로75000정도로 친구와난 작전을짰죠 먼저하고 넘기기로
친구와 여자는 맥주를 먹는사이 난 화장실에다 캠을 설치해놓았죠
여자는 그것도 모르는체 열심히 목욕을하더군요 난 옷을다벗은채 침대에서
준비를하고 이윽고 타올을가린중국녀 입장 몸매죽이더군요
난중국말을몰라 뭐라고 말할수도 없고 그냥 몸짓으로 알아서 해주더군요
나의 거리기를 입으로...혀로 미치게 만들고 바로 위로 올라가서 허리돌리는
솜씨가 보통이아니더군요 나이에 비해서 테크닉이 죽이고 나의 거기기를 꽉꽉
물어주는데 난 그만 홍콩행으로...한30분 정도 하다가 거시기를 흔들어서 여자의 가슴에다 사정했죠 일이끝나고 샤워를한후 친구와 바톤터치를..친구와난
구멍동서가 되버렸죠..ㅎㅎㅎ
나중에한번 캠으로찍은 중국여의 목욕장면을 한번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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