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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으로 처음 꼬셔본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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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54 회 작성일 24-03-21 07: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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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해서 처음으로 긁을 올려보네요.
한 7개월쯤 되었습니다. 작년 11월달정도니까요.
나이가 27먹도록 아직 한번도 사귀어 보질 못한 아주 능력없는 남자지만
꼴에 남자라고 저도 함 해보구 싶었습니다. 워낙 순진해서 직접 꼬시는건
상상도 못했죠.. 그러다 채팅으로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 말을듣고 저도
함 시도해 보기로 결심하고 s채팅클럽에서 작업을 들어갔는데....
로긴하고 검색까진 했는데 대체 어떻게 말을 건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쪽지로 불특정다수에게 막 보냈더랬죠... 그거역시 쪽팔리더군요 ㅡㅡ;
결국 답장이 왔습니다. 19살짜리였는데 1:1대화신청을 하니 바로 연결되더
군요.. 그래서 평범한 대화를 하다가 키스 함 해보자고 했더니 바로 ok하더군
요 그래서 잘됐다 싶어서 연락처 받을려고 하던차에 상대가 접속이 끊기더
군요... 속으로 욕 절라리 해댔습니다 ㅡㅡ;

그 담날...
다시 s채팅클럽에 접속하니 어제 챗했던 여자아이가 있더군요.. 결국 집앞에
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키는 대략 157정도 되어보이고 얼굴은 귀여운 편이었
는데 문제는 좀 뚱뚱하더군요.. 머 어짜피 사귈것도 아닌데 먼상관이랴 하고
제차(메스페롭니다 ㅡㅡ;)에 태우고 집뒤 주차장으로 가서 바로 키스부터
했는데.. 히야... 혀가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이리저리 굴리면서 빨아주는게 장
난아니었습니다 ㅡㅡ;
교복 브라우스를 풀르고 가슴을 만져봤는데 정말 컸습니다...
키스 한 10분하다 바로 치마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그 열기.. 손을 데일
정도였습니다. 얼마나 뜨겁던지.. 이리저리 만지작만지작 하다 공알을 집중
적으로(실전경험은 없지만 웬만한 폴노는 두루 섭렵했는 바 모르는 자세 및
기교가 없을정도 입니다 ㅡㅡ;) 살살 애무해 줬더니 바로 신음소리가 커지더군
여..
"오빠 만지지마 이러면 하고싶어지잔~~아~~ 아앙~~"
"그래? 그럼 하면되지."
워낙 좁은 공간이라 하기는 많이 불편해 보였지만 한번 할 수 있다는데 공간이
작던크던 먼 상관이겠습니까.. 뒷자리로 이동해서 바로 팬티벗기고 저도 바지
와 팬티를 벗고 옆자리서 머리를 숙이게 하고 빨게 했죠.. 빨아주는 기술은 별로였습니다.. 쪽쪽 빠는게 아 닌 단지 입에 그냥 넣었다 뺐다 하는 정도였으니
까요.. 저는 보지쪽으로 손을 옮겨서 위아래로 흝어 내리는데 정말 물이 많이
나왔더군요.. 공알을 손가락에 애액을 묻혀서 살살 돌려주고 대음순을 손가락
사이에 끼고 위아래로 흝어주니까 아주 죽을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삽입하려고 그만빨게 한다음 준비한 콘돔을 끼울려고 하는데..
아뿔사.. 이넘의 똘똘이가 갑자기 풀이 죽는것이었습니다 ㅠ.ㅠ
얼마나 황당하던지... 콘돔끼울려고 씨름하다 하도 안되서 그냥 박기로 하고
제 위로 올라오게 해서 삽입을 했는데 얘가 얼마나 흥분을 했던지 사정없이
움직이더군요.. 덕분에 차가 뒤집혀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한 12분정도
했나.. 얘가 싸더군요.. 전 아직 멀었는데 말이죠 ㅡㅡ;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그애를 눞혀놓구 박기시작해서 한 30분정도 힘들게
운동했더니 나오더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맘대로 눕지도 못하고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협소한 공간에서..... 그때 정말이지 중대형차 모는
사람들이 부럽더군요 ㅠ.ㅠ
그뒤로 지난 4월달까지 지상주차장,지하주차장 그애의 집,모텔 등등 한 2~30
번정도 만나서 한것 같네요.... 연락이 끊긴뒤로 다시 시도하려고 많이 해봤
지만 힘들더군요.. 역시 초짜라.... 많은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 난중에
다시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제가 워낙 글주변이 없어서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긁을 읽어주
신 네이버3회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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