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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점심시간 회장님 여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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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10 회 작성일 24-03-21 07: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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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도 여러분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지 못할 허접한 내용이지만....함..올려 봅니다..

회사엔..구내식당이 있어서..모든 직원들이 그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생산 현장이 있는 회사인지라..생산부 직원들이 먼저 식사를 하고나면..관리직 사원들이 식당에 가서 밥을 먹습니다..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관리직 사원의 시간에 맞추어 식당에 들어서서..식판에 밥을 타고는..동료 직원과 함께 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쩝..

맞은편의 테이블의 자리에 회장님의 여비서가 와서 앉는것이 아닌가..식당의 테이블은..우리같은 훔쳐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기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당근 맞은편 테이블에 앉으면..테이블 아래부분이 적나라하게 보이게되져..

저희회사는 일반 중소기업과 마찬가지로 사무직 여직원들은 모두 단정한 차림의 치마를 입게되어 있습니다. 물론 생산현장의 여직원들은 활동이 간편한 바지차림이 헝요되져..

당근..회장님의 여비서또한..단정한 스커트차림이었죠..

자리에 앉아서 마악..한숟갈..떠려는 순간...맞은편 여직원의 다리부분이 눈에 들어온겁니다..

머..그것두..평상시와 같았다면..그렇게 자세히 보지는 않았겠지만..그날은..여직원이 순간..방심을 했는지..자리에 앉은 자세가..다리를 벌리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식당 테이블의 구조를 생각할때..당사자가 주의를 하지 않으면..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상대편의 늑대들에게..적나라하게 공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멈칫거렸고..밥을 먹으며..이야기를 들으며...눈은..계속..그 여비서의 다리사이로 향해있었죠..

쩝..요즘..여름날씨라..스타킹..안신는거..아시죠?

그 여비서두..스타킹을 신지 않았더군요..머..그렇다고..덥다구 노팬티인건..아니고요..

살짝..비췄지만..흰색 팬티인거..같았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한..우연한 기회의 포착..나름대로 횡재한거죠..

평상시 자주 대화는 하지 않지만..조신하고..예쁜..회장님의 여비서의 속옷을 보았는데..그건..당근..행운이죠..

그러기를..몇분..

여직원은..무릎을 붙여 버렸습니다..자신이 생각해도..이상했던..모양이죠..왜..사람의 시선이 집중되면...뭔가..근질거리고..이상한 느낌이..드는거..있자나요..

여비서는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흐흐...

이런..느낌..아시는분은..아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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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을 올리다가..끊어져서..죄송합니다..요즘 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관계로..집근처로..가는 동료직원이 있어서..갑자기 퇴근을 서두르느라..글을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급한 일처리 관계로...오늘..외부업체에 보여야할 제품의 시생산이 있는 관계로..오늘 새벽까지..붙잡혀서..일도와주고..출근했습니다.

좀더..자극적인 내용을 기대하셨던..분들에게..실망을 드려..죄송합니다..
머..제가 워낙..쑥맥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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