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를 따먹기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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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님 죄송하고여.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아무래도 코미디가 돼지 않을까 싶네여 ^^;;
- 침대위에서 걸려온 친구의 전화.
아직도 의뭉스러운건 내가 왜 욕실에서 사정을 안했나 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초특급 울트라 자지도 아니고 그렇게 흥분해 있던 상황에서두 사정을 하지 않은 채로
침대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니.... 아줌마 봉지에서 자지를 뽑구 몸에 물기를 닦은 후에
침대로 다시 갔단 소린데... 죄송 그 부분은 기억이 잘 안나네여. ^^;;
욕실에서의 섹스와 침대위에서의 이런 저런 행위만 단편적으로 떠오릅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 처음 취한 행위는 욕실에서의 연장전, 즉 후배위였습니다.
아줌마 침대로 오르자 마자 얼굴을 침대보에 파묻고 엉덩이를 있는대로 들어올려서
완벽한 후배위의 자세를 보여주네여. 뒤에서 보면 아줌마의 쫙 쪼개진 엉덩이살이
절 유혹하는데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있던 후루꾸 자지를 봉지에 맞춘후에 한번에 쑤욱~
밀어넣었습니다.
자지를 열쒸미 쑤걱 쑤걱 움직이고 있는데 갑자기 제 핸폰이 띠리리~ 울리는 것이었습다.
저걸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아마 자지는 그대루 넣은채루 몸을 움직여
핸폰을 받은 것 같습니다. 상대한테는 예의가 아닌데 그때 아마 저한테 중요한
일이 있지 않았나 싶네여.^^;;
" 어 후루꾸냐 어디야?"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칭구의 목소리.
"새꺄 왜 전화질이야 나 바뻐 쌔야~"
"어 씹새 봐라....생전가야 핸폰 울릴 일도 없는 새끼가 지랄은..."
"병신 몰라 나 지금 바쁘니까 담에 전화해 쌔야"
"...어 씹새 너 지금 혹시 오입중이냐?"
" 그래 씹새야 그러니까 끚어"
어느새 제 행위는 중단돼 있었습니다. 아줌마 엉덩이에 한손을 척 하니 올려놓고
자지를 깊숙히 삽입한채루 그대로 멈춰있었져. 조금 지나니까 이 아줌마 스스로 엉덩이를
슬금 슬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가만히 있는데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제 자지를
넣었다 뺏다 하고 있었습니다.
"아~ 아 씨방새야 끚으라니까"
"아 씹새 지랄은 ...재밌는데...계속해라
근데 누구랑 하고 있냐"
"몰라 이 뵨태 새끼야. 끚어 씹새야"
탁~
전화기를 끚자 이미 아줌마의 엉덩이는 미친듯이 제 자지를 탐하고 있더군여.
아무래도 후배위에서 여자가 움직이는 것은 무리가 있는듯 넣었다 뺏다 하는 행위보다는
자지가 꽂힌 엉덩이를 마구 비틀어대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미안하더군여.
흔들리던 엉덩이를 다시 두손으로 꽈악 잡아 고정시킨후에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쑤겅 쑤겅 몇차례 들락거리던 제 자지는
너무나 어이없는 폭발을 하고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욕실에서부터 너무 흥분
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그때 그 아줌마하고
핀트가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제 자지가 폭발한 이후에도 아줌마 엉덩이는
그 자세 그대루 계속 쑤셔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여..
존니 난감하더군여 ^^;;;;
그래서 저는.... 쭈글 쭈글 줄어드는 자지루.... 슬픈 운동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그거 눈치못챌 유부녀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아줌마 곧 얼굴을 돌려 제게 한마디 날리더군여.
"쌌어 ? "
(윽, 치명적인 한마디..)
"....응 ;;;;;;;"
"그래"
아줌마 곧 상체를 세웠습니다. 자연스럽게 제 자지가 아줌의 봉지에서 빠져 나오더군여.
"잠깐 누워있다 서면 다시 하자 ^^"
저의 똥매너에도 아무말없이 웃어주는 그 아줌마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감동먹은 마음에 아줌마를 한번 꼬옥 안아주고 두리 침대에 드러 누웠져 .
-아줌마의 환상오랄
잠시 드러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던 거 같습니다. 아줌마의 남편 얘기두 하고
나 군대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됐다는 얘기두 하고..
저는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이 아줌마 얘기를 하는 도중에도 제 똘똘이를 가만히
두지 않네여. 이불을 하체에만 살짝 덮고 있었던 거 같은데 손이 제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손가락 끝으로 피아노 치듯 부드럽게 애무하기도 하고 손바닥 전체루 자지를 감싸지구
위아래루 쳐 주기도 하구..
젊음이 무기져. 한번의 사정을 끝내고도 바루 서더군여.
" 자기야 내꺼 섰어 ^^"
" 응 자기야 잠깐만 "
아줌마 이불을 들추고 밑으로 내려가는 듯 싶더니 애무고 뭐고 없이
바루 제 자지를 자신의 봉지에 맞추고 그대루 주저앉아 버리네여.
여성상위, 일명 토끼뜀이져. 빳빳하게 세워진 자지가 한방에 쑤욱 하고
들어가는데 제 느낌보다도 삽입해 들어가는 순간에 아줌마의 반응이 너무 좋더군여.
" 아 아 자기야 너무 조아~"
아무래도 아까 제가 싼게 무척이나 아쉬웠나 봅니다.
여기서 잠깐 후루꾸 자랑 좀 하겠습니다 ^^ . 후루꾸 첫 사정에 약한 편입니다.
음 처음 삽입하구 사정까지 십오분 이상을 넘긴 적이 었는 것 같습니다 ^^;;
이것두 사실 마니 쳐준거지 어떨때는 넣고 몇번 흔들다가 앗 하구 싸버리기두 하져. 바뜨 그러나....후루꾸 두번째부터는 강합니다. 시간개념 같은 거
없습니다. 온갖 체위를 즐겨도 도통 쌀줄을 모르져. .....나만 그런게 아닌가 ^^;;;;
어쨋든 두번째 아줌마하구 즐기면서는 온갖 체위는 다 했던 거 같습니다.
첨에 토끼뜀에서 정상위 ~정상위에서 아줌마 다리를 들어올려 큰 브이자로 만들고
쑤셔주는 체위, 아줌마 다리를 한쪽으로 돌려서 약간 엇갈려서 박아대는 체위,
침대 모서리를 잡게 하구 아까 욕실했던 체위의 재현...무던히도 마니 했습니다.
아줌마 토끼뜀을 아주 오래했는데 그게 너무 박력이 있어서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여.
그냥 가끔 가슴만 주물럭 거리구 엉덩이 쓰다듬구 아줌마 하는대로 내비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옆에 수건을 가져와서 자꾸 제 자지를 뺀 다음에 자기보지를
닦으면서 다시 삽입하구 그러더라구여.
저야 삽입되는 느낌을 워낙 조아하니까 별 신경 안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이상하군여.
그날 그 아줌마 다섯번을 쌌다구 하던데 쌀때마다 닦으면서 했던건가..^^::
어쨋든 온갖 체위루 즐기구 나서도 제 똘똘이는 도대체 사정할줄을 몰랐습니다.
제 똘똘이가 빨갛게 익은채루 빳빳히 서 있으니까 거진 한시간 가까이 즐긴 거 같은데
아줌마 슬쩍 제 자지를 빼 내더군여.
"자기야 아직도 못 쌌어?"
"엉...괜찮아. 그냥 있지 머"
"그래두 ....잠시만 내가 빼줄께..."
아줌마 제 몸을 돌려 침대위에 걸터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침대밑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제 자지를 한 입에 쑤욱 머금더군여.
아 정말 그 맛이란....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제 나이또래 애들은 오랄을 하면
귀두나 기껏 해봐야 자지 중간 정도까지 입에 삽입하구 움직이져. 그리구 의식적으루
혀를 살짝 살짝 귀두에 대기도 하고 어디서 들었는지 귀두 바로 밑에 예민한
부분을 혀끝으루 살살 빨기두 하는데... 사실 전 그런 오랄은 그다지 조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짜릿짜릿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그만 하고 그냥 봉지에나 넣었으면 하는 맘이 강하져.
그래두 애써서 해주는 건데 머라 말은 못하겠구...아주 미칠 노릇이져.
헌데 아줌마의 오랄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런 잔기술이 아니라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까지 넣어서 얼굴을 크게 크게 움직이면서 자지를 삽입하는데....이건 정말
미쳐버립니다. 일단 입안에 들어가는 자지의 양이 다르고 부드러운 목구멍 깊숙히
제 자지가 닿는 느낌하며...도대체 숨은 언제 쉬는지 한번 들어간 자지는 나올줄을
모릅니다. 입 양옆으루 하얀 거품이 일 정도로 얼굴을 움직여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제 똘똘이는 당최 사정할 기미가 없는 겁니다. 거진 10분을 그런 오랄을 받았는데도 말이져.
결굴 제가 아줌마의 얼굴을 들고 제 자지를 빼냈습니다.
"자기야 왜~"
아줌마 하얀 거품을 입술 양쪽에 머금고 약간 헉헉 대며 묻더군여.
"엉 그냥 내가 할께"
"시러 내가 해줄께"
"아냐 자기 너무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그냥 이따 쌀때나 만져줘"
"....알써 그럼 쌀때 꼭 말해야 돼"
결굴 전 그 아줌마가 바라보는 앞에서 제 똘똘이를 잡구 혼자서 자위를 했던 것입니다 ^^;;; (쪽팔리당)
예전에 업소에서 만난 여자가 그러던데 여자 보지가 아무리 쪼여주고 그래도
손 보다는 못하다고 하더군여. 거기에선 그걸 손보지라고 그런다는데 손으루
자기가 자극해가면서 하는 느낌을 어떻게 보지가 당하겠냐구 하더군여.
음 약간 공감되더군여.....그래두 평생 그 좋다는 손보지에 하느니 한번 오입이
훨 낫져 ^^
어쨋든 아줌마의 침으루 그야말루 번들번들해진 제 자지를 움직여대다가 어느 순간 느낌이 왔습니다
" 아 나 쌀꺼 같아 자기야"
아줌마 가만히 제 자지 옆에서 제가 딸딸이 치는 걸 보고 있다가 제가 그말을
하자마자 덥썩 제자지를 입안에 넣더군여. 저두 놀랐습니다.
그리구 아까보다 더 입에 꽉물구 목구멍 깊숙히까지 넣으면서 얼굴을 움직여대더군여.
너무 강한 느낌에 화려하게 폭발하구 말았습니다.
아줌마 한 방울도 안 남기구 다 먹더군여. 양이 정말 많았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제가 다 싸고 나서 화급한 맘에 옆에 있던 수건을 건네줬는데..뱉으라구 말입니다.
"나 다 먹었어 ^^"
하더군여.
" 괜찮아 "
"응....나 이거 한번 꼭 먹어보고 싶었거등.
남편은 순진해서 이런거 못해봤어
그냥 마실것도 없이 목구멍으루 바루 들어가던데
약간 비릿한거 같아 "
허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여관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을 바려보면서 꼬옥 안아줬져 ^^
아 드디어 첫 글이 끝났군여. 헥헥 ...숨차다 ^^
담에 더 좋은 글 보여드리겠습니다 ...꾸벅 ~
행복하세여.^^
이번 글은 아무래도 코미디가 돼지 않을까 싶네여 ^^;;
- 침대위에서 걸려온 친구의 전화.
아직도 의뭉스러운건 내가 왜 욕실에서 사정을 안했나 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초특급 울트라 자지도 아니고 그렇게 흥분해 있던 상황에서두 사정을 하지 않은 채로
침대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니.... 아줌마 봉지에서 자지를 뽑구 몸에 물기를 닦은 후에
침대로 다시 갔단 소린데... 죄송 그 부분은 기억이 잘 안나네여. ^^;;
욕실에서의 섹스와 침대위에서의 이런 저런 행위만 단편적으로 떠오릅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 처음 취한 행위는 욕실에서의 연장전, 즉 후배위였습니다.
아줌마 침대로 오르자 마자 얼굴을 침대보에 파묻고 엉덩이를 있는대로 들어올려서
완벽한 후배위의 자세를 보여주네여. 뒤에서 보면 아줌마의 쫙 쪼개진 엉덩이살이
절 유혹하는데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있던 후루꾸 자지를 봉지에 맞춘후에 한번에 쑤욱~
밀어넣었습니다.
자지를 열쒸미 쑤걱 쑤걱 움직이고 있는데 갑자기 제 핸폰이 띠리리~ 울리는 것이었습다.
저걸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아마 자지는 그대루 넣은채루 몸을 움직여
핸폰을 받은 것 같습니다. 상대한테는 예의가 아닌데 그때 아마 저한테 중요한
일이 있지 않았나 싶네여.^^;;
" 어 후루꾸냐 어디야?"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칭구의 목소리.
"새꺄 왜 전화질이야 나 바뻐 쌔야~"
"어 씹새 봐라....생전가야 핸폰 울릴 일도 없는 새끼가 지랄은..."
"병신 몰라 나 지금 바쁘니까 담에 전화해 쌔야"
"...어 씹새 너 지금 혹시 오입중이냐?"
" 그래 씹새야 그러니까 끚어"
어느새 제 행위는 중단돼 있었습니다. 아줌마 엉덩이에 한손을 척 하니 올려놓고
자지를 깊숙히 삽입한채루 그대로 멈춰있었져. 조금 지나니까 이 아줌마 스스로 엉덩이를
슬금 슬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가만히 있는데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제 자지를
넣었다 뺏다 하고 있었습니다.
"아~ 아 씨방새야 끚으라니까"
"아 씹새 지랄은 ...재밌는데...계속해라
근데 누구랑 하고 있냐"
"몰라 이 뵨태 새끼야. 끚어 씹새야"
탁~
전화기를 끚자 이미 아줌마의 엉덩이는 미친듯이 제 자지를 탐하고 있더군여.
아무래도 후배위에서 여자가 움직이는 것은 무리가 있는듯 넣었다 뺏다 하는 행위보다는
자지가 꽂힌 엉덩이를 마구 비틀어대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미안하더군여.
흔들리던 엉덩이를 다시 두손으로 꽈악 잡아 고정시킨후에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쑤겅 쑤겅 몇차례 들락거리던 제 자지는
너무나 어이없는 폭발을 하고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욕실에서부터 너무 흥분
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그때 그 아줌마하고
핀트가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제 자지가 폭발한 이후에도 아줌마 엉덩이는
그 자세 그대루 계속 쑤셔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여..
존니 난감하더군여 ^^;;;;
그래서 저는.... 쭈글 쭈글 줄어드는 자지루.... 슬픈 운동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그거 눈치못챌 유부녀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아줌마 곧 얼굴을 돌려 제게 한마디 날리더군여.
"쌌어 ? "
(윽, 치명적인 한마디..)
"....응 ;;;;;;;"
"그래"
아줌마 곧 상체를 세웠습니다. 자연스럽게 제 자지가 아줌의 봉지에서 빠져 나오더군여.
"잠깐 누워있다 서면 다시 하자 ^^"
저의 똥매너에도 아무말없이 웃어주는 그 아줌마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감동먹은 마음에 아줌마를 한번 꼬옥 안아주고 두리 침대에 드러 누웠져 .
-아줌마의 환상오랄
잠시 드러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던 거 같습니다. 아줌마의 남편 얘기두 하고
나 군대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됐다는 얘기두 하고..
저는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이 아줌마 얘기를 하는 도중에도 제 똘똘이를 가만히
두지 않네여. 이불을 하체에만 살짝 덮고 있었던 거 같은데 손이 제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손가락 끝으로 피아노 치듯 부드럽게 애무하기도 하고 손바닥 전체루 자지를 감싸지구
위아래루 쳐 주기도 하구..
젊음이 무기져. 한번의 사정을 끝내고도 바루 서더군여.
" 자기야 내꺼 섰어 ^^"
" 응 자기야 잠깐만 "
아줌마 이불을 들추고 밑으로 내려가는 듯 싶더니 애무고 뭐고 없이
바루 제 자지를 자신의 봉지에 맞추고 그대루 주저앉아 버리네여.
여성상위, 일명 토끼뜀이져. 빳빳하게 세워진 자지가 한방에 쑤욱 하고
들어가는데 제 느낌보다도 삽입해 들어가는 순간에 아줌마의 반응이 너무 좋더군여.
" 아 아 자기야 너무 조아~"
아무래도 아까 제가 싼게 무척이나 아쉬웠나 봅니다.
여기서 잠깐 후루꾸 자랑 좀 하겠습니다 ^^ . 후루꾸 첫 사정에 약한 편입니다.
음 처음 삽입하구 사정까지 십오분 이상을 넘긴 적이 었는 것 같습니다 ^^;;
이것두 사실 마니 쳐준거지 어떨때는 넣고 몇번 흔들다가 앗 하구 싸버리기두 하져. 바뜨 그러나....후루꾸 두번째부터는 강합니다. 시간개념 같은 거
없습니다. 온갖 체위를 즐겨도 도통 쌀줄을 모르져. .....나만 그런게 아닌가 ^^;;;;
어쨋든 두번째 아줌마하구 즐기면서는 온갖 체위는 다 했던 거 같습니다.
첨에 토끼뜀에서 정상위 ~정상위에서 아줌마 다리를 들어올려 큰 브이자로 만들고
쑤셔주는 체위, 아줌마 다리를 한쪽으로 돌려서 약간 엇갈려서 박아대는 체위,
침대 모서리를 잡게 하구 아까 욕실했던 체위의 재현...무던히도 마니 했습니다.
아줌마 토끼뜀을 아주 오래했는데 그게 너무 박력이 있어서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여.
그냥 가끔 가슴만 주물럭 거리구 엉덩이 쓰다듬구 아줌마 하는대로 내비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옆에 수건을 가져와서 자꾸 제 자지를 뺀 다음에 자기보지를
닦으면서 다시 삽입하구 그러더라구여.
저야 삽입되는 느낌을 워낙 조아하니까 별 신경 안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이상하군여.
그날 그 아줌마 다섯번을 쌌다구 하던데 쌀때마다 닦으면서 했던건가..^^::
어쨋든 온갖 체위루 즐기구 나서도 제 똘똘이는 도대체 사정할줄을 몰랐습니다.
제 똘똘이가 빨갛게 익은채루 빳빳히 서 있으니까 거진 한시간 가까이 즐긴 거 같은데
아줌마 슬쩍 제 자지를 빼 내더군여.
"자기야 아직도 못 쌌어?"
"엉...괜찮아. 그냥 있지 머"
"그래두 ....잠시만 내가 빼줄께..."
아줌마 제 몸을 돌려 침대위에 걸터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침대밑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제 자지를 한 입에 쑤욱 머금더군여.
아 정말 그 맛이란....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제 나이또래 애들은 오랄을 하면
귀두나 기껏 해봐야 자지 중간 정도까지 입에 삽입하구 움직이져. 그리구 의식적으루
혀를 살짝 살짝 귀두에 대기도 하고 어디서 들었는지 귀두 바로 밑에 예민한
부분을 혀끝으루 살살 빨기두 하는데... 사실 전 그런 오랄은 그다지 조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짜릿짜릿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그만 하고 그냥 봉지에나 넣었으면 하는 맘이 강하져.
그래두 애써서 해주는 건데 머라 말은 못하겠구...아주 미칠 노릇이져.
헌데 아줌마의 오랄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런 잔기술이 아니라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까지 넣어서 얼굴을 크게 크게 움직이면서 자지를 삽입하는데....이건 정말
미쳐버립니다. 일단 입안에 들어가는 자지의 양이 다르고 부드러운 목구멍 깊숙히
제 자지가 닿는 느낌하며...도대체 숨은 언제 쉬는지 한번 들어간 자지는 나올줄을
모릅니다. 입 양옆으루 하얀 거품이 일 정도로 얼굴을 움직여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제 똘똘이는 당최 사정할 기미가 없는 겁니다. 거진 10분을 그런 오랄을 받았는데도 말이져.
결굴 제가 아줌마의 얼굴을 들고 제 자지를 빼냈습니다.
"자기야 왜~"
아줌마 하얀 거품을 입술 양쪽에 머금고 약간 헉헉 대며 묻더군여.
"엉 그냥 내가 할께"
"시러 내가 해줄께"
"아냐 자기 너무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그냥 이따 쌀때나 만져줘"
"....알써 그럼 쌀때 꼭 말해야 돼"
결굴 전 그 아줌마가 바라보는 앞에서 제 똘똘이를 잡구 혼자서 자위를 했던 것입니다 ^^;;; (쪽팔리당)
예전에 업소에서 만난 여자가 그러던데 여자 보지가 아무리 쪼여주고 그래도
손 보다는 못하다고 하더군여. 거기에선 그걸 손보지라고 그런다는데 손으루
자기가 자극해가면서 하는 느낌을 어떻게 보지가 당하겠냐구 하더군여.
음 약간 공감되더군여.....그래두 평생 그 좋다는 손보지에 하느니 한번 오입이
훨 낫져 ^^
어쨋든 아줌마의 침으루 그야말루 번들번들해진 제 자지를 움직여대다가 어느 순간 느낌이 왔습니다
" 아 나 쌀꺼 같아 자기야"
아줌마 가만히 제 자지 옆에서 제가 딸딸이 치는 걸 보고 있다가 제가 그말을
하자마자 덥썩 제자지를 입안에 넣더군여. 저두 놀랐습니다.
그리구 아까보다 더 입에 꽉물구 목구멍 깊숙히까지 넣으면서 얼굴을 움직여대더군여.
너무 강한 느낌에 화려하게 폭발하구 말았습니다.
아줌마 한 방울도 안 남기구 다 먹더군여. 양이 정말 많았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제가 다 싸고 나서 화급한 맘에 옆에 있던 수건을 건네줬는데..뱉으라구 말입니다.
"나 다 먹었어 ^^"
하더군여.
" 괜찮아 "
"응....나 이거 한번 꼭 먹어보고 싶었거등.
남편은 순진해서 이런거 못해봤어
그냥 마실것도 없이 목구멍으루 바루 들어가던데
약간 비릿한거 같아 "
허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여관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을 바려보면서 꼬옥 안아줬져 ^^
아 드디어 첫 글이 끝났군여. 헥헥 ...숨차다 ^^
담에 더 좋은 글 보여드리겠습니다 ...꾸벅 ~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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