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후들거리는 느낌을 첨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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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__)_
이제까지 경담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많이 봤었는데, 제가 쓰기는 첨이네요
글을 잘 못써도 이해해주시면 감사.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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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새 용산 전자랜드 부근의 한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야간알바 끝나고 퇴근을 하게 되면 가끔 용산 사창가가 끌리죠
경담글을 보고 안마소도 가보고, 출장안마도 해보았지만
용산이 젤 편하(?)더군요.
어제도 생각이 나서 사창가 골목을 가는데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옷차림의 여인이.. 목소리가 딱이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어느때와 같이 하는데 제 동생이 너무 둔감해진건지 사정이 잘 안되는것입니다. -- 그래서 뒤로 하려고 했는데 한번 넣으니까 너무 아프다고 -_-
(지난번 출장안마할때 제 동생이 크다는 소리 한번 듣고 반신반의했는데, 어제 그런 소리를 또 들은 것입니다)
몇개의 체위로 숏타임 시간 다 채워도 사정이 안되서 롱타임 얘기 하는데.. 12만원? -_- 깜짝 놀라서 다시 숏타임 한번 더 하는거로 합의보고 돈 다시 뽑아서 한번 더 하는데 이번에도 나올랑 말랑...
결국에는 콘돔 빼고 하다가 절정 직전에 질외사정했어요. 뜨겁다더군요 -_-
(야설이나 AV에서는 많이 봤지만 제가 하는거는 첨이었습니다 -_-)
그런데, 그 여자분의 몸이 상당히 따뜻하더군요.
이제까지 섹스를 6~7번정도 했는데 가장 기분좋게 했어요. 돈은 좀 많이 깨졌지만.
문제는... 다 끝나고 가는데 다리에 힘이 빠져서 후들후들...
알바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다리에 힘이 좀 없어요.
20대의 총각이 벌써 이럼 되나.... -_-
아마도, 월급타면 그 여자분 또 보러 가지 않을까요 -_-
PS. 어제 낮에 좀 더웠지요?
그런데도 여자의 몸이 따뜻하다는거, 진짜 기분 좋더군요...
이제까지 경담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많이 봤었는데, 제가 쓰기는 첨이네요
글을 잘 못써도 이해해주시면 감사.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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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새 용산 전자랜드 부근의 한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야간알바 끝나고 퇴근을 하게 되면 가끔 용산 사창가가 끌리죠
경담글을 보고 안마소도 가보고, 출장안마도 해보았지만
용산이 젤 편하(?)더군요.
어제도 생각이 나서 사창가 골목을 가는데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옷차림의 여인이.. 목소리가 딱이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어느때와 같이 하는데 제 동생이 너무 둔감해진건지 사정이 잘 안되는것입니다. -- 그래서 뒤로 하려고 했는데 한번 넣으니까 너무 아프다고 -_-
(지난번 출장안마할때 제 동생이 크다는 소리 한번 듣고 반신반의했는데, 어제 그런 소리를 또 들은 것입니다)
몇개의 체위로 숏타임 시간 다 채워도 사정이 안되서 롱타임 얘기 하는데.. 12만원? -_- 깜짝 놀라서 다시 숏타임 한번 더 하는거로 합의보고 돈 다시 뽑아서 한번 더 하는데 이번에도 나올랑 말랑...
결국에는 콘돔 빼고 하다가 절정 직전에 질외사정했어요. 뜨겁다더군요 -_-
(야설이나 AV에서는 많이 봤지만 제가 하는거는 첨이었습니다 -_-)
그런데, 그 여자분의 몸이 상당히 따뜻하더군요.
이제까지 섹스를 6~7번정도 했는데 가장 기분좋게 했어요. 돈은 좀 많이 깨졌지만.
문제는... 다 끝나고 가는데 다리에 힘이 빠져서 후들후들...
알바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다리에 힘이 좀 없어요.
20대의 총각이 벌써 이럼 되나.... -_-
아마도, 월급타면 그 여자분 또 보러 가지 않을까요 -_-
PS. 어제 낮에 좀 더웠지요?
그런데도 여자의 몸이 따뜻하다는거, 진짜 기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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