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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강원도 양양...낙산 b호텔의 엽기스런 그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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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5 회 작성일 24-03-21 0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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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들 지가 당한 이상한 사건 하나 알려 드릴께염 ㅡㅡ;;
전 서울 인근 ㅡㅡ;;지역에 사는 전문대학 ...입니다 ..
ㅎㅎ 여름이구 해소 올만에 제 고향인..강원도 양양으로 향해 습니다...
바람 이나 쐬겸 ㅎㅎㅎ
한 8월14일인가 내려가서 친구들이나 쐬주 한잔 살짝 걸리고 ㅡㅡ;;ㅎㅎ


***정보*** 설에서 오신 분들 회먹을라면....낙산이나 대포 같은데서
회드시지 마시고 물치 활어장터에서 드셔 보세염 ^^ㅎㅎ
대포나 낙산같은데 가면 회값으로 5명정도 가면..15만원
이상 나오는뎅 물치 활어장은.. 7명이서 가두 7만원이면
쐬주 깥지 떡을 쳐 먹어염... 위치는 낙산과 대포 사이에 있씀 ***정보***


물치에서 쐬주 한잔 걸친 다음에 ...나이트 가장 가장 해소리 ..렌트을 해서 낙산으로 향하여 습니다 ㅡㅡ;; 그때가 11시 약간 넘어 습니다..
해변에 나가보니...참고로 나이트 갈라면..해변을 갈라서 가야함 아직두
사람들이 개떼로 몰려 앉자서 술 마시고 폭죽 터트리구..한쪽에서 는 백사장에 토하구 ㅡㅡ;;쯧쯧...가관도 아니어습니다 .
그래도 나이트에 남자 7명 있서 갈 수는 없다는 철처한 관념 속에 해변에서 부킹을 시도 ㅡㅡ;;



1명은 말빨과 두명의 얼굴 마담 이 사람들 속을 해치면서 이쁜이들...7명에게
접근해소 부킹 성공...(이쁜이라고는 해지만 술먹어서 잘 모름)ㅎㅎㅎㅎ


그리고 낙산비치호텔에있는 관광나이트로 향해습니다(여기는 관광나이트라고 해서 러시아 애들 와서 춤추는 곳 아님)짝을 지워 습니다 ㅡㅡ;;나이트에서 춤 추다보니 눈 맞은 애들끼리 짝하구 전 남자 애들이랑 있을때는 말빨이 짱이다가두 여자랑 있스면 말을 한마디로 못하는 순진남이어 습니다 하여간
나의 외모와 말빨로 7명중에서 젤루 이쁜 아가씨 한분을 모셔습니다(가슴앓이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애 닮다서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날 밤(한 새벽3시)정도 되가지구 여자 애들이 무슨 던 이 그리 많은지 호텔에 방 두개을 잡구 놀던구염....그래서 취해 자빠진 내 짝인 이뿐이을 업구 호텔 까지 가습니다 참 힘들습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구 (술먹어소 그런지)그러나 총각 딱지을 떼야 한다는 그 신명하에(ㅡㅡ;; 대학2년차지만 아직 까지 총각입다..)헉헉.....
드리어 방에 들어와습니다 ...시원 해습니다..(에어컨 만땅)
그리고 잠시 누어습니다 (힘들오서)한 10분이나 될까 하는 시간을 쉬어습니다
꿀울꺽 침을 삼키구 이쁜이을 바라 봐습니다...참 이뻐습니다 전 이쁜여자가 진짜로 곤희 자니까 완전히 숲속의 잠자는 미녀 였습니다..
전 왕자 에 되서 그녀의 잠을 깨우기위해 키스 해습니다 ㅡㅡ;;
혼자 하는 키스라서지 민민해습니다 ㅡㅡ;;그래서 걍 ㅡㅡ;;확확,,,할라는 순간에.....갑자기 날라오는 싸대기 ㅡㅡ;;번쩍 그리고 이쁜이 혀 꼬인 말로 하는말 냄새나니까 ㅡㅡ;씻구와 쩝접..
킁킁... 냄새을 맡아보니까 땀을 많이 흐려서 그런지 냄새가 나습니다
전 생각 해습니다 그래 이쁜이 말이 맞다...
나의 순결하고 고결한 첫날밤을 이로게 보낼수는 없다 라구 생각해서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샤워을 하고 나와습니다 ..
샤워을 하니까 정신은 번쩌 들더군요 맨 정신으로 분 이쁜이 정말 이뻐습니다


근데 내 성격은 도대체 와 이러는지 ....맨 정신에는 도저히 못하게 더군요..
그래서 가까이에 있는 냉장고을 열고 맥주3켄을 ㅡㅡ;;벌컥벌컥 마셔습니다..

그리고 이쁜이의 나시을 살면시 내리구 ㅡㅡ;;굴울꺽
브래이어도 슬슬 내려 습니다 ㅡㅡ;;(기술자들은 애무 같은거 하면서 내린다는데 전 그게 불가능해서ㅡㅡ;;글구 이쁜이가 깨서 나랑 안하면 오도까지 하는 생각에 살살 벗겨 습니다...)
와 정말 이뻐습니다 ㅡㅡ;;가슴이 쿵쾅쿵쾅 가슴에 손을 대려는 순간...우웨.
....................................
ㅡㅡ;;;이쁜이의 가슴을 보구 긴장해서 지가 ㅡㅡ;;화장실로 가서 토해습니다 ㅡㅡ;;참 토 하면서두 이쁜이 가슴 이쁘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 습니다
토 하구 이쁜이 호텔에 있는 칫솔로 이을 딱구 다시 이쁜이에로 갔습니다
이 아가씨는 지 옆에서 이 난리 블루스을 추는데로 아찍 가지 잠만 자구 있더군염 ㅡㅡ;;
그리고 다시 가슴을 손이 가는 순간 ㅡㅡ;;딱다다따라라..(엑스파일음악)
제 휴대폰 벨 소리가 울려습니다.. 제 친구 였씁니다 자기 방금 끝내다구 ...
ㅡㅡ;; 뭘 끝내다는 건징... 그래서 지 짝 지금 해변 조금 것다가...
호텔 올라간다구 빨리 끝내라구....(지금 해변이면 오디서 그짓을 해단 말인가....)
이제는 진짜로 시간이 없습니다 ...바지(내바지)을 내리고 이쁜이의 가슴을 만자 습니다....첨 만져보는 가슴 감촉 정말 죽는 줄아라습니다..그 순간......
갑자기 이쁜이가 안자습니다 그래고 다시 싸대기을 ㅡㅡ;;어이가 없서습니다..
30초간 경직 되습니다

그리고 곰곰희 30초 정도 생각 하다가 ㅡㅡ;;정말 열받아습니다..
그래서 걍 억지로라도 (강간인가)해버릴라구 생각을 굳히는 순간 이쁜이가 날
안고 엉엉 우는 거 있어습니다.. 엉...어...어이가 없서습니다...
다시 브레인이 돌아 가기 시작해습니다...


생각의 결과 어이없다 ㅡㅡ;;
이쁜이가 말해습니다 ...자기야 미안해.....
글구 더 엉엉 우는 거 있어습니다 ..전 이쁜이을 꼭 안아습니다 ...
그리고 1분정도 후 우웩 ㅡㅡ;; 감정이 복 받쳐는 갑자기 나에게 ㅡㅡ;;
나이트에서 먹오던 술을 다시 보여주는 것있습니다 ㅡㅡ;;
힝....아까 술 많이 없오는뎅 ㅡㅡ;;
제 옷은 술로 범벅이 되습니다 ...그 순간 전 생각해 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다 과일 안주 먹오소 술밖에 안아오내)ㅡㅡ;;이런 한심한 생각을 하다니..
힝....잉 이쁜이가 다시 토을 하구 누어습니다 ㅡㅡ;;전 다시 샤워로 가서 샤워을 하고 휴지랑 거례등등 모든 것을 동원해서 이쁜이의 몸을 깨끗히 딱아 주어습니다 ...ㅡㅡ;; 밖을 보니까 해가 뜨기 시작 해습니다 ..


이제 정말 시간이없다 .... 속전속결로 ...끝내장...
하는 순간...ㅡㅡ;; 찰칵 ㅡㅡ;; 친구 들어오는 소리 ㅡㅡ;;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아습니다...
그리고 이쁜이에게 담요 하나을 씨워주고 친구랑 같이 걍 호텔에서 내려 와습니다 ...
ㅡㅡ;;;그래서 아직도 총각 입니다...
글구 그 담 날에 이쁜이을 다시 만나습니다...
이쁜이가 저을 보더니 한마디 해습니다..................................
그어제 밤 나의 순결을 지켜주워서 고맙다구(이쁜이가 말한걸내기분 좋게 해석해서)글구 자기가 토한건 아느지 토한거 치워줘서 고맙다구...한마디 하구 갔습니다 ...
글구 제 옆에 있던 친구가 하는말 ㅡㅡ;;
빙이잉~~~~~~신 줘도 못 먹냥 ㅡㅡ;;(뭘...뭘,,,뭘 먹어야하는뎅 ..)



나도 이제는 남자 이구 싶다...!!!!!!!


이상입니다 ㅡㅡ;;


경험한걸 쓰다보니까 글에 두서가 없구 보기가 좀 그러지만 재미게 봐주세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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